내가 진짜 이딴 년은 친구로도 안둔다 다시는!!! 내가 오랜만에 서울 올라왔어. 그 이유는 어머니가 좀 아프셔서 병문안과 함께 어머니 보약 좀 사드리려고 왔지. 내가 지방에서 일하고 있단말야. 근데 오랜만에 친구들이 나한테 보자고 햇어. 2년만이라 나도 보고싶어서 알았다고 했지. 시간을 맞춰보니까 어머니 만나기 전에 만나야지만 볼 수가 있는거야. 내가 진짜 그러면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니까~ 몇몇 애들은 나랑 같이 우리 어머니 병문안 가자고 하니까 난 고마워서 미리 만나서 인사도 하고 같이 병문안 가려고 했지. 근데 그 자리에...돈 안쓰기로 유명한 년들이 나왔어. 2명인데 이것들이 참 옛날부터 친구들끼리 만나도 돈 안쓰기로 유명해. 일단 다들 만나니 7명쯤 됐고 신나게 서로 안부 물으면서 대화했지. 그러다가 내 얘기가 중간에 좀 끊기게 됐고 여자애들끼리 하는 소리를 좀 들었어. 어디를 갔는데 옷 이쁜게 너무 많았다느니, 겨울 옷 준비해야하는데 아직 보고 있다느니 하면서 얘기하다가 이번 주 일요일날 다같이 가자고 얘기를 하더군. 난 뭐 대충듣고 '그런 돈 있으면 돈이나 내지' 했어. 그냥 대충 그렇게 생각하고 끝났는데 말야... 이상하게 살짝 불안하더라고... 왠지모르게 불안했는데...계산할 때 그 예상이 맞았던 거야. 나까지 해서 남자 3명에 여자 4명이었는데 나머지 남자 두놈은 학생이라 돈이 없어. 1만원씩 냈지. 나도 일단 만원냈고 여자 두명도 만원씩 냈어. 근데...역시나 그 년들이 사고하나 쳤지.
지갑을 안가져 왔대!!!!!!!!!!!!!!!!!!!!!!!!!!!!! 피가 거꾸로 치솟아서 백두산 터지듯이 정수리에서 피가 솓구치는 줄 알았어. 똥구녕에서 나올 배설물이 입으로 나올뻔했지. 하지만 난 내공이 있어서 이것들이 없는척 한다는 걸 알고있었지. 옛날에는 우리 모두가 착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제는 우리도 각자 생활한지 2년이 넘었고 이젠 그딴건 없다 생각했지. 난 가방을 열어보라고 했어. '뭐?' 이러면서 벌래보는 듯한 눈으로 날 쳐다보드라고... 그래도 난 아랑 곳 안하고 가방 열어보라고 했지. 이젠 너희들에게 배려와 용서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지. 그녀들은 날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둘이서 휙 나가버리는 거야. 와나...뭐 저딴것들이 다 있나 싶었어... 아까 얘기할 때 주말에 옷사러 가자고 했잖아 여자애들하고... 그 돈은 있고 친구들끼리 만나서 밥 사먹고 낼 돈은 없는거니... 니들이 먹은거라도 내야하는 거잖아... 하지만 우리 나머지 애들은 다 착해서 그냥 넘어가자고 원래 저런다고 하면서 끝내려 했지. 난 할 수 없이 나머지는 적당히 돈 모아서 내야겠다 싶어서 계산서를 달라고 했지. 헉....... 헉............ 헉!!!!!!!!!!!!!!!!!!!!!!!!!!!!!!!!!!!!!!!!!!! 난 내 눈을 의심했지... 우리 7명 모였고 스시집에 갔어. 한명당 만원 예상했지. 이 정도면 배터지게 먹거든? 근데... 계산서에는 왜 16만원이 찍혀있는 거냐고!!!!!!!!!!!!!!!!!!!!! 난 진짜 겁나게 황당해했지. 그래서 물어보니까 뭐 뭐 시켰는지 보여주더라고. 난 먹은 기억이 없는 것들이 막 있더라고. 우리가 먹은게 아니라고 했지. 근데 그 사람은 우리자리로 우리를 다시 대려가더니 이 접시들 이라면서 보여주는거여... 안내려간 여자2명이 놀래더라고... 한마디로 먼저 내려간 것들 2명이 이것저것 다 쳐먹은거야. 그 년들이 그랬대. 내가 쏠테니 모이자고 했다고...알아서 내겠지 했다는 거야... 이성을 잃어버렸지... 지금 내 수중엔 어머니 보약사드리려고 가져온 20만원 밖에 없는데 거기서 반이 날아가게 생겼어. 나머지 애들은 돈을 내고싶어도 학생이라 돈이 없어. 내가 뻔히 그 애들 사정 알거든... 피눈물을 쏟으며 일단 내가 다 냈지... 그렇게 내고 내려갔어. 불을 켜고 먼저내려간 두년을 찾았지. 바로 앞 벤치에 앉아있더라고... 날 보더니 웃으면서 '이젠 어디갈래?' 이러는 거야............................. 난 막상 얼굴을 보니 뭔 말을 못하겠어... 내 심성이 원래 이래... 근데 남자놈 중 한명이 이 두명의 여자애들 가방을 뺏어서 지갑을 꺼냈지. 여자애들이 반항이 난리도 아니었어. 끝내 지갑을 찾았고 열어보았지. 한 여자 지갑에선 만원짜리 13장... 또 한명의 여자 지갑에선 신용카드 2장과 만원짜리 7장...... 나한테 13만원을 꺼내서 주더라고~ 그리고 7만원은 꺼내서 나머지 여자애들한테 2만원씩 주고 나머진 남자 두놈이 챙기더라고~ 그렇게 돈 안내는 여자애들은 엎어진 가방과 쏟아진 내용물들을 줏으면서 불같이 화내는 거야. 이때...한번도 화 안내던 내 친구가 화 내더라고~ 내 주머니 사정을 얘기하면서 말야~ 그러면서 다신 보지말고 여기서 인연 정리하자고 하면서 나보고 어머니께 가자고 하더라고~ 난 겁나게 당황하면서도 이놈이 멋있어보였지... 그래서 돈 안내는 두 년만 거기에 냅두고 나와 내 친구 4명은 어머니를 뵈러갔지.
여기까지가 내가 빡친 내용이야. 안그런 여자도 있겠지만... 이런여자 은근히 많다고 하드라고... 제발 이러지 말자 응? 정말 빡쳐버려!!!!!!!!!!!!!!!!!!!!!!!!!!!!!!!!!!!!!!!!!!!!!!!!!!
내가 진짜 빡쳐서 글 올린다!!!
내가 오랜만에 서울 올라왔어.
그 이유는 어머니가 좀 아프셔서 병문안과 함께 어머니 보약 좀 사드리려고 왔지.
내가 지방에서 일하고 있단말야.
근데 오랜만에 친구들이 나한테 보자고 햇어.
2년만이라 나도 보고싶어서 알았다고 했지.
시간을 맞춰보니까 어머니 만나기 전에 만나야지만 볼 수가 있는거야.
내가 진짜 그러면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니까~
몇몇 애들은 나랑 같이 우리 어머니 병문안 가자고 하니까 난 고마워서
미리 만나서 인사도 하고 같이 병문안 가려고 했지.
근데 그 자리에...돈 안쓰기로 유명한 년들이 나왔어.
2명인데 이것들이 참 옛날부터 친구들끼리 만나도 돈 안쓰기로 유명해.
일단 다들 만나니 7명쯤 됐고 신나게 서로 안부 물으면서 대화했지.
그러다가 내 얘기가 중간에 좀 끊기게 됐고 여자애들끼리 하는 소리를 좀 들었어.
어디를 갔는데 옷 이쁜게 너무 많았다느니, 겨울 옷 준비해야하는데 아직 보고 있다느니 하면서
얘기하다가 이번 주 일요일날 다같이 가자고 얘기를 하더군.
난 뭐 대충듣고 '그런 돈 있으면 돈이나 내지' 했어.
그냥 대충 그렇게 생각하고 끝났는데 말야...
이상하게 살짝 불안하더라고...
왠지모르게 불안했는데...계산할 때 그 예상이 맞았던 거야.
나까지 해서 남자 3명에 여자 4명이었는데 나머지 남자 두놈은 학생이라 돈이 없어.
1만원씩 냈지.
나도 일단 만원냈고 여자 두명도 만원씩 냈어.
근데...역시나 그 년들이 사고하나 쳤지.
지갑을 안가져 왔대!!!!!!!!!!!!!!!!!!!!!!!!!!!!!
피가 거꾸로 치솟아서 백두산 터지듯이 정수리에서 피가 솓구치는 줄 알았어.
똥구녕에서 나올 배설물이 입으로 나올뻔했지.
하지만 난 내공이 있어서 이것들이 없는척 한다는 걸 알고있었지.
옛날에는 우리 모두가 착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제는 우리도 각자 생활한지 2년이 넘었고 이젠 그딴건 없다 생각했지.
난 가방을 열어보라고 했어.
'뭐?' 이러면서 벌래보는 듯한 눈으로 날 쳐다보드라고...
그래도 난 아랑 곳 안하고 가방 열어보라고 했지.
이젠 너희들에게 배려와 용서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지.
그녀들은 날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둘이서 휙 나가버리는 거야.
와나...뭐 저딴것들이 다 있나 싶었어...
아까 얘기할 때 주말에 옷사러 가자고 했잖아 여자애들하고...
그 돈은 있고 친구들끼리 만나서 밥 사먹고 낼 돈은 없는거니...
니들이 먹은거라도 내야하는 거잖아...
하지만 우리 나머지 애들은 다 착해서 그냥 넘어가자고 원래 저런다고 하면서 끝내려 했지.
난 할 수 없이 나머지는 적당히 돈 모아서 내야겠다 싶어서 계산서를 달라고 했지.
헉.......
헉............
헉!!!!!!!!!!!!!!!!!!!!!!!!!!!!!!!!!!!!!!!!!!!
난 내 눈을 의심했지...
우리 7명 모였고 스시집에 갔어.
한명당 만원 예상했지.
이 정도면 배터지게 먹거든?
근데...
계산서에는 왜 16만원이 찍혀있는 거냐고!!!!!!!!!!!!!!!!!!!!!
난 진짜 겁나게 황당해했지.
그래서 물어보니까 뭐 뭐 시켰는지 보여주더라고.
난 먹은 기억이 없는 것들이 막 있더라고.
우리가 먹은게 아니라고 했지.
근데 그 사람은 우리자리로 우리를 다시 대려가더니 이 접시들 이라면서 보여주는거여...
안내려간 여자2명이 놀래더라고...
한마디로 먼저 내려간 것들 2명이 이것저것 다 쳐먹은거야.
그 년들이 그랬대.
내가 쏠테니 모이자고 했다고...알아서 내겠지 했다는 거야...
이성을 잃어버렸지...
지금 내 수중엔 어머니 보약사드리려고 가져온 20만원 밖에 없는데
거기서 반이 날아가게 생겼어.
나머지 애들은 돈을 내고싶어도 학생이라 돈이 없어.
내가 뻔히 그 애들 사정 알거든...
피눈물을 쏟으며 일단 내가 다 냈지...
그렇게 내고 내려갔어.
불을 켜고 먼저내려간 두년을 찾았지.
바로 앞 벤치에 앉아있더라고...
날 보더니 웃으면서 '이젠 어디갈래?' 이러는 거야.............................
난 막상 얼굴을 보니 뭔 말을 못하겠어...
내 심성이 원래 이래...
근데 남자놈 중 한명이 이 두명의 여자애들 가방을 뺏어서
지갑을 꺼냈지.
여자애들이 반항이 난리도 아니었어.
끝내 지갑을 찾았고 열어보았지.
한 여자 지갑에선 만원짜리 13장...
또 한명의 여자 지갑에선 신용카드 2장과 만원짜리 7장......
나한테 13만원을 꺼내서 주더라고~
그리고 7만원은 꺼내서 나머지 여자애들한테 2만원씩 주고 나머진 남자 두놈이 챙기더라고~
그렇게 돈 안내는 여자애들은 엎어진 가방과 쏟아진 내용물들을 줏으면서
불같이 화내는 거야.
이때...한번도 화 안내던 내 친구가 화 내더라고~
내 주머니 사정을 얘기하면서 말야~
그러면서 다신 보지말고 여기서 인연 정리하자고 하면서 나보고 어머니께 가자고 하더라고~
난 겁나게 당황하면서도 이놈이 멋있어보였지...
그래서 돈 안내는 두 년만 거기에 냅두고
나와 내 친구 4명은 어머니를 뵈러갔지.
여기까지가 내가 빡친 내용이야.
안그런 여자도 있겠지만...
이런여자 은근히 많다고 하드라고...
제발 이러지 말자 응?
정말 빡쳐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