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지기 미용실 이모의배신

최사랑2010.11.25
조회218,240

어머 제가 톡이 될줄이야

친구랑 웃자고 한번 올려본 이야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분이 참좋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csr010  많이놀러오세용ㅋ.ㅋ

제친구가 쇼호스트 준비중이거든요..

http://www.cyworld.com/shsj3522 머리가  저지경이되어서 카메라 테스트나 제대로 할런지 ㅠㅠ

원래는 참 예쁜친구랍니다.ㅎㅎㅎㅎ

 

 

 

제 친구가 파마를 했습니다.

오늘 저의 8년지기친구는 3년지기 미용실아주머니께 뒷통수를 후려맞았습니다.
두둥!!!! 그이유는 바로 학교를휴학하고싶을 정도로 머리솜씨를 제친구 머리카락에 묘기를 부리신거죠
참 머리카락 모근들도 배신을때리더라구요
사람머리가 어쩜저렇게되는지 베게도필요없고 누으면 나방이되어 날아갈듯하다고 하네요 ,
분명 "흐르는 물결을해주세요. 물결처럼 물결펌이요 ^^"
라고말했지만 3년지기 미용실이모는 머리카락을 이렇게만들어놓은이상 친구랑 지나가다가 머리카락붙들고 싸움날판이되었다네요
이사진좀보세요 어디 미용실에서 한것같나요?
섬에서 18년은 혼자살다가 나온 강아지털같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저에게 요번주말에 같이 미용실가서 파마하자더니 배신때리고 지 혼자 가서 물결파마를 했습니다.

친구의 요구사항은 "마치 물이 흐르듯이 흐르듯이!!!! " 발랄하고 상콤한 물결펌이였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머리는 뚜둥!!!! 삼각김밥같은 저헤어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머리를 본 친구의 어머니는 " 아니 그아줌마는 이머리를 보고도 돈을 받디???? " 라고 하셨다고 ㅋㅋㅋ

저는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미용실아줌마는 니머리 보고 뭐라고 하셔??ㅋㅋㅋㅋㅋ"

 

미용실아주머니는 "예쁘네~" 라는 입에 발린 거짓말을 하시고  눈도 못마주치셧다고합니다.

 

저와 제친구는 실망이 무척 큽니다.... ㅠㅠ 고딩때부터 줄곧 이용해왔던 3년단골 미용실인데

이번에는 왜 저렇게 해주신건지 ㅠㅠ 속상합니다. 내일 친구 머리펴주러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