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대 다니고 있는 21살 먹은 처자임아 이거 쓰려니까 굉장히 떨리넼..? 암튼 나도 음슴체로 쓰겠음 암튼 뭐 난 지금 3년째 솔로인생 달리고 있음ㅋ 왜 이런걸 여기다가 쓰냐고 물으면 나는 할말이 없음.. 왜냐면 크리스마스에도 알바하는 난 외롭기 때문임ㅋ...잉암튼 본론으로 가겠음근데 이거 안웃길수도 있음 ---------- 수욜엔 전공이 12시에 시작임그래서 밥을 일찍 먹거나 못먹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ㅋ (대학생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거임. 아님? 맞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쉬는 시간이 되면 애들이 모두 편의점이나 학교 카페? 뭐 이런데로 달려가게 되있음. 암튼 근데 이날 따라 배고픈것보다 목이 마른거임ㅋㅋ 마치 사막 한가운데 떨어진 나그네가 오아시스를 찾듯이..(미안함ㅋ나 웃기고 싶어섴.. 이따위 비유를 함) 나는 마실것을 찾았음ㅋ근데 왠지 쓰디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것임ㅋ그래서 옆에 앉은 친구랑 쉬는 시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씩 하기로 약속을 함ㅋㅋㅋ 너무 목이 마른 나는 지쳐서 잠이 듦그러다가 겨스님께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갖자고 하심ㅋ같이 앉아있던 친구와 나는 약속이라도 한듯이 벌떡 일어나서 강의실 문을 닦고 4층에서 1층으로 달려감ㅋㅋ 그런데 문득 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을거란 생각에 10cm의 아메리카노 노래가 절로 흥얼대지는게 아니겠음?(혹시 모르는 사람은 이거 안읽어도 됨. 백퍼 재미없다 할거임) 대충 뭐 "아메리카노~~ 좋아좋아좋아~ 아메리카노 깊어 깊어 깊어~ 어떻게 아노~~ 시럽시럽시럽 빼고주세요" 뭐 이런 노래임ㅋ마치 내가 10cm인 마냥 미친듯이 이 노래를 흥얼대며 친구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내려갔음ㅋ그리고 내가 일빠로 주문을 함ㅋ (파란글씨 알바오빸ㅋㅋ)"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주세요!!" "네 1000원입니다." 난 잽싸게 천원을 내고 또 친구와 바로 아메리카노 노래를 계속 흥얼거림ㅋ"어떻게 아노~ 시럽 시럽 시럽~ 빼고 주세요~ 빼고 주세요~""아메리카노~~ 아 써!써!써!" 그런데... 영수증을 건네는 뽀그리 알바 오빠님의 표정이 왜 굳는거임?잉? 뭐임? 나님 노래 부른게 그렇게 잘못된거임?정색하시면서 뭔갈 말하려고 입을 올망졸망 움직이심.그리고 한마디 하시는 거임 "저기ㅡㅡ저희는 원래 아메리카노에 시럽 안넣어드리거든요? 원하시면저기 셀프바 이용해주세요ㅡㅡ;;" 헐 헐.. 지금 뭐라는 거임? 나 잘못들은거임? 설마 나님이 시럽 빼달란 소리를 노래로 지어내서 표현했다고 생각하는것임? 뽀그리 오빠 그런것임? 마치 뽀그리 오빠님의 표정은 '뭐 저딴게 다있나ㅡㅡ' 하는 표정임 순간 나님 뽀그리 알바오빠님이 장난을 치시는 줄 앎;;그리고 내 표정도 알바오빠님처럼 굳어짐. 옆에 있던 친구랑 1초사이에 백만번 아이컨택을 한 것 같음. "아니 그게..아니.. .. 노래.. 부..르...ㄴ건.." 뭔가 알바오빠님 불쾌하시고 민망하실까봐 저렇게 소심하게 말을 꺼냄하지만 뽀그리 머리 하신 알바 오빠님 내가 노래라고 말을 하거나 말거나 전혀 모르는 눈치임 걍 계속 정색임.. 하아 그래 뽀그리 오빠님 이 노래 충분히 모르실 수도 있음하지만.. 나 뭐 된거임?하아 마치 내 얼굴은 활화산이 폭파하기 직전까지 달아오름(난 얼굴에 약간 홍조끼가 있는 사람이뮤..)커피가 나올 때까지도 그 뽀그리 알바님 계속 정색하심 잘못했어욬... 근데 생각할 수록 넘 웃긴거임난 이미 첨보는 사람에게 노래로 대화를 시도한 정신나간 여대생일뿐ㅋ그래서 난 또 정신 못차리고 친구랑 아메리카노를 흥얼댐ㅋ 그러자 샌드위치 사던 친구가"아 그만 좀 불러ㅡㅡ왜 그런 노랠 자꾸 불러" 이러는거임.. 근데 평소에 내가 원래 말을 할때 노래로 지어서 막 부를때가 많음ex)야 학식가지 않을래? -> 야~~~~♪ 하~~아아ㅏㄱ~~식 가아~~지 않을래헤헤에에 예에에에 워우우 (뭐 이런식임ㅋ) 그래서 "야 이거 우리가 지어낸 노래임ㅋ" 이라고 뻥침... 그랬더니 "아ㅡㅡ 어쩐지ㅡㅡ;;; 그만 좀 해" 이러는게 아님?헐... .............................................미안함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암튼.. 뭐 그냥 그랬다는 이야깈ㅋ........................................ 근데 진짜 아메리카노 노래 모름?님들 모름? 하아모른다면 미안함 뿅 21
아메리카노 아 써!써!써~ 시럽 시럽 시럽 빼고 주세요~
모여대 다니고 있는 21살 먹은 처자임
아 이거 쓰려니까 굉장히 떨리넼..? 암튼 나도 음슴체로 쓰겠음
암튼 뭐 난 지금 3년째 솔로인생 달리고 있음ㅋ
왜 이런걸 여기다가 쓰냐고 물으면 나는 할말이 없음..
왜냐면 크리스마스에도 알바하는 난 외롭기 때문임ㅋ...잉
암튼 본론으로 가겠음
근데 이거 안웃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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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엔 전공이 12시에 시작임
그래서 밥을 일찍 먹거나 못먹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ㅋ
(대학생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거임. 아님? 맞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쉬는 시간이 되면 애들이 모두 편의점이나 학교 카페? 뭐 이런데로 달려가게 되있음.
암튼 근데 이날 따라 배고픈것보다 목이 마른거임ㅋㅋ
마치 사막 한가운데 떨어진 나그네가 오아시스를 찾듯이..(미안함ㅋ나 웃기고 싶어섴.. 이따위 비유를 함) 나는 마실것을 찾았음ㅋ
근데 왠지 쓰디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것임ㅋ
그래서 옆에 앉은 친구랑 쉬는 시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씩 하기로 약속을 함ㅋㅋㅋ
너무 목이 마른 나는 지쳐서 잠이 듦
그러다가 겨스님께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갖자고 하심ㅋ
같이 앉아있던 친구와 나는 약속이라도 한듯이 벌떡 일어나서 강의실 문을 닦고 4층에서 1층으로 달려감ㅋㅋ
그런데 문득 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을거란 생각에
10cm의 아메리카노 노래가 절로 흥얼대지는게 아니겠음?(혹시 모르는 사람은 이거 안읽어도 됨. 백퍼 재미없다 할거임)
대충 뭐 "아메리카노~~ 좋아좋아좋아~ 아메리카노 깊어 깊어 깊어~ 어떻게 아노~~ 시럽시럽시럽 빼고주세요" 뭐 이런 노래임ㅋ
마치 내가 10cm인 마냥 미친듯이 이 노래를 흥얼대며 친구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내려갔음ㅋ
그리고 내가 일빠로 주문을 함ㅋ
(파란글씨 알바오빸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주세요!!"
"네 1000원입니다."
난 잽싸게 천원을 내고 또 친구와 바로 아메리카노 노래를 계속 흥얼거림ㅋ
"어떻게 아노~ 시럽 시럽 시럽~ 빼고 주세요~ 빼고 주세요~"
"아메리카노~~ 아 써!써!써!"
그런데... 영수증을 건네는 뽀그리 알바 오빠님의 표정이 왜 굳는거임?
잉? 뭐임? 나님 노래 부른게 그렇게 잘못된거임?
정색하시면서 뭔갈 말하려고 입을 올망졸망 움직이심.
그리고 한마디 하시는 거임
"저기ㅡㅡ저희는 원래 아메리카노에 시럽 안넣어드리거든요? 원하시면
저기 셀프바 이용해주세요ㅡㅡ;;"
헐
헐..
지금 뭐라는 거임? 나 잘못들은거임?
설마 나님이 시럽 빼달란 소리를 노래로 지어내서 표현했다고 생각하는것임?
뽀그리 오빠 그런것임?
마치 뽀그리 오빠님의 표정은 '뭐 저딴게 다있나ㅡㅡ' 하는 표정임
순간 나님 뽀그리 알바오빠님이 장난을 치시는 줄 앎;;
그리고 내 표정도 알바오빠님처럼 굳어짐.
옆에 있던 친구랑 1초사이에 백만번 아이컨택을 한 것 같음.
"아니 그게..아니.. .. 노래.. 부..르...ㄴ건.."
뭔가 알바오빠님 불쾌하시고 민망하실까봐 저렇게 소심하게 말을 꺼냄
하지만 뽀그리 머리 하신 알바 오빠님 내가 노래라고 말을 하거나 말거나
전혀 모르는 눈치임 걍 계속 정색임.. 하아
그래 뽀그리 오빠님 이 노래 충분히 모르실 수도 있음
하지만.. 나 뭐 된거임?
하아 마치 내 얼굴은 활화산이 폭파하기 직전까지 달아오름(난 얼굴에 약간 홍조끼가 있는 사람이뮤..)
커피가 나올 때까지도 그 뽀그리 알바님 계속 정색하심
잘못했어욬... 근데 생각할 수록 넘 웃긴거임
난 이미 첨보는 사람에게 노래로 대화를 시도한 정신나간 여대생일뿐ㅋ
그래서 난 또 정신 못차리고 친구랑 아메리카노를 흥얼댐ㅋ
그러자 샌드위치 사던 친구가
"아 그만 좀 불러ㅡㅡ왜 그런 노랠 자꾸 불러" 이러는거임..
근데 평소에 내가 원래 말을 할때 노래로 지어서 막 부를때가 많음
ex)야 학식가지 않을래? -> 야~~~~♪ 하~~아아ㅏㄱ~~식 가아~~지 않을래헤헤에에 예에에에 워우우 (뭐 이런식임ㅋ)
그래서 "야 이거 우리가 지어낸 노래임ㅋ" 이라고 뻥침...
그랬더니
"아ㅡㅡ 어쩐지ㅡㅡ;;; 그만 좀 해" 이러는게 아님?
헐...
.............................................미안함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암튼.. 뭐 그냥 그랬다는 이야깈ㅋ........................................
근데 진짜 아메리카노 노래 모름?
님들 모름? 하아
모른다면 미안함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