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의 쪽남 쪽녀들!!!!

쾅쾅쾅2010.11.26
조회2,923

안녕하세욤 톡커님들!

톡.........몇가지 유명한 얘기들빼고는 잘 안보는당황

인터넷과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 20대 건장한 녀자랍니닷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실은 저 '~음' 이 말투 좋아하는데 이걸로 가겠음

첨 써보는지라 이리저리 글이 이상하고 재미없어도 이해바람^*^;

재미없다고 하지말아주긔.....난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이얘기하면서 미친듯 웃다가 요즘 연예인 P모씨로 인해 유행인

정신분열취급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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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대학생임. 돈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막히는것도 싫음

그래서 항상 애용하는 지옥철.웩

 

보통 저녁 7시가 넘어서 1호선 동XX급행을 타고 집으로 향함

하아...........사람 꽉꽉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람 너무 많음ㅠㅠㅠ

 

근데....그 참 사람많은 지옥철에서 난 자주 커플지옥을 경험하곤함ㅠㅠㅠㅠㅠ흑

그치만 난 부럽지 않음!!!!!!!!!!!!!!!!!

난 초라한 홀로가 아닌 화려한 솔로이고픈ㅋㅋㅋㅋㅋㅋㅋ캬 퉤니원부끄

 

 

여튼 진짜 하아..이건 ㅋㅋㅋㅋㅋㅋ뭐라고 하기도 그렇고참..

지하철에서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것 같으신분들도...

왜케 그 사람 많은 곳에서 쪽쪽뽀거리는거임?????????????????????????????????

오픈된곳에서 하면 더욱 즐거움을 느끼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응????

 

흑 제발......내 눈이 어딜 향해야 할지 모르겠음...어쩜 그리들 사람 많은 그곳에서

그리그리그리그리...그러는것인지 난 정말ㅋㅋㅋㅋㅋㅋㅋ남의 눈은 생각지 않는것인지 궁금함

 

난 안해봐서 모르겠음.....어린(?)내가 보기엔 참....

이건 나이를 떠나서

주위사람을 분.명. 불쾌하게 만드는 행위임!!!!!!!결사반대임!!!찌릿찌릿찌릿찌릿찌릿찌릿

 

 

여튼 난 오늘......도  지옥의 1호선을 타고 집으로~!슝

내 어깨에 짊어진 우루사와 함께 가고있었음

잡을곳도 없어서 자빠지지 않으려

발꼬락에 안간힘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쥐날뻔했음.아휴

신발이 터질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나의 새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근데 내 옆에 커플이 있었음.....하아..............

그 커플은 정말 내가 본 쪽쪽이들중에..

케이블에서 하는 '옴X (HommX)' 프로그램에 

신청을 하고 싶은 정도 였음..

 

그렇다고 나도 패션감각이 뛰어나진 않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걍... 스트릿을 좋아하는 여성임.파안

걍 스트릿걸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릿이라고 주장하고픔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걍 ㅋㅋㅋㅋ체육학과 학생으로 보임............슈.....슈...슈 발라민.......

 

하아.. 당장이라도 가위를 들고 그 남자분의 머리카락을 싹뚝 잘라주고 싶었음..

당장이라도 매직기로 머리를 펴주고 싶을 정도였음ㅠㅠㅠㅠㅠ놀람놀람놀람

 

 

나님은 옷은 별로 없어도 깔끔하게 하고다니자 라는 주의임.

 

그런 내눈에 그 커플의 모습이란.. 둘다 머리도 넘 덥수룩하고,

여자분 지못미ㅠㅠㅠㅠㅠ

옷에 뭐가 잔뜩......뭐가 묻었음..

먼지따위가 아님. 얼룩이 하악..닦아주고싶닷..

여튼 겉모습이?????????????????????????최악이라는거임.

실은 남자분..나랑 키가 좀 비슷했음....킁...

키는 고칠수가 없는 것이기에 뭐라하지 않겠음.

 

동생님이랑 문자로 밥은 뭐먹지??요러면서 문자를 하고있었는데

옆에서 너무나도 쪽쪽거리는거임ㅠㅠㅠㅠ아놔.....

너희둘 주둥이 닳겠다 야.......쳇

 

그래서 동생님이랑...요런말 하면안되지만

'야, 옆에 찌X이 커플 쪽쪽거리고 난리났다ㅡㅡ'

이러면서 막 완전 광속으로 터치질을ㅋㅋㅋㅋㅋㅋㅋ히히

 

진짜 대놓고 뭐라고 하고싶었지만 난 홀로였음.통곡통곡통곡

속안에서 끓고있었지만......난 홀로였음.

 

여튼 울집과 점점 가까워질수록 1호선은 널널해지기 시작했음.

 

마침내 자리가 생기고 커플인 여자가 자리에 앉았음.

 

바로 옆자리에 자리가 벼서 남자가 앉고.

 

난 드뎌 봉을 잡을수 있다!!!!!!기뻐 하며 그 커플 앞쪽에 서있었음.

하악.. 너희 손에 땀띠 나겠다 얘들아..............................

 

 

저 발그림에서 he와she는 그 커플이고, 봉을 잡고 있는건 나님임.

 

 

실은 계속 전철안이 포화상태였기때문에,

그동안 커플은 마주보고 서있었기 때문에

난 남자의 얼굴밖에 볼 수가 없었음.

여자 얼굴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보기로했음.

 

뜨든!!!!!!!!!!!!!!!!!!!!!!!!!!!!!!!!!!!!!!!!!!!!!!

 

 

 

 

 

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

 

 

 

하아............................

 

 

 

 

주위를 둘러봤음.

 

 

 

다시한번 그녀의 얼굴을 봤음.

 

 

 

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

 

 

 

 

 

 

순간 난 나의 눈을 의심했음.

 

 

 

........

 

 

 

 

 

고2때 같은반.......

 

 

 

 

고2때 나름 친했던 친구였던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대학교 진학을 하면서 연락을 거의 안했던 터라

난 그 아이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신급으로 변했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음.

학교도 완전 좋은데 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앎????????안경벗으면 미녘ㅋㅋㅋㅋㅋ막 요런거ㅋㅋㅋㅋㅋㅋㅋ

 

 

 

 

고2때 내가 막 눈썹정리도 해주고 그랬던 친구인거임.

여튼

하아........진짜 내가 막 욕했던게 그 친구였던 거임.....

 

 

충격에 아는척도 안하고?못하고? 전철에서 내렸는데

욕한건 정말 미안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님은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음

 

내친구=안경벗으면 미녀

어디간거임???????????????????????????????????????????

 

 

여튼.

내가 빤히 쳐다본걸 느낀것인지

그친구는 어느 순간부터 고개를 푹 숙이고 갈 길을 가고 있었음.

 

아마 엄청 민망했을 것 같음.

바로 옆에서 그리 끌어안고 쪽쪽거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쪼옥

나도 매우 민망하고 충격이였음.

내친구의 쪽쪽거림을 보다니퉤퉤퉤퉤

 

 

하악......

여튼 세상은 참 좁다는걸 느꼈음.

난 전철안에서 반전을 맛봤음ㅠㅠㅠㅠㅠㅠㅠㅠ넘충격임.

 

 

 

여튼

 

 

엄.빠나 우리같은 순수한 청년들이 눈둘곳을 모르게 만드는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쪽쪽거리는 커플들이 없었으면함.

울엄마 이얘기 듣고 매우 흥분하시며 욕을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그런사람들을 봤다며.

 

 

제~~발!!!!!!!!! 딴데 으슥한곳????????가서 하시길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

 

 

동감하는 톡커님들 추천 꾹 눌러쥬세염>.<

글 재주가 없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 쓰는데 넘넘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을 위해 사진투척같은거......................................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투척과 관련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내용이네욤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악 굿밤? 굿새벽! 되세염ㅋㅋㅋㅋㅋㅋㅋㅋ쿄쿄사랑

 

추천없으면 조용히 내려야하는건가요.........흑흑흑흑흑.......

나의 첫 (톡톡쓰기) 경험^^^^^^^^^^^^^........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야.

욕해서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