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안산에 사는 20살 차도녀입니다 이건 제친구 아디로 쓴거구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슴체로 쓸게여 내용은 길지만 빼빼로녀님을 찾아주세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불쌍한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 이 추운 겨울날 남친하나없고 이게 톡이된다면 우리 주인님이 잘생긴 친구한명 해줄거라고 믿고잇음 아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겟슴 제목에 써잇듯이 부산 빼빼로녀를 찾고잇음 ㅋㅋㅋㅋㅋ내가 찾는건 아님 내가 아는 오빠가 있는데 그오빠 친구가 애타게 찾고있음 ㅋㅋㅋ제가 아는오빠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겟음 그친구는 땡구라고 하겟슴 ㅋㅋ음,슴체로 쓸게여 주인님은 친구들과 부산으로 놀러가기로 햇슴 그 여행 타이틀은 군입대여행이엿음 전혀 타이틀 즐겁지않음 ㅋㅋㅋㅋㅋㅋ암튼 기차여행으로 정햇슴 근데 이게 왠일? 입석밖에없는거임ㅋㅋㅋ어쩔수없이 입석에 탓음 주인님 친구들은 서로를 위로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비어있는자리 아무데나앉으면되ㅋㅋㅋㅋ메뚜기생활이다 얍얍' 내가 말햇잔슴? 전혀 타이틀부터 신이버렷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자리란없엇음 그래서 주인님과 친구들이 생각한곳은 기차카페엿음 물만난 메뚜기처럼 주인님 친구들은 그곳으로 향햇음 오주여 여기서부터 이제 크고 작은 시련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곳을가기위해 7호차부터 3호차 입석마저 차있는 기차안을 뚫고가느라 욕이란욕은 다머것음 우리주인님친구들 오래살꺼같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호차까지가는걸 몇번이나 포기하려했지만 쿨가이친구가 여기서포기하면안된다고 욕먹으면서 길을 막 뚫어주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모세인줄 아랏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으로 오라 내가 너희를 반겨주리라 그곳은 오락실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정말 그렇게 반가웟던 오락실문을 열엇음 한번 온 시련 두번은 안오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련은 또왓음 문 열자마자 입석끊은 사람이란 사람들은 죄다모엿음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피난민처럼 널부러져있었음ㅋㅋㅋㅋㅋㅋ 자비란없어도 그렇게 없을수는 없음 서잇을공간조차 없엇음 그래도 모세친구를 따라 비집고 비집고 중간까지 들어갓음 오락기앞에 자리를 잡고 서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가 서잇는곳 옆에 어떤 회사원 아저씨 2명이 앉아서 숙면을 취하고 계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두다리쭉뻗고 대자로 자길래 '이런 무개념같은 인간이다잇나'하고 속으로 욕하고 잇엇음ㅋㅋㅋㅋㅋ ㅋㅋㅋ절대 대놓고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그 회사원아저씨들은 술취한아저씨들이엿음 그 아저씨들은 에헤라디야 여기가 내세상임 이러고잇엇음ㅋㅋㅋㅋㅋ지나가는사람마다 두다리뻗고자는 아저씨의 발을 마구마구밟으면서지나갓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그중 한 아저씨가 살짝 깨더니 '카앗~퉷'하고 우리옆에 침을뱉는거 아니겟음?ㅡㅡ 그래서 우리는 또 부산에 왓으니까 스타일 망가질까봐 제빨리 눈으로 그 침의 낙하점을 찾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그 아저씨가 뱉은 가래침은 1차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아저씨 손을맞앗고ㅋㅋㅋ ㅋ최종적으로 낙하지점은 그 아저씨의 구두 정가운데엿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되게 짠햇지만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맘아퍼 우린 서잇다는것도 잊은채로 마구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찢어지는줄아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너잇는 아저씨 자기몸에 나온걸 챙겨가는 센스ㅋㅋㅋㅋ부인한테 사랑받을꺼같음 어찌어찌하여 그아저씨도 술에서 깨서 돌아다니고 우리는 그아저씨가 일어나자마자 피난민의 대열에 합류하고 바닥에 자리잡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인님과 주인님친구들이지만 되게 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눈물없이 볼수없는 스토리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주인님 친구들은 바닥에 앉아서 졸고있는데.......... 앉지못한친구한명이 다리가 너무 아팟는지 두리번 거리다가ㅋㅋㅋㅋㅋㅋㅋ 오락실 앞에 의자에 서 잠들엇음 하지만 옆에는 한여자가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아니 그런데 이여자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빼빼로를 앞에 두고 자는게 아니겟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다른 주인님친구들이 옆자리가서 자는데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미동도 안하고 자니까 웃겻다고함 하지만 그 빼빼로여자는 강햇음 네시간동안 절대 일어나지않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인님과 친구들은 장난끼가 발동햇음 근데 주인님 친구들중에서 땡구오빠는 빼빼로녀가 맘에들엇던거엿음 '깨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1 '깨워주자ㅋㅋㅋㅋ숲속에 오락기공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2 '저 뺴뺴로는 먹을걸까??ㅋㅋㅋㅋ'-주인님 '내가 뽀뽀해서 깨울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2 'ㅋㅋㅋ근데 이여자ㅋㅋㅋㅋㅋ괜찮다ㅋㅋㅋㅋㅋ'-땡구 'ㅋㅋ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여자 진짜 안일어난다고!!!!!!!!!!!!!!!!!!!!!!!!!!!!!!!!!!#!@#!@#!#-주인님 계속 이렇게 떠들었다고 함 그런데 그 빼빼로녀는 그래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고 미친듯이 잣다고함 주인님 생각엔 그여자는 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해서 못일어나는 거라고 자기혼자 착각하고 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로 빼빼로먹을까 뽀뽀할까 계속 장난친거라고함 그여자는 쿨쿨자고잇는데 (순전히 지생각임...) 그러다가 이제 부산을 도착해서 내렷는데 갑자기 주인님과 그친구들은 빵터졋음ㅋㅋㅋㅋ 그 죽어도 안일어낫던 빼빼로녀가 빼빼로를 먹으며 오빠친구들 지나쳐서갓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친구들은 빵터졋다고함 하지만 그 빼빼로녀를 마음에 둔 친구는 그모습조차 사ㅏ랑스러웟다고함 ㅋㅋㅋㅋ그래서 이제 주인님친구는 곧 군대를 가는데 그여자와 밥한번 꼭 먹고싶다고 제발 톡을 써달라고 주인님한테 부탁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인님은 글솜씨가 없어서 나한테 부탁함ㅋㅋㅋㅋㅋㅋ 하나있는 꼬봉 이럴때 부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까 오빠나 나나^.^ 암튼!!!!!!!!!!!!!!!!!!!! 이 글은 군대를 가는 주인공 땡구분을 위한 글인데 널리 널리 퍼트려서 땡구분 군대가기전에 밥한번 같이먹게 해주자구여!!! 부산 빼빼로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주인님친구 땡구분이 애타게 찾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첫눈에 반햇데요ㅋㅋ이제 곧 군대가는데 꼭 밥한끼 같이 먹고싶다고 하네여 땡구분이 빼빼로녀 꼭 찾아줘야 맘편히 입대할거같데여!!!!!!1 꼭 좀 연락주세여 빨리 톡되서 밥한끼 먹게 해줍시다ㅋㅋ 만나면 후기와 함께 인증샷 찍어서 올릴게여 저기 하얗게 칠한 여자 분을 찾고잇음 땡구오빠가 많이 그리워함ㅠㅠ제발 연락주세여 275
부산 빼빼로녀를 찾습니다(사진有)
안녕하세여 저는 안산에 사는 20살 차도녀입니다
이건 제친구 아디로 쓴거구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슴체로 쓸게여
내용은 길지만 빼빼로녀님을 찾아주세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불쌍한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
이 추운 겨울날 남친하나없고 이게 톡이된다면 우리 주인님이 잘생긴
친구한명 해줄거라고 믿고잇음 아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겟슴
제목에 써잇듯이 부산 빼빼로녀를 찾고잇음
ㅋㅋㅋㅋㅋ내가 찾는건 아님
내가 아는 오빠가 있는데 그오빠 친구가 애타게 찾고있음
ㅋㅋㅋ제가 아는오빠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겟음 그친구는 땡구라고 하겟슴
ㅋㅋ음,슴체로 쓸게여
주인님은 친구들과 부산으로 놀러가기로 햇슴
그 여행 타이틀은 군입대여행이엿음 전혀 타이틀 즐겁지않음
ㅋㅋㅋㅋㅋㅋ암튼 기차여행으로 정햇슴
근데 이게 왠일? 입석밖에없는거임ㅋㅋㅋ어쩔수없이 입석에 탓음
주인님 친구들은 서로를 위로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비어있는자리 아무데나앉으면되ㅋㅋㅋㅋ메뚜기생활이다 얍얍'
내가 말햇잔슴? 전혀 타이틀부터 신이버렷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자리란없엇음 그래서 주인님과 친구들이 생각한곳은 기차카페엿음
물만난 메뚜기처럼 주인님 친구들은 그곳으로 향햇음 오주여
여기서부터 이제 크고 작은 시련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곳을가기위해 7호차부터 3호차 입석마저 차있는 기차안을 뚫고가느라 욕이란욕은 다머것음
우리주인님친구들 오래살꺼같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호차까지가는걸 몇번이나 포기하려했지만 쿨가이친구가 여기서포기하면안된다고
욕먹으면서 길을 막 뚫어주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모세인줄 아랏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으로 오라 내가 너희를 반겨주리라
그곳은 오락실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정말 그렇게 반가웟던 오락실문을 열엇음
한번 온 시련 두번은 안오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련은 또왓음 문 열자마자 입석끊은 사람이란 사람들은 죄다모엿음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피난민처럼 널부러져있었음ㅋㅋㅋㅋㅋㅋ
자비란없어도 그렇게 없을수는 없음 서잇을공간조차 없엇음
그래도 모세친구를 따라 비집고 비집고 중간까지 들어갓음
오락기앞에 자리를 잡고 서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가 서잇는곳 옆에 어떤 회사원 아저씨 2명이 앉아서 숙면을 취하고 계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두다리쭉뻗고 대자로 자길래
'이런 무개념같은 인간이다잇나'하고 속으로 욕하고 잇엇음ㅋㅋㅋㅋㅋ
ㅋㅋㅋ절대 대놓고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그 회사원아저씨들은 술취한아저씨들이엿음
그 아저씨들은 에헤라디야 여기가 내세상임 이러고잇엇음ㅋㅋㅋㅋㅋ지나가는사람마다
두다리뻗고자는 아저씨의 발을 마구마구밟으면서지나갓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그중 한 아저씨가 살짝 깨더니
'카앗~퉷'하고 우리옆에 침을뱉는거 아니겟음?ㅡㅡ
그래서 우리는 또 부산에 왓으니까 스타일 망가질까봐
제빨리 눈으로 그 침의 낙하점을 찾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그 아저씨가 뱉은 가래침은 1차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아저씨 손을맞앗고ㅋㅋㅋ
ㅋ최종적으로 낙하지점은 그 아저씨의 구두 정가운데엿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되게 짠햇지만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맘아퍼
우린 서잇다는것도 잊은채로 마구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찢어지는줄아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너잇는 아저씨 자기몸에 나온걸 챙겨가는 센스ㅋㅋㅋㅋ부인한테 사랑받을꺼같음
어찌어찌하여 그아저씨도 술에서 깨서 돌아다니고 우리는 그아저씨가 일어나자마자
피난민의 대열에 합류하고 바닥에 자리잡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인님과 주인님친구들이지만 되게 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눈물없이 볼수없는 스토리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주인님 친구들은 바닥에 앉아서 졸고있는데..........
앉지못한친구한명이 다리가 너무 아팟는지 두리번 거리다가ㅋㅋㅋㅋㅋㅋㅋ
오락실 앞에 의자에 서 잠들엇음 하지만 옆에는 한여자가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아니 그런데 이여자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빼빼로를 앞에 두고 자는게 아니겟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다른 주인님친구들이 옆자리가서 자는데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미동도 안하고 자니까 웃겻다고함
하지만 그 빼빼로여자는 강햇음
네시간동안 절대 일어나지않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인님과 친구들은 장난끼가 발동햇음
근데 주인님 친구들중에서 땡구오빠는 빼빼로녀가 맘에들엇던거엿음
'깨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1
'깨워주자ㅋㅋㅋㅋ숲속에 오락기공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2
'저 뺴뺴로는 먹을걸까??ㅋㅋㅋㅋ'-주인님
'내가 뽀뽀해서 깨울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2
'ㅋㅋㅋ근데 이여자ㅋㅋㅋㅋㅋ괜찮다ㅋㅋㅋㅋㅋ'-땡구
'ㅋㅋ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여자 진짜 안일어난다고!!!!!!!!!!!!!!!!!!!!!!!!!!!!!!!!!!#!@#!@#!#-주인님
계속 이렇게 떠들었다고 함
그런데 그 빼빼로녀는 그래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고
미친듯이 잣다고함
주인님 생각엔 그여자는 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해서 못일어나는 거라고 자기혼자 착각하고 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로 빼빼로먹을까 뽀뽀할까 계속 장난친거라고함
그여자는 쿨쿨자고잇는데 (순전히 지생각임...
)
그러다가 이제 부산을 도착해서 내렷는데
갑자기 주인님과 그친구들은 빵터졋음ㅋㅋㅋㅋ
그 죽어도 안일어낫던 빼빼로녀가 빼빼로를 먹으며 오빠친구들 지나쳐서갓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친구들은 빵터졋다고함 하지만 그 빼빼로녀를 마음에 둔 친구는 그모습조차 사ㅏ랑스러웟다고함
ㅋㅋㅋㅋ그래서 이제 주인님친구는 곧 군대를 가는데
그여자와 밥한번 꼭 먹고싶다고 제발 톡을 써달라고 주인님한테 부탁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인님은 글솜씨가 없어서 나한테 부탁함ㅋㅋㅋㅋㅋㅋ
하나있는 꼬봉 이럴때 부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까 오빠나 나나^.^
암튼!!!!!!!!!!!!!!!!!!!! 이 글은 군대를 가는 주인공 땡구분을 위한 글인데 널리 널리 퍼트려서 땡구분 군대가기전에 밥한번 같이먹게 해주자구여!!!
부산 빼빼로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주인님친구 땡구분이 애타게 찾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첫눈에 반햇데요ㅋㅋ이제 곧 군대가는데 꼭 밥한끼 같이 먹고싶다고 하네여
땡구분이 빼빼로녀 꼭 찾아줘야 맘편히 입대할거같데여!!!!!!1
꼭 좀 연락주세여 빨리 톡되서 밥한끼 먹게 해줍시다ㅋㅋ
만나면 후기와 함께 인증샷 찍어서 올릴게여
저기 하얗게 칠한 여자 분을 찾고잇음 땡구오빠가 많이 그리워함ㅠㅠ제발 연락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