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의 습성★ 못생긴 나쁜 남자 이야기

파파라치2010.11.26
조회3,492

안녕하세요 저는 못생긴나쁜남자와 회사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사이로 꽤 ~ 친한편입니다.

친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올리게되었습니다.

 

일단 못생긴 나쁜 남자 이야기를 들어가기 전에 이 사람 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키       171

몸무게  78

나이     33

이며 몸매는 배가 불룩한 전형적인 아저씨 스타일 입니다.

흰색이나 밝은색 셔츠를 입을때는 항상 고춧가루 내지 커피등등,,이 항상 묻어있죠

한마디로 남자인 제가 봐도 더러운 !!! 스타일입니다.

총 체종적으로  여자들이 봤을때 완전 싫어하는 스타일이죠 - _ -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겠음..........

얼마전 일입니다.못생긴나쁜남자가(못남) 일하는 곳으로 신입사원으로 한 여자가 취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못남은 이 새로 들어온 여자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여자는 이미 오래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못남은 그런거에는 전혀 개으치않을

만큼 푹 빠져버린겁니다.

티를 안내려고 해도 이여자를 너무~~~좋아하기에 다른 직원 들과 자꾸만 차별대우하고 자꾸만 그여자만 챙기는것이 눈에 보이더군요.심각할만큼,, - _ -

그러다 회사에서 이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 시작 하자 이 못남은 그제서야 무관심한척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 ㅋ모든사실을 아는 제가 옆에서 지켜보니 참 귀엽더군요.ㅋㅋ

그래서 제가 옆에서 보기로는 못남이 저여자를 정말 마니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던거죠..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그여자에게 선물은 사주고 싶은데 회사에서 눈치보이니까  자기가 직접 택배로 자기 한테 회사로 선물이

온것처럼 꾸미고 그 선물을 그냥 모르는 사람이 보낸거기 때문에 필요없는거다,,하며 은근슬쩍 그여

자 한테 주더군요.ㅋㅋ

여기까지만 보면 못남은 정말 순수하고 한여자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같은 남자라 생각하겠지만,,

일주일전일이었습니다. 어쩌다가 못남은 소개팅을 하게되었고 그 소개팅한 여자와 그날 바로 사귀더라구요. 저한텐 비밀로하고,, 물론 회사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비밀이었죠. 그러다 이번에 저한테 걸리게되었고

회사에 절대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그 여자 귀에 들어가는게 싫다고....

그리고 더 웃긴건 뭔지 아십니까???

이 못남이 하는말,,,,,,,, 회사 여자가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회사 여자에게 대쉬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지금 사귀는 여자는 어떻게 할것이냐 물어 봤더니 그때가면 지금사귀는여자는

깐다는 것입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

못생겼으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

그러면서도 자기는 순정파라면서 한 여자 밖에 모른다는 X소리를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어차피 그 회사여자는 남자친구도 있는데 그만 포기하고 지금 사귀는 여자나 잘 해주라고 하면 지금 사귀는 여자는 그냥 철새에 불과한 여자라고 하더군요..... - -;;;;;;;남자인 제가 들어도 ,,,참  귀싸대기

맞을 예기를 하고있더라구요. 한마디로 그냥 잠시 휴양 하는 것이라고,,,, 그러다가 언제든지 날라갈수 있는 거래나 뭐래나......... 휴.....

몇일전에는 그 사귀는 여자랑 MT도 다녀 왔다는 것입니다.

좋은소리 못들을거 뻔히 알면서 왜말할까,,,,ㅉㅉ

제가 못남에게 왜 그러냐고....여자친구가 나중에 이사실을 알았을때 얼마나 상처받을지 생각이나 해봤냐고 하자 원래 삶은 다 상처 투성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 저도 알고 있는 여자앤데..

애가 정말순진 하거든요 못남이 첫,,남자라고 하더군요...휴 .. 불쌍해라,,,

이 여자애한테 이 사실을 알려줘야 옳은일인지,,, 

아님 더친한건  못남이니까 그냥 묵인 하고 있어야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머리가 복잡합니다....  둘다 친한데 제가 제3자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