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인연을 잊는법??

도리안2010.11.26
조회531

크리스마스날이 점점 다가와서 그런지,

 

헤어진 인연도 생각나고 못 잊는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고 있네염.

 

방금 글 적었다가, 인터넷 오류 나는 바람에, 다 지워져서 좀 귀찮게 써볼께염.

 

여러분들이 보시고 좋으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1. 그녀/그놈과의 흔적을 없애버린다.

 

심리적으로 그녀/그놈을 잊고 싶으면, 일단 물리적인 그녀/그놈과의 흔적을 없애야된다.

 

그녀/그놈과의 흔적은 무엇인가?

 

그녀/그놈과 같이 찍은 사진, 받은 선물, 편지들임! 그리고 싸이 일촌관계, 그녀/그놈과 사귀고 알게 된 그녀/그놈의 친구들과의 일촌, 다 끊어야됌. (전화번호, 메신저도 물론 삭제)

 

본능적으로 그녀/그놈 생각이 나면, 그녀/그놈과의 흔적을 찾지 않슴?

 

근데 그 흔적들이 없으면 어떻게 함? 그냥 생각만 하고 흠.

 

흔적들을 없애야지, 그녀/그놈을 잊을 수 있는 첫 단계를 오를수있음.

 

글쓴이는 그녀와 찍은 사진, 편지들을 라이터로 지진다음 냄새나는 하수구 덩어리에 버렸음.

 

그리고 그녀 생각날때마다, 그냥 생각만하게 됌.

 

자 그러면, 물리적인 흔적들을 없앴는데, 그녀/그놈 생각 자체를 없애야 되는게 맞지 않슴?!

 

그래서

 

 

 

2. 훗따리 바쁘게 사는거임.

 

그녀/그놈과 헤어졌으니, 당연히 시간이 비지 않음?

 

그 시간들을 자아 계발 시간으로 만드는 거임!

 

그녀/그놈이랑 데이트하는 시간 때문에,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웠던것들,

 

읽고 싶은 책들이 있었는데, 못 읽었던 책들. 다 하면되는거임!

 

처음에는 쉽게 되지 않을 거임,

 

하지만 말만 쉽지, 하는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발을 한발씩 앞으로 천천히 걷다보면,

 

무의식적으로 걸어가게되있음!

 

글쓴이는 백수 생활에 비는 시간이 너무 많았음.

 

하지만 용기를 내서 외국어 학원을 어렵사리 등록하고 나서 어느새 벌써 4개월째 배우고 있음.

 

그리고 악기 학원도 등록해서, 시간이 더 빡빡해짐.

 

정작, 바빠진 시간 떄문에, 그녀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80%이상 줄어듬!

 

점점 바쁘게 살면서, 그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더 줄어들고, 어느새 자연스럽게 그녀를 잊고

 

내 일상생활에 바빠지는거임!

 

여러분들도 2단계를 밟으시다보면, 자신을 바라보면,너무 뿌뜻하게 느껴짐!

 

 

 

3. 그녀/그놈이 연락하면 씹어라.

 

2단계까지 밟으셨으면, 바쁜 생활에 갑자기 전화/문자가 옴

 

"잘 지내?"

 

이때, "아니, 너 없어서 많이 힘들어" 이러지 NONO하시고

 

"응 , 잘 지내. 넌?"

 

"응, 나도, 하면서 씨부렁 씨부렁, 뭐 나중에 한번 만나자" 이럴꺼임

 

그러면, 강하신 여러분은

 

"아 그래? 야근데 나 지금 수업 시작해서 이따 연락할께~"

 

이런 비슷한 문자 유형을 보내시면 됌. 그리고 연락 안 하면 됌.

 

그녀/그놈이 갑자기 전화/문자 하는 이유는 두가지임.

 

1. 갑자기 보고 싶어서.

 

ㅇㅇ 갑자기. 매일이 아니고. 갑자기, 그냥.

 

2. 안부차원. 궁금해서.

 

헤어졌는데 뭘 궁금해?  그렇게 궁금했으면,나랑 안 헤어졌을꺼아니야. 안그래? 샹놈아?

 

* 3 * 연락을 안한다.

 

나 별로 궁금안하보네. ㅇㅇ 개bird퀴네 ㅋㅋ 헤어지길 잘했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됌.

 

만약 이 단계에서 실패하면, 저 위에 두 단계는 다 무용지물이 되는거임. ㅜㅜ

 

솔직히 이 단계가 제일 어려움.

 

하지만 여러분들은 강해서, 이걸 잘 견뎌낼수있음!

 

이 단계만 버티면, 저처럼!

 

 

 

 

 

 

 

 

 

 

 

 

혼자 영화관에 앉아,

 

 옆자리에는 원래 여자친구가 와야되는데 못 와서 슬픈 연기 표정을 짓는 솔로가 될수있음.

 

크리스마스도 메리 크리스마스로 못 보냄.

 

그냥 내년을 기약해야됌. 한달안에 무슨 수로 여친/남친을 구함?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배달해줌?

 

불가능임,

 

BUT 그녀/그놈을 잊어버리게됌.

 

여러분들이 원하는게 그거 아님? 헤어진 연인 잊는법.

 

글쓴이는 연인 사귀는법은 모름. ㅜㅜ

 

쏘리바리. ㅜㅜ.

 

저도 외로워요...

 

여친/남친 있는데 이 글 읽은 분들은 메리 크리스마스가 아닌 그냥 크리스마스로 지내는 저주를!

 

아 이글 어떻게 끝내죠? 솔로들에게는 크리스마스때 메리 크리스마스가 있길! 아수라 발발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