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친구 대학교에서 만나서 사귀기까지 -10

찡♥2010.11.26
조회80,805

 

 

안냐세여.........

 

 

 

이제 네 번 째 10편을 씁니다.........ㅜ.ㅜ

 

점심시간 전에 올리려고 열심히 썼는데

 

저장 누르기 전 꺼져서 gg

한 참 쓰다가 백 스페이스 눌렀는데 이전 페이지 gg

2번째 엪소드 쓰다가 렉걸려서 gg

 

이제 판이 무서워서 메모장에 씁니다...............ㅠ.ㅠ

 

 

 

 

먼저

추천 2 0 0

넘어써여!!!!!!!!!!!!!!!!!!!!!!!!!!우앙 모두모두 감사해여..ㅠ.ㅠ

 

 

'제발'님

저 이글을 네 번째 적네여...ㅋ_ㅋ

댓글 잘 보구 있어여!

전부 다! 모두 다! 빠짐없이 다! 댓글 정독합니당^^

댓글 많이 달아주셈메~

 

 

 

 

글구 여자친구 찾는답니당!

http://www.cyworld.com/01073723557 

184 男 꿀꿀이 ←꿀꿀이 이 친구 공개구혼 한담니당

어서!!!!!!!!!!!무브무브 움직이세여!!!!!!!!!!!!!!!!!!!!!!!!

클릭클릭 광클릭

 

 

 

 

저 글 다쓰고 저 주소 복사하러 가다가...렉걸려서 다시 씁니다....

이제 미니홈피 홍보 안합니당...............

 

 

 

글구 저희 사진이랑 미뇸피 공개 내용이 댓글에....무서워여 힝

정말! 가틔 찍은 사진이 이러케 없을 수 있을까여???ㅜ.ㅜ

 

음 그러타면 가틔 찍은 사진이 없음 어케해야할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의미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찡이  1편

찡찡이  2편

찡찡이  3편 

찡찡이  4편

찡찡이  5편

찡찡이  6편

찡찡이  7편

찡찡이  8편

찡찡이  9편 

찡찡이  10편

찡찡이  번외편

찡찡이  11편

찡찡이  12편

찡찡이  13편

찡찡이  14편 

찡찡이  15편

찡찡이  16편

찡찡이  17편

찡찡이  18편 

찡찡이  19편 

찡찡이  20편 

찡찡이  21편 

찡찡이  22편 

찡찡이  23편 

찡찡이  24편 

찡찡이  25편

 

 

 

 

 

 

 

 

 

 

 

구럼 엪소드 시작할게여!

 

 

에피소드 19

 

 

(네 번째 적는 엪소드....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찡찡이 울회사 왔음

ㅇㅏ 아무래도 여긴 내회사인듯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퇴근한 후라 찡찡이랑 둘이서 밥도 시켜머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찡-"근데 나 혼난거 알지"

 

나-"냠냠 웅? 왜?냠냠 누가혼내써!냠냠"

 

 

찡찡-"10편만 쓰고 그만두랬다가....너 그걸 올리면 어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잘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이미지가 넘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찡찡이가 이제 판의 힘을 알겠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대로 시작할 순 있어도 맘대로 끝낼 수는 없는 곳이라며

 

커다란 깨우침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다 먹고 댓글을 같이 보고있었음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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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

'ㅋㅋㅋ'님

요즘이거때메판들어와요ㅋㅋㅋ진짜저번편에도댓글단거지만

쭉빵하시면 쭉빵에서럽실소로쓰세여ㅠㅠㅠㅠㅠ진심으로

 

 

7편

'우와이거' 님

글쓴언니쭉빵하세요? 쭉빵에럽실소로올리면대박이겟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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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을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근데 찡찡아 쭉빵이 뭐야?"

 

 

 

 

 

 

 

 

 

찡찡-"쭉빵몰라? 몸매 좋은거 몸매 쭉빵하다고"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뜻이 아닌거같은데"

 

 

 

 

 

 

 

 

 

찡찡-"맞아 너 몸매 좋냐고 물어본거야 언니 쭉빵하세요? 이러자나"

 

 

 

나-"아닌거같은데...그럼 에럽실소는?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찡-"쭉빵은 몸매얘기고 에럽은....에로 오타아냐?

          야 너 이런거 보지마 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쭉빵이 진짜로 뭔지 찾아냈고

 

찡찡이는 자기가 그런걸 어케아냐며 큰소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왜 맘대로 댓글 님 이상한 사람 만듬?ㅋㅋㅋ

 

 

 

 

 

 

 

 

 

 

이건 더 따끈한 오늘 아침 얘기임!

 

 

아침에 델따준 찡찡이 빠염~♥하구 회사와서 전화를 했음

 

 

 

근데 내가 요즘 아픔 나처럼 아픈 분 있음?

 

1. 감기는 아닌데 재채기를 계속 하고있음 기침말구! (겨울이라 그런가..)

2. 체한것처럼 답답함 식도? 명치 위? 쨋든 왼쪽이 아픔..ㅜ.ㅜ(심장 그 근처)

3. 왼팔을 움직이면 위에서 말한 곳이 아픔 멍든 느낌? 뼈가 눌리는 느낌?

4. 머리가 편두통처럼 아픔

5. 매우 피곤하구 잠을 자도 너무너무 피곤함 정도가 심함

 

왜이러는거임? 알고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쩜 아픈지 오래 됨

 

 

 

 

 

 

나-"찡찡아 나 아직도 아프다..ㅜ.ㅜ"

 

 

찡찡-"어제 아프다고 했떤데? 그니까 병원 좀 가라니까"

 

 

 

 

나-"알겠어 어제 시간이 없었어...ㅜ.ㅜ 갈게 이따"

 

찡찡-"심장이 아픈거야? 아 꼭 가서 검사 받아봐"

 

 

 

나-"웅 알겠어! 근데 그거 알아 찡찡아?

 

내가 어제 어떤 사람 판을 읽었는데 그 사람이 자기 남자친구 생일이라구 댓글을 달아달래

그래서 댓글을 달아떠니 3명 도토리준대! 근데 나 당첨된거 알아? 우앙 신기하지

 

도토리 10개 받았어! 나 절대 도토리가 필요한 게 아니라 걍 순수한 맘으로 댓글 단거야

근데 우아 기분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모르는 남자 생일축하해줘땅?

(질투심아 훨훨 불타거라버럭)"

 

 

 

 

 

 

 

 

고요함............

 

 

너 잠? 내 말 안들리?

 

 

 

 

 

 

 

읭?

 

 

 

 

 

 

 

 

나-"찡찡아?"

 

 

 

 

나-"야 너 왜 말 안해! 호ㅏ나써?ㅜㅜ "

 

 

 

 

 

왜그럼??????????????????진짜 호ㅏ남????????????/ㅜ_ㅜ

 

 

 

 

찡찡-"아니 화 안났는데..

너 심장쪽이 아프다며..."

 

 

 

 

 

 

지금 내 걱정에...ㅜ.ㅜ

말문이 막히는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웅 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찡찡-"너..꼭 병원가

근데 여자 있는 병원으로가라

꼭 의사가 여자 있는 병원으로가 심장이 아프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 너의 뜻 1000% 이해했어 꼭 그럴게^^

 

 

아 귀여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20

 

 

 

 

이번 편은 <차도남>편임!

 

 

 

다들 아시다시피 찡찡이는 절 대 네 버 차도남st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초딩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초딩임..

 

 

 

 

사귀ㄱㅣ 전 얘기임

 

5월 쯤이어떤가?

 

나는 과 선배 취업 추카 및 등교 쫑파티 한다고

학교앞 술집에서 매화수로 시작해 국민소주 참이슬로 냠냠 꿀꺽중이었음!

 

난 첨처럼 먹음 머리가 넘 아픔....ㅜ.ㅜ

나만 그런가.................ㅜ.ㅜ

 

 

(꺅 오늘 금욜이에여! 직장인 분들 힘내세여!!!!!!!!!!!!!!!!!!!!!!!!!!!!!!!!!!!!!!

다 같이 모여서 캬 한잔 합시다ㅋ_ㅋ 쭉 쭉쭉쭉)

 

 

 

 

 

 

어쨌든 한 참 마시고 있는데 문자가 옴

 

 

찡찡-"어디야? 오늘 술 한 잔 할 수 있나"

 

 

나-"나 지금 술 먹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너 어딘데"

 

 

찡찡-"나 집이지 그럼 오늘 못보나"

 

 

 

나-"너 무슨일있어?"

 

 

찡찡-"아니 걍 술 한 잔 하고싶어서"

 

 

나-"너 왜그래? 나 여기 인사만 하고 동네로 갈게 동네서 보자 "

 

 

 

 

 

그러케 동네로 버스타고 갔음

찡찡이 만나자마자 술집으로 갔음

술집으로 가자마자 술을 시켰음

술이 나오자마자 술을 뜯었음ㅋ_ㅋ

 

안주는 out of 안중

 

 

 

 

 

 

 

너 왜이러냐며 추궁해도 별 말 없음 잉 너 왜이럼

 

어쨌든 술을 계속 마심

나 술 먹다 왔는데 왜 계속 들어감?

왜 그런 날 있지 않음?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술이 깨는....ㅋ_ㅋ

 

 

남자친구 원래 첨처럼 먹었는데 내가 참이슬로 입맛을 돌려놓음^^

 

 

 

 

아 그러케 술을 먹다보니 넘 마니먹음!!!!!!!!!!

자기 기분이 왜 별로인지 풀어놓기 시작함..

기분이 별로여떤 이유는 걍 잊은걸로 하겠음....ㅋ_ㅋ

 

 

 

 

아 이 친구 안돼겠음 흑흑

술을 더 먹자는걸 간신히 데리고 나옴...ㅠ.ㅠ

 

 

 

 

마이

 

 

 

이친구 멍멍 꽐라임

사실 멍멍 짖지도 않았고(초복이 멍멍^^) 꽐라주정도 없었음

 

근데

나 술먹고 부축을 받았음 받았지

술취人 이렇게 챙겨보기는 처음임..........ㅠ.ㅠ넘힘들었음

 

 

 

 

다시 한번

마이

 

 

 

비옴!!!!!!!!!!!!!!!!!!!!!!!!!!!!!!!!!!!!!!!!!!!!!!!!!!!!!!!!!!!!!!!!!!!!!!!!!!!!!!!!!!!!!!열

 

나한테 왜이럼?ㅜ_ㅜ

 

아 비가 오고 이 친구는 축처진 오징어마냥 엉엉..........그 때 넘 힘들었다..나.........

 

 

 

근데 비가 이러케 오는데 찡찡이 뭐라고 한지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찡이-"우산내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정신에 그런말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산 정돈 내가 사도 됨 내기 안해도 돼 내가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t

 

 

 

 

가위 바위 보!!!!!!!!!!!!!!!!!!!!!!!!!!!버럭

 

 

 

이겼음.........^^ 나란여자 내기에 별 수 없음...

 

그러케 술 취한 친구 지갑을 열어 우산을 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우산 샀음

나 우산은 잘그리지 않음? 미술학원 다녔었음..굿

 

 

 

 

근데 친구 넘 불쌍함..ㅠ_ㅠ

 

내가 희생하기로 함 우산 널 씌워주겠다 맘먹음 이리온

근데 너 왜 자꾸 비틀 댐 이리온

 

도저히 힘들어서 친구 등을 잡음 잡고가자 쫌! 이리온

 

 

 

 

 

 

헐..........

 

날뿌리침.............놓으라며 뿌리침............................

 

다시 우산 씌워줌 널 다시 내가 잡음

가만히 걷더니 또 뿌리침

 

 

 

 

 

나-"야! 내가 뭐 어떠케 한 대? 너 비맞으니까 이리 오라고! 아님 똑바로 걷든가!!!!!!"

 

 

 

폭 발 폭 발

 

 

찡찡이-"알겠어 내가 알아서 걸을게"

 

 

 

전에 들었었는데 내가 까먹고 있었음 찡찡이 스킨십 진짜 싫어한댔음

아무사이 아닌 사람이랑 스킨십이 그러케 싫다고했음

 

왜 여자들 웃으면서 옆사람 막 때리지않음? 그것도 싫댔음 아 무 사 이 아 닌 사 람 이 랑

 

그래서 ㅇㅋ쿨하게 이해하고

찡찡이는 아무사이 아닌 여자랑 걷고 있음 너도 나도 비 다맞아가며^^

 

 

 

 

 

그러다 잠시 쉬자고 해서 앉았음

근데 속이 안 좋은지 자기 따라오지 말라며 뛰어감

 

 

 

한참 지나도 안와서 찾으려고 했는데 혹시 토하고 있을까봐 내가 참아줌

 

 

 

 

이 아니라 혹시 노상방뇨중이실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를 했음 전화를 캐 빨리 받음

 

 

찡찡-"야 너 대체 어디야!"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뭐라그러는 거임

 

 

 

나-"나 아까 우리 앉아있던데! 너 어딘데?"

 

찡찡-"몰라 앉아있던데가 어디야 나 비 다맞고있어"

 

 

 

 

나-"알겠어 내가 갈게"

 

 

 

 

 

 

무작정 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퉁이 돌아서 비 맞고 서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넘게 살아떤 동네 슈퍼에서 길을 헤멤...........아 너란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날 그러케 싘하게 져버릴땐 언제고.. 이렇게 날 애타게 찾음?

 

 

 

 

 

 

 

 

그러케 무사히 데려다 줬음 나 그 날 비 다맞고 넘넘 힘들었음......................ㅜ.ㅜ

 

근데 괜찮음 난 이해함 술먹음 그럴 수도 있지! 난 이해함 이해할 수 있음

찡찡? 보고있어? 나 이해해^^ 절대 너 구박한거아냐 다 이해해! 할말없음..ㅋ_ㅋ

 

 

 

 

 

근데 내가 뿔나는건 얼마 전 뭐라는 줄 암?

 

 

 

 

 

찡찡-"아 나 취한날! 야 그날 나 비 다 맞은거 알아? 우산도 샀는데 비 다맞았어!!!!"

 

 

 

 

하.............장난함? 질타해주셈 어서 여러분....

 

 

 

 

 

 

 

 

 

 

 

 

에피소드 21

 

 

 

 

<자전거>편

 

 

 

 

얼마 안됐음 우린 슈스케를 즐겁게 시청하던 시청자였음!

 

 

세운상가였나?

 

그 쪽을 지나다가 생긴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도 엠피!!!!!!!!!!!!!!!!!!!!!엠피사주 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찡이-"내가 니 엠피다"

 

 

나-"아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엠피라고?"

 

 

 

 

 

 

찡찡이-"엌ㅋㅋㅋㅋㅋㅋㅋ전원키고 노래제목말해봐"

 

 

나-"띡- 오랜만이야"

 

 

 

 

 

 

 

 

 

 

찡찡이-"배터리가 부족하여 잠시후 전원ㅇㅣ 꺼집니다"

 

 

 

나"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찡찡-"모르는 노래임"

 

 

 

 

나-"아 장난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늘을 달리다!"

 

 

 

 

그러케 찡찡이 하늘을 달리다 부르며 걸어감

 

 

찡찡-"마른하늘을 달려 (아- 아- 아-)

나 그대에게 안길수만 있다면~

설혹 너무 태양가까이↗히 날아"

 

 

 

 

 

 

 

 

 

난리났음 코러스도 혼자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성돋네

 

 

 

 

 

 

 

 

 

 

 

 

 

 

 

다시는 그림 그리는 일 없도록 하려고 했는데..........................

 

그러케 빵빵 웃으면서 가는데 저 길이 나옴!

 

 

 

 

 

찡찡이 오늘도 사람이 들어갈 만한 큰 가방 들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사람들 많은데 지나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을 달리다 때문에 정신없이 걸어가는데 버스정류장 다 지나갈 때 쯤

찡찡이 왜 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람들 많아서 그 큰 가방이 걸렸나 봄

가방 고쳐메고 다시 가려는데...? 읭?

 

 

 

우당탕탕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난리남..

 

 

 

쌀 배달 하는 것 같은 자전거였는데 거기에 가방이 걸렸는데 걍 가방만 당겨서

 

자전거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시에 사람들 다 우리랑 자전거 쳐다봄

 

 

 

 

 

 

찡찡-"자전거 넘어졌다"

 

 

 

 

 

 

 

 

엉? 읭?

 

 

너 지금 뭐함???????????????????????????????????????

 

 

 

 

 

 

 

 

어디가?????????????????????????????????????????????????????

 

 

 

 

 

저 한마디 남기고 찡찡이는 나도 내버려 두고 앞만보고 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어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럼 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 나만 봄 사실 정신없어서 잘 생각안남........ㅜ.ㅜ

 

저걸 세워야 하나 아 이사람들 ㅇ어쩌지 주인이 나오나?

 

 

몰라 나도 열심히 찡찡이 쫒아갔음..ㅠㅠ가틔가자...ㅠㅠ

 

 

 

 

나-"야 어떡해 같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목소리 듣고 뒤도 안돌아봄

빨간색은 진행방향임 발을 그릴수가 없음 어쨋든 뒷모습임 저건

 

 

뒤는 죽어도 안봄

그 너의 따뜻한 손만 내게 뻗을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좀 가자 짜샤

 

 

 

 

너 또 나 버림? 벌에 이어서 니가 넘어뜨린 자전거와 함께 날 또 버림?

 

난 누구? 난 또 아무사이아닌사람?

 

나 쩜 데려가라고 엉엉

 

 

 

 

도저히 사람을 뚫을 수가 없어 차도로 내려가서 찡찡이 쫒아감

내가 드뎌 손을 잡자........

 

 

 

내 손잡고 뛰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잠깐만! 아 간떨려 너 뭐야 왜그래...읭? 너 진짜 왜이래?"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쌔빨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찡찡이 못되지 않았음

 

당황해서 못세운거 뿐임..ㅜ.ㅜ

 

 

 

자전거 주인님 넘넘 죄송해여..ㅠ.ㅠ 저희가 넘 당황해서 도망가써여 절대 안그럴게여 이제

넘어져있는 자전거는 저희가 다 세울게여ㅠ_ㅠ 죄송합니당..........ㅠ_ㅠ

 

 

글구 찡찡아

젭알 나 쩜 버리지 마라....ㅠ_ㅠ 나 또 버리면

또 열심히 쫒아갈게^_^

 

 

 

 

 

 

 

 

 

 

 

 

같은 글을 네 번이나 쓰려니.......

재미가 더 없어지는 것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판ㄴ이 쓸 ㅅ 있으려나...........ㅜ.ㅜ죄송해여

저번주는 내내 집에있었는뎅 힝....ㅠ.ㅠ

 

 

 

우리 판 넘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여!

 

드뎌 오늘 판 8시간만에 끝^^!

 

 

 

 

 

사진을 내릴 생각없었는데

 

베플에 '뿅'님 댓글이 장난스럽게 올려져서 남자친구 기분이 별로 안좋네여..

장난으로 하신 건 아는데 저 댓글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사람은 장난이어도 본인이 싫으면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ㅜ_ㅜ

 

이 글 확인 하시면 댓글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이해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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