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얼굴을 칼로찔러 40바늘을 꼬매게 해놓고 집안힘으로 무마..(억울한사연입니다. 도와주세요!)

유전무죄 무전유죄2010.11.26
조회22,433

퍼온 글이라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카페에서 억울한 사연을 읽고 퍼오게 되었습니다. 긴 글이지만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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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글에 바쁜시간내어 봐주시는 모든분들께 고맙고,고맙습니다..

저또한 인터넷을 자주하면서 이런저런 억울한글들을 많이 보고 어쩔땐 화도나고,

 

마음아픈 사연들도 많이 봐왔지만,,,,그사연의 주인공이 제가되어

 이런 호소의 글을 적을꺼란건 꿈에도 생각치못한 일입니다..

 

저는 경남 창원에사는 26살이구요,가족관계는 아버지랑, 어릴때부터

할머니할아버지 밑에서 친남매처럼 같이자라온 친사촌동생 하나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이번일에 여자인 저혼자 다감당하기엔 너무나 벽이높고,

엄두가 나질않아서 감히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사연은 이렇습니다.

 

2010년11월18일에서~금요일 새벽이되는 19일 4시쯤

창원시 봉곡동 주택에 한 원룸에서 시작된일입니다..

 

몇달전 친구로지내던 한 아이와 인연을 끊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그친구가 저에게 친구로 생각한다면

하지말아야될 행동들(이간질,거짓말,믿었던친구에게 마음으로배신당한기분 등..등...)

여러 사유로 서로 인연끊고 안봐온지 몇달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대뜸연락이와서는 입에 담지못할 쌍욕들을 해가며

협박성의 문자들을 계속보내고,

전화도 계속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같이 욕을한것또한 사실이구요..

알고보니 친구들이 장난친다고 "현석이랑 뽀뽀하니깐 좋더나~?"라고 했다합니다..

 

(여기서 현석이는 제 별명입니다.저는 성격이 남자같고 털털하다보니

여자친구보단 오랜 자친구들이 더많은 편입니다.그래서 제친한친구들이랑도 다 알고지내는

 사이이다보니 늘장난의 말들은 오갑니다)

 

그저 그한마디 친구들이 했다해서 욕을하고,새벽에 찾아와서 소리지를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이다고 하니깐 집으로온다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친구한테 그정도의 쌍욕을 들어먹고,

그아이의 말처럼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닐만큼의 철이 없는 20대중반의 여자는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화끊고10분도 안되서 집으로 찾아와선 얼굴을 보자마자

욕을하고,소리를 지르고 죽고싶냐는등

너무막말을 하길래 저또한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같이 언성을 높여 같이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앞에 검은색 폰집처럼 생긴것이 떨어졌고,

순간 폰인줄 알고 땅을 보는순간 제 눈앞엔

언핏봐도 30센치 남짓하는 칼로 제얼굴의 턱을 순식간에 너무깊이 그어버리고선,

칼끝으로 제 목에다 가져왔습니다..

 

그리고선"죽고 싶나?"라고 하면서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비웃는 표정이었습니다..

그짦은순간 저도 모르게 제손은 칼을 잡고 목에서 내리고 있었고

그때마침 그아이의 친구가 올라와서 깜짝놀라 그아이를 말리게 되었습니다..

 

그아이가 분이 덜풀렸는지 그칼로 내방옆에 2층난간으로 나가는

쇠로된문을 계속해서 칼로 꽃아 결국엔11개의 구멍을 내놓았습니다..

 

어렵사리 응급실을가서 치료를 받던도중 제연락을 받은 친구들은 단숨에 병원으로 달려와주었고.

새벽에 응급실에서 찢겨진 턱주위를 봉합하기엔 상처도 너무깊고 흉터가 너무크게남는다고

24시간 이내에성형외과로 가라하더군요...겨우겨우 소독을 끝내고 집에와서 있다가

 

12시쯤 성형외과에 봉합하러 갔습니다..선생님도 간호사 언니들도 다들 놀래서

어디서 다친거냐길래 어쩔수없이 얘기했더니 봉합을 하고나서도

상처는 더커질뿐더러 성형도 6개월을 지나고나서야 알겠지만 시술이 턱관절쪽이라 힘들다고...

이흉터는 평생 가져가야한다고 몇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선 무려40바늘을 넘게 꿔메고 나와서 경찰서 들어가기전에 그아이한테 전화를했습니다.

먼저연락이 와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지..어이도없고,너무화가나서 경찰서에서 보자하고선

식당에들려그날 새벽에 부른 친구들과 얘기를했습니다.

 

그러던중 또한명의 친한친구가와서 물론 나의선택에 맡기겠지만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니깐 한번더 조금만더 시간을갖고 생각해보는게 어떻겠냐는말에..

파상풍주사만맞고 집으로바로 들어왔습니다..

 

오니깐 주인집 할머니,할아버지께서 피로 온 범벅이된 현관부터 구석구석 치우고계시는데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결국엔 앞집에사는 한남학생은 방을 빼야겠다고했다하구요...그때부터 칼로 난도질을해놓은 문이랑 내가흘린 피들을보고 너무 소름돋고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후유증으로 그날이후 혼자서는 집에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토요일 새벽까지도 연락이 없길래 월요일날 경찰서로 찾아가서 고소장을 쓰고

진술서를 쓰고 나왔습니다...주위에 모든사람들이 고소하면 그아이는 3조1항뿐아니라 많은것들이 걸린다고..초범이라도 바로 구속이라고 듣고 친구랑 둘이서 상해진단서를 끊고 경찰서에 제출을하고 충분히 그날있었던일들을 있는대로 진술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창원중부경찰서 특수폭력 경제1팀에

김00담당 형사님 말로는 진술서를 다적은다음 물어보니 살인미수가 아니라.특수폭행이고 목이랑 배나 가슴을찔러야만 살인미수로 바로 볼수있다하였습니다.. 그분 말씀엔 경찰서에서 죄명이 성립이 되는게 아니라 검찰에서-법원으로 가야 안다고하시더군요..

 

그리저리해서 저는 월요일날 진술서랑 고소장을 제출하고,들어보니 그아이는 그다음날 경찰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금요일낮에 친구들의 등살에 못이겨 무릎을꿇고,잘못했다하길래 너무무섭고,소름끼쳐서 그아이를 보는것부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그래서 소리를 질러 친구들보고 데리고 가라하고난후엔 토요일새벽12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러던애가 토요일 저녁부턴 작은아버지를 동원하고,일요일엔 본격적으로 연락이오더니 월요일 경찰서들어가기 전엔 자기 아버지 까지 연락이 와서 저를 만나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병원비부터 십원한푼 그아이돈은 받을생각도,합의를해줄마음도 전혀없습니다

 

진술서 마지막에도 기다렸지만 진심으로 반성하는 태도도 보이지 않아서 괘씸했고,돈으로 합의를 해줄생각은 전혀없다했습니다..

다만 법적인 체벌만 꼭바란다고 했는데...몇번이나 형사님이나,그아이한테도.....

 

합의를 본다는조건하에 진술서를쓰고 바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바로 어제 저녁에 친한 지인을통해 들었습니다..

 

그것도 그아이쪽에서 무언의 힘이 가해져서 경찰서나,검찰이나 다손을 써놨을꺼라고....

간을 정말 잘쳐놨다는 말을들었다고...누군가가 얘기해주더군요....

설마설마해서 저도 다급한마음에 이리저리 연줄에 연줄로 알아보니

 

그아이는 그자리에서 바로 구속이 되었어야했고

제가 조사부터 형사계나,강력계에서 받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건 단순 상해고소가아니라,진술서에도 다나와있듯이 3조1항에 걸리는 엄중한 사건이라고요....

불과 몇달전 파출소장으로 계시던분이 다른곳으로 가셨는데 그분이랑도 지인께서 통화해본결과

 

 너무 손을 많이 써놨다고 합니다..그게 왜 바로 구속이 안되고 풀려나냐고...

그것부터가 법원까지 안가봐도 단순히 집행유예로 풀려날것이라고 모두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선 벌써 저쪽에선 변호사를 알아보고 다닌다고 합니다..

아직사건은 검찰로 넘어가지도 않았고요...피고소인은 진술서를 쓴이후에 바로풀려나서 어제저녁엔 집에서 쉬고있었다고 합니다...정말이지 결코짧지않은 26년을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법은 모든이들 앞에 평등한게 법이고 없는사람들을 더 지켜줘야하는게 법이라 알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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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에 아버지나,작은아버지는 예전 소위말해 생활이니,무슨파니....

그런생활을 하신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건설업을 하시고 원로이시라고 익히 들었습니다.

 

무슨 판검사,국회의원,재벌도 아닌데 무언의 힘이란건

도데체 정해진 법앞에서도 휘두를수 있다는 말인가요??????

 

제가 성형비가 몇천이들어도 돈하나안받고,정해진 법안에서

처벌만 받기를 원한다는대도 죄인건가요??

 

 이른새벽에 집에까지들러  양복에서 옷까지 편하게갈아입고,

칼을소지하고, 가택침범에.얼굴에 40바늘이나

칼로 찔러놓고 나와 모든주위에 공포감조성에 기물파손까지....!!!!!!!

 

 대체뭘더 가해야 범죄가되고, 사건이 되는건가요?!!!!!

저는 그날이후 심리적으로부터 더 고통받고 불안에떨고,소리에 놀라고 ,

있었던일들이 생생하게 생각이나서 평소처럼의 일상적인 생활은 하기힘이듭니다...

 

여자인몸으로 칼까지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법과,경찰은 피고소인의 편에서서 편파수사를 한다면

제가 서서 기대고,의지해야할곳은 법도,경찰도,검찰 법원도 아닌 그냥 내옆에서 귀를열고 함께울어

주는 친구들몇명 뿐인건가요?!!!!!

 

저는 아버지께도 말못하고 이제야 결국 글쓰기전 동생이랑 통화 하였습니다...

 

든든한 작은아버지와,아버지가 계시고, 든든한 법 과

편파수사를해주시는 경찰이 있어서 정말 좋겠습니다..부럽습니다...

 

며칠전 문자를 보냈습니다...작은아버지란분께서 내 지인들을 찾고 만나서

날 찾는단 얘기를 들었을때...

 

"성인이 칼을차고 죽이러와서 찔렀으면,,정말니말대로 잘못했다면 그행동의 책임은 전적으로

니가 지어라고..!내가 내얼굴과 내가슴에남은 상처들은 내알아서 책임질테니 ..

 

.난 흉터만으로도 평생을 간다했는데 넌 빨간줄하나 감수못하냐고,,,

더이상 사람들 끌여들이지말고 정말 잘못했단게 진심이라면 달게받아라고....."   

 

그러겠다고 하더니 결국 한다는건 어버지와 작은 아버지를 앞세워서 인맥이든,돈이든...

얼마나 그힘이 대단하길래 법도꼼짝못하는지......   

정말 억울하고 화가나서 숨을 쉴수조차 없습니다...

 

내가정말 하늘에 맹세코 합의금을 바랬다면

어찌보면 경찰서와서 고소할일없이 돈을 더받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열에 열명이 다 합의금은 일단 받아서 성형을 몇번을해야할지모르고,

일도못하고 생활또한엉망인데다 병원비는 받아야 되지않겠냐는 말에도

단칼에 다잘라버리고 그저 체벌만바랬는데....

 

어떻게 아니 어떻게 이렇게어이없이 될수있죠?!!!!!

평생상처 그놈한테 다받아놓고,법도 생활하신집안 앞에서는 보호해줄수 없으니깐

이젠 내돈으로 변호사를 사야하는 상황까지 온건가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저는 정말이지 가진것이라곤 같이 울어주고 

내편들어주는 고마운 친구들 몇몇과,제 가족 두명이 전부입니다...

없는 사람은 어짜피 잃을것도 없는 법이라더군요...

 

이런 제 억울한 사연을 여기라도 이야기하지 않고선,,,사건은 진행되더라도 한쪽편으로 기울꺼고,

그렇게되면 결과는 1년안팎아니면,집행유예로 마무리 되겠죠....

 

삶의 회의를 느낍니다...안그래도 힘들어서 남들보다

두세배로 더더 고생하면서 살아가고있는데요..

 

힘없는 사람에겐 법으로도 보호받지 못한다면

 더이상 없는사람으로 열심히 살아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간절히,간절히 바라오건데 제억울한 사연에 귀귀울여 주세요...

 

이대로 만약 끝까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게 간다면

빛을 내서라도 제돈으로 변호사를 선임할 생각입니다

 

한글자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겐 이루말할수 없을만큼의 힘이 될꺼같습니다...

지금까지 바쁘시고,소중한 시간을내어 저의 사연에 귀를 열어 들어주신분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겪기힘든일들을 다같이 겪다보니...어제부턴 정말정신이 없습니다....글의 앞뒤 두서도 엉망으로 글을올려 다시한번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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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치사회라는 말이 정말 무색할정도로 부패가 완연하고 비리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정말 억울한 사연을 그냥 지나칠수없어 이렇게 퍼오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고 귀찮으시더라도 2분만 할애해주셔서 인터넷에 글이 퍼질수있게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