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23 남측의 선제도발에 의한 군사적 대응타격의 일환, 연평도 포격. 햇볕정책 어쩌고 하는 헛소리의 결과가 이런 거다. 그냥 해상교전 정도가 아니고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민간에 대한 직접 공격이라고. 한반도에 때아닌 전운이 감도는 지금, 앞으로도 폭격의 불안에 떨 섬 주민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희생된 두 국군 장병의 미래는 누가 보상할 것이며 좌파 언론들은 또 무슨 목소리를 낼텐가. 좀 먹고 살만해지니 안보의식이라고는 땅에 떨어져 종전(終戰)과 휴전(休戰)의 차이조차 망각하고ㅡ 바로 자신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은 보지도 못하는. (인간 사회에 결점 없는 시스템 따위는 애초에 없다.) 이북의 가엾은 주민들을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될 일이지만ㅡ 모든 것을 지키면서 뭔가를 이룬다는 건 만화영화에서나 나오는 꿈같은 이상주의에 불과한 거다. 햇볕 실컷 쬐어주니 그래 북한 수뇌부가 엉엉울며 감동하던가. 수상쩍은 경로로 새나가는 어설픈 원조가 결국 주민들의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해주지 못한 채 살찐 돼지들의 배나 더욱 불리고 북한의 체제 연명에나 힘을 더해주고 있음을 안다면ㅡ 이제는 과감히 DNR을 결단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철저한 고립과 무력감 속에 먼저 저 빌어먹을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되도록.
남과 북
2010. 11.23
남측의 선제도발에 의한
군사적 대응타격의 일환, 연평도 포격.
햇볕정책 어쩌고 하는 헛소리의 결과가 이런 거다.
그냥 해상교전 정도가 아니고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민간에 대한 직접 공격이라고.
한반도에 때아닌 전운이 감도는 지금,
앞으로도 폭격의 불안에 떨 섬 주민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희생된 두 국군 장병의 미래는 누가 보상할 것이며
좌파 언론들은 또 무슨 목소리를 낼텐가.
좀 먹고 살만해지니
안보의식이라고는 땅에 떨어져
종전(終戰)과 휴전(休戰)의 차이조차 망각하고ㅡ
바로 자신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은 보지도 못하는.
(인간 사회에 결점 없는 시스템 따위는 애초에 없다.)
이북의 가엾은 주민들을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될 일이지만ㅡ
모든 것을 지키면서 뭔가를 이룬다는 건
만화영화에서나 나오는 꿈같은 이상주의에 불과한 거다.
햇볕 실컷 쬐어주니
그래 북한 수뇌부가 엉엉울며 감동하던가.
수상쩍은 경로로 새나가는 어설픈 원조가
결국 주민들의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해주지 못한 채
살찐 돼지들의 배나 더욱 불리고
북한의 체제 연명에나 힘을 더해주고 있음을 안다면ㅡ
이제는 과감히 DNR을 결단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철저한 고립과 무력감 속에
먼저 저 빌어먹을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