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여자님들은 항상 이렇게 말하지만..

흐아니2010.11.27
조회197
여기 여자님들은 항상 착하고 자기만 바라봐주는 남자는 왜 없냐고 말하지만

그런식으로 접근해서 성공해본 적이 별로 없음.

해줄거 다해주고 꾸준히 관심가져주고 하면

나에게 매력을 못느낀다함.

반대로 무관심한척하고 가끔 잘해주고 이러면 나에게 끌려옴.

가끔 못대게도 해주고 이래야 더 오래사겼음.

난 순수하게 밀당따위 하지 않고 그냥 쭉 바라보는 사랑을 하고 싶음.

좋아죽겠는데 매일 보고 싶은데 꾹 참으며 밀당이라는걸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쉽게 소유하는 것에 대해선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힘들게 자기것이 될듯 말듯 해야

애간장타며 사랑이 지속되는가봄.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이게 남녀를 불문하고 대다수의 사람 심리인가봄..

이런 상황을 많이 겪어본 후 변한 내 모습은

많이 좋아하게 돼도 표현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

이렇게 된 내 자신이 슬픔... 

사랑하게 되면 이런 걸 일일히 머리속에서 계산하고 있는 내가 한심함..

이런 생각들로 스트레스도 받고..

근데 웃긴건 이렇게 행동해도 상대방은 언젠가 떠나가더라는것..

항상 적당한게 좋다고 하지만 그 적당함의 기준이란게 알 수가 없음..

이래서 사랑은 힘든가봄...


밀당에 지쳐 정말 순수하게 님만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있는 여자분들에게 고함..

만약 누군가가 님들에게 다가온다면...

누군가가 님 앞에서 바보같이 행동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다면..

그건 정말 순수하게 님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일거임..

매력없어 보여도 팅기지 말고 따듯하게 받아줘보삼..

그러면 그사람은 님에게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줄거임..

흙속의 진주를 찾게 될거임..

나도 첨엔 저랬지만 저런 남자 잘 안받아주더이다..


남자도 여자도.. 사랑에 몇번 상처받은 사람은

계획적인 사랑.. 계산적인 사랑.. 의심하는 사랑.. 사랑아닌 사랑..

중 한가지 이상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음.


아낌없이 주는 진짜 사랑을 하고 싶어요...


ps.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님.. 그냥 내가 짧게 살아오면서 느낀바를 글로 적어본거임..
모두 이쁜 사랑하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