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 광저우에서 인사드리는 아시안게임 네티즌 리포터 신경애입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그 화려한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폐막식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그동안 삼성 네티즌 리포터들은 이동수단으로 항상 지하철을 유용하게 사용해 왔는데요. 오늘은 광저우 지하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광저우 지하철을 낱낱히 파헤져 볼까요? 팍팍!
광저우 지하철을 처음 접했을때 느낌은 "와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다!" 였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확장과 함께 새로 단장한지 얼마 안된 광저우 지하철은 정말 깨끗하고 편리했답니다.
광저우 지하철은 현재 1∼5호선과 8호선이 운행중입니다. 광역 전철인 6, 7호선은 외곽에 있답니다.
아시안게임을 맞아서 지하철 역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계신데요. 경기장 가는길을 잘 모를때 자원봉사자분들께 여쭈어보면 아주 친절히 알려주셔서 편리하게 경기장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광저우 지하철역은 역무원께 직접 티켓을 끊는 티켓박스도 있고 자동발매기도 있답니다.
자동 발매기는 1회용 토큰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한국 지하철 자동발매기와 별반 차이가 없어 굉장히 사용하기 쉽습니다.
처음 한번 이동할 때만 자동발매기를 이용하고 그 이후부터는 줄곧 교통카드인 양청통을 사용해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를 보는날에는 경기장 티켓이 있으면 무료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료 이용을 한날이 더욱 많았습니다.
아시안게임을 맞아 광저우 지하철을 무료로 운행을 시작했었는데요. 갑자기 평소의 두배가 넘는 인파가 지하철을 사용하기 위해 몰려 안전운행 등을 문제로 일주일만에 무료 운행을 중지하고 말았습니다.
목적지를 선택하고 가격을 확인한후 매수를 선택한뒤 표시된 요금을 투입하면,
요렇게 일회용 토큰과 잔돈이 나오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것은 양청통이라는 한국의 티머니와 비슷한 광저우가 교통카드입니다. 보증금으로 30위안과 사용료 50원을 내고 구입을 하면 지하철, 버스등 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지하철역에서 구입을 한 뒤 역마다 있는 세븐일레븐 등에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후에 반납을 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모든역에서 보안검색이 실시되고 있는데요. 지하철을 사용할때마다 소지품검사를 하는것이 꽤 번거롭긴 하지만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므로 보안검색도 열심히 슝슝!
경기장에 들어갈때는 물이나 음료는 반입 금지인데요. 가끔 깐깐한 검색대 분들께써는 물이나 음료에 대해 검사를 꼼꼼히 하시더라구요. 물이나 음료를 직접 먹어보고 통과가 된적도 비일비재 했답니다.
광저우 지하철을 환승역이나 시내 중심역에서 사람이 많긴 하지만 정말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한자와 영어로 동시에 타는 방향을 표시해주어 어느쪽으로 타야하는지 방향을 알아보기도 편리합니다.
지하철 역마다 역무원이나 자원봉사자분들께서 방향안내와 질서유지를 위해 일해주시고 계셨어요.
한국은 지하철역간 소요 시간이 2분 정도지만 광저우는 그보다는 조금 긴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에 지하철이 도착하고 다음 지하철이 도착하기까지 시간 간격은 한국보다 짧은 느낌이었어요.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있고, 지하철 내부는 한국과 다르게 중간에 손잡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자 윗쪽에 짐칸을 놓을 수 있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않고 간혹 의자 옆쪽에 짐칸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칸마다 문이 있는 한국의 지하철역과 다르게 칸을 나누는 문이 없어 훨씬 쾌적하답니다. 의자의 제일 끝쪽에는 칸막이가 있고 의자는 한명씩 나누어 앉을 수 있게 되어있지 않고 일체형 의자에요. 그래서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숫자가 정해져있지는 않답니다.
오랜시간 돌아다녀 다리가 아픈 네티즌 리포터들은 가끔 조금 남은 자리 틈으로 살포시 앉아서 이동하기도 했었죠.
지하철역 안 곳곳에서도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나타내는 광고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광저우 지하철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환승 시스템입니다! 광저우 지하철은 서울의 지하철에 비해 환승거리가 굉장히 짧은 편인데요. 환승역에서는 양쪽문이 동시에 열리게 되는데, 왼쪽은 타는문이고 오른쪽문으로 내리면 환승을 할 수 있어 혼잡함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출구 정보도 상세하게 알 수있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경기를 보기 위해 자주 찾았던 티위쫑신역입니다. 광저우 지하철역은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의 지하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광저우 지하철을 살펴본 시간이었습니다. 몇일 남지 않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아쉬움을 감출길이 없지만 남은 기간동안 더 알찬 기사로 찾아뵐께요. 이상 광저우에서 네티즌 리포터 신경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저우 아시안게임] 광저우 지하철을 파헤쳐 보자 팍팍!!!
여러분 안녕하세요 :) 광저우에서 인사드리는 아시안게임 네티즌 리포터 신경애입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그 화려한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폐막식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그동안 삼성 네티즌 리포터들은 이동수단으로 항상 지하철을 유용하게 사용해 왔는데요. 오늘은 광저우 지하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광저우 지하철을 낱낱히 파헤져 볼까요? 팍팍!
광저우 지하철을 처음 접했을때 느낌은 "와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다!" 였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확장과 함께 새로 단장한지 얼마 안된 광저우 지하철은 정말 깨끗하고 편리했답니다.
광저우 지하철은 현재 1∼5호선과 8호선이 운행중입니다. 광역 전철인 6, 7호선은 외곽에 있답니다.
아시안게임을 맞아서 지하철 역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계신데요. 경기장 가는길을 잘 모를때 자원봉사자분들께 여쭈어보면 아주 친절히 알려주셔서 편리하게 경기장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광저우 지하철역은 역무원께 직접 티켓을 끊는 티켓박스도 있고 자동발매기도 있답니다.
자동 발매기는 1회용 토큰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한국 지하철 자동발매기와 별반 차이가 없어 굉장히 사용하기 쉽습니다.
처음 한번 이동할 때만 자동발매기를 이용하고 그 이후부터는 줄곧 교통카드인 양청통을 사용해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를 보는날에는 경기장 티켓이 있으면 무료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료 이용을 한날이 더욱 많았습니다.
아시안게임을 맞아 광저우 지하철을 무료로 운행을 시작했었는데요. 갑자기 평소의 두배가 넘는 인파가 지하철을 사용하기 위해 몰려 안전운행 등을 문제로 일주일만에 무료 운행을 중지하고 말았습니다.
목적지를 선택하고 가격을 확인한후 매수를 선택한뒤 표시된 요금을 투입하면,
요렇게 일회용 토큰과 잔돈이 나오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것은 양청통이라는 한국의 티머니와 비슷한 광저우가 교통카드입니다. 보증금으로 30위안과 사용료 50원을 내고 구입을 하면 지하철, 버스등 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지하철역에서 구입을 한 뒤 역마다 있는 세븐일레븐 등에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후에 반납을 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모든역에서 보안검색이 실시되고 있는데요. 지하철을 사용할때마다 소지품검사를 하는것이 꽤 번거롭긴 하지만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므로 보안검색도 열심히 슝슝!
경기장에 들어갈때는 물이나 음료는 반입 금지인데요. 가끔 깐깐한 검색대 분들께써는 물이나 음료에 대해 검사를 꼼꼼히 하시더라구요. 물이나 음료를 직접 먹어보고 통과가 된적도 비일비재 했답니다.
광저우 지하철을 환승역이나 시내 중심역에서 사람이 많긴 하지만 정말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한자와 영어로 동시에 타는 방향을 표시해주어 어느쪽으로 타야하는지 방향을 알아보기도 편리합니다.
지하철 역마다 역무원이나 자원봉사자분들께서 방향안내와 질서유지를 위해 일해주시고 계셨어요.
한국은 지하철역간 소요 시간이 2분 정도지만 광저우는 그보다는 조금 긴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에 지하철이 도착하고 다음 지하철이 도착하기까지 시간 간격은 한국보다 짧은 느낌이었어요.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있고, 지하철 내부는 한국과 다르게 중간에 손잡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자 윗쪽에 짐칸을 놓을 수 있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않고 간혹 의자 옆쪽에 짐칸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칸마다 문이 있는 한국의 지하철역과 다르게 칸을 나누는 문이 없어 훨씬 쾌적하답니다. 의자의 제일 끝쪽에는 칸막이가 있고 의자는 한명씩 나누어 앉을 수 있게 되어있지 않고 일체형 의자에요. 그래서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숫자가 정해져있지는 않답니다.
오랜시간 돌아다녀 다리가 아픈 네티즌 리포터들은 가끔 조금 남은 자리 틈으로 살포시 앉아서 이동하기도 했었죠.
지하철역 안 곳곳에서도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나타내는 광고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광저우 지하철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환승 시스템입니다! 광저우 지하철은 서울의 지하철에 비해 환승거리가 굉장히 짧은 편인데요. 환승역에서는 양쪽문이 동시에 열리게 되는데, 왼쪽은 타는문이고 오른쪽문으로 내리면 환승을 할 수 있어 혼잡함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출구 정보도 상세하게 알 수있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경기를 보기 위해 자주 찾았던 티위쫑신역입니다. 광저우 지하철역은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의 지하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광저우 지하철을 살펴본 시간이었습니다. 몇일 남지 않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아쉬움을 감출길이 없지만 남은 기간동안 더 알찬 기사로 찾아뵐께요. 이상 광저우에서 네티즌 리포터 신경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