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알수없는 여자,,,,,,

부산사나이2010.11.28
조회1,796

길어도 읽어주세요~~~~^^

 

 

(시작!)

예전 부터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냥 짝사랑만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어느날!!!!!!!!!!!

 

제가 술을 먹고 기분이 들뜬? 나머지 전화를 걸어 예전 부터 좋아했다고 고백을 했죠,,,취함

 

많이 당황 하더라구요(할만도 하지,,) 그러고 이러쿵저러쿵 전화를 끊고

 

여자애의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그 여자애 한테 고백을 했다 도와달라' 라고 말을 했더니....

 

깜짝놀라더라구요.. 2년째 사귀고 있는데 남친이 있다고.. 놀람

 

그래서 저는 머리가 복잡한 상태로, 짝사랑하던 여자애 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남친 있냐고,,, 그랬더니 대답이 없는거예요 막 '몰라' 이러면서......

 

답답한 나머지  다음날 만나기로 했어요

 

다음날이 되서 만나니깐 참 어색하고 미안하더라구요......

 

2년째 사귀는 남자가 있는데,,, 고백을 했으니;;;;;

 

그래도 용기를 내서 '왜 남친 있다는 얘기를 안햇어?' 라고 말하니

 

'그냥 뭐'이러면서 얼렁뚱땅 넘기는 거예요

 

그렇게 대화를 주고 받고 헤어졌죠

 

가끔씩 그여자애와 문자하고 지내다가

 

어느날 저의 정보통신망에 월척이 하나 걸렸어요!!

 

제가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2년째 사귄 남자와 헤어진거에요 (여자애가 그만 만나자고해서)

 

그래서 놀란 나머지 그 여자애 친구한테 물어봤죠

 

'혹시 나 때문이가?' 그랬더니 아니라더군요..ㅋㅋㅋ

 

그리고 평상시와 같이 가끔씩 문자하고 지냈어요...짝사랑하던 여자애랑

 

2주 3주 정도? 지나고 길을 걸어가다가 짝사랑하던 여자애의 친구를 만났어요.

 

근데 갑자기 막 '오늘 사귀자고 고백해라''000 니 꺼다' 그러면서 깔깔

 

그래서 용기를 얻은 나머지. 밤에 고백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답장이 없는거에요 그래서'잠을 자나?' 라고 생각하며 저도 잠을 잤어요

 

그러고 다음 오전,오후가 되도 답장이 없더니

 

저녁에 답장이 왔어요

 

아직 사귈 마음이 없다고....

 

전 충격을 먹었어요.. 그리고 답장도 안 보냈죠;;(내 주제에 무슨....)

 

그랬더니 갑자기 연속으로 장문의 문자가 3통이나 오는거에요 그 여자애 한테..

 

'아직 헤어진지 별로 안되서 마음의 정리가 안됐다''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다'등등

 

그래서 저는 괜찮은척 밝게 문자 보냈죠 괜찮다고

 

그렇게 또 평상시와 같이 문자를 보내면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어요,,

 

또 세월아 네월아 지내다가

 

갑자기 그 여자애 한테 문자가 오는거에요

 

길거리에서 널 봤다면서 그러면서

 

그렇게 또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고 또 끊기고

 

지내다가 제가 용기를 내서 문자를 보넀죠 그랬더니 밝은 말투로 대답하는 거에요

 

그렇게 매일 같이 문자를 하다가 문득 이상한 생각이 났어요,,

 

꼭 내가 먼저 문자를 보내야 문자가 오는 거에요.. (원래 먼저 연락을 안하는편이라서..)

 

그래서 다음날 저는 실험을 했죠. '그 여자애 한테 먼저 연락 올까?' 하면서

 

안오더군요...저는 의기소침해졌죠..

 

그래도 저는 제가 먼저 문자하면서 지냈어요 (먼저 문자하면 답장은 잘함;;)

 

얼마전에 불러서 털장갑이랑 손난로줬어요(손시리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드디어 문자가 먼저 왔어요 '잘들어갔냐고''감동 좀 받았다고' 그래서 저는 또 용기가 생겨서 ㅋㅋㅋㅋ

 

매일같이 문자했죠.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문자 잘하다가 뚝 끊기더라구요.

 

그다음날도 문자 잘주고받다가 뚝 끊겼어요..    저는 또 용기를 잃고.. 방황하고 있어요..

 

문자도 먼저 안오고,,, 이젠 문자도 하다가 뚝 끊기고(축제 춤연습해서 피곤해서 그런가?)

 

암튼 정말 알수가 없는 여자애 인거 같아요...

 

먼저 문자 안보내면 죽어도 먼저 문자안와요,, (어쩌다 길거리에서 날보면 문자함) 

 

절 좋아하지 않는건가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