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좋아하는 엉뚱한남친의 훈련소때편지ㅋㅋㅋ

겸둥둥!!2010.11.28
조회2,616

 

 

오랜만에 남치니가 훈련소때보내준 편지를 꺼내서 읽어봤는데

아이건진짜 읽으면 읽을수록너무웃겨서...ㅋㅋㅋㅋㅋ

 

제친구들은 얘기를 하도들어서 ㅋㅋㅋㅋ글보면 제가쓴줄알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저희 귀요미 남치니의 하나같이 못쓰는글씨와ㅋㅋㅋㅋㅋㅋㅋ아우초딩

문과였음을 알리는 작가뺨치는 어휘력과

돼지같음을 한번 구경해보세여...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기면말구여...ㅎㅎㅎㅎ...ㅎ...ㅎ...우우

 

 

 

 

 

그의 엉뚱함의 끝은...ㅎ_ㅎ 없어요

ㅋㅋㅋㅋ이거말고 진짜엉뚱한생각 많이한거있는데..역시 귀요미남친이라 귀요미네요?에헴

톡돼쓰면조케써여...톡돼면 엉뚱해서 이해하기힘든 그이야기를더올려드릴수있는데..ㅋㅋㅋ

 

 

 

 

항상자기의꿈은 미중년이되는거고

결국종착점은 미시체라며...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소년?미청년?도아니면서....ㅋ..

 

 

 

 

개...ㅋㅋㅋㅋㅋㅋㅋ아우

깨물어주고싶지않나여.짱

 

 

 

 

오글오글한소리도 아무렇지않게하는 ^^;;;;ㅋㅋㅋㅋㅋ 귀여움?

 

 

 

 

언제부터 그런냉철한남자였는지...ㅎㅎㅎㅎㅎㅎㅎ

그저 냉면좋아하는남자라고하면 믿깁니다만..

 

 

 

 

돌려말하기도 참잘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네...공부하느라?바빴어요

 

 

 

 

어떤그런...정신사나움

자신의 먹고싶은 기분을 표현할줄아는 놀라운 표현력..

유치원생스러움.귀여움더위

 

 

 

 

글을쓸때 글자 크기를 키워서 임팩트를주는 능력..

천재빠빠씨인 나한테 맨날 멍청이라고하는 멍청함♥사랑햌ㅋㅋ...

 

 

 

 

분대장훈련병이되었었는데 분대장훈련병은 전화를못한다고 들었나 그렇게알고있었음

그래서 귀찮아서 포기하고 원래했던사람한테 넘겨줌 근데 알고보니 전화할수있었음

그래서 분노를 표현한 작품짱

 

 

 

 

검소한남자짱

 

 

 

 

퇴소전 책가방의 테크놀리지함을 깨달음

친구들을놀리고싶어하는 저 얄미움...ㅋㅋㅋ

 

 

 

 

먹을거드립한거 순서대로 쫙↓ 더있지만 그건 찍기가뭐하게 나열해놔서..이정도로..

3분의1도안되네여....아 돼지당황

 

 

 

밥먹으면그래도 짜증좀풀린다ㅋㅋㅋㅋㅋㅋㅋ

 

 

 

 

 

군대리아빠수니가된 돼지..

 

 

 

 

결국퇴소식날 어머니께서 베스킨가서 사오심잠

 

 

 

 

결국친구초코파이를 빼앗았네요..ㅎ_ㅎ

저건 준게아니고 말만안했지 빼앗은거랑 다름이없을거에요...네..ㅎ

배고플때 짜증최고조되는 우리 애..기ㅡㅡ웩

 

 

 아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요미지않나여...ㅋㅋㅋ

지금은 훈련소를 그리워하는 의경이되어

순찰돌고 맛있는걸 잘챙겨먹고살아요 저보다 많이많이..

조금있으면 후임들 외출나갔다오면서

치킨피자사온다고 신나햇는데 그거 먹겠네요ㅋㅋㅋㅋㅋㅋ

 

 

 

이거왜올렸냐혼자볼것이지

이러실건가옄ㅋㅋㅋ

 

혼자보기는너무아깝지않나여...ㅎ_ㅎ

 

 

암튼...요기까지

남치니친구들이나 제친구들이보면 딱 누군지 알거같아서 북구북구하네옄ㅋㅋㅋㅋ부끄

 

아..더이상아무일없이요번사건 잘 처리되서

밀린 g20특박을나왔으면좋겠슴당..3.4초였는데 ㅠㅠ흐유

12월20일되면 완전짤린다던데 그전에 나오길..ㅠ_ㅠ

 

 

아..폰카라초큼그로치만 사진하나하나찍어가며 열시미썼으니 추천이나댓글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