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억울한 죽음 풀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꽃순2010.11.28
조회40,771

 

 

 

미니홈피 투데이가 높아서 확인 해보니까

톡커들의 선택 1위에 올라 있더라구요-

정말 다들 진짜 감사합니다!!!!!!!!!

다들 짱이심 훈훈한 마음들 정말정말 고개숙여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달린 댓글은 하나하나 다읽어 봤습니다

눈물 날만큼 감사합니다. 제친구도 분명 하늘나라에서 고맙다고 할꺼예요

 

아버님의 청원서를 저번에 판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202872036

 

이주소구요  친구 아버님이 직접 적으시고 청와대에 넣으신 청원서입니다

저 주소로 가시면 증거사진 몇장 더 있구요

 

그리고 그남자 신상을 공개해라는 댓글들이 많은데...

저도 마음 같아서는 당장 공개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거 다들 잘 아시잖아요

전 그인간이랑 똑같은 사람 되기도 싫구요

 

사실 지금도 많이 겁나요... 화류계 라면 조폭과도 연관있고 분명 무서운 사람들인데..

나 찾아와서 뭐라고 할까봐 정말 겁많이 나는데...

다들 화이팅 해주시니까 저도 화이팅 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예전에 두어번 올렸던 글인데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짜증나서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21살 여자입니다

2010년 5월 7일에 알바도중에 받은 전화로 제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5월 6일 제 친구는 자살을 했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view.html?cateid=100011&newsid=20101005111409051&p=moneytoday

 

↑↑ 다음 미디어에 떳던 제친구 관련 기사 입니다.  ↑↑

기사를 읽으셔야 본문을 이해 하실수 있으실 꺼예요..

 

제친구는부산에서 저와 같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습니다

저희에게는 서울에서 친척집에서 지낸다는 말과 학교를 그만두고

학원을 다니고 학원을 수료하고는 아는 언니랑 같이 지내면서

야간 네일샵에서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친구가 죽고 나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서울로 학교를 간것도 그 남자 때문이였고 그남자에게 점점 당하기 시작하면서

학교도 그만두고 어쩔수 없이 원치않은 일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언니랑 지낸것도 아니였고 그남자랑 지냈다고 들었습니다

 

 

제 친구는 진짜 한없이 밝고 착한 애였습니다

거절 못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주위사람들에게 많은 사랑 베풀던 그런 아이였습니다

 

 

밑에 글은 친구의 아버님이 직접 적으신 청원서의 일부를 요약한 글입니다

글이 길면 많은분들이 읽지 않으실것 같아서 짧게 요약해봤습니다

꼭 좀 읽어주세요

 

 

처음 친구의 일이 제3자에게 들린건 2010년 4월 4일

아버님 휴대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와서는 다급한 목소리로

어떤 남자한테 전화가 오면 절대 받지말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님은 친구를 진정 시키고 그남자가 옆에 있다면 바꾸라고 했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바꿔 받은 남자는 다짜고짜

딸이 우리 집에 전화하여 피해를 입었으니 보상을 하라

라면서 협박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날로 아버님은 바로 서울로 올라가서

친구의 집을 이사 시켜주고 휴대폰도 바꿨다고 했습니다

 

친구와 그남자가 함께 살고있는것도 모르고 말입니다.

만약 그때라도 알았다면 아버님은 친구를 대리고 부산에 왔을꺼라며 지금도 한탄하십니다

그때 친구가 아버님께 말하지 않았던건 그래도 조금은 그남자를 믿었고

사랑하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그 남자는 제 친구에게 너랑 만난다고 내 폰요금 낼돈이 없다

밥값이 없다는 둥의 말로 처음에는 몇십만원 단위의 돈을 요구 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터 사업을 할껀데 돈이없다며 몇백만원 단위를 요구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제친구는 그남자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어떤 여자가 그남자의 부인이라며 전화가 와서는 정신차려라고 얘때문에 눈물흘린

여자 많다고 그만 정리해라고 나긋한 목소리의 전화였다고 합니다

 

제친구는 그때 이사람이 유부남인걸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다시 그여자에게 전화가 와서는 갑자기

가정파탄으로 신고 하기 전에 돈을 내놔라고 했다고 합니다

돈이 없으면 자기가 소개시켜주는 가게에서 일을 해라고 했다합니다

 

분명 하룻밤 사이 그 두사람 사이에 무슨 얘기가 있었겠죠..

 

 

그가게는 일명 술집...

그여자와 그남자는 작정하고 제친구를 술집여자로 만들어 버렸고

제친구가 원치않은 일로 번 돈은 고스란히 그사람들 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왜 이사람들 수사가 안되냐구요?

사건발생 2주 만에 담당형사가 바뀌고

바뀐 형사에게 사건 내막을 다시 설명해 봤지만

10일 만에 담당형사가 다른 곳으로 발령 났다며 또 바뀌는 일이 벌어졌거든요..

수사할 생각이 당채 없는것처럼 행동을 하더군요..

 

왜인가 살펴보니

 

그 남자가 화류계 사람이더군요

대한민국에 성역이 아직 존재한다고는 초등학생도 다아는 사실입니다

조폭과 화류계가 그것이죠..

 

 

제발 제친구의 억울한 한을 풀어주세요

제친구는 손목을 끊고 목을 메고

그런식의 자살시도를 수십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밝은애가 그랬겠어요

 

지금도 그 두사람은 웃고 잘지내고 있겠죠

깜빵 안가도 되니까.. 벌금따위 아무것도 안물어도 되니까..

정말 그사람들 처벌 해야 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 여러사람이 볼수 있도록 추천 하나씩만 눌러주시고

리플 하나씩만 달아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