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오분전에 난감한 하교길이라고 글 적었는데 그글 적다보니까 또 다른 웃긴 애피소드 생각나서 한개더 적어요 (설마 두개중에 한개는 톡되겟지 ㅋㅋㅋ 이러고 ) 나는 친구들사이에서 좀 웃긴아이로 통함(남자아님 꽃다운 나이 22살 여자임ㅠㅠ) 그런데 자꾸 재밌다 ! 너웃긴다 !이러니까 그말에 힘입어서 인터넷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웃기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 것임 ㅋㅋㅋㅋ 나는 남을 웃기는게 소명인거 같음 ㅋ 님들아 재미없어도 웃고 가주세요 ㅜㅜ ㅋㅋㅋㅋ --------------------------------------------------------------------------------------------- 이얘기는 내가 중딩때 얘기임 나는 무지 깜짝 깜짝 잘놀램 ㅋ 어릴때 너무 많이 놀래서 엄마가 걱정되서 안놀래는 보약도 지여 먹었다그러고 제사날만 되면 놀래지 말라고 어른들이 음복도 시켰음 (제사지낸 술을 제사 끝내고 한잔씩 마시는것) 그거 마시면 귀신이 다 물러가서 안놀래고 강해진다 그러셔서 나는 진짜 밑고 유아기 시절부터 계속 그술 마셔왔음 ㅋㅋㅋ 아무튼 중학교 2학년 하교길이었음 우리학교는 엄청난 등교 길로 유명했음 무슨 산중턱에 학교 세워놓은거 같음 ㅋㅋ 지금 다리알 그것 때메 생긴거 같음 -- 때는 봄날이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음 (우리학교 가로수가 벚꽃이 예뻐서 좀 유명했음 ) 집은 학교에서 걸어서 10분거리임 ㅋ 집에 혼자 하교 하는길이었음 그때 벚나무 밑에 돌아다니던 왕벌한마리 내뒤에 달라붙음 나는 쥰내 깜짝 놀랐음 그래서 소리 꺅 지름 ㅠ 내가 젤싫어 하는게 벌임 . 식은땀 비질비질 흐르고 어지러웠음 벌왔을때 움직이면 쏜다 그래서 나는 긴장 바짝하고 천천히 걸었음 그런데 벌이 내가 지르는 소리땜에 화났는지 더 세게 웅웅 거림 완전 나는 그때부터 패닉 됬음 파워워킹으로 집까지 빨리 걸어가면 되니까 그때 부터 발바닥에 땀나게 걸었음 하교길이 그렇게 길게 느껴진날이 또 있었을까 걷고 걸어도 집이 보이지 않았음 벌은 내뒤에서 더욱 왱왱거림 완전 벌님 잠시도 쉬지않고 끊임없이 웅웅 거림 화장실 가기직전에 배아픈 느낌처럼 온몸에 땀나고 닭살 돋고 현기증났음 그래서 쏘여도 모르겟다 생각하고 집까지 무작정 내달렸음 집까지 초고속으로 달리는 와중에도 벌은 떨어질 생각을 안함 (벌님 내가 꽃인지 알았나ㅋㅋ) 암튼 문앞에 도착함 나는 대문을 사정없이 두드림 ㅋㅋ 엄마가 문열어줬는데 집에 잽싸게 들어가서 문걸어잠그고 울었음 그래도 벌은 떠나지않고 내뒤에 있는듯 하였음 나는 그때 거의 실신직전에 도달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하는소리 너왜 전화 안받니;심부름좀 시킬라 캤더만 이러는거임 그랬던거임... 벌소리따윈 애초부터 없었음. 걍 철로된 필통안에 넣어두었던 얼마전에산 휴대폰이 진동소리 울리는게 벌소린지 착각한거임... 철필통안에서 휴대폰 울리니까 공명(?)현상 일어나서 장난아니게 벌소리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좀 바보였음 ---------------------------------------------- -이것은 보너스 사진 ㅋㅋㅋ 고1때 애들 웃겨주려고 문근영 따라하면서 찍은사진 ㅋㅋ 벌써 6년전 일이구려.............하.. 문근영씨는 변함이 없는데 나만 변했나 보오. 그리고 ..여기다 글쓰면 남친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걸어 가는데 자꾸 발라드 같은 노래 나오고 춥고 ㅋㅋㅋ 크리스마스때 단기알바 기회나 노려야겟음 ㅋㅋ 돈도 많이 준다는데 ㅋㅋㅋ 허접한 글솜씨로 재밌게 쓴다고 써도 말로하는것 만큼 와닫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헤헤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언니 오빠들 ! 추천 꾹 눌러주쎄용 > < 2
난감한 하교길 2(사진 有)
안녕하세요 ㅋㅋㅋ오분전에 난감한 하교길이라고 글 적었는데
그글 적다보니까 또 다른 웃긴 애피소드 생각나서 한개더 적어요
(설마 두개중에 한개는 톡되겟지 ㅋㅋㅋ 이러고 )
나는 친구들사이에서 좀 웃긴아이로 통함(남자아님 꽃다운 나이 22살 여자임ㅠㅠ)
그런데 자꾸 재밌다 ! 너웃긴다 !이러니까 그말에 힘입어서
인터넷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웃기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 것임 ㅋㅋㅋㅋ
나는 남을 웃기는게 소명인거 같음 ㅋ
님들아 재미없어도 웃고 가주세요 ㅜ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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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얘기는 내가 중딩때 얘기임
나는 무지 깜짝 깜짝 잘놀램 ㅋ
어릴때 너무 많이 놀래서 엄마가 걱정되서 안놀래는 보약도 지여 먹었다그러고
제사날만 되면 놀래지 말라고 어른들이 음복도 시켰음 (제사지낸 술을 제사 끝내고 한잔씩 마시는것)
그거 마시면 귀신이 다 물러가서 안놀래고 강해진다 그러셔서 나는 진짜 밑고 유아기 시절부터 계속 그술 마셔왔음 ㅋㅋㅋ
아무튼 중학교 2학년 하교길이었음
우리학교는 엄청난 등교 길로 유명했음 무슨 산중턱에 학교 세워놓은거 같음 ㅋㅋ
지금 다리알 그것 때메 생긴거 같음 --
때는 봄날이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음 (우리학교 가로수가 벚꽃이 예뻐서 좀 유명했음 )
집은 학교에서 걸어서 10분거리임 ㅋ
집에 혼자 하교 하는길이었음
그때 벚나무 밑에 돌아다니던 왕벌한마리 내뒤에 달라붙음
나는 쥰내 깜짝 놀랐음 그래서 소리 꺅 지름 ㅠ
내가 젤싫어 하는게 벌임 . 식은땀 비질비질 흐르고 어지러웠음
벌왔을때 움직이면 쏜다 그래서 나는 긴장 바짝하고 천천히 걸었음
그런데 벌이 내가 지르는 소리땜에 화났는지 더 세게 웅웅 거림
완전 나는 그때부터 패닉 됬음
파워워킹으로 집까지 빨리 걸어가면 되니까 그때 부터 발바닥에 땀나게 걸었음
하교길이 그렇게 길게 느껴진날이 또 있었을까
걷고 걸어도 집이 보이지 않았음
벌은 내뒤에서 더욱 왱왱거림
완전 벌님 잠시도 쉬지않고 끊임없이 웅웅 거림
화장실 가기직전에 배아픈 느낌처럼 온몸에 땀나고 닭살 돋고 현기증났음
그래서 쏘여도 모르겟다 생각하고 집까지 무작정 내달렸음
집까지 초고속으로 달리는 와중에도 벌은 떨어질 생각을 안함
(벌님 내가 꽃인지 알았나ㅋㅋ)
암튼 문앞에 도착함
나는 대문을 사정없이 두드림 ㅋㅋ
엄마가 문열어줬는데
집에 잽싸게 들어가서 문걸어잠그고 울었음
그래도 벌은 떠나지않고 내뒤에 있는듯 하였음
나는 그때 거의 실신직전에 도달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하는소리
너왜 전화 안받니;심부름좀 시킬라 캤더만
이러는거임
그랬던거임... 벌소리따윈 애초부터 없었음.
걍 철로된 필통안에 넣어두었던 얼마전에산 휴대폰이
진동소리 울리는게 벌소린지 착각한거임...
철필통안에서 휴대폰 울리니까 공명(?)현상 일어나서 장난아니게 벌소리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좀 바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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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보너스 사진 ㅋㅋㅋ 고1때 애들 웃겨주려고 문근영 따라하면서 찍은사진 ㅋㅋ
벌써 6년전 일이구려.............하..
문근영씨는 변함이 없는데 나만 변했나 보오.
그리고 ..여기다 글쓰면 남친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걸어 가는데 자꾸 발라드 같은 노래 나오고 춥고 ㅋㅋㅋ
크리스마스때 단기알바 기회나 노려야겟음 ㅋㅋ 돈도 많이 준다는데 ㅋㅋㅋ
허접한 글솜씨로 재밌게 쓴다고 써도 말로하는것 만큼 와닫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헤헤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언니 오빠들 ! 추천 꾹 눌러주쎄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