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카파도키아 [지구가 맞나?? 카파도키아 첫 걸음, 괴레메]

박재현2010.11.28
조회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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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호수에서 1시간 30분여를 국도를 달려 네브세히르를 지나 조금 더 들어오니 괴레메(Goreme)가 나타났다. 커브를 틀고 들어가니 기괴한 형상을 지닌 암석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그냥 입에선 "흐어~~ 우어~~ 크아.... 우와~~" 그저 탄성 연발이다.
아마 누구하나 할 것없이 이 곳 카파도키아를 눈 앞에서 보게 된다면 아니 뭐 이딴 곳이 있지?? 여기가 과연 지구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른 행성에 와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비로소 우리 차에 타고 있는 일행들이 아닌 같은 동족(인간)을 카파도키아 별에서 만나야 '아~ 지구가 맞구나'하게 된다.

해가 어둑어둑 해져서 사진은 다음 날 찍기로 하고 일단 숙소를 찾았다. 숙소는 괴레메에서 가장 View 가 좋다는 Traveller's Cave Hotel 이라는 동굴호텔인데 어우, 소문대로 한쪽 끝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한국인 매니저도 있어서 정보를 얻기도 편했고 여러모로 괜찮은 호텔~ㅎ

간단하게 저녁은 근처 케밥집에서 카파도키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항아리 케밥을 먹으러 갔는데 한국 분들만 오시네~??ㅎ 국물이 있어 좋아라 하신댄다.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야경을 찍으러 숙소의 옥상(?)으로ㅎ

자 괴레메의 야경~ 감상하세요~

터키-카파도키아 [지구가 맞나?? 카파도키아 첫 걸음, 괴레메]     터키-카파도키아 [지구가 맞나?? 카파도키아 첫 걸음, 괴레메]     터키-카파도키아 [지구가 맞나?? 카파도키아 첫 걸음, 괴레메]     터키-카파도키아 [지구가 맞나?? 카파도키아 첫 걸음, 괴레메]         터키-카파도키아 [지구가 맞나?? 카파도키아 첫 걸음, 괴레메]

 

잘 감상하셨는지??

괴레메는 기암괴석을 이용한 동굴호텔이나 펜션등이 많이 있어 이곳의 분위기를 느끼며 묵기엔 딱 좋은 곳이다. 카파도키아 지역에는 여러 도시가 있지만 그 중에 숙식을 하기엔 괴레메가 최고인듯하다.


터키-카파도키아 [지구가 맞나?? 카파도키아 첫 걸음, 괴레메]

 

동굴 호텔 남자방. 그냥 뭐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주 뭐 괜찮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5분마다 칙칙이도 자동으로 뿌려지고.

어쨌건 괴레메가 중요한 이유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거점이 되기 때문! 차로 이동하든 어떤 투어를 이용하든 괴레메에 위치하고 있으면 뭐든지 쉽고 간단하다. 다른 곳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괴레메를 거점으로 움직이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그래서 카파도키아 첫 걸음! 괴레메가 중요한 이유다. 

 


 

글 원본 - 버벅이의 블로그 http://bubukgi.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