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성폭행하고도 뻔뻔하게 당당한 아빠라는 개새끼 어떡해야되나요

.2010.11.29
조회142,064

안녕하세요 글이 정신없다고 하신분들이 많으신데 일단 죄송해요..

생각나는대로 쏟아내듯 쓰다보니 정신없는 글이 되버렸네요..

근데 쓰는동안도 너무 힘들어서 다시 제가 쓴글을 읽고 정리하기가 싫었어요..지금도 글을 다시

읽으면 또 슬퍼지고 우울해질까봐 그냥 넘어갈게요..정말 죄송합니다....

글쓰고 하루지나 확인해봤는데 정말 너무 많은분이 위로해주시고

도움주셔서 진짜 댓글 하나하나 천천히 눈물뚝뚝흘리면서 봤어요

아직 다 읽진못했는데 빨리 감사하다고 쓰고싶어서

글 추가해요..제가 누군지 주위사람한테 들킬까봐 무서우면서도 왜 굳이 많은분들보시는곳에

글을쓴지 스스로도 몰랐는데

그냥 이걸 바란거 같애요 

니가 그랬구나 많이 힘들었겠다 하면서 따뜻한말 듣는거 그거 하나였던거같애요

댓글중에 제 현상이 이럴것같다고 써주신분 계셨는데 정말 정확하게 제 상태에요

엄마 돌아가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친척분들 가족들 다

울기라도 할라치면 '엄마도 돌아가셨는데 니가 아빠랑 동생 보살펴야지 울지마라 엄마도 니가울면

좋은곳 못가신다'라는말에 엄마 진짜 저때문에 천국가고 싶어도 못가고 여기서 저우는거 보면서

속상해할까봐 제대로 울지도 못했어요 지금까지

아무도 없을때 엄마사진 보면서 한번 엉엉울어봤는데 그때도 잘 울지를 못하겠었어요

엄마 좋은데 못간다는말이 걸려서

진짜 너무 힘들고 의욕도 없고 진짜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아넘긴다는 기분이였는데

댓글들 읽으면서 힘도나고 아무도 신경안써줬던 제 상처에 누군가 약을 발라준단 느낌이예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빠란인간 죽이고 싶다고 생각했고 정말 고통스럽게 죽이는 상상도 수도없이 해봤지만

미련한 짓인거알고 제일 무서운건 그 더러운 피가 제 손에 묻는다는걸 상상만해도...

손을 천번을 씻어도 안닦일것같아 그게 무섭고 그런 해충보다 못한새끼죽여서

제가 감옥을 간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이라 그런 행동은 하지않으려구요

 

그리고 외가쪽에 알리라고 하신분들도 계셨는데..

저희 이모가 이모부한테 저도 있고 외할머니도 있는 자리에서 머리맞고 목졸리고 했는데도

다신 안본다 말씀하시고는 후에 아무렇지도 않게 또 그러지마라 해놓고 계속 보시는분들이세요

저 세상 누구보다 믿었던 엄마에게 말했다 상처받았고

저를 아는 그 누구에게도 말못하겠어요 또 너때문이란 소리들을까봐

친구들한테도 앞에선 위로해줘도 속으론 자기도 모르게 약간씩 저볼때마다 그런생각들어서

거리낌들어할것 같아요..동생한테도 '너때문에 아빠가 못들어온다'소리 듣고

남동생한테 짐주기 싫어서 안말하고 참은건데 동생이 아무것도 몰라서 절 미워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생각이 짧았던지라 아빠가 날 성폭행해서 집에 못들어온거다 라고 했지만

그순간 진짜 동생이 너무 고통스러워하면서 거짓말이라고 하라고 아니라고하면서 미칠것같길래

그냥 미안하다고 아빠가 너무싫어서 거짓말한거라고 미안하다고 아니라고 했어요

동생힘들어하는거 보기싫고 죄없는 동생에게 너무 큰 짐이고 스트레스 일테니까 이건 앞으로도

평생 저혼자 간직하려구요..그리고 동생은 정말 착해요 저위해주고 그때는 동생도 어렸으니까

제가 맞는거 볼수밖에 없었겠지만 지금 혹시 아빠란인간이 절 그때처럼 때리면

가만있지않을꺼라는거 알아요 그런일 동생앞에서 만들지도 않겠지만

 

그리고..엄마는..외할아버지가 젊으셨을적 술 정말 매일드시고 할머니 때리시고

괴롭히셨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저 중1땐가 까지도 가끔 그러시다가

요즘엔 그냥 가끔술드시고 말로만 엄청나게 귀찮게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할머니한테

사랑못받았고 할머니도 이모만 이뻐했어요 이건 말로 들은것도있지만

제가 느끼기에도 확실히 뭔가 엄마와 할머니와는 그 엄마와딸만 알수있는 그런게 없는거 같았어요

그냥 예의바르고 착한딸 그런 느낌이였어요

엄마도 뭔가 저처럼 가정에서 문제가 있어서 어른이된 상태에도 그런게 남아있었겠죠

확실히 엄마는 아빠란새끼 문제만 빼면 저한테 잘해주셨어요 사랑도 동생에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 스스로의 문제 때문에 그렇지 사랑해주셨어요 고2때 부터는

엄마를 원망은 해도 미워하진 않아요 지금도 전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고

제 주위 사람들 중에서 제가 사랑해달라고 할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였어요

 

방송쪽에는 알릴수가 없어요 누가 알게될까봐 그럼 저 정말 인생끝날것같아요

꼬리표처럼 평생 붙어다닐거 아녜요 저 볼때마다 쟨 그런일당한애 이런게 무의식중에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신고도 할수없는게..제가 삼촌이 너무너무 좋고 정말 제가 꿈꾸는 아버지상인데

삼촌이나 고모 그리고 저 예뻐해주시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한테 그 충격 주고싶지가 않아요 정말

그리고 신고했다가 잘 안되면 더 살기힘들어지고 혹시 또 저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질까 무서워서

할수가없네요

같이 살자고 도와주고싶다고 해주신 정말 너무나 고마운분들. 진짜 너무너무 힘이되고

정말 행복하고 진짜 말로표현못할만큼 절이라도 하고싶을만큼 감사해요 정말 너무 큰힘이 됐어요

진짜 제맘이 반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을만큼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저하나 편하자고 폐를 끼칠순 없어요 정말 전 진심으로 그런말해주신것만으로도

진짜 전제산을 다주신것처럼 느껴지고 정말 감사해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다 잊고 진짜 최소한 뇌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지 죄는알테니까

자취방이나 하나 얻어달라고해서 제가 일해서 제가 제스스로 행복해지는 거예요

어떤분이 보시기엔 미련할수도 있고 또 당연할수도 있고 하겠지만

제가 내린 최선의 결정이예요 그동안 정말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불행이 놓은 덫에 걸려서

발버둥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기분이였는데 이렇게 정말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시니까

저한텐 정신과치료보다 천배만배 약이 되는것같아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셨고 그중엔 저를 아는 사람들한테 제가 쓴글인걸 들킬까봐 너무 무섭지만

이글은 지우지않으려고 해요 댓글들이 너무 소중해서 지울수가 없어요

다시 이글을 찾아주셔서 제가 추가로 남긴 이 긴글을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 위로해주신 분들이 저 구해주신거고 저 다시살수있게 용기주신거예요

어디다 말할곳이 없으니 참았던 말들이 쏟아져 글을 쓸때마다 한도끝도 없이 길어지네요..

전 힘들때마다 이글 들려서 댓글들 보구 힘얻으려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금 한달전에 엄마도 돌아가시고

진짜 억울하고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고

기댈곳도 없어서 여기다 글써봅니다..

전 여자고 지금 스무살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맞고자랐고 아빠뿐아니라 엄마한테도 맞고자랐고

제가 아주아주 어렸을때만 해도 괜찮게살았는데 아빠라는 새끼가 노름해서 그때당시

10억이 넘는 돈을 날리고 빚도 지고해서 엄마가 그스트레스로 절때렸고

아빠라는 새끼는 원래 가부장적이고 몰상식하고 무식한 인간인데다

돈도없고 스트레스받으니 절 때렸어요 기억으론 6살때부터 그렇게 맞았어요

그냥 SOS나오는 그 애패는 인간들있죠 그거 상상하면 맞을거예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맞고 안맞는다싶으면 욕바가지로 먹고

그냥 넘어간날이 없었다고 보면되요

 

암튼 그렇게 맞다가 고1때 밤에 잠을자는데 아빠가 제가슴만지고 있는거 알았어요

근데 깼는데 자는척했어요 뭐 어떻게 반응해야 될지를 아예 몰랐어요

왜 아무것도 못했나 진짜 후회되는데 그때는 그새끼가 너무 무섭기도 했고

엄마도 절 별로 안사랑하는걸 아니까 버림받을까봐?내가 잘못됫다고 생각할까봐?

엄마가 술드시고 그새끼랑 저 있을때 말했거든요

제밑으로 남동생 한명있는데

'너랑 아빠없인 살아도 XX없인못산다'고 제가 아빠엄마한테 진짜 이유없이 맞고해도

동생은 끔찍하게 아꼈어요 엄마아빠가

동생이 뭐 맛있는반찬 있으면 자기가 먹겠다고 하면

'그래 그냥 XX다줘 동생이잖아'이랬고

아무튼 하나부터 열까지 누가봐도 편애했어요 고모도 니네아빠아직도 그러냐고 물을만큼

아무튼 그래서 결국엔 병신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그렇게 넘어갔어요

그게 쭉 이어졌어요 계속

문도 못잠갔어요 그때 문잠그면 맞았어요 그일 있기전에도

근데 저도 쓰레기같은게 그걸참고있으면 아빠한테 안맞을것같앴어요

그래서 다감당하고 말했어야 되는데 말안한지도 몰라요

저도 제맘을 모르겠어서 어디다 물어보고싶은데 아무데다가도 말못하다가

여기 이렇게 써도 저 욕먹어도 상관없어요 심리학 배우시거나 아시는분들

제가 이상하면 이러이러해서 이상하다고 말해주세요 왜그랬는지 

 

아무튼 그렇게 지내다 엄마가 혼자울고 그러는걸 들었나 어쨌나

무슨얘기하다가 그새끼얘기나와서

아빠싫다고 얘기하다가 엄마가 먼저 아빠가 너 밤에 만지고 그래?

이랬어요 그래서 엉엉 울면서 그렇다고 했어요

근데 엄마가 '엄마가 아빠한테 그러지말라고 했어. 아빠가 너 자란게 신기해서 그런거래'

라고 했어요 근데 전 진짜 병신같게 엄마 밉고 충격이면서도 아 진짜 그런건가?라고

엄청 조금 생각했어요

평소에도 아빠싫은데 막 키스했어요 엄마있는데서 싫다고 막 밀고 엄청 싫어서

진짜 짜증도 내보고그랬는데 근데 남동생한테도 가끔하고 그래서

그리고 엄마도 보고도 하지말라고 몇번하고 말지 암말도 안해서 원래 이래도

안이상한건가 생각했어요

그리고 집에서 씻고 있어도 다 그냥 문열고 들어와서 볼일보고 다 가족다 그래서

그런것도 모르고 저씻고 있으면 괜히 그 더러운강아지가 들어와서

물그렇게 뿌리지말고 이렇게 뿌리라면서 막 지가 물뿌려도 이상한지도 몰랐어요

제방에 컴퓨터 있었는데 학교갔다오면 그새끼 야동보는 사이트 가입해서

문잠고 보고있고 빨리 가방놓고 해야되서 문열라그러면 좀 있다 들어오라고 그러고

동생도 막 아빠또 이상한거본다고 엄마한테 말해도 '원래 다른집아빠들도 다 저런거

보고 그런거알지?'라고 해서 그런거구나 했어요 저 강아지도 숨길생각도 안했어요

지 비밀번호랑 아이디 써있는거 어따 놨냐고 그거 없어지면 막 승질내고 그랬어요

아무튼 엄마한테 그말하고 그날 저녁 그새끼 일갔다와서도 말안할라했는데 자꾸 밥먹었냐고 물어보고

대답하기 싫어서 안했더니 윽박질러서 먹었다고 말했어요

근데 그 후에도 계속 이어졌어요 달라진거 단 하나도 없었어요

오히려 더 심해졌어요

 

더러운짓 점점더 심해져서 저 처녀막도 잃고 그랬는데

제가 막 밀치고 그랬는데 안자고 있는거 알면서 밀고 진짜 힘으로 버텼는데도

그랬어요 진짜 토나오게

전 동생이 이거 알면 어떡하나 동생은 아무죄도 없고 그런데 나때문에

삐뚫어질까봐 걱정되고 엄마도 엄마남편인데 내가 꼬셨...다고 그렇게 생각할까봐 무서웠어요

근데 진짜 참다참다 그새끼가 더러운짓하고 지방가서 자고있을때 진짜 죽이고싶어서

그새끼 자는척하는거 서서 노려봤어요 울면서

제 울음소리 커지니까 왜우냐고 꿈꿨냐고 그러데요 미친새끼가

엄마들을까봐 울지말고 조용히하고 니방가쟤요 그래서 손뿌리치고 막 더 눈물나서

막 울었는데 엄마가 깨서 왔어요

엄마가 왜그러냐해서 아빠가 또 그랬다고 하니까 그강아지가 너 무슨소리하냐고

꿈꿨나보다고 그지랄해요

엄마도 안믿더니 제 방 이불에 그새끼 그 더럽고 역겨운 분비물 묻어있는거 보고 그때서야

엄마가 지켜줄테니까 다말해보라 했어요 그래서 다 말했어요 그때 그새끼는 거실에서

담배피고 있었어요 그러다 제방들어와서 엄마한테 자기가 다 말한다고 엄마 데리고 나가더니

좀있다 엄마가 들어와서 근데 왜 말안했녜요 이렇게 그런데 만져주고 그러는거 기분좋녜요

아니라고 했어요

그렇게 얘기하다가 잠들었어요 그다음날 학교갔다와서 오늘은 집에 그새끼없겠구나 하고

들어갔는데 저녁때 일끝나고 또 집에와요 진짜 하....

엄마가 아빠가 다신 안그런다 했데요

진짜 병신같이 믿었어요 이때까지 이유없이 맞던데로 쭉 맞고 그랬어도

이제 내방와서 더러운짓 안하겠지 해서 그나마 낫어요

엄마도 별일아닌식으로 넘어가고 그새끼도 아무일도 없는듯이 쭉 때리던데로 때리고 해서

저도 별일없는듯 지냈어요 진짜 저도 역겹지만 진짜 또 생각하니까 진짜 더럽네요 저나 그새끼나

 

그러다 친할머니댁 가게 됐고 엄마가 자고싶데서 엄마가 조수석 자리였는데

바꿔달래서 바꿔줬어요 자고있는데 제 거기 만지는 느낌나서 진짜 소스라치게 바로 깼는데

그새끼가 바로 꿈이야 꿈 이래서 진짠가 뭔가 비몽사몽생각하다가 그대로 잠든거 같아요

그리고 자다일어나서 생각해봤는데 진짜로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가는거예요

진짜 찝찝했는데 계속 꿈인지 뭔지 모르겠어서 찝찝한상태로 그건 지나갔어요

 

그러다 제방에서 밤에 엄마랑 저랑 침대에서 자고있었는데 제가슴 만지는 느낌에

깜짝놀라서 깼어요 근데 이불덮어주는척하면서 꿈이라고 자라하는거예요

계속 꿈인지아닌지 생각해보려고했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렸어요

그다음날 깨서 꿈인지아닌지 생각해봤는데 꿈아닌거예요 아무래도

진짜 열받고 세상싫고 다 거지같애서 처음으로 고1인데 밖에서술먹고 완전 만취되서

엄마가 데리러왔는데 다 말했어요 그일 있고 안그런다해놓고 또 그랬다

꿈이라했는데 아니라고 다안다고

확실히 꿈아니였거든요 꿈이라 믿고싶었던거지

엄마는 계속 아빠랑 얘기해보래요 아빠가 너랑 얘기하고 싶어한다고

싫다고 했어요 계속 근데도 집에서 아빠불러다 방에 가둬놓고 얘기시켰어요

그새끼는 무슨 이불덮어주려고 한건데 너가 오해한거다 라고 개드립하고

전 술먹고 진짜 무서운데도 꾹참고 집나간다고 여기서 살기싫다했고

그럼 지가 나간데서 알았다고 했어요

그새끼나가고 전 집이고 엄마고 다 싫어서 그날은 친구네서 자려고 나갔는데

엄마가 또 그새끼한테 전화해서 저나갔다고 했나봐요

가다 잡혀서 또 지랄하는데 니가 나간다해서 집에 있게하려고 자기가 나가는건데

뭐 니가 이러면 엄마가 속상하고 어쩌고 지랄해요 진짜 역겨웠어요

누가누구한테 이러는지 더러운게 감히 어디다

이런생각하면서 주머니에 손넣고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문자 보냈는데

엄마 저 안데리러왔어요 그새끼 가고 바로 엄마 오초만에 와서 저 데리고 간거보니까

다 지켜보고 제 문자도 봤는데 그런거였어요

아무튼 그렇게 엄마 저 동생 셋이 살게됐고 엄마는 술먹고 들어와서 언제한번

저한테 '니가 그러니까 아빠가그랬지 더러운년'이라고 했어요

몇번이나

엄마가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했더니 뭐 이년아 라면서 계속 그랬어요

다음날 엄마술깼을때 어떻게 그런말할수있냐고하니까 기억안난다고 짜증냈어요

 

아무튼 그렇게 지나가고 제가 힘으로 엄마 이길수있을때쯤 되니까

엄마가 저안때리고 옛날일말하면 미안하다고도 하고 뭐 그랬어요

근데 전 진짜 엄마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어요 아무도 저 좋아해주는사람없었고

외가에선 엄마랑 이모 둘만 낳아서 아들바랬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남동생 훨씬 더 좋아했고

눈에 보이게

친할머니 할아버지도 시골분이다 보니 여자는 시집가면 남이지 이런생각이셔서

저는 진짜 사랑받을데도 없었어요

근데 엄마 성격이 약간 강박증이랑 거짓말이 심하고

그때 따로살아도 이혼안하고 가끔 아빠랑 다시 살면 안되겠냐고나하고

제물건 어따 놓고 기억못하고 어딨냐고 하면 자기가 어떻게아냐고 승질내고

찾고보면 엄마가 논거고 엄마가 논거네 라고하면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승질내고

동생이랑 저랑 싸워도 왜싸웠냐는 안묻고 남들들리게 크게싸웠냐 옆집들리게 싸웠냐 그런거여서

저 초등학교때 같은반 반장이 동네살았는데 걔한테 넌 초대도 못받았냐고 초대 못받았다고 혼났어요

그래서 그런것 여러가지 때문에 애증이라 해야되나

그랬어요 좀만 화나게해도 좀만 서운해도 옛날꺼다떠올르면서  

막 미친듯이 화나고 미칠것같고 그랬어요 정신과 보내달라해도 알았다고만 하고 계속 미루고

결국에 진짜 정신과 말꺼낸지 삼년만에 갔는데

스트레스 관장하는 부분이 너무 과부화되서 거기가 제기능을 못한다고 우울증도 한두해로

된게아니라고 해서 약먹고 그랬어요 한달안되서 약도 안들어서 짜증나길래 안갔지만

 

아무튼 그러다 동생이랑 심하게 싸우고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사춘기고 하니까

너때문에 아빠집에도 못오고 그런다고 그말들어서 진짜 억장무너지는 줄알았어요

그 강아지가 화낼때 눈깔 튀어나오게 쳐다보는데 그런것도 똑같이 해서 무섭고

동생도 그새끼처럼 크면 동생이고 뭐고 꼴도 보기 싫다고 생각할정도였어요

아무튼 그렇게 싸워서 엄마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빠랑 아빠친구들 다 와서 엄마 가야된다고 전 우울해죽겠고 엄마랑붙어있고싶은데

그래서 가지말라고 제발 가지말라고 애원하다시피 하고 그때가 밤이였는데

엄마가면 나도 나갈거라고 그러면서 진짜 현관나가서 나가는시늉까지했는데

엄마는 그냥 가는거예요 잡지도 않고

또 화막나도 미친것처럼 화나고 그래서 문자로 그러면 안되는거알지만

나 맘아픈거 만큼 엄마도 똑같이 아파보라고 차에치여죽으라고 엄마도 아니라고 그런문자 보냈어요

근데 그새끼가 너엄마한테이런말하면진짜죽는다 라고 엄마껄로 문자보냈어요

진짜 다 짜증나고 또 무섭고 해서 핸드폰 부시고 방문잠그고 들어가있는데

도어락소리 들리더니 문열라고해요 그때부터 몸굳고 죽은듯이 있었는데

칼로 문따고 들어와서 뭐라뭐라 진짜 지깟게 저한테 그런말 할 인간도 못되는게

그때 교회갔다온상태로 화장안지우고 있었는데 뭐 살은 왜이렇게 쪘냐느니 화장은 왜이렇게 짙냐느니

하면서 제가 대답안하니까 바닥 주먹으로 쿵쿵치면서 위협하면서 대답좀 하라고 그래요

저 진짜 몸 돌된것처럼 막 마비 일어나면서 손막 굳어서 저절로 이상하게 꼬이고 그랬어요

제맘대로 안움직여지고 다리도 굳고 팔도굳고 근데도 쇼하네 라고 비웃으면서 그랬어요

엄마가 중간에 물준다고 잠깐 문열었는데 엄마부르면서 나가게해달라고 해야되는데 그말도 안나와서

엄마 부르고 막 눈물이 펑펑나고 말도 안나오고 통곡했는데

아빠가 나가있으라고 하니까 그냥 문닫고나갔어요

그렇게 얼굴보면 또 악몽꿀까봐 얼굴도 필사적으로 안보려고 했는데

막 저 굳은몸 지쪽으로 돌리면서 대답하라고 그랬어요 개같은게

 

그렇게 걔 가고 또 저 반미쳐서 집에 혼자못있고 엄마 일하는데 따라다니고

문잠겼나 계속확인하고

그때 그 정신병원간거예요

그러다 다시 좋아지고 행복하다면 행복하게 지냈어요

 

근데 엄마 돌아가셨어요 믿고싶지도 않고 계속 아닌것처럼 굴고 있는데

어쨌든 저새끼랑 같이 살게 됐어요

자기가 진짜 미쳤었고 진짜 잘한다고 진짜 잘못했다고 잘해준다고 해서 믿었는데

점점 본색나오고 그러더니

http://pann.nate.com/talk/310002118

이거 읽어보시면 되요 이래요

이 이후에도 계속 더 심한것도 있는데 지쳐서 못쓰겠어요

많은 분들이 읽으시면 더 쓸게요

저새끼가 어떠냐면 제가 지 엄만줄아는지 지 챙겨주기 바라고

지 대접안해주면 승질내고 괜한걸로 꼬투리잡아서 화풀이 하려고하고 그런새끼예요

지 뭐 잘못한거 말하면 길길이 날뛰고

엄마랑 살던 우리집들어와서 햇빛도 안들어오게 이상한 행거로 창문막아놓더니

실용성도 그지같게 그 물끓이는거 쟁반에 놓고 마시지도 않는 차들 논거

먼지만 쌓이고 해서 오늘 청소하는김에 쟁반에 먼지앉은거 닦고 물끓이는거

원래 엄마있을때 해놓던 데로 해놨더니

지가 해논거 누가 치웠냐고 지랄지랄해요 그래서 거기 먼지만 쌓이길래

식탁위에 놨다했더니 그거 먼지하루에 한번씩 닦으면되지 이러면서 승질내요

그래서 실용성도 없고 이거 다 놓던 자리있다 했더니

그거 닦기 귀찮아서 그런다고 실용성은 생각도 안하고 지껄여요

그러더니 너랑은 진ㅉㅏ 안맞는다고 지가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방하나 구해줄테니까 나가래요

지가 무슨 노력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저번에 지랄할때 물었더니 지금 이렇게 니가 싸가지없이 말대꾸하는데

옛날같으면 맞아죽을꺼 참고있는게 얼마나 노력하는거녜요

ㅋㅋㅋㅋㅋㅋ진짜 쓰레기보다 더 썪은새끼

저 그새끼랑 안살면 좋아요 근데 제동생 아빠한테 이상한생각이나 물려받은거

폭력으로 해결하려고하는거 고치고고치고 심리학책읽고 티비보고 배우고 해서 진짜

바르게 컸는데 또 저새끼한테 물들까봐 걱정되고 엄마랑살던 나랑 동생집 거지꼴만들고

담배찌들여놀까봐 싫고

제가 왜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누가 누굴쫓아내는건지 참

제가 나가라고 아빠랑 살기 싫다고 할때 알았다고 해놓고

저녁에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슬금슬금 겨들오더니 결국엔 저보고 나가라네요ㅋㅋㅋㅋㅋ

 

도와주세요

이 개같은 새끼 접근금지 못시키나요?

생활비는 필요해요 엄마가 저희때메 쓰신돈이 이자며 뭐며해서 빚이 엄청많아요

지금 저새끼가 잡아떼면 저새끼가 저한테 한짓 증거도 없기때문에

소용도 없을텐데...

고모나 할머니한테 저새끼가 한짓 말해볼까 하기도 했는데

고모도 제가 맞은거 말하고 그래도 다 지난일인데 잊어야지 어쩌냐고

별일아닌식으로 말하고

할머니도 끔찍하거든요 저 이뻐해주시지만 저새끼 딸이라 이뻐해주시는거예요

진짜 무슨 방법없나요 지옥에서 잠깐 벗어났다 다시 지옥에 갇힌 기분이예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