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둥이 울 아빠 1탄

졸리2010.11.29
조회247

안녕하세요 이제 곧 22.0 이 되어가는 21살 뇨자입니닷

 

매일 눈팅만 하다가 아빠 얘기를 쓰고 싶어서요.ㅎㅎㅎㅎㅎㅎ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ㅠ.ㅠ  ~~재미없으시면 어쩔수 없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저희 아빠의 겸둥이 효과는 극히 짧습니다.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점 유의하면서 읽어주세요.. ㅎㅎ

 

다들 쓰시는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겸둥이 울 아빠 1탄

 

얼마전 교회 언니분의 결혼식 때문에 엄마 아빠랑 같이 신사동을 가야 했음

 

가기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강남역을 가서 베트남 쌀국수를 먹고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러 갔음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있음. 울 아빠는 호기심이 엄청 많으심. 처음 본 가게 이름 이라던가

 

색다른게 있으면 무조건 들어감

 

엄마와 나는 커피콩에 들어가고 싶다고 했지만 아빠는 딴데 가자고함

 

허나 이미 엄마와 난 무시하고 커피콩으로 들어감

 

그때 아빠왈 "나 저쪽 으로 갈꺼야" 하면서 다른 카페로 가심 ㅋㅋㅋㅋ

 

우리 모녀 그러든지 말든지 하면서 커피콩에서 주문할려고 했음

 

정확히 30초도 안되어서 아빠 다시 커피콩으로 들어옴 "쳇"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있음

 

우리가족은 쌍둥이언니,나,남동생,엄마,아빠 이렇게 다섯가족임

 

내가 둘째라서 손해보는것도 많음.(ㅠㅠ아시죠??)

 

하여튼. 어느날 이었음. 티비에서 둘째의 서러움을 보여주는 한 프로그램이 있었음

 

아빠가 그걸 보시더니 "아빠두 둘째야ㅠㅠ ㅠㅠ ㅠㅠ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김? 난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안웃기면 패쓰

 

 

마지막

 

이건 오늘 일어났던 따끈따끈한 일이였음

 

난 안방을 아주 사랑함 그 이유는 안방에 있는 침대가 전기장판이 깔려져있기 떄문에 무지 따뜻함

 

오늘도 방콕의 끝을 보여주리라 하며 엄마아빠나 이렇게 셋이서 티비를 보고 있었음

 

아빠왈 " 여보 우리 연애했을때 북한산 갔었잖아 또 갈까?"

엄마왈 " -_ - 난 북한산 간 적 없는데? 도봉산 갔었는데? 누구랑 갔어? -_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한마디 거들었음 "북한산 여자는 누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왈 "에헴............-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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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김?안웃김?

 

 

 

 

 

 

제가 톡이된다면 2탄과 함께 아빠사진도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