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바로 올리려고 했으나ㅠ갑작스레 침대를 사게 되어서 제 방의 이런저런 가구들을 옮기느랴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서 바로 뻗어서 자버렸네요 ㅠㅠ요즘은 댓글들 하나하나 읽는게 참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 자꾸 자작글이라고 하시는분들...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앞전에도 말했듯이 전쿨하니까 그것도 작은 관심이라고 여기겠지만..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부러워서 그러시는걸로 밖에 안들려요-_-;;;;그니까 그런 말씀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저희 둘 이쁘게 좀 봐주시면 안되요? 그냥?ㅠ 글구 갑자기 이 판을 보고 우리 얘긴가 하고 연락하는 친구들....ㅠ그냥 조용히 알고 넘어만 가주길.. 그럼 사귀기까지는 6탄을 마지막으로 하구요^^ 에피소드나 이런건 쭉 이어갈께요^^ ++++++++++++++++++++++++++++++++++++++++++++++++++++++++++++++ 1탄 http://pann.nate.com/talk/3100266712탄 http://pann.nate.com/talk/3100288913탄 http://pann.nate.com/talk/3100295984탄 http://pann.nate.com/talk/3100326065탄 http://pann.nate.com/talk/3100353026탄(사귀기까지는 마지막)http://pann.nate.com/talk/310043390 ++++++++++++++++++++++++++++++++++++++++++++++++++++++++++++++ 나 : 응 지금 생각해보니 너 골빈놈 맞는거 같애-_- y군 : 나? 나 : 엉 y군 : 나라고? 나 : 엉!!! y군 : 내가 말한 니가 좋아하는 그 골빈놈이 나라고?" 아 짜증나게 몇번을 물어보는 거임? 나 : 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아 숨차 나 이제 대답 안해 ㅇ_ㅇ y군 : 아무 느낌 없다며 나 : 너 생각보다 참 둔한 애였구나 에휴....내가 어쩌자고 이런놈을 y군 : ㅇ_ㅇ? 나 : 우리가 몇십년 친군데 난 니 눈빛만 봐도 알겠드만 y군 : 지도 내가 지 좋아하는거 몰랐으면서 나 : 그..그건 니가 눈치를 줬었어야지 y군 : 눈치 줘도 몰랐잖아 생각을 해봐라-ㅁ-내가 팔짱도 끼고 걸으라 그랬고 내가 니 어깨에 손올려도 너 아무것도 몰랐잖아 둔한건 지면서-_-내가 너 좋아할거라는 생각도 안해봤지? 솔직히 그런 생각 해본적 없음-_-;;정말 내가 둔한거임...? 나 : 암튼 서로 좋아한다는거 알았으면 됐잖아 그럼 나 방금한 말 취소한다? y군 : 내 말은 그..그게 아니잖아-ㅁ-" 왜이러심?나 이런 밀당을 즐겨하는 여자임ㅋㅋㅋ 나 : 야 그럼 나 집에 간다 아..근데 할말 다하고 나니 갑자기 너무 뻘쭘한거임...ㅠ 그래도 속으로는 은근히 잡아주길 바랬음 y군 : 야 빡셩 열쇠없다며 나 : 어?(순간움찔ㅋㅋ)지금 보니깐 주머니에 있네?^0^;; y군 : 딱걸렸어 너 일부러 나 기다렸지?^^ 이거봐ㅡㅡ보셨음?얘는 역시 눈치 없는 아이가 아니었음 나 : 일부러 기다린거 아니거등요?나 집에 간다 빠빠시~~ y군 : 야야 빡셩..ㅠ 나 : 왜 y군 : 나 배고파 ㅠㅠ 그러고 보니...지금은 저녁시간 나도 배고프고 이놈도 배고프고-_-이놈 집엔 밥도 없고..우리집에도 없을거고-_- 돈도 없는 우리는 할수없이 부모님들께 전화를 했음 근데....그런데....이게 왠일임???우리만빼고.....우리만 버리고.... 나 : 엄마 엄마 어디야?y군이랑 나 배 무지 고픈데...ㅠ 돈이 없어ㅠㅠ 엄마 : 응?그래?아 어쩌지?깜빡잊었네 너희 둘만 빼고 우리 인천가고 있는데 헐...우리집은 인천하고 한시간 넘는 거리임.. 고로 인천을 갈라면 버스나 택시 밖에 없음... 택시 타고 가면 분명 욕을 바가지로 먹고 세달 용돈은 없을거임.. 버스?지금 돈 한푼도 없는데 어떻게 타란말임?ㅠㅠ 나 : 엄마 인천은...ㅇ(말짤림....ㅠ) 엄마 : 알아서 둘이 잘 챙겨먹어~~엄마 바빠 끊는다 뚜뚜뚜뚜뚜...........................-_- 믿었던 엄마마저 우리를 버렸음....ㅠㅠ y군 : 어머님이 뭐라셔? 나 : 알아서 우리 둘이 잘 챙겨먹으래 근데 네분이 다 웃으면서 끊겼어 y군 : ㅋㅋㅋ대박 우리 또 걸렸네-_-넌 여잔데 밥도 못하냐 나 : 응 보기만했지;;미리 알아둘껄.... y군 : 밥이라도 대충해봐 나 : . . . . -_-. . . 난 할수 없이 주방으로 갔음.. 아니 협박 아닌 협박으로 주방으로 끌려갔다는 말이 더 맞는 말일거임 그나저나 태어나서 해보지도 못한 밥을 어떻게 하라는거임..? 그렇게 난 주방으로 끌려와 자연스럽게(?)냉장고 문을 열었음.. 헐..........................ㅠㅠ 원래 냉장고가 이렇게 텅텅 비어있는 거임?보이는 거라곤 김치밖에... 나 : y군아..냉장고에 김치밖에 없는데...?쌀도없어-ㅁ- y군 : -_-바보냐?냉장고에 쌀이있게? 혀를 쯔쯔 차며 주방으로 들어오는 y군-_- 그렇게 자신 있으면 니가 하면 되지 왜 나더러 하라는 거임? 많이 해본 사람처럼 능숙하게 쌀을 꺼내는 y군 나 : 아 쌀은 거기에 보관하는거구나^^;;;; y군 : 됐지? 그러고서는 내 옆에 찰싹 붙어 있는 y군 난 쌀을 가만히 들여다 보았음..씻어야 하는데 그냥 물로만 씻는거임? y군 : 뭐해?씻어야지-_- 나 : 그건 아는데ㅡㅡ그냥 물로만 씻으면 되나? y군 : 그럼 퐁퐁 넣어서 씻을라고 했냐?그냥 물 적당히 맞추고 야야 물이 너무 많잖아 나 : 요만큼? y군 : 더 빼!!!!! 나 : 그럼 요만큼? y군 : 한바가지는 더 빼도 되겠다-_- 근데 점점 이상한 생각이 드는거임..난 물도 맞출줄 모르는데 얘는 뭘 알고 자꾸 물을 버리라는거임? 나 : 너 밥 할줄 알지? y군 : 엉 나 : 근데 왜 나 시켜? y군 : 너 밥 처음 해보는거지? 나 : 지금까지 넌 뭘봤어ㅠ?보면 몰라? y군 : 그럼 됐어 나 : 왜 말을 하다가 말아? y군 : 니가 난생 처음 해보는거 내가 처음으로 먹어보는 거잖아 ㅋㅋ 밥할때마다 내 생각 하라고 ㅋ 나 : -ㅁ-;; 근데 y군아 이거 뭐 눌러야되?ㅠㅠ y군 : 에효-_-취사 누르면 되잖아 바보야 나 : 취사가 어디..아 여기 있구나-_- 그렇게 우리는 밥을 되기만을 기다리며 식탁에 나란히 마주보고 앉았음.. 근데 갑자기 y군 얼굴이 왜케 잘생겨 보이는 거임?내가 단단히 미쳤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y군 : 이러고 있으니깐 우리 신혼부부 같다 -ㅁ- 나 : ㅋㅋㅋㅋ y군 : 아 좀 쑥스럽고 갑작스럽긴 한데.. 나 : ?? y군 : 내가 이런말 하는것도 니가 처음이니깐 그냥 알아서 새겨들어 나 : 엉 y군 : 저기 나 : 뭐-_- y군 : 야!!!!! 나 : 아 왜!! y군 : 돌려서 말 안할께 우리 사귀자 정말 갑작스럽긴 했음-.- 무슨 고백이 이럼....ㅠㅠ?뭐 이해하겠음 그땐 어렸으니-_- 요놈도 나도 서로 좋아하는데 거절할게 뭐있음? 나 : 대신 부모님께만 딴 사람말고 서로 부모님께만 비밀로하자!! 1편부터 제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ㅁ- 이미 우리는 뱃속에 있을때부터 두 부모님간의 약속이 계셨음 첫째 애들은 꼭 사돈을 맺어서 인연을 이어 가자고!! 고로 부모님이 아시는 날에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음 난 어린 나이에 참 많은 상상을 했음 어찌됐건 이렇게 우리는 사귀게 되었고..지금도 아주 잘 사귀고 있음♡ 7년 넘는 시간동안 서로 웃고 울지 못할 에피소드도 많고 ㅋㅋㅋ 7탄도 에피소드나 이런저런 있었던 일로 찾아 뵐께요^^ 글고 나 하나 때문에 군대도 훨씬 일찍 간 y군 ㅋㅋㅋ 지금은 제대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_+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사랑 y군아!!!사랑해 ♡ 281
20년 넘게 친구였던놈과 7년째 연애중...6
안녕하세요^^
어제 바로 올리려고 했으나ㅠ갑작스레 침대를 사게 되어서
제 방의 이런저런 가구들을 옮기느랴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서
바로 뻗어서 자버렸네요 ㅠㅠ요즘은 댓글들 하나하나 읽는게 참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
자꾸 자작글이라고 하시는분들...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앞전에도 말했듯이 전쿨하니까 그것도 작은 관심이라고 여기겠지만..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부러워서 그러시는걸로 밖에 안들려요-_-;;;;그니까 그런 말씀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저희 둘 이쁘게 좀 봐주시면 안되요? 그냥?ㅠ
글구 갑자기 이 판을 보고 우리 얘긴가 하고 연락하는 친구들....ㅠ그냥 조용히 알고 넘어만 가주길..
그럼 사귀기까지는 6탄을 마지막으로 하구요^^
에피소드나 이런건 쭉 이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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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http://pann.nate.com/talk/31002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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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탄 http://pann.nate.com/talk/310035302
6탄(사귀기까지는 마지막)http://pann.nate.com/talk/31004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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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응 지금 생각해보니 너 골빈놈 맞는거 같애-_-
y군 : 나?
나 : 엉
y군 : 나라고?
나 : 엉!!!
y군 : 내가 말한 니가 좋아하는 그 골빈놈이 나라고?"
아 짜증나게 몇번을 물어보는 거임?
나 : 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아 숨차 나 이제 대답 안해 ㅇ_ㅇ
y군 : 아무 느낌 없다며
나 : 너 생각보다 참 둔한 애였구나 에휴....내가 어쩌자고 이런놈을
y군 : ㅇ_ㅇ?
나 : 우리가 몇십년 친군데 난 니 눈빛만 봐도 알겠드만
y군 : 지도 내가 지 좋아하는거 몰랐으면서
나 : 그..그건 니가 눈치를 줬었어야지
y군 : 눈치 줘도 몰랐잖아 생각을 해봐라-ㅁ-내가 팔짱도 끼고 걸으라 그랬고 내가 니 어깨에 손올려도
너 아무것도 몰랐잖아 둔한건 지면서-_-내가 너 좋아할거라는 생각도 안해봤지?
솔직히 그런 생각 해본적 없음-_-;;정말 내가 둔한거임...?
나 : 암튼 서로 좋아한다는거 알았으면 됐잖아 그럼 나 방금한 말 취소한다?
y군 : 내 말은 그..그게 아니잖아-ㅁ-"
왜이러심?나 이런 밀당을 즐겨하는 여자임ㅋㅋㅋ
나 : 야 그럼 나 집에 간다
아..근데 할말 다하고 나니 갑자기 너무 뻘쭘한거임...ㅠ
그래도 속으로는 은근히 잡아주길 바랬음
y군 : 야 빡셩 열쇠없다며
나 : 어?(순간움찔ㅋㅋ)지금 보니깐 주머니에 있네?^0^;;
y군 : 딱걸렸어 너 일부러 나 기다렸지?^^
이거봐ㅡㅡ보셨음?얘는 역시 눈치 없는 아이가 아니었음
나 : 일부러 기다린거 아니거등요?나 집에 간다 빠빠시~~
y군 : 야야 빡셩..ㅠ
나 : 왜
y군 : 나 배고파 ㅠㅠ
그러고 보니...지금은 저녁시간
나도 배고프고 이놈도 배고프고-_-이놈 집엔 밥도 없고..우리집에도 없을거고-_-
돈도 없는 우리는 할수없이 부모님들께 전화를 했음
근데....그런데....이게 왠일임???우리만빼고.....우리만 버리고....
나 : 엄마 엄마 어디야?y군이랑 나 배 무지 고픈데...ㅠ
돈이 없어ㅠㅠ
엄마 : 응?그래?아 어쩌지?깜빡잊었네 너희 둘만 빼고 우리 인천가고 있는데
헐...우리집은 인천하고 한시간 넘는 거리임..
고로 인천을 갈라면 버스나 택시 밖에 없음...
택시 타고 가면 분명 욕을 바가지로 먹고 세달 용돈은 없을거임..
버스?지금 돈 한푼도 없는데 어떻게 타란말임?ㅠㅠ
나 : 엄마 인천은...ㅇ(말짤림....ㅠ)
엄마 : 알아서 둘이 잘 챙겨먹어~~엄마 바빠 끊는다
뚜뚜뚜뚜뚜...........................-_-
믿었던 엄마마저 우리를 버렸음....ㅠㅠ
y군 : 어머님이 뭐라셔?
나 : 알아서 우리 둘이 잘 챙겨먹으래 근데 네분이 다 웃으면서 끊겼어
y군 : ㅋㅋㅋ대박 우리 또 걸렸네-_-넌 여잔데 밥도 못하냐
나 : 응 보기만했지;;미리 알아둘껄....
y군 : 밥이라도 대충해봐
나 : . . . . -_-. . .
난 할수 없이 주방으로 갔음..
아니 협박 아닌 협박으로 주방으로 끌려갔다는 말이 더 맞는 말일거임
그나저나 태어나서 해보지도 못한 밥을 어떻게 하라는거임..?
그렇게 난 주방으로 끌려와 자연스럽게(?)냉장고 문을 열었음..
헐..........................ㅠㅠ
원래 냉장고가 이렇게 텅텅 비어있는 거임?보이는 거라곤 김치밖에...
나 : y군아..냉장고에 김치밖에 없는데...?쌀도없어-ㅁ-
y군 : -_-바보냐?냉장고에 쌀이있게?
혀를 쯔쯔 차며 주방으로 들어오는 y군-_-
그렇게 자신 있으면 니가 하면 되지 왜 나더러 하라는 거임?
많이 해본 사람처럼 능숙하게 쌀을 꺼내는 y군
나 : 아 쌀은 거기에 보관하는거구나^^;;;;
y군 : 됐지?
그러고서는 내 옆에 찰싹 붙어 있는 y군
난 쌀을 가만히 들여다 보았음..씻어야 하는데 그냥 물로만 씻는거임?
y군 : 뭐해?씻어야지-_-
나 : 그건 아는데ㅡㅡ그냥 물로만 씻으면 되나?
y군 : 그럼 퐁퐁 넣어서 씻을라고 했냐?그냥 물 적당히 맞추고 야야 물이 너무 많잖아
나 : 요만큼?
y군 : 더 빼!!!!!
나 : 그럼 요만큼?
y군 : 한바가지는 더 빼도 되겠다-_-
근데 점점 이상한 생각이 드는거임..난 물도 맞출줄 모르는데
얘는 뭘 알고 자꾸 물을 버리라는거임?
나 : 너 밥 할줄 알지?
y군 : 엉
나 : 근데 왜 나 시켜?
y군 : 너 밥 처음 해보는거지?
나 : 지금까지 넌 뭘봤어ㅠ?보면 몰라?
y군 : 그럼 됐어
나 : 왜 말을 하다가 말아?
y군 : 니가 난생 처음 해보는거 내가 처음으로 먹어보는 거잖아 ㅋㅋ
밥할때마다 내 생각 하라고 ㅋ
나 : -ㅁ-;; 근데 y군아 이거 뭐 눌러야되?ㅠㅠ
y군 : 에효-_-취사 누르면 되잖아 바보야
나 : 취사가 어디..아 여기 있구나-_-
그렇게 우리는 밥을 되기만을 기다리며 식탁에 나란히 마주보고 앉았음..
근데 갑자기 y군 얼굴이 왜케 잘생겨 보이는 거임?내가 단단히 미쳤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y군 : 이러고 있으니깐 우리 신혼부부 같다 -ㅁ-
나 : ㅋㅋㅋㅋ
y군 : 아 좀 쑥스럽고 갑작스럽긴 한데..
나 : ??
y군 : 내가 이런말 하는것도 니가 처음이니깐 그냥 알아서 새겨들어
나 : 엉
y군 : 저기
나 : 뭐-_-
y군 : 야!!!!!
나 : 아 왜!!
y군 : 돌려서 말 안할께 우리 사귀자
정말 갑작스럽긴 했음-.-
무슨 고백이 이럼....ㅠㅠ?뭐 이해하겠음 그땐 어렸으니-_-
요놈도 나도 서로 좋아하는데 거절할게 뭐있음?
나 : 대신 부모님께만 딴 사람말고 서로 부모님께만 비밀로하자!!
1편부터 제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ㅁ-
이미 우리는 뱃속에 있을때부터 두 부모님간의 약속이 계셨음
첫째 애들은 꼭 사돈을 맺어서 인연을 이어 가자고!!
고로 부모님이 아시는 날에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음
난 어린 나이에 참 많은 상상을 했음
어찌됐건 이렇게 우리는 사귀게 되었고..지금도 아주 잘 사귀고 있음♡
7년 넘는 시간동안 서로 웃고 울지 못할 에피소드도 많고 ㅋㅋㅋ
7탄도 에피소드나 이런저런 있었던 일로 찾아 뵐께요^^
글고 나 하나 때문에 군대도 훨씬 일찍 간 y군 ㅋㅋㅋ
지금은 제대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_+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사랑 y군아!!!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