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망했어요 회사 대표님이..

ㅎㅎ2010.11.29
조회280

완전 이쁨 ㅋㅋ

 

저 판에 글쓰는거 첨인데 친구한텐 차마 한심해보일까봐 못털어놓겠고 ㅋㅋㅋ여기라두 ㅋㅋ

아참 여기서 쓴다는 음슴체?ㅋㅋ저도 쓰겠음 이렇게하는거 맞음?ㅋㅋ

 

암튼..저로 말할것 같으면

 저번주에 면접을보고 취업하게되서 오늘부터 중소기업 사무직에 근무하게된 일반인임. 

근데 면접볼 당시  개별면접보는데 완전이쁜여직원분이 면접관인거 아니겠음?

망했다 싶었음 -_-;

옛날 어릴땐 그런거없었는데

20대중반넘기니 1년에 가끔보이는 레어 페이스 여성분을 보면 떨림 현상 생기는 현재 저임.ㅋ

그래서 말도 제대로못하겠구나 아....휴 ㅋ 이러면서 있는데

이렇게 이쁜면접관이 잘웃어주니깐 맘이 되게편안한거아니겠음?

또 저보고 웃는모습이 되게 밝다고  너무좋다고 막해주시는거임

 

근데 기분 업되서 저도모르게 이말함..완전 개념상실 ㅋㅋ

" 아 근데 면접관님이 너무이..쁘셔서 

 떨려서 말 어떻게 해야될줄 처음에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면접보러가서 작업치고있었음 저..

 

사실 저란놈 3년전에 헤어진여친때매 아직도 맘아파하고있었음

이성이란 이성 눈에 아예 보이지도않았음

요 ㅁ얼마전까지도 여친이 생겼어도 맘이 안생겨서 금방 헤어지자고 하고그랬던전데...

 

이러고있음 ㅋㅋ

근데 면접관님이 되게 좋아해주시면서 자기 몇살같냐구 막물어보시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음 이쁘시다고 되게 ㅋㅋ 제 또래같다고

 

그랬더니 그이후로 면접 내용은 안드로메다고 

면접관님이 예전엔 외모 자신이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없어지셨다고 하는얘기부터 이얘기 저얘기 하심ㅋ

되게 ㅐ편햇음 면접자체가

 

그러곤 저희회사에서 일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말씀듣고 나중에 합격통보 문자로 드린다고 하고 나옴

 

그리고 오늘 출근 ㅋ

 

신입동기들과 교육받으러 세미나실 첨들어가는데 대표님께서 오신대서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읭? 그날 저를 면접보셨던 면접관님께서 오시는거임  근데.....쿠쿵...

 

"안녕하세요 제가 ㅁㅁㅁ에 대표에요~"  ( 저를보며 미소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어쩌면 좋음 

 

무개념으로 찍힌거겠죠?ㅋㅋ

 

근데...약간 아쉽기도하다는....ㅠ 물론 이쁜여자 얼굴값 한다지만

 

이제 좀 열심히 살아서 토익공부도하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이분과도 해피한 회사생활하다가 잘됬으면 좋겠다란 생각 아주잠깐하기도했었는데 ㅋㅋㅋㅋ

 

회사대표님이라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