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녀의 어장의 한마리가 되었다?!

장지훈 2010.11.29
조회289

아.. 항상 톡을 즐겨보는 20살 남쟈입니다.

항상 톡 읽으면서 히히덕거렸는데 오늘은 한번써보려고합니다.

 

글을쓰기전에... 제가 띄어쓰기를잘하지않습니다.. 죄송해요 ㅠ3ㅠ

 

저는나름생긴대학생 10학번이랍니다.

학창시절떄부터이야기하자면 .. 저는 그닥여자에관심이없었습니다.

뭐그렇다고해서주위를맴도는외톨이도아니었답니다.

사귀자는이야기는많이들었지만

그런이야기를들었을떈친구들이먼저와서

"야소개받지마 ㅋㅋㅋ 못생겼어 ㅋㅋ"

이런이야기를 하던군요 ..

그렇습니다. 저는 못생긴 애들만 꼬이는 그런놈입니다.

 

그렇게고딩내내여자(못난이들 ㅠ)는많이알았지만정작사귀지는않는제가!

대학교에 입학을하게됬내요!

우선말씀드리자면저희과는토목....과입니다ㅋ

남자들만득실거리는.. 뵈기싫은장정들과 4년이라는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오티. 엠티때는 과묵한 이미지를 지키면서 굳히기를했고

과팅. 미팅 을통해서는 이리저리인맥을넓혀가며 여친보단친구라는 마인드로 여자친구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일학기를 보내고 쓸쓸한 이학기가되었내요ㅋㅋ

그러던어느날!

이런저런알고있던여자아이와연락을하다가 4:4 술자리를 갖게되었어요!

연락된아이는 제가 항상 '못생긴애'라고 부르던 친구라서 별 기대는안하고 느긋하게 약속지로 향했답니다.

늦었지만 여유롭게 갔습니다.

저희는 저를비롯한 토목인 2과 옷잘못입는패션과아이를 동반한 4인조였습니다.

술집에들어가니 바로 앞자리에 앉아있더군요.

바로3초스캔들어가서보니..

 

헉.........

아리따운여성분이한분계시더군요! 저는 본능적으로 옆자리에 앉아서 주절주절떠들고 나름분위기살리려고 평소 과묵은 개나줘버리고 촐싹맞게 행동했습니다.

당연히 그날을 꽐라가되어 집에 끌려오는신세가 되었답니다.

 

다음날 잠이 꺠자마다 일명 '못생긴애'에게 연락을하여 그친구의번호를알게되었습니다.

자존심상, 명목상.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문자를하게되었고 그렇게 친해졌습니다.

 

그친구가지금 네톤에 로그인했군요.ㅋㅋㅋㅋ

 

그렇게 친해지면서 좋아하는감정은 넘쳐갔지만...

문제는 그친구는 먼저연락을 잘안합니다. 또한눈은왜그렇게높은지사람을짜증나게하기도하고요 ㅋㅋㅋㅋ

 

하지만 사랑이뭡니까?

 

 

다거둬줄수있어야하지만저는속이밴댕이소갈딱지어쩌구도안되는인간이라거슬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일을 연락을안했더니갑자기먼저연락이오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저도마음속으로생각했죠

이짜식도맘이있구만하고기분좋게 몇일 지내왔습니다.

그러던중연락을하는데 문자를껌처럼 씹어버리고, 필요할떄만 연락이오는 상황이되버렸내요ㅋㅋ

나도여자친구가없는데자기친구남자를소개시켜달라지않나..

과제하는데과제좀같이해달라고하지않나

이건뭐나는하인부리듯하는거였습니다ㅠ

나도나름주위에서인정받는사람인데..  걔가뭐라고이렇게행동하는지모르겟지만.ㅠㅠ

 

전요몇일내내느끼고있습니다.. 어항속의 금붕어 다루듯 날 다루고있었다고..

하.. 입대 4개월냅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독의쏘주마시고있습니다..

 

뭐 .. ㅋ 타인이자신에게관심이있다는걸인지하면손아랫사람보듯대할수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입장에놓였다고생각하니 참으로 씁씁하내요ㅣ..

이러한저에게무슨낙이있겠습니까 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