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이가.일산 고 2 딸 엄마에게 언제까지 이렇게 떠벌리고 다닐래 김장이나 하지? 6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었다. 헤어진 지 보름도 지나지 않아서 그 남친이 전화하더라. 사귀는 동안 못해준 거 미안하다면서 필요한 거 없냐고. 돌려줄것도 있고 보자고 해서 만났다. 그랬더니만 통장 있던 거랑 정리한다고 해서 받고 뭐 그렇게 자꾸 일을 얽어놔서 자꾸 보게 만들었다. 그렇게 내가 돌려줄 게 있으면 만나기 싫어서 경비실에다 맡긴다고해도 중요한거라 안된다며 온김에 밥이나 먹고 가자 뭐하자.면서 자꾸 얼굴 보자하고 만나면 "우리 뭐할까?" 이러질 않나... 이럴 사이 아니잖냐고 하면 왜 이러냐면서 어깨에 손올리고... 내가 만나는 거 불편해서 피곤하다고 하면 "우리 집에 있다 갈래?" 이러질 않나 발 접질렸더니만 안아서 지집에 데려가질 않나.... 기가 막혀서......... 화장품에 가방에 온갖 선물을 해대질 않나.. 그러던 중, 나는 다른 오빠를 차츰 만나고 사귀게 되었다. 그래서 나 남자 생겼다고 말하니깐, 혹시 이렇게 생겼냐고... 꿈에 나왔단다 . 행복하냐는 둥 나보다 잘해주냐는 둥 찌질의 극치였다. 허리 간지럽히면서 장난치길래 인제 니꺼 아니니까 저리좀 갈래?랬더니만.. 그런 말 하니까 진짜 남같다나. 진짜 남 아니면 가짜 남이냐?랬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근데 황당한 건 알고보니깐 이 새끼 나랑 헤어지자마자 여친 만들었던거다. 싸우고 그럴때부터 여자애네 집에 찾아가고 그랬음 그런 새끼가 나한테 그런 짓을하고 말이지... 내가 이거 알고 진짜 열받아서 너란 애 남친으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인간이 별로라고 했더니만 여자애가 좋다해서 사귄거고 너 잊을려고 사귄거라고... 다른 여자 만나보니 니가 소중한 걸 알겠다면서, 자기가 잘못했다면서 나보고 그 오빠랑 헤어지고 자기 만나자고.. 나한테 연락만 하면 그 여자애가 외모에 성격에 능력에 다 별로라면서 엄청 욕했다. 자기는 사내 커플이랑 당장 못 헤어진다고.. 조금만 기다려주면 정리하겠다고 그러더니만 진짜 헤어졌다. 난 오빠랑 안 헤어졌다. 뭐 그런 놈을 만나고 싶지 않았으니까. 모르는 애지만 여친이라는 여자애가 솔직히 불쌍하더라. 그래서 그 여자애 싸이 나중에 들어가봤다가 더 열받았다. 언제 한번 나랑 연락한 거 걸렸다. 근데 여자애가 다 이해한다며.. 쉽게 잊을 수 없는 세월이라면서 다 이해한다고 했음. 하지만 진짜로는 참을 수 없었던 지 헤어짐.근데 그 새끼가 여친한테 내가 먼저 했다고 한거.. 여자애가 전여친 싫다고 완전 난리를 쳤더라. 왜 연락하는 지 모르겠다고. 아니 내가 언제 연락했지? 왜 내가 욕먹어야하지??? 남친 말만 듣고 난 뭐가 되냐고 한번은 지가 허심탄회하게 얘기나 하자고 좋은거 먹자길래 회먹으면서 청하한잔하는데 다 떨어져서 청하 하나 더주세요~ 하는데 얘 그때 전화왔었다. 알고 보니 그때 여친... 집이랜다. 생각해보면 이런 거 다 듣고 했음 나랑 번번히 만나는 거 알았을 거 같은데... 해결 안 된 문제가 있어서 잠깐 만났네 어쩌네 했다는데, 해결 안 된 문제가 어디닜겠나... 연락 안 받으면 되지 전여친이 하니까 받아준단말을 믿고 나는 그렇게 욕을 바가지로먹고 있었다. 난 여친있다는 거 자체도 몰랐었던때부터... 그리고 나한테는 버리겠다면서 둘이 잤더라. 복수심에 불탔는지 친절하게 나한테 연락해서 둘이 잤다고 일러바침. 여자애도 정말 진상이었음. 내가 안 받으면 회사 전화로 전화하고 난리쳤음 정말 진절머리 나는 둘 이었음. 전남친에게 너네 잠까지 잤더라? 라니깐 걔가 둘이 있고 싶다고 집에 안들어간대서 그랬어.. 걔 처녀 아니고 그냥 남자들이랑 사귀면 다 자는애야... 한번만 봐줘..라고함. 그런 남자가 쓰레기인거지 왜 전여친이 욕먹어야 하는지 난 모르겠음. 정말 냉정히 생각해보면, 전여친이 아무리 난리쳐도 남친이 맘 없으면 그냥 연락씹고 만다. 둘이 계속 연락하는 거 남친이 먼저 했을 가능성도 많다. 설령 먼저 안했단 들...미친 여자도 아니고 누가 계속 혼자 전화하겠나.. 남친 행동이 잘못된 게 분명한데 왜 남친은 가만두고 전여친만 욕하는지.. 내가 하지도 않은 일때문에 욕먹었던 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전여친 탓하기보다 지금 남친 행동이 똑바른지 부터 생각해봐야되는 건 아닌지..
그넘의 전여친 그래 연민으로 연락했다잖아
현철이가.일산 고 2 딸 엄마에게
언제까지 이렇게 떠벌리고 다닐래
김장이나 하지?
6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었다.
헤어진 지 보름도 지나지 않아서 그 남친이 전화하더라.
사귀는 동안 못해준 거 미안하다면서 필요한 거 없냐고.
돌려줄것도 있고 보자고 해서 만났다.
그랬더니만 통장 있던 거랑 정리한다고 해서 받고
뭐 그렇게 자꾸 일을 얽어놔서 자꾸 보게 만들었다.
그렇게 내가 돌려줄 게 있으면 만나기 싫어서 경비실에다 맡긴다고해도
중요한거라 안된다며 온김에 밥이나 먹고 가자 뭐하자.면서 자꾸 얼굴 보자하고
만나면 "우리 뭐할까?" 이러질 않나...
이럴 사이 아니잖냐고 하면 왜 이러냐면서 어깨에 손올리고...
내가 만나는 거 불편해서 피곤하다고 하면 "우리 집에 있다 갈래?" 이러질 않나
발 접질렸더니만 안아서 지집에 데려가질 않나....
기가 막혀서.........
화장품에 가방에 온갖 선물을 해대질 않나..
그러던 중, 나는 다른 오빠를 차츰 만나고 사귀게 되었다.
그래서 나 남자 생겼다고 말하니깐, 혹시 이렇게 생겼냐고...
꿈에 나왔단다 . 행복하냐는 둥 나보다 잘해주냐는 둥 찌질의 극치였다.
허리 간지럽히면서 장난치길래 인제 니꺼 아니니까 저리좀 갈래?랬더니만..
그런 말 하니까 진짜 남같다나. 진짜 남 아니면 가짜 남이냐?랬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근데 황당한 건 알고보니깐 이 새끼 나랑 헤어지자마자 여친 만들었던거다.
싸우고 그럴때부터 여자애네 집에 찾아가고 그랬음
그런 새끼가 나한테 그런 짓을하고 말이지...
내가 이거 알고 진짜 열받아서
너란 애 남친으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인간이 별로라고 했더니만
여자애가 좋다해서 사귄거고 너 잊을려고 사귄거라고...
다른 여자 만나보니 니가 소중한 걸 알겠다면서,
자기가 잘못했다면서 나보고 그 오빠랑 헤어지고 자기 만나자고..
나한테 연락만 하면 그 여자애가 외모에 성격에 능력에 다 별로라면서 엄청 욕했다.
자기는 사내 커플이랑 당장 못 헤어진다고.. 조금만 기다려주면 정리하겠다고
그러더니만 진짜 헤어졌다.
난 오빠랑 안 헤어졌다. 뭐 그런 놈을 만나고 싶지 않았으니까.
모르는 애지만 여친이라는 여자애가 솔직히 불쌍하더라.
그래서 그 여자애 싸이 나중에 들어가봤다가 더 열받았다.
언제 한번 나랑 연락한 거 걸렸다. 근데 여자애가 다 이해한다며..
쉽게 잊을 수 없는 세월이라면서 다 이해한다고 했음.
하지만 진짜로는 참을 수 없었던 지 헤어짐.근데 그 새끼가 여친한테 내가 먼저 했다고 한거..
여자애가 전여친 싫다고 완전 난리를 쳤더라.
왜 연락하는 지 모르겠다고.
아니 내가 언제 연락했지? 왜 내가 욕먹어야하지???
남친 말만 듣고 난 뭐가 되냐고
한번은 지가 허심탄회하게 얘기나 하자고 좋은거 먹자길래 회먹으면서
청하한잔하는데 다 떨어져서 청하 하나 더주세요~ 하는데
얘 그때 전화왔었다. 알고 보니 그때 여친... 집이랜다.
생각해보면 이런 거 다 듣고 했음 나랑 번번히 만나는 거 알았을 거 같은데...
해결 안 된 문제가 있어서 잠깐 만났네 어쩌네 했다는데, 해결 안 된 문제가 어디닜겠나...
연락 안 받으면 되지 전여친이 하니까 받아준단말을 믿고
나는 그렇게 욕을 바가지로먹고 있었다.
난 여친있다는 거 자체도 몰랐었던때부터...
그리고 나한테는 버리겠다면서 둘이 잤더라.
복수심에 불탔는지 친절하게 나한테 연락해서 둘이 잤다고 일러바침.
여자애도 정말 진상이었음.
내가 안 받으면 회사 전화로 전화하고 난리쳤음
정말 진절머리 나는 둘 이었음.
전남친에게 너네 잠까지 잤더라? 라니깐 걔가 둘이 있고 싶다고 집에 안들어간대서 그랬어..
걔 처녀 아니고 그냥 남자들이랑 사귀면 다 자는애야... 한번만 봐줘..라고함.
그런 남자가 쓰레기인거지 왜 전여친이 욕먹어야 하는지 난 모르겠음.
정말 냉정히 생각해보면,
전여친이 아무리 난리쳐도 남친이 맘 없으면 그냥 연락씹고 만다.
둘이 계속 연락하는 거 남친이 먼저 했을 가능성도 많다.
설령 먼저 안했단 들...미친 여자도 아니고 누가 계속 혼자 전화하겠나..
남친 행동이 잘못된 게 분명한데
왜 남친은 가만두고 전여친만 욕하는지..
내가 하지도 않은 일때문에 욕먹었던 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전여친 탓하기보다 지금 남친 행동이 똑바른지 부터 생각해봐야되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