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처음만난건,, 2007년봄.. 나는 군인,그녀는 대학교 2학년 학생..// 풋,,,벌써 횟수로 4년전 이야기 우린...나이트에서 부킹을 해서 만나게된 인연 ^^;; 일병정기휴가때 휴가 마지막날 아는 사람들과 군인인지라 하루라도 더 재미있는 더 문란한 군생활의 꽃인 휴가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나이트에 들렷다. 뭐..기억도 잘안났지만 "오빠가 너맘에 드는데 번호좀..?" 뭐 이렇게 시작 되었다는군,, 짧고 굵게 얘기를 하자면 나이트에서 부킹해서 번호를 따서 나와서 술한잔 했더라...그렇게 시작됬더라..이런얘기다. 일병정기휴가라..벌써 한 4년이 다된이야기다.. 뭐 그렇게 아는오빠 동생사이로 3년정도 지내다가 이렇게 여자친구 가 된 그녀와의 이야기를 주절주절 써볼까 한다. 첫만남... 시간을거슬러 2007년으로 돌아간다. 그때 잠깐의 만남으로 난 그날 군대로 복귀를 하게됬다.나이트에서나와 아침까지 함께 술을 진탕먹고 첫 정기휴가라 더 미칠것 같고 들어가기싫엇던 그날이 기억나는군.. 한시간동안 한얘기는 "나는 군인인데, 너가 처음봤는데 맘에 들엇다" 뭐이런 작업성내용이 였던것으로 기억이된다..-- 군인인지 말안했으면 몰랏을거라는 그녀 얼굴이 떠오른다. 들어가기전에 이런저런얘기를 한시간 나누곤 나는 집으로 향해서 차디찬 군복을 입고, 무거운 전투화를 꽉조여매고 군인생활로 다시컴백했다. 싸이월드 주소와 수첩에 핸드폰 번호하나 들고 그렇게 짧은 인연은 끝이났다.난 부대로 들어왔고, 뭐 그녀는 앞으로 나를 기억이나 할련지 모르겟다라고생각이였던 시절,, 그렇게 뭐 좋은 만남으로 시작된건 아니였지만 군인인지라 편지받는게 군생활의 낙이 아니던가,, 부대 복귀해서 뭐,,군대도 요즘 인터넷이 되는지라 싸이월드 였던가, 그녀에게 집주소를 물어봤던거 같다. 그짧은 만남이 왜그렇게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지, 내가 너무힘들어서 내얘기좀 들어달라고 군생활 못해먹겟다고,, 뭐주절주절 ,,그녀는 그렇게 내얘기를 들어줬던 기억이 나서 더얘기가 하고싶엇을까 ,, 난 그녀의 주소로 10장이상의 편지다발을 보내기 시작했다. 매주,,그녀도 틈날때마다 편지를 써주고, 편지양도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뭐그렇게,, 휴가나올때,,반년에 한번정도 만남...그렇게 군생활을 함께(???)해준 그녀였다. 그리고,,전역..ㅊㅋㅊㅋ 하지만 전역후 ...그걸로 끝이였다. 제대후 제대하면 꼭 잘해주겟다던 내말이 허공으로 날라가버렸다. 난 다시 사회에나와 풋풋했던 20대초반처럼 신나게놀기시작하고 여자친구도 사귀게 되고 뭐 그랬다... 군인이였을때의 애뜻함, 간절함이 제대하는순간 날라간것이다. 가끔 일년에 한번정도 서로 안부를 물어보는 그런사이가 되었다. 서로의 사랑하는 인연이 있어서 인지 뭐,,연락은 전혀 하지 않게되고 가끔 싸이월드 방명록에 안부인사 묻는정도.. 그렇게 시간은 흘러 2010년 가을이됬다. 친구와 소주를 한잔하고 있는데~ 핸드폰에서 벨소리가 울렷다,1년에 한번 오는 그녀의 안부전화가 온것이다. "오빠 잘지내세요..?그냥 방정리하다가 오빠가 예전 군인때 써준편지가 보여서 생각나서 전화드렸어요~" "아..오랫만이다 오빠아직 기억하네?" 요런저런얘기를 짧막하게하고 전화를 끈고 "우리 3년만에 얼굴이나 한번볼까?" 이런문자를 남기고 나도 잠이들었다.. 그게 다시 우리가 3년만에 만나게된 시작이였다. 지금 내여자친구와의 사랑이.. 난 다음날 오후늦게 그녀가사는 광주로 놀러갔다. 뭐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한3년만에 본그녀... "오빠 정말 꿈만 같네요, 오빠군인때보고 지금 몇년만에 처음보게되네요" 이런말들을 하구,,나도 오랫만이다 반갑다 잘지냈냐 뭐 이런저런,, 얘기를 안주삼아 술자리를 하게됬다. "이제 우리 연락자주하면서 지내자" "그래요~" 또짧은 만남은그렇게 지나가고... 그리고 서울로 다시 올라왔는데,, 사실 왠지 광주로 그녀를 만나러 가게될때 내가 그녀를 보러가면 이여자랑 사랑에 빠질거란 느낌을 확신할정도로 받았다.. 한일주일간의 연락 .. 보고싶어진다..생각난다.. 이번기회가아니면 또 예전처럼 허무하게 멀어질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난 그녀에게 용기를 내서 "오빠랑 음..사귈래,,;;?" 머쓱하게 이걸고백이라고 했다.. "그..그럴까요?"그녀의 대답..^^;; (그렇게 우린 다른연인처럼 핸드폰에 d-day +1 이 시작되었음) 그이후로 지금도 이렇게 잘사귀고 있다.. 뭐 어떻게 시작했고 그걸 쓰고 싶은게 아니다.. 그냥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나도 모르게 키보드앞에서 이렇게혼자 주절주절 글을쓰고있다.. 그녀의 친구도 만나보고, 그녀의 생일도 함께하고,데이트도 해보고, 같이 사진도 찍어보고, 진솔한 얘기도 많이 나눠보고,,요즘 내반쪽과의 일상이다. 내여자친구 자랑이나 해봐야겠다.. 음..오빠가 서울에서 혼자 살면서 밥을 잘못먹는게 안쓰러운지 새벽에 반찬해서 가지고 오는그녀.. 오빠 술취한게 걱정이됬는지 택시비 5만원주고 잠깐보고가는 그녀.. 카드 많이 쓰지말라고 계산대에서 내카드 취소하고 자기돈으로 계산하는 그녀.. 좋은책읽어보라고 책같다주면서 책한번도 안읽어본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든그녀.. 봉사활동도 하고 사소한것 하나에 감사할줄고 남을 배려하는 그녀마음.. 내가 뭐든지 할수있게 변화를 준 그녀.. 제일힘든 시기에 나타나준 그녀가 너무고맙다.. 지금난 am 07:00 기상 07:30 회사출발 08:50 회사도착 pm 06:30 회사퇴근 07:50 동네도착 08:00 아르바이트 am 01:00 아르바이트 마침 02:00~07:00 잠.. 이렇게 힘든일상지만.. 그녀에게 해주고싶은게 많고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향해서 노력하는중이다. 연인은 서로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더 서로가 발전하게되면 참된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술도 끊고,담배도 끊고,, 일,사랑,가족만 생각하는 내가 됬으니까... 그녀에게 항상고맙고 감사하고 맥목적인 사랑을 주고싶다. 그녀의 꿈은 그냥 먹고싶은거 먹고싶을때 먹고 사고싶은거 사보는게꿈이란다...비싼걸 좋아하지도 않는 그년데,,, 이렇게 소박한꿈을꾸고 착한 그녀... 오빠를 다시만난게 로또 1등된거 보다 더좋다는 그녀.. 난 말로 했던 목표와 다짐을 그녀에게 보여주고 신뢰를 받고있다. 살면서 지금 내가 제일 멋진놈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요즘.. 자신감도 생기고 .. 이렇게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게해준 그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싶다..려성아 사랑한다.. 오빠는 너 보호자니까,^^ 31
나이트에서 4년전만난 인연..;;
그녀와 처음만난건,,
2007년봄..
나는 군인,그녀는 대학교 2학년 학생..//
풋,,,벌써 횟수로 4년전 이야기
우린...나이트에서 부킹을 해서 만나게된 인연 ^^;;
일병정기휴가때 휴가 마지막날 아는 사람들과 군인인지라 하루라도
더 재미있는 더 문란한 군생활의 꽃인 휴가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나이트에 들렷다.
뭐..기억도 잘안났지만 "오빠가 너맘에 드는데 번호좀..?"
뭐 이렇게 시작 되었다는군,,
짧고 굵게 얘기를 하자면 나이트에서 부킹해서 번호를 따서 나와서 술한잔 했더라...그렇게 시작됬더라..이런얘기다.
일병정기휴가라..벌써 한 4년이 다된이야기다..
뭐 그렇게 아는오빠 동생사이로 3년정도 지내다가 이렇게 여자친구
가 된 그녀와의 이야기를 주절주절 써볼까 한다.
첫만남...
시간을거슬러 2007년으로 돌아간다.
그때 잠깐의 만남으로 난 그날 군대로 복귀를 하게됬다.나이트에서나와 아침까지 함께 술을 진탕먹고 첫 정기휴가라 더 미칠것 같고 들어가기싫엇던 그날이 기억나는군..
한시간동안 한얘기는
"나는 군인인데, 너가 처음봤는데 맘에 들엇다"
뭐이런 작업성내용이 였던것으로 기억이된다..--
군인인지 말안했으면 몰랏을거라는 그녀 얼굴이 떠오른다.
들어가기전에 이런저런얘기를 한시간 나누곤 나는 집으로 향해서
차디찬 군복을 입고, 무거운 전투화를 꽉조여매고 군인생활로 다시컴백했다.
싸이월드 주소와 수첩에 핸드폰 번호하나 들고 그렇게 짧은 인연은
끝이났다.난 부대로 들어왔고, 뭐 그녀는 앞으로 나를 기억이나 할련지 모르겟다라고생각이였던 시절,,
그렇게 뭐 좋은 만남으로 시작된건 아니였지만 군인인지라 편지받는게 군생활의 낙이 아니던가,,
부대 복귀해서 뭐,,군대도 요즘 인터넷이 되는지라 싸이월드 였던가, 그녀에게 집주소를 물어봤던거 같다.
그짧은 만남이 왜그렇게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지,
내가 너무힘들어서 내얘기좀 들어달라고 군생활 못해먹겟다고,,
뭐주절주절 ,,그녀는 그렇게 내얘기를 들어줬던 기억이 나서
더얘기가 하고싶엇을까 ,,
난 그녀의 주소로 10장이상의 편지다발을 보내기 시작했다.
매주,,그녀도 틈날때마다 편지를 써주고, 편지양도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뭐그렇게,,
휴가나올때,,반년에 한번정도 만남...그렇게 군생활을 함께(???)해준 그녀였다.
그리고,,전역..ㅊㅋㅊㅋ
하지만 전역후 ...그걸로 끝이였다.
제대후
제대하면 꼭 잘해주겟다던 내말이 허공으로 날라가버렸다.
난 다시 사회에나와 풋풋했던 20대초반처럼 신나게놀기시작하고
여자친구도 사귀게 되고 뭐 그랬다...
군인이였을때의 애뜻함, 간절함이 제대하는순간 날라간것이다.
가끔 일년에 한번정도 서로 안부를 물어보는 그런사이가 되었다.
서로의 사랑하는 인연이 있어서 인지 뭐,,연락은 전혀 하지 않게되고 가끔 싸이월드 방명록에 안부인사 묻는정도..
그렇게 시간은 흘러 2010년 가을이됬다.
친구와 소주를 한잔하고 있는데~
핸드폰에서 벨소리가 울렷다,1년에 한번 오는 그녀의 안부전화가 온것이다.
"오빠 잘지내세요..?그냥 방정리하다가 오빠가 예전 군인때 써준편지가 보여서 생각나서 전화드렸어요~"
"아..오랫만이다 오빠아직 기억하네?"
요런저런얘기를 짧막하게하고 전화를 끈고
"우리 3년만에 얼굴이나 한번볼까?" 이런문자를 남기고 나도 잠이들었다..
그게 다시 우리가 3년만에 만나게된 시작이였다.
지금 내여자친구와의 사랑이..
난 다음날 오후늦게 그녀가사는 광주로 놀러갔다.
뭐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한3년만에 본그녀...
"오빠 정말 꿈만 같네요, 오빠군인때보고 지금 몇년만에 처음보게되네요"
이런말들을 하구,,나도 오랫만이다 반갑다 잘지냈냐 뭐 이런저런,,
얘기를 안주삼아 술자리를 하게됬다.
"이제 우리 연락자주하면서 지내자"
"그래요~" 또짧은 만남은그렇게 지나가고...
그리고 서울로 다시 올라왔는데,,
사실 왠지 광주로 그녀를 만나러 가게될때 내가 그녀를 보러가면
이여자랑 사랑에 빠질거란 느낌을 확신할정도로 받았다..
한일주일간의 연락 ..
보고싶어진다..생각난다..
이번기회가아니면 또 예전처럼 허무하게 멀어질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난 그녀에게 용기를 내서 "오빠랑 음..사귈래,,;;?"
머쓱하게 이걸고백이라고 했다..
"그..그럴까요?"그녀의 대답..^^;;
(그렇게 우린 다른연인처럼 핸드폰에 d-day +1 이 시작되었음)
그이후로 지금도 이렇게 잘사귀고 있다..
뭐 어떻게 시작했고 그걸 쓰고 싶은게 아니다..
그냥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나도 모르게 키보드앞에서 이렇게혼자 주절주절 글을쓰고있다..
그녀의 친구도 만나보고, 그녀의 생일도 함께하고,데이트도 해보고,
같이 사진도 찍어보고,
진솔한 얘기도 많이 나눠보고,,요즘 내반쪽과의 일상이다.
내여자친구 자랑이나 해봐야겠다..
음..오빠가 서울에서 혼자 살면서 밥을 잘못먹는게 안쓰러운지
새벽에 반찬해서 가지고 오는그녀..
오빠 술취한게 걱정이됬는지
택시비 5만원주고 잠깐보고가는 그녀..
카드 많이 쓰지말라고 계산대에서 내카드 취소하고 자기돈으로
계산하는 그녀..
좋은책읽어보라고 책같다주면서 책한번도 안읽어본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든그녀..
봉사활동도 하고 사소한것 하나에 감사할줄고 남을 배려하는 그녀마음..
내가 뭐든지 할수있게 변화를 준 그녀..
제일힘든 시기에 나타나준 그녀가 너무고맙다..
지금난
am 07:00 기상
07:30 회사출발
08:50 회사도착
pm 06:30 회사퇴근
07:50 동네도착
08:00 아르바이트
am 01:00 아르바이트 마침
02:00~07:00 잠..
이렇게 힘든일상지만..
그녀에게 해주고싶은게 많고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향해서 노력하는중이다. 연인은 서로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더 서로가 발전하게되면 참된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술도 끊고,담배도 끊고,,
일,사랑,가족만 생각하는 내가 됬으니까...
그녀에게 항상고맙고 감사하고 맥목적인 사랑을 주고싶다.
그녀의 꿈은 그냥 먹고싶은거 먹고싶을때 먹고 사고싶은거 사보는게꿈이란다...비싼걸 좋아하지도 않는 그년데,,,
이렇게 소박한꿈을꾸고 착한 그녀...
오빠를 다시만난게 로또 1등된거 보다 더좋다는 그녀..
난 말로 했던 목표와 다짐을 그녀에게 보여주고 신뢰를 받고있다.
살면서 지금 내가 제일 멋진놈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요즘..
자신감도 생기고 ..
이렇게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게해준 그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싶다..려성아 사랑한다..
오빠는 너 보호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