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몇년전 노래 잘하는 일반인 가수로 인터넷을 후끈 달궜던 가수 <정근영>씨를 아시나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정근영, 이구리, 정근영돈크라이, 더크로스가 관련검색으로 떠서 <이사람 뭥미?>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저는 뜻하지 않게 이 분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함께 작업을 시작하기도 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름다운 청년 정근영씨에 대해 세상에 더 많이 알리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지금 저희보다 더 알려진, 혹은 덜 알려진 수많은 음악인들을 위해 힘내서 작업에 매진하시길 바라며 바치는 희망의 글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정근영씨를 검색하면, 지금은 프로필도 떠 있지만 특히 조회수가 높은 동영상이 몇 개 있습니다. 클릭해서 들어보세요. (http://blog.naver.com/jgyrain) 더크로스의 돈크라이, 스틸하트의 쉬즈곤, 김경호의 샤우트, 금지된사랑 등 엄청난 고음을 자랑하는 노래들이 몇천건의 조회수를 차지하고 있죠. 이로 인해 정근영씨는 2006년을 기점으로 아마추어계에서 숨은고수로 떠오릅니다. 대체 이사람이 누구야? 자신있게 쌩라이브로만 촬영된 영상이 버젓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 라이브에 강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노래잘하는 일반인>으로 활동하게 되죠. 물론 그 이전 대학시절에도 각종 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했었지만 그 이후 각종 크고작은 가요제에서도 상품과 상금을 싹쓸이합니다. 들리는 후문으로는 어지간한 혼수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그가 조금씩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요, 첫방송은 2005년 아침마당에서 형제가 나와 3승을 차지했던 훈훈한 형제들이었더라구요. 그리고 2006년 5월 KBS주관 전국 근로자가요제에서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을 통해 동상을 거머쥐게 됩니다. 그러나 가수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2007년 겨울, 윤도현의 뮤직쇼에서 로고송을 부를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지는 서바이벌미션! 8주간의 치열한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때 방송을 들어보신 분이라면 소울을 선호하시는 박선주씨가 "아~ 벤딩처리가 너무 심해요~" 라고 지적했던 곡이 플라워의 크라잉.(그러면 고유진님은 뭐가됨?) 그리고 김현식님의 "어둠 그 별빛"입니다. 그때 라디오계에서 적지않은 파장이 일어나지만 정근영씨는 다시 조용히 본업으로 돌아갑니다. 2008년 7월, 그는 다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로 KBS2텔레비젼에서 일요일 아침에 방송했던 <대결! 노래가 좋다!>라는 코너인데요, 그때 패자부활전에서 김경호님의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를 불러 다음 실시간 검색어에 약 1시간 정도 상위랭크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정근영씨의 블로그에서 돈크라이나 샤우트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와 같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본업으로. 그렇게 그해 겨울이 지나고 2009년에 정근영씨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밴드를 결성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하고싶은 일이라서 2.후크송과 소울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정직하고 곧게 나아가는 소리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이유로 직접 노래를 만들기로 합니다. 예전에 일할때부터 만들어 놓았던 자작곡을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기 시작하죠. 록발라드의 전형을 밟는, 하지만 정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마음을 100% 담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하죠. 한 곡은 첫사랑을 보내고 처절하게 슬퍼했던 순수했던 그 때를, 또 한곡은 오래도록 사랑했던 사람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떠나보낸 그 이후의 이야기를 말입니다. 준비를 하고 있던 2009년 9월, 디지털싱글 1집 발표를 코앞에 두고 밴드는 멤버교체 및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기 시작합니다. 더불어 정근영씨의 몸에 치명적인 병이 찾아옵니다. 약물과 재활로만 치료가 가능하지만 완치가능성도 보장할 수 없는 성대경련에 시달리게 되죠. 일반인보다 서너배는 더 목소리를 내야 일반인과 비슷한 목소리가 나게 되는 힘든 시간을 이 악물고 이겨냅니다. 또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 그 사이에 그래도 공연을 한차례 하고, 재기를 꿈꿔보지만 목은 설상가상 더욱 안좋아집니다. (겨울공연사진) 상황은 점점 절망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정근영씨는 더 안좋아질 가능성을 생각해 서둘러 다시 노래 두 곡을 녹음합니다. 그렇게 감성밴드여우비라는 이름으로 디지털싱글 1집이 100% 가내수공업으로 완성되어 2010년 3월 25일 세상에 선보이게 되죠. http://music.daum.net/album/album.do?albumId=496189 (1집 앨범정보) 공연을 해야하지만 이 시기에 또 몇 멤버가 음악적성향을 이유로, 유학을 이유로 팀을 탈퇴하고 몇달의 공백기를 보냅니다. 제대로된 공연도 해보지 못하고 음악 또한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못하게 되죠. 밴드라는 이름을..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음악적 성향이 맞지 않으면 정확히 말해 한 곳으로 집중되지 않으면 중구난방 <합주>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 밴드 역시 음악적 이유로, 생활, 가정적인 이유로 많은 멤버들이 옆에 있다가 떠나갔고, 다른밴드를 하겠다고 떠나갔습니다. 그렇지만 묵묵히 정근영씨와 일당들은 멜로디를 만들어냈고 또 집에서 녹음을 하고 작업을 했죠. 피아노곡과 노래가 몇 곡 더 합쳐져 감성밴드여우비2집 디지털싱글속에 무려 일곱곡을 담아 2010년 10월 8일 다시 세상에 선보이게 됩니다. http://music.daum.net/album/album.do?albumId=507067 (2집 앨범정보) 정근영씨의 증상도 기적적으로 예전의 80%까지 회복하게 됩니다. 반응도 괜찮습니다. 1집때와는 달리 라디오에도 간간이 방송을 탔던 것 같습니다. 특히 11월 무렵에 <그녀가 결혼한다>라는 곡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파지를 주워모아 광고를 작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발전이었어요! CCM을 연상케 한다는 <어른이 될 너에게>도, 1집을 다시 녹음하여 수록한 <꿈>과 <사랑해>도, 피아노곡인 <하늘물고기>와 <오랜만에 찾은 캠퍼스에서>, <별빛의 노래>까지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반응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반응이든 행복했습니다. 감동이었고, 저희는 다시 힘을 내서 12월 공연을 천안에서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디지털싱글을 낼거에요. 열다섯곡이 되면 정규1집을 발매할 날이 올 수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우리는 지금 성장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영화가 갈등구조도 없고, 사건도 없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물론 이 영화속의 당사자는 가끔 죽을맛이지만, 걱정 안합니다. 결말은 어차피 해피엔딩이니까요. 이 영화의 주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 만들기> 이구요! 싱어송라이터로, 감성밴드여우비의 보컬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음악을 만들려는 그의 노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하늘로 높이높이 비상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이 밴드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시고, 부디 세상이 널리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http://cafe.daum.net/foxrainband http://www.cyworld.com/jgyrain 3
일반인가수에서, 진심을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정근영씨를 아시나요?
여러분, 몇년전 노래 잘하는 일반인 가수로 인터넷을 후끈 달궜던 가수 <정근영>씨를 아시나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정근영, 이구리, 정근영돈크라이, 더크로스가 관련검색으로 떠서
<이사람 뭥미?>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저는 뜻하지 않게 이 분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함께 작업을 시작하기도 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름다운 청년 정근영씨에 대해 세상에 더 많이 알리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지금 저희보다 더 알려진, 혹은 덜 알려진 수많은 음악인들을 위해
힘내서 작업에 매진하시길 바라며 바치는 희망의 글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정근영씨를 검색하면, 지금은 프로필도 떠 있지만 특히 조회수가 높은 동영상이 몇 개 있습니다.
클릭해서 들어보세요. (http://blog.naver.com/jgyrain)
더크로스의 돈크라이, 스틸하트의 쉬즈곤, 김경호의 샤우트, 금지된사랑 등
엄청난 고음을 자랑하는 노래들이 몇천건의 조회수를 차지하고 있죠.
이로 인해 정근영씨는 2006년을 기점으로 아마추어계에서 숨은고수로 떠오릅니다.
대체 이사람이 누구야? 자신있게 쌩라이브로만 촬영된 영상이 버젓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
라이브에 강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노래잘하는 일반인>으로 활동하게 되죠.
물론 그 이전 대학시절에도 각종 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했었지만
그 이후 각종 크고작은 가요제에서도 상품과 상금을 싹쓸이합니다.
들리는 후문으로는 어지간한 혼수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그가 조금씩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요,
첫방송은 2005년 아침마당에서 형제가 나와 3승을 차지했던 훈훈한 형제들이었더라구요.
그리고 2006년 5월 KBS주관 전국 근로자가요제에서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을 통해 동상을 거머쥐게 됩니다.
그러나 가수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2007년 겨울, 윤도현의 뮤직쇼에서 로고송을 부를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지는 서바이벌미션!
8주간의 치열한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때 방송을 들어보신 분이라면 소울을 선호하시는 박선주씨가
"아~ 벤딩처리가 너무 심해요~" 라고 지적했던 곡이 플라워의 크라잉.(그러면 고유진님은 뭐가됨?)
그리고 김현식님의 "어둠 그 별빛"입니다.
그때 라디오계에서 적지않은 파장이 일어나지만 정근영씨는 다시 조용히 본업으로 돌아갑니다.
2008년 7월, 그는 다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로 KBS2텔레비젼에서 일요일 아침에 방송했던 <대결! 노래가 좋다!>라는 코너인데요,
그때 패자부활전에서 김경호님의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를 불러
다음 실시간 검색어에 약 1시간 정도 상위랭크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정근영씨의 블로그에서 돈크라이나 샤우트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와 같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본업으로.
그렇게 그해 겨울이 지나고 2009년에 정근영씨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밴드를 결성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하고싶은 일이라서
2.후크송과 소울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정직하고 곧게 나아가는 소리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이유로
직접 노래를 만들기로 합니다.
예전에 일할때부터 만들어 놓았던 자작곡을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기 시작하죠.
록발라드의 전형을 밟는,
하지만 정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마음을 100% 담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하죠.
한 곡은 첫사랑을 보내고 처절하게 슬퍼했던 순수했던 그 때를,
또 한곡은 오래도록 사랑했던 사람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떠나보낸 그 이후의 이야기를 말입니다.
준비를 하고 있던 2009년 9월, 디지털싱글 1집 발표를 코앞에 두고
밴드는 멤버교체 및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기 시작합니다.
더불어 정근영씨의 몸에 치명적인 병이 찾아옵니다.
약물과 재활로만 치료가 가능하지만 완치가능성도 보장할 수 없는 성대경련에 시달리게 되죠.
일반인보다 서너배는 더 목소리를 내야
일반인과 비슷한 목소리가 나게 되는 힘든 시간을 이 악물고 이겨냅니다.
또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
그 사이에 그래도 공연을 한차례 하고, 재기를 꿈꿔보지만 목은 설상가상 더욱 안좋아집니다.
(겨울공연사진)
상황은 점점 절망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정근영씨는 더 안좋아질 가능성을 생각해 서둘러 다시 노래 두 곡을 녹음합니다.
그렇게 감성밴드여우비라는 이름으로 디지털싱글 1집이
100% 가내수공업으로 완성되어 2010년 3월 25일 세상에 선보이게 되죠.
http://music.daum.net/album/album.do?albumId=496189
(1집 앨범정보)
공연을 해야하지만 이 시기에 또 몇 멤버가 음악적성향을 이유로,
유학을 이유로 팀을 탈퇴하고 몇달의 공백기를 보냅니다.
제대로된 공연도 해보지 못하고 음악 또한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못하게 되죠.
밴드라는 이름을..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음악적 성향이 맞지 않으면
정확히 말해 한 곳으로 집중되지 않으면 중구난방 <합주>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 밴드 역시 음악적 이유로, 생활, 가정적인 이유로
많은 멤버들이 옆에 있다가 떠나갔고, 다른밴드를 하겠다고 떠나갔습니다.
그렇지만 묵묵히 정근영씨와 일당들은 멜로디를 만들어냈고 또 집에서 녹음을 하고 작업을 했죠.
피아노곡과 노래가 몇 곡 더 합쳐져 감성밴드여우비2집 디지털싱글속에
무려 일곱곡을 담아 2010년 10월 8일 다시 세상에 선보이게 됩니다.
http://music.daum.net/album/album.do?albumId=507067
(2집 앨범정보)
정근영씨의 증상도 기적적으로 예전의 80%까지 회복하게 됩니다.
반응도 괜찮습니다. 1집때와는 달리 라디오에도 간간이 방송을 탔던 것 같습니다.
특히 11월 무렵에 <그녀가 결혼한다>라는 곡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파지를 주워모아 광고를 작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발전이었어요!
CCM을 연상케 한다는 <어른이 될 너에게>도, 1집을 다시 녹음하여 수록한 <꿈>과 <사랑해>도,
피아노곡인 <하늘물고기>와 <오랜만에 찾은 캠퍼스에서>, <별빛의 노래>까지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반응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반응이든 행복했습니다.
감동이었고, 저희는 다시 힘을 내서 12월 공연을 천안에서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디지털싱글을 낼거에요.
열다섯곡이 되면 정규1집을 발매할 날이 올 수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우리는 지금 성장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영화가 갈등구조도 없고, 사건도 없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물론 이 영화속의 당사자는 가끔 죽을맛이지만, 걱정 안합니다. 결말은 어차피 해피엔딩이니까요.
이 영화의 주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 만들기> 이구요!
싱어송라이터로, 감성밴드여우비의 보컬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음악을 만들려는 그의 노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하늘로 높이높이 비상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이 밴드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시고, 부디 세상이 널리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http://cafe.daum.net/foxrainband
http://www.cyworld.com/jgy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