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남자 투톱 영화들!!

권희진2010.11.30
조회72

연말 되니까, 2010년 스크린을 지배한 흥행공식, 이런 게 뜨던데..
대세는 역시 남자 투톱이 아닐까?
연초 <의형제>부터.. 최근 <초능력자> 까지..
(그러고 보니, 강동원으로 시작하여 강동원으로 끝나는구나.. -.-)

하여, 모아모아 보았다.
좋았거나, 기대되거나. 맨스 투톱 영화들!

 

<의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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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 관객의 주역 송강호와
<전우치>와 <의형제>를 합한 천만관객의 주인공 강동원의 만난 영화로,
의외의 조합이 의외의 시너지 효과를 낸 작품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송강호의 연기 스펙트럼은 타 배우가 따라올 수 없는 깊이를 지니고 있고
강동원의 연기 스펙트럼은 또래의 배우에 비해 훨씬 넓다는 데 있어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도 같다.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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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고 어떤 영화에서 그랬다.

<올드보이>로 만날 뻔 했던 최민식과 이병헌이,
결국 <악마를 보았다>로 만난 것처럼.

포스터만 봐도.. 두 배우의 조합이 뿜어내는 흡입력에 압도되는 것 같다.

초대박작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이런 영화가 2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는 점은 분명 의미 있는 점이다.
그 이유의 중심에 저 두 배우가 있었음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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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에 대한 논쟁은 일단 논외로 두고,
이 영화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이유는
강동원과 고수 때문이라는 걸 부정할 수는 없다.

그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심은 여전히 두 사람을 향해, 극장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관객들은 확인했다.
완벽한 피사체에 어떤 외부적인 결함을 살짝 얹히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는 걸. -.-

 

<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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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대작이다.

하반기 한국 영화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황해>

사실 연휴 시즌에는 밝은 영화가 잘 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는
두 남자, 김윤석+하정우(사실은 나홍진 감독까지 더해야 하지만..)의 조우 때문.
과연 추격자의 영광은 재현될 수 있을까?

 

<내 친구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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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아기자기한 영화로.. ㅎㅎ

낯선 얼굴의 두 배우는 유진 번과 조쉬 볼트다.
Made in England 인 두 소년은 훈훈한 외모와 매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태세다. ㅎㅎ

시한부 판정을 받고도 이대로 죽을 수 없다며 여자친구를 구해달라고 조르는 소년을 연기한 애는 ‘조쉬 볼트’고 (얼굴 얄쌍한 아이)
그런 친구를 위해 눈물 나는 고군분투를 감행하는 애는 ‘유진 번’이다.

앞으로 니콜라스 홀트, 에드 웨스트윅(가십 걸) 못지않게 잘 될 애들이므로
잘 보아두시길.  ㅎㅎ

 

글고 보니..
남자 투톱 영화는 이리 잘 되가는데
여자 배우들은.. ㅠ.ㅠ

내년에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여성 투톱 영화도 많이 나왔음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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