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되니까, 2010년 스크린을 지배한 흥행공식, 이런 게 뜨던데.. 대세는 역시 남자 투톱이 아닐까? 연초 <의형제>부터.. 최근 <초능력자> 까지..(그러고 보니, 강동원으로 시작하여 강동원으로 끝나는구나.. -.-) 하여, 모아모아 보았다. 좋았거나, 기대되거나. 맨스 투톱 영화들! <의형제들> 천만 관객의 주역 송강호와<전우치>와 <의형제>를 합한 천만관객의 주인공 강동원의 만난 영화로, 의외의 조합이 의외의 시너지 효과를 낸 작품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송강호의 연기 스펙트럼은 타 배우가 따라올 수 없는 깊이를 지니고 있고강동원의 연기 스펙트럼은 또래의 배우에 비해 훨씬 넓다는 데 있어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도 같다. <악마를 보았다>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고 어떤 영화에서 그랬다. <올드보이>로 만날 뻔 했던 최민식과 이병헌이,결국 <악마를 보았다>로 만난 것처럼. 포스터만 봐도.. 두 배우의 조합이 뿜어내는 흡입력에 압도되는 것 같다. 초대박작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이런 영화가 2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는 점은 분명 의미 있는 점이다.그 이유의 중심에 저 두 배우가 있었음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초능력자> 작품성에 대한 논쟁은 일단 논외로 두고,이 영화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이유는강동원과 고수 때문이라는 걸 부정할 수는 없다. 그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여심은 여전히 두 사람을 향해, 극장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관객들은 확인했다. 완벽한 피사체에 어떤 외부적인 결함을 살짝 얹히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는 걸. -.- <황해> 이제는 기대작이다. 하반기 한국 영화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황해> 사실 연휴 시즌에는 밝은 영화가 잘 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는 두 남자, 김윤석+하정우(사실은 나홍진 감독까지 더해야 하지만..)의 조우 때문.과연 추격자의 영광은 재현될 수 있을까? <내 친구의 소원> 이번에는 좀 아기자기한 영화로.. ㅎㅎ 낯선 얼굴의 두 배우는 유진 번과 조쉬 볼트다.Made in England 인 두 소년은 훈훈한 외모와 매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태세다. ㅎㅎ 시한부 판정을 받고도 이대로 죽을 수 없다며 여자친구를 구해달라고 조르는 소년을 연기한 애는 ‘조쉬 볼트’고 (얼굴 얄쌍한 아이)그런 친구를 위해 눈물 나는 고군분투를 감행하는 애는 ‘유진 번’이다. 앞으로 니콜라스 홀트, 에드 웨스트윅(가십 걸) 못지않게 잘 될 애들이므로잘 보아두시길. ㅎㅎ 글고 보니..남자 투톱 영화는 이리 잘 되가는데여자 배우들은.. ㅠ.ㅠ 내년에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여성 투톱 영화도 많이 나왔음 좋겠다. ㅎㅎ resizeArticleImg('ctTable', 535);
훈훈한 남자 투톱 영화들!!
연말 되니까, 2010년 스크린을 지배한 흥행공식, 이런 게 뜨던데..
대세는 역시 남자 투톱이 아닐까?
연초 <의형제>부터.. 최근 <초능력자> 까지..
(그러고 보니, 강동원으로 시작하여 강동원으로 끝나는구나.. -.-)
하여, 모아모아 보았다.
좋았거나, 기대되거나. 맨스 투톱 영화들!
<의형제들>
천만 관객의 주역 송강호와
<전우치>와 <의형제>를 합한 천만관객의 주인공 강동원의 만난 영화로,
의외의 조합이 의외의 시너지 효과를 낸 작품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송강호의 연기 스펙트럼은 타 배우가 따라올 수 없는 깊이를 지니고 있고
강동원의 연기 스펙트럼은 또래의 배우에 비해 훨씬 넓다는 데 있어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도 같다.
<악마를 보았다>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고 어떤 영화에서 그랬다.
<올드보이>로 만날 뻔 했던 최민식과 이병헌이,
결국 <악마를 보았다>로 만난 것처럼.
포스터만 봐도.. 두 배우의 조합이 뿜어내는 흡입력에 압도되는 것 같다.
초대박작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이런 영화가 2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는 점은 분명 의미 있는 점이다.
그 이유의 중심에 저 두 배우가 있었음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초능력자>
작품성에 대한 논쟁은 일단 논외로 두고,
이 영화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이유는
강동원과 고수 때문이라는 걸 부정할 수는 없다.
그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심은 여전히 두 사람을 향해, 극장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관객들은 확인했다.
완벽한 피사체에 어떤 외부적인 결함을 살짝 얹히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는 걸. -.-
<황해>
이제는 기대작이다.
하반기 한국 영화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황해>
사실 연휴 시즌에는 밝은 영화가 잘 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는
두 남자, 김윤석+하정우(사실은 나홍진 감독까지 더해야 하지만..)의 조우 때문.
과연 추격자의 영광은 재현될 수 있을까?
<내 친구의 소원>
이번에는 좀 아기자기한 영화로.. ㅎㅎ
낯선 얼굴의 두 배우는 유진 번과 조쉬 볼트다.
Made in England 인 두 소년은 훈훈한 외모와 매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태세다. ㅎㅎ
시한부 판정을 받고도 이대로 죽을 수 없다며 여자친구를 구해달라고 조르는 소년을 연기한 애는 ‘조쉬 볼트’고 (얼굴 얄쌍한 아이)
그런 친구를 위해 눈물 나는 고군분투를 감행하는 애는 ‘유진 번’이다.
앞으로 니콜라스 홀트, 에드 웨스트윅(가십 걸) 못지않게 잘 될 애들이므로
잘 보아두시길. ㅎㅎ
글고 보니..
남자 투톱 영화는 이리 잘 되가는데
여자 배우들은.. ㅠ.ㅠ
내년에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resizeArticleImg('ctTable', 535);여성 투톱 영화도 많이 나왔음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