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명항] 자연산회와 꽃새우,닭새우가 먹고플땐 동명항으로...

하이모↗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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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토욜 회먹고 싶다는 말에

가족들 일욜 아침 일찍일어나 강원도로 출발했습니다.

강원도에는 여러항이 있지만, 저희 가족은 동명항의 파주상회를 이용하죠.

 

동명항 입구에서 산 10,000원의 행복 성게입니다.

짭조름하고 쌉살하고 단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스 박스만 가져갔으면 좀 사오는건데 아쉬움이... --;;

 

 

동명항의 별미 꽃새우입니다.

요건 회뜰동안 맛보면서 기다리라고 서비스로 주신 꽃새우.

달달한 맛이 대하하고는 좀 다르죠.

머리는 발라서 나중에 매운탕에 투하.

껍질은 일반 새우보다 연합니다.

달달한 그맛...아 침넘어가요.

 

 

도치.도다리,전어,쥐치,비단멍게,광어(좀명칭이 달랐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전어는 남해나 서해의 전어의 비릿한 맛이 없고 고소해서 먹기가 좋아었어요.

저 도치...쫄깃쫄깃 달달...그리고 동명항의 그 자연산 잡어들이 맛.

강원도에서만 볼 수 있는 비단멍게(빠알간 멍게) 쌉쌀한 그맛이 아주 ...좋죠잉!

 

 

또, 다른 강원도의 별미 새우 닭새우.

껍질은 매우 크고 단단해보이지만 머리를 먼저 자르고 꼬리를 쏘옥 잡아당기면 살만 이렇게

빠집니다.

쫄깃쫄깃하고 달달한 닭새우. 쩝쩝쩝!!!

 

 

그리고 빠지지 않는 매운탕.

사장님의 매운탕 거리가 별로 안나온다고 도루묵을 몇마리 넣어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성게알,꽃새우,닭새우,전어,광어,도치,쥐치.멍게..기타잡어 그리고 활복비,야채,초장,와사비

그리고 매운탕 2인분까지 해서 가격은 101,000원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여러항을 다니지는 않았지만,

회는 동명항이 맛나요.

제 기준으로..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