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빠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너무화가나서.. 어디 얘기는 못하고 여기 끄적거려봅니다... 사람은 좋으신 분이죠.. 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하고...
술먹고 때리고 이러는거 절대 아닙니다..
그냥...술마시면.. 기분좋으면 자식들 한테 사랑한다고 뽀뽀하고..
기분안좋으면 울면서 아빠가 너희들 사랑하는거 알지? 이런식으로 술주정합니다.
술마시면 있는돈 없는돈, 카드 다 쏩니다..
머리가 있는 엄마는 진즉 포기하고 이혼했습니다. 할줄아는거라곤 택시운전.. 그런분이 술이라… 음주운전으로 운전 면허 취소된게 두번이나 됩니다. 택시는 음주단속 안하는거 아시죠?... 술먹고 사고낸것이 두번입니다. 한번은 실수라 쳐도 또 그랬습니다. 저 고3때, 두번째 음주사고내고 수습안해서 결국 교도소 갔습니다. 자식 둘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10만원짜리 단칸방에 두고 교도소 갔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맨날 월세 안낸다고 돈 받으러오고.. 다행히 법원에 아는 친척분이 계서서.. 얼마 안있고 나왔습니다. 정신좀 차렸나 보다 싶었습니다. 어디 공장에 내려가서 기숙사 생활하면서 월급꼬박꼬박 붙여주더라구요 그래서 겨우 월세 내가며 살았습니다. 겨우 6개월만에 다시 내려와서 기어이 또 택시 하더이다 결국 보증금 다 까먹었습니다. 자식들 대학등록금 알아서 다 해결하고 용돈 알아서 해결하고 밥도 알아서 다 해결하는데 그져 본인하나 제대로 살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저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니면서 1년동안 돈 모으고 회사 대출받아서 2천만원짜리 전세 얻었습니다..
그놈에 월세가 싫어서... 저 회사다닐때.. 아빠 돈도 없으면서 장사 한답시고(대리사장) 시작해서 가계 전기세를 못냈다고 2백만원을 저한테 달라고 했습니다.. 절대 뻔뻔하게 달라고 안합니다. 세상 불쌍한 아빠처럼 미안하다고 달랍니다. 드렸습니다. 그러곤 결국 또 몇 달 못하고 포기하고 택시합니다.
저 이제 결혼했습니다.. 제가 마련한 전세집 그대로 두고갔습니다. 아빠 살집은 두고 가야겠단생각에.. 제 결혼비용 제가 알아서 다 했습니다.. 아빠 핸드폰 돈 못내서..끈겨서.. 연락안될까봐 핸드폰비 내드립니다. 명절때 생일때 용돈드립니다.
이빨치료 하신다거나.. 무슨일 있으면 돈 드립니다. 전기세 물세 tv 그외 공과금은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이제까지 내가 다 했지만.. 더 이상 못해주겠다고 아빠혼자사는데.. 그것도 못내는게 말이나 됩니까? 아버지 나이 54살입니다.. 충분히 혼자 하실수 있는 나이입니다...
오늘 또 전화왔습니다. 술먹고 기억 안나는데 폭행고소 당해서 벌금이 나왔다고 돈 좀 빌려달랍니다. 꼭 갚겠다고 합니다. 미안하다고 합니다. 60만원입니다.. 내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돈 붙여준다고 계좌번호 부르라니깐, 당신통장은 자동이체 빠질게 많아서 안된답니다. 도대체 혼자 벌고 혼자사는데. 공과금을 왜 못낼까요..
저도 그리 넉넉한편은 아닙니다. 어렸을때부터 너무 없이 자란게 마음에 병이라 돈 마음대로 못쓰고 먹고싶은거 마음대로못먹고 화장품 샘플쓰고 옷 얻어입고 그렇게 악착같이 돈 모은겁니다. 그래서 통장에 여유돈이 항상 있을뿐입니다. 없으면 불안하니까요.. 언제까지 아빠 뒷바라지를 해야할까요??
저희 친할머니도 저희아빠 이혼한후에.. 저희랑 5년정도 사시다가 나가셨습니다. 자갈치에서 험한 장사하시면서 평생 모은 재산 아빠 뒷구녕 닦아준다고 다 탕진했다면서 5년만에 포기하고 나가셨습니다.
아빠는 술마시면.. 돈이 세상에 전부가 아니라고 합니다.
저보고 너무 돈돈하지 말라고 합니다.ㅡㅡ;;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는데...사랑이 전부랍니다..ㅡㅡ;;;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인간 어디가서 그냥 안죽나.. 귀신은 안잡아가고 머하나.. 이런 나쁜생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근데.. 매정하게 할려고 해도.. 아빠 돌아가시고 후회할까봐… 못그러고 있습니다. 부모 살아계실때 효도하라고... 돌아가시면 후회한다고들.. 흔히들 그러자나요..
동생은 서울에 있습니다…
서울여자랑 만나서 결혼할것 같은데.. 서울여자.. 이런 아버지 모시려고나 할까요?.. 제가 미치겠습니다..ㅠ.ㅠ
부모자식 연 ..끊는다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친정아빠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정말 아빠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너무화가나서.. 어디 얘기는 못하고 여기 끄적거려봅니다...사람은 좋으신 분이죠..
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하고... 술먹고 때리고 이러는거 절대 아닙니다.. 그냥...술마시면.. 기분좋으면 자식들 한테 사랑한다고 뽀뽀하고.. 기분안좋으면 울면서 아빠가 너희들 사랑하는거 알지? 이런식으로 술주정합니다. 술마시면 있는돈 없는돈, 카드 다 쏩니다.. 머리가 있는 엄마는 진즉 포기하고 이혼했습니다.
할줄아는거라곤 택시운전.. 그런분이 술이라…
음주운전으로 운전 면허 취소된게 두번이나 됩니다.
택시는 음주단속 안하는거 아시죠?... 술먹고 사고낸것이 두번입니다.
한번은 실수라 쳐도 또 그랬습니다.
저 고3때, 두번째 음주사고내고 수습안해서 결국 교도소 갔습니다.
자식 둘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10만원짜리 단칸방에 두고 교도소 갔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맨날 월세 안낸다고 돈 받으러오고..
다행히 법원에 아는 친척분이 계서서.. 얼마 안있고 나왔습니다.
정신좀 차렸나 보다 싶었습니다. 어디 공장에 내려가서 기숙사 생활하면서 월급꼬박꼬박 붙여주더라구요
그래서 겨우 월세 내가며 살았습니다.
겨우 6개월만에 다시 내려와서 기어이 또 택시 하더이다
결국 보증금 다 까먹었습니다.
자식들 대학등록금 알아서 다 해결하고 용돈 알아서 해결하고 밥도 알아서 다 해결하는데
그져 본인하나 제대로 살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저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니면서 1년동안 돈 모으고 회사 대출받아서 2천만원짜리 전세 얻었습니다.. 그놈에 월세가 싫어서...
저 회사다닐때.. 아빠 돈도 없으면서 장사 한답시고(대리사장) 시작해서 가계 전기세를 못냈다고 2백만원을 저한테 달라고 했습니다..
절대 뻔뻔하게 달라고 안합니다. 세상 불쌍한 아빠처럼 미안하다고 달랍니다. 드렸습니다.
그러곤 결국 또 몇 달 못하고 포기하고 택시합니다.
저 이제 결혼했습니다.. 제가 마련한 전세집 그대로 두고갔습니다. 아빠 살집은 두고 가야겠단생각에..
제 결혼비용 제가 알아서 다 했습니다..
아빠 핸드폰 돈 못내서..끈겨서.. 연락안될까봐 핸드폰비 내드립니다. 명절때 생일때 용돈드립니다. 이빨치료 하신다거나.. 무슨일 있으면 돈 드립니다.
전기세 물세 tv 그외 공과금은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이제까지 내가 다 했지만.. 더 이상 못해주겠다고 아빠혼자사는데.. 그것도 못내는게 말이나 됩니까?
아버지 나이 54살입니다.. 충분히 혼자 하실수 있는 나이입니다...
오늘 또 전화왔습니다. 술먹고 기억 안나는데 폭행고소 당해서 벌금이 나왔다고 돈 좀 빌려달랍니다.
꼭 갚겠다고 합니다. 미안하다고 합니다.
60만원입니다.. 내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돈 붙여준다고 계좌번호 부르라니깐, 당신통장은 자동이체 빠질게 많아서 안된답니다.
도대체 혼자 벌고 혼자사는데. 공과금을 왜 못낼까요..
저도 그리 넉넉한편은 아닙니다.
어렸을때부터 너무 없이 자란게 마음에 병이라 돈 마음대로 못쓰고 먹고싶은거 마음대로못먹고
화장품 샘플쓰고 옷 얻어입고 그렇게 악착같이 돈 모은겁니다.
그래서 통장에 여유돈이 항상 있을뿐입니다. 없으면 불안하니까요..
언제까지 아빠 뒷바라지를 해야할까요??
저희 친할머니도 저희아빠 이혼한후에.. 저희랑 5년정도 사시다가 나가셨습니다.
자갈치에서 험한 장사하시면서 평생 모은 재산 아빠 뒷구녕 닦아준다고 다 탕진했다면서 5년만에 포기하고 나가셨습니다. 아빠는 술마시면.. 돈이 세상에 전부가 아니라고 합니다. 저보고 너무 돈돈하지 말라고 합니다.ㅡㅡ;;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는데...사랑이 전부랍니다..ㅡㅡ;;;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인간 어디가서 그냥 안죽나.. 귀신은 안잡아가고 머하나.. 이런 나쁜생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근데.. 매정하게 할려고 해도.. 아빠 돌아가시고 후회할까봐… 못그러고 있습니다.
부모 살아계실때 효도하라고... 돌아가시면 후회한다고들.. 흔히들 그러자나요.. 동생은 서울에 있습니다… 서울여자랑 만나서 결혼할것 같은데.. 서울여자.. 이런 아버지 모시려고나 할까요?..
제가 미치겠습니다..ㅠ.ㅠ 부모자식 연 ..끊는다면... 나중에 후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