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자 이제 내용을 말해볼까요. 전 직업상 외근을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일주일에 일곱번정도?) 차는 새로운 스포TG를 몰고 다니고 있구요. (요즘 나온 알 뭐시기 아닙니다. 영어로 해석해주시길.) 2005년 식인데 대략 3년정도 전에 중고로 구매했습죠. 금일이죠. 동행한 직원이랑 외근을 다녀오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서는데 쿵하면서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밑에 뭔가 있구나' 하고 내릴려고 하는데 문이 안열리는겁니다. '아 큰게 걸렸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간 직원쪽은 문이 열리길래 먼저 내리더니 제 쪽으로 오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형님 차 내려 앉았는데요.' 얼른 내려서 확인해봤죠. 정말. 아무 이유없이. 아무 접촉도 없이. 내려앉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뭔가 부러져 있더라구요. 참내... 일단 주차장 입구인지라 보험회사부터 불렀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나는겁니다. 전 완전 신혼이고 이제 200일 다 되어가는 자식이 있고 한달에 한번 얼굴보려고 상경합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상경하다가 저렇게 됐으면?' '처와 자식을 태웠는데 저렇게 됐으면?' '오늘 돌아오는 길에 중간에 저렇게 됐으면???' 주변에 있는 동료들 구경하시던 분들. 전부 첫마디가 이거였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참...... 전 운 좋은 놈이 된거죠 오늘. 이제 본론이죠. 자동차를 만든 고객센터를 114에 문의를 했습니다. 전화를 했죠. 고객센터는 원래 불만사항 접수도 하지 않나요? 안내에는 그딴건 없더라구요. 진짜 전화할떄는 차 새거한대 받아내리라 하는 맘으로 전화했습니다. 1번이 뭐 사고안내접수 뭐 이런거였습니다. 1번을 눌렀죠. 차종과 년식(2002년식이라고 알고있었는데 확인해보니 2005년식이더군요.)그리고, 위 내용을 말하면서 '이렇게 됬습니다.' 했죠. 대답 참 가관이더군요. '아 차가 많이 노후가 되서 충격에 의해 그런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차가 노후가 되면 사람이 타다가 죽어도 상관없겠네요' '그건 아니구요 차는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되는것입니다' '아 그럼 제가 정비를 제대로 않해서 차가 아무 이유없이 내려앉았다는 얘기네요' '그건 아니구요 차년식이 오래됐으니 관리가 되도 불라불라불라' '아 그게 끝이네요 알겠습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 올리겠다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뭐 녹음 된다고 했으니까. 내용은 그쪽에서 더 잘 알겠지요. 제가 바라던 대답은 이거였습니다. '왜 그런지 한번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뒤에 '그에 맞는 보상조치해드리겠습니다' 그래요 저 나쁜놈입니다. 그래도 그러고 싶었어요. 완전. 억울하잖아요. 제 차 정비소를 수없이 드나들었습니다. 꾸준히 관리해줬고 얼마전에 소모품 교환하라고 정비소에서 해서 싸악 교체했구요. 종합정비도 받았습니다. 그떄 정비소 직원들이 이거를 못봤을까요? 보고 아무말도 않했을까요? 참내. 어이가 없었습니다. 차 정비소 보내고, 회사로 돌어왔습니다. 아 괘씸하잖아요. 다시 전화했죠. 이번엔 상담원 연결을 바로 눌렀죠. (정말 시스템 가관이더군요. 뭔가를 팔기위한 고객센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랬더니 뭐 불라불라 하길래 영업뭐시기를 눌렀습니다. 주민번호치라대요. 쳤죠. 상담원 연결됐습니다. 아까랑 동일 설명을 했습니다. 덧붙여서 '2002년식인줄 알았는데 2005년식 이네요' 라고 말이죠. 차번호랑 차주 물어보더니. 직원 설명은 앞전과 거의 똑같더군요. 좀더 친절하게 년식이 오래되서 불라불라불라. 화를 냈죠. 묻더군요 '어떤걸 원하시고 그러시죠?' '뭐 보상이나 조사 이런건 없나요? 저 죽을뻔했는데요 오늘' '내 님차는 년식이 오래되서 그딴건 없습니다.' '원하시면 님차 정비소 저희 직원 파견해서 조사하고 연락드릴게요' '그래요 왜 그런지 이유나 함 알아주세요.' 끊었습니다. 여러분 차 6년되서 폐차하는 분들 우리나라에 몇분이나 계실까요? 요즘은 6년 지나면 무조건 오래된 차가 되는군요. 과연 제 차가 오래되서 저럴까요? 제가 가족이 타는 물건을 관리를 않했을까요? 참내. 정말. 지금 새로운 스포TG타시는 분들. 그리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기x자동차 타시는 분들. 여기서 나온 6년 지난 차들은 년식이 오래된차이니 꼭!! 정비를 하루가 멀다하게 하고 다닙시다. 조심하세요. PS : 저 자동차회사 직원 아닙니다. 알바도 아니고요, 정말 오늘 죽을뻔 했습니다. PS2 : 사고내용 알고 끝내지 않을겁니다. 그 내용가지고 본사에 따질겁니다. 보상받을 때까지 한번 싸워볼라고요. 퉤~ 15
역시 대기업 기x자동차(저 죽을뻔했습니다)
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자 이제 내용을 말해볼까요.
전 직업상 외근을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일주일에 일곱번정도?)
차는 새로운 스포TG를 몰고 다니고 있구요.
(요즘 나온 알 뭐시기 아닙니다. 영어로 해석해주시길.)
2005년 식인데 대략 3년정도 전에 중고로 구매했습죠.
금일이죠. 동행한 직원이랑 외근을 다녀오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서는데 쿵하면서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밑에 뭔가 있구나' 하고 내릴려고 하는데 문이 안열리는겁니다.
'아 큰게 걸렸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간 직원쪽은 문이 열리길래 먼저 내리더니 제 쪽으로 오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형님 차 내려 앉았는데요.' 얼른 내려서 확인해봤죠.
정말. 아무 이유없이. 아무 접촉도 없이. 내려앉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뭔가 부러져 있더라구요.
참내... 일단 주차장 입구인지라 보험회사부터 불렀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나는겁니다.
전 완전 신혼이고 이제 200일 다 되어가는 자식이 있고 한달에 한번 얼굴보려고 상경합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상경하다가 저렇게 됐으면?'
'처와 자식을 태웠는데 저렇게 됐으면?'
'오늘 돌아오는 길에 중간에 저렇게 됐으면???'
주변에 있는 동료들 구경하시던 분들. 전부 첫마디가 이거였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참...... 전 운 좋은 놈이 된거죠 오늘.
이제 본론이죠.
자동차를 만든 고객센터를 114에 문의를 했습니다.
전화를 했죠. 고객센터는 원래 불만사항 접수도 하지 않나요?
안내에는 그딴건 없더라구요.
진짜 전화할떄는 차 새거한대 받아내리라 하는 맘으로 전화했습니다.
1번이 뭐 사고안내접수 뭐 이런거였습니다.
1번을 눌렀죠.
차종과 년식(2002년식이라고 알고있었는데 확인해보니 2005년식이더군요.)그리고,
위 내용을 말하면서 '이렇게 됬습니다.' 했죠.
대답 참 가관이더군요.
'아 차가 많이 노후가 되서 충격에 의해 그런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차가 노후가 되면 사람이 타다가 죽어도 상관없겠네요'
'그건 아니구요 차는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되는것입니다'
'아 그럼 제가 정비를 제대로 않해서 차가 아무 이유없이 내려앉았다는 얘기네요'
'그건 아니구요 차년식이 오래됐으니 관리가 되도 불라불라불라'
'아 그게 끝이네요 알겠습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 올리겠다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뭐 녹음 된다고 했으니까. 내용은 그쪽에서 더 잘 알겠지요.
제가 바라던 대답은 이거였습니다.
'왜 그런지 한번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뒤에 '그에 맞는 보상조치해드리겠습니다'
그래요 저 나쁜놈입니다. 그래도 그러고 싶었어요. 완전. 억울하잖아요.
제 차 정비소를 수없이 드나들었습니다.
꾸준히 관리해줬고 얼마전에 소모품 교환하라고 정비소에서 해서 싸악 교체했구요.
종합정비도 받았습니다.
그떄 정비소 직원들이 이거를 못봤을까요? 보고 아무말도 않했을까요?
참내. 어이가 없었습니다.
차 정비소 보내고, 회사로 돌어왔습니다.
아 괘씸하잖아요.
다시 전화했죠.
이번엔 상담원 연결을 바로 눌렀죠.
(정말 시스템 가관이더군요. 뭔가를 팔기위한 고객센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랬더니 뭐 불라불라 하길래 영업뭐시기를 눌렀습니다.
주민번호치라대요. 쳤죠.
상담원 연결됐습니다.
아까랑 동일 설명을 했습니다.
덧붙여서 '2002년식인줄 알았는데 2005년식 이네요' 라고 말이죠.
차번호랑 차주 물어보더니. 직원 설명은 앞전과 거의 똑같더군요.
좀더 친절하게 년식이 오래되서 불라불라불라. 화를 냈죠. 묻더군요
'어떤걸 원하시고 그러시죠?'
'뭐 보상이나 조사 이런건 없나요? 저 죽을뻔했는데요 오늘'
'내 님차는 년식이 오래되서 그딴건 없습니다.'
'원하시면 님차 정비소 저희 직원 파견해서 조사하고 연락드릴게요'
'그래요 왜 그런지 이유나 함 알아주세요.'
끊었습니다.
여러분 차 6년되서 폐차하는 분들 우리나라에 몇분이나 계실까요?
요즘은 6년 지나면 무조건 오래된 차가 되는군요.
과연 제 차가 오래되서 저럴까요?
제가 가족이 타는 물건을 관리를 않했을까요?
참내. 정말.
지금 새로운 스포TG타시는 분들.
그리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기x자동차 타시는 분들.
여기서 나온 6년 지난 차들은 년식이 오래된차이니 꼭!!
정비를 하루가 멀다하게 하고 다닙시다.
조심하세요.
PS : 저 자동차회사 직원 아닙니다. 알바도 아니고요, 정말 오늘 죽을뻔 했습니다.
PS2 : 사고내용 알고 끝내지 않을겁니다. 그 내용가지고 본사에 따질겁니다.
보상받을 때까지 한번 싸워볼라고요.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