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외국에서 졸업후 따로 공부할꺼도 있고 나름 나이좀 찻으니 돈을 벌겠다고 독서실 총무 알바는 보고 있는 남자임. 오늘 좀 짜증나서 기분 풀겸 찌끄려 보러함. 일반적으로 총무 알바는 오전이랑 저녁타임으로 나뉨. 저녁애 있다보면 공부도 손에 않잡히고 심심할때가 많음. 그래서 나름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사람이랑 얼굴도 좀 트고 인사도 좀 나누며 지내고 싶음. 또한 오전타임에 뛰는 형이랑 사장님은 사람들이 독서실에 들어오거나, 나갈때 인사하라고 함. 그래서 소심남인 나는 인사를 하기로 했음. 워낙 분위기가 조용해서 인사를 하기도 좀 민망스런게 있는데 뭐 어때라는 식으로 하기 시작했음. 나름 친해진 고등학교 녀석들도 많아 지기도 했음. 근데 오늘 썅칼 어느 대학생인지 일반인인지 하는 여성분이 가시길래 '지금 가세요?' 라고 힘들게 내뱃엇더니. 완전 벌레 보는 눈빛으로 째리면서 '저 아세요? ' 이러심. 순간 당황해서 대답을 못날렸음. 근데 그 분 가고 총무실 들어와 앉아있으니깐 왤케 손발이 오그라듬? 글고 며칠전에 어느 여자분이 독서실 15일 끊으신다고 오셨는데 개인정보 보니깐 집 근처 아는 대학이었음. 친구가 방황하다가 이제서야 마음잡고 그 대학들어가려고 고군분투했던게 생각났음 친구놈 성적은 괜찮아서 가는데 문제는 없는데 그 학교가 여자들이 많이 가는 학교라 부럽기도 하고, 그 놈이 지금 25살이라 신입생되면 어린 여자얘들이 선배아니냐고 막 놀려댔었음. 고로 그녀가 왠지 친구놈 선배가 될듯해 보였음 (보기론 그분나이가 20대 초반인듯) 쫌 정이 갔음....... 물론 약간 흑심도 있었고 독서실 좌석도 잴 좋은자리 추천해주고 나가는 길에 사장님이 피곤한테 들이키고 하라며 주신 밬아스도 드시라고 씨크하게 건네주고 보냈음. 담날에는 사장님이 주신 귤도 걍 떤저주고 ㅋㅋ 나는야 실속남 오늘 또 그녀를 만날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날씨도 따땃하겠다 세미정장에 스키니진이랑 입고 단정한 이미지로 어필해볼려고 멋쫌 냈음. 기쁜맘에 싸보이는 자전거도 않타고 오고 도시남 걸음으로 당당하게 독서실에 입성했는데. 그녀가 오늘 오전에 환불을 요구했다는 거임, .................. 이유인즉 갑자기 장염에 걸리셨다고 함................... 불현듯 머리속에서 어제준 귤이 생각났음 (산성성분이 다량 함유된 귤님께서 사랑스런 우리님의 장에 침투하여 삼투압 현상을 일으키고 그 현상이 어쩌고 저쩌고를 일으켜 불라불라 해서 .....???) ...나 독 뭍은 귤 준거임..?? 백마탄 왕자는 개뿔 , 나 고소하는 거 아님?? 어쩜 좋음 나 나름 순수의 대명사라고 하긴 힘들지만 나름 소심남임. 도와줘 톡 형누나들
알바다가 황당한일
본인은 외국에서 졸업후 따로 공부할꺼도 있고 나름 나이좀 찻으니 돈을 벌겠다고
독서실 총무 알바는 보고 있는 남자임.
오늘 좀 짜증나서 기분 풀겸 찌끄려 보러함.
일반적으로 총무 알바는 오전이랑 저녁타임으로 나뉨.
저녁애 있다보면 공부도 손에 않잡히고 심심할때가 많음.
그래서 나름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사람이랑 얼굴도 좀 트고 인사도 좀 나누며 지내고 싶음.
또한 오전타임에 뛰는 형이랑 사장님은 사람들이 독서실에 들어오거나, 나갈때 인사하라고 함.
그래서 소심남인 나는 인사를 하기로 했음.
워낙 분위기가 조용해서 인사를 하기도 좀 민망스런게 있는데 뭐 어때라는 식으로 하기 시작했음.
나름 친해진 고등학교 녀석들도 많아 지기도 했음.
근데 오늘 썅칼 어느 대학생인지 일반인인지 하는 여성분이 가시길래
'지금 가세요?' 라고 힘들게 내뱃엇더니.
완전 벌레 보는 눈빛으로 째리면서
'저 아세요? '
이러심.
순간 당황해서
대답을 못날렸음.
근데 그 분 가고 총무실 들어와 앉아있으니깐
왤케 손발이 오그라듬?
글고 며칠전에 어느 여자분이 독서실 15일 끊으신다고 오셨는데
개인정보 보니깐 집 근처 아는 대학이었음.
친구가 방황하다가 이제서야 마음잡고 그 대학들어가려고 고군분투했던게 생각났음
친구놈 성적은 괜찮아서 가는데 문제는 없는데 그 학교가 여자들이 많이 가는 학교라
부럽기도 하고, 그 놈이 지금 25살이라 신입생되면 어린 여자얘들이 선배아니냐고 막 놀려댔었음.
고로 그녀가 왠지 친구놈 선배가 될듯해 보였음 (보기론 그분나이가 20대 초반인듯)
쫌 정이 갔음....... 물론 약간 흑심도 있었고
독서실 좌석도 잴 좋은자리 추천해주고 나가는 길에 사장님이 피곤한테 들이키고 하라며 주신 밬아스도 드시라고 씨크하게 건네주고 보냈음. 담날에는 사장님이 주신 귤도 걍 떤저주고 ㅋㅋ
나는야 실속남
오늘 또 그녀를 만날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날씨도 따땃하겠다 세미정장에 스키니진이랑 입고
단정한 이미지로 어필해볼려고 멋쫌 냈음. 기쁜맘에 싸보이는 자전거도 않타고 오고 도시남 걸음으로 당당하게 독서실에 입성했는데.
그녀가 오늘 오전에 환불을 요구했다는 거임, ..................
이유인즉
갑자기 장염에 걸리셨다고 함...................
불현듯 머리속에서 어제준 귤이 생각났음 (산성성분이 다량 함유된 귤님께서 사랑스런 우리님의 장에 침투하여 삼투압 현상을 일으키고 그 현상이 어쩌고 저쩌고를 일으켜 불라불라 해서 .....???)
...나 독 뭍은 귤 준거임..??
백마탄 왕자는 개뿔 , 나 고소하는 거 아님??
어쩜 좋음 나 나름 순수의 대명사라고 하긴 힘들지만 나름 소심남임.
도와줘 톡 형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