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군대를 가는 것은 의무입니다. 하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한 사람들입니다. 군대에 들어갔다고 해도 그들이 우리나라 국민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국가가 적어도 최소한의 안전은 보장해줘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고의 원인인 초소는 너무 많이 낡아서 여러 차례 수리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낡아서 무너지려 하는 초소를 단지 4개월마다 육안으로, 형식적으로만 안전관리를 하면서..... 어떻게 초소가 무너질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손을 안 쓸 수가 있는것인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초소가 무너지길 바란 것도 아닐 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나라에서 국방부로 들어가는 돈이 얼마입니까? 그 돈으로 초소 하나 제대로 검사도 못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믿고 군대로 보냅니까? 저는 이게 단지 해병대에 국한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항해병대초소 붕괴사건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번 해병대 초소 붕괴로 인해 발생한
사고의 피해자의 친척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에서 군대를 가는 것은
의무입니다.
하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한 사람들입니다.
군대에 들어갔다고 해도
그들이 우리나라 국민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국가가 적어도 최소한의 안전은 보장해줘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고의 원인인 초소는
너무 많이 낡아서
여러 차례 수리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낡아서 무너지려 하는 초소를 단지
4개월마다 육안으로, 형식적으로만 안전관리를 하면서.....
어떻게 초소가 무너질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손을 안 쓸 수가 있는것인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초소가 무너지길 바란 것도 아닐 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나라에서 국방부로 들어가는 돈이 얼마입니까?
그 돈으로 초소 하나 제대로 검사도 못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믿고 군대로 보냅니까?
저는 이게 단지 해병대에 국한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어이없이, 손한번 써보지 못한채
가족을 잃은 심정 좀 헤아려주세요.
꼭 문제가 있어야만 아니, 꼭 큰 사고가 발생해야만
그 잠깐만 신경쓰는 척 하면뭐합니까.
그 사고로 인해 잃은 생명들은요..?
정말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