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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피는 온몸을 흐르며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주고 체내에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혈액이 탁해지고 끈적이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뭉쳐 심근경색이나 동백경화 같은 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초콜릿, 사탕 같은 단당류, 인스턴트 식품 등의 고칼로리 음식. 이런 식품들은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높이고 혈당 농도를 높여 피를 끈적이게 만든다. 또 과식을 하게 되면 몸 속에 들어오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아지고 이것이 혈관을 타고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만든다.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과식을 피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비타민 E와 배설 작용을 돕는 식이섬유 등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식이섬유는 몸 속에 흡수되는 지방의 양을 줄여 혈액을 맑게 유지시킨다. 그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쑥, 미나리, 해조류, 너트, 버섯 등이다.
음식 섭취와 함께 반신욕을 꾸준히 해 혈액순환을 돕고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빼면서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효과적. 맑고 건강한 피를 위해 금연은 필수다.
피를 맑게 하는 건강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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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초콜릿, 사탕 같은 단당류, 인스턴트 식품 등의 고칼로리 음식. 이런 식품들은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높이고 혈당 농도를 높여 피를 끈적이게 만든다. 또 과식을 하게 되면 몸 속에 들어오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아지고 이것이 혈관을 타고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만든다.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과식을 피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비타민 E와 배설 작용을 돕는 식이섬유 등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식이섬유는 몸 속에 흡수되는 지방의 양을 줄여 혈액을 맑게 유지시킨다. 그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쑥, 미나리, 해조류, 너트, 버섯 등이다.
음식 섭취와 함께 반신욕을 꾸준히 해 혈액순환을 돕고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빼면서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효과적. 맑고 건강한 피를 위해 금연은 필수다.
옥수수쑥버무리
옥수수 통조림 60g, 쑥 100g, 멥쌀가루 150g, 물 3큰술, 설탕 1큰술, 소금 ½작은술
■ 만드는 법
① 옥수수 통조림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쑥은 깨끗이 다듬어 씻어 건진다.
② 멥쌀가루에 물을 넣고 고루 버무린 후 설탕과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③ ②에 옥수수와 쑥을 넣고 고루 버무려 반죽한다.
④ 찜통에 면보를 깔고 반죽을 담아 20분 정도 찐다.
쑥 단백질, 지방,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B1·B2·C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피를 맑게 한다. 또 엽록소가 많아 꾸준히 먹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피부 건조와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성 증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미역두부오이냉국
불린 미역 100g, 오이·붉은 고추 ½개씩, 두부 ¼모, 국물(다시마(5×5㎝) 1장, 물 5컵, 설탕 5큰술, 식초 4큰술, 국간장3큰술, 소금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 만드는 법
① 불린 미역은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② 오이는 씻어 얇게 채썰고 두부는 1cm의 주사위 모양으로 썬다.
③ 붉은 고추는 송송 썬다.
④ 냄비에 분량의 국물 재료를 넣고 끓인 후 차게 식힌다.
⑤ 그릇에 식힌 국물과 불린 미역, 오이, 두부, 붉은 고추를 넣고 잘 섞는다.
미역 미역의 끈끈한 점액성 물질인 알긴산은 피를 맑게 하고 성인병을 예방한다. 다시마, 김 등등의 해조류에는 헤모글로빈을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철과 구리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자주 먹는 것이 좋다.
구운마늘샐러드
마늘 4통, 양상추잎 4장, 겨자잎 3장, 치커리 20g, 그린비타민 10g, 요구르트드레싱(마요네즈 3큰술, 플레인 요구르트 2큰술, 식초 ·레몬주스·설탕 1작은술씩)
■ 만드는 법
① 마늘은 통으로 준비해 반으로 자르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는다.
② 샐러드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놓는다.
③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요구르트드레싱을 만든다.
④ 마늘과 샐러드 야채를 접시에 담고 요구르트 드레싱을 곁들여 낸다.
마늘 마늘의 매운 성분인 ‘알리신’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뿐만 아니라 간장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촉진시키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해 혈중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미나리청포묵말이
청포묵 ½모, 미나리 80g, 노랑 파프리카·붉은 피망 ½개씩, 깻잎·라이스페이퍼 8장씩, 간장소스(간장 3큰술, 식초·설탕 1큰술씩, 피시소스 ½작은술, 다진 청·홍고추·양파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청포묵은 2×7cm 길이로 썰고, 미나리·파프리카·피망은 길게 채썬다
②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건진 라이스페이퍼를 깔고 깻잎, 청포묵, 미나리, 파프리카, 피망 순으로 얹어 돌돌만다.
③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간장소스를 만들고 미나리청포묵말이에 곁들인다.
미나리 대표적 알칼리성 식품인 미나리는 비타민을 비롯해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하다. 풍부한 수분과 섬유소는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없애주며 철분과 칼슘은 혈액을 깨끗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