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지지 않은 원래 크기 사진과 누락된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 http://www.cyworld.com/uridea/4766792 = = = = = = = = = = = = 이제 워싱턴스퀘어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아치형의 문이 세워져 있구요. 문 양 쪽에는 한 사람씩 인물이 새겨져 있는데, 둘 중의 하나는 워싱턴일 것 같고 나머지 한 명은 모르겠네요.. 둘 다 워싱턴이 각기 다른 의상을 입고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한 건지도 모르겠구요..ㅋ 문을 통과하면 광장 한 복판에서 물을 뿜고 있는 분수가 눈에 들어 옵니다. 주변은 뉴욕대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구요. 태양과의 각도에 따라 아래 사진처럼 무지개가 보이기도 하구요~ 공원 안에 들어와서 한 번 쭉~ 둘러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분수 앞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노점상이 있는데, keep park clean 이라고 써 놓은 걸 봐서는 공원에 소속된 노점일 것 같지만, 개인 노점상이 주변이 쓰레기로 어지러워지면 공원 관리자측에서 장사 못하게 할까봐 저렇게 공익광고 문구를 적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ㅎ 문을 들어서서 오른편을 돌아보면 아래 사진처럼 잔디밭과 정원이 펼쳐지구요. 잔디밭 한 복판에서는 어느 방송사에선지 나와서 어떤 승려와 인터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카메라맨의 배가 카메라 삼각대를 밀어낼 지경이더군요~ㅋ 공원을 거닐다보니 뽀뽀에 여념이 없던 두 남녀가 있길래 이곳 공원의 분위기를 잘 살려 사진에 남기고 싶은 생각으로 셔터 버튼을 누르려 손가락에 힘을 주기 시작한 순간 우연히도 여자가 고개를 휙 돌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찰나가 찍히게 되었고, 찍은 직후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속으로 뜨끔한 저는 두 커플을 찍은 게 아닌 듯 딴청 피웠죠. 여자가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원하는 순간을 포착하는데 실패한 저는 다른 곳을 돌아 보다가 위의 두 남녀가 일심동체가 됨과 동시에 공원의 분위기가 잘 나타난 순간을 포착하여 한 컷 다시 담았습니다. 공원 안 쪽으로 좀 더 들어가서 아치형 문 쪽을 돌아보면 아래처럼 보이구요. 분수 근처에는 화단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 공원 벤치에는 사람들이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구요~ 잔디밭에서는 아이들도 뛰어놀고, 나무를 마주하고 색소폰 연주를 하는 청년도 있었습니다. 애인에게 들려줄 곡을 연습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구요~ㅎ 아무도 안 듣는 듯 하지만 저를 비롯하여 주변에 앉아 쉬는 사람들이 색소폰 연주를 즐겼으리라 생각되고, 아래처럼 새들도 나뭇가지에 앉아 연주를 듣고 있었구요. 새들한테는 저기쯤이 R석일지도..ㅎ 공원에는 새들이 참 많았는데요~ 참새들이 비둘기와 어울려 같이 놀고 있었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매일 공원으로 출근하셔서 새들한테 먹이를 주셨는지, 새들이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저렇게 친하게 놀더군요. 아니면 관상이 좀 지적인 걸로 보아 새를 연구하는 뉴욕대 교수님인데, 새가 알에서 깰 때 옆을 지키고 서 있는 장난(?)을 하셔서 새들이 저 분을 엄마새로 알고 저러는 건지..ㅎ 다람쥐도 돌아다니는데,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공원엔 흉상도 저렇게 있구요~ 워싱턴스퀘어 파크는 전반적으로 삶의 여유를 즐기는 뉴요커들의 모습을 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1
뉴욕 여행기 #10 [그리니치] - 워싱턴스퀘어 파크
찌그러지지 않은 원래 크기 사진과 누락된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
http://www.cyworld.com/uridea/4766792
= = = = = = = = = = = =
이제 워싱턴스퀘어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아치형의 문이 세워져 있구요.
문 양 쪽에는 한 사람씩 인물이 새겨져 있는데,
둘 중의 하나는 워싱턴일 것 같고 나머지 한 명은 모르겠네요..
둘 다 워싱턴이 각기 다른 의상을 입고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한 건지도 모르겠구요..ㅋ
문을 통과하면 광장 한 복판에서 물을 뿜고 있는 분수가 눈에 들어 옵니다.
주변은 뉴욕대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구요.
태양과의 각도에 따라 아래 사진처럼 무지개가 보이기도 하구요~
공원 안에 들어와서 한 번 쭉~ 둘러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분수 앞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노점상이 있는데,
keep park clean 이라고 써 놓은 걸 봐서는 공원에 소속된 노점일 것 같지만,
개인 노점상이 주변이 쓰레기로 어지러워지면 공원 관리자측에서 장사 못하게 할까봐
저렇게 공익광고 문구를 적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ㅎ
문을 들어서서 오른편을 돌아보면 아래 사진처럼 잔디밭과 정원이 펼쳐지구요.
잔디밭 한 복판에서는 어느 방송사에선지 나와서 어떤 승려와 인터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카메라맨의 배가 카메라 삼각대를 밀어낼 지경이더군요~ㅋ
공원을 거닐다보니 뽀뽀에 여념이 없던 두 남녀가 있길래
이곳 공원의 분위기를 잘 살려 사진에 남기고 싶은 생각으로
셔터 버튼을 누르려 손가락에 힘을 주기 시작한 순간 우연히도 여자가 고개를 휙 돌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찰나가 찍히게 되었고,
찍은 직후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속으로 뜨끔한 저는 두 커플을 찍은 게 아닌 듯 딴청 피웠죠.
여자가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원하는 순간을 포착하는데 실패한 저는
다른 곳을 돌아 보다가 위의 두 남녀가 일심동체가 됨과 동시에
공원의 분위기가 잘 나타난 순간을 포착하여 한 컷 다시 담았습니다.
공원 안 쪽으로 좀 더 들어가서 아치형 문 쪽을 돌아보면 아래처럼 보이구요.
분수 근처에는 화단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
공원 벤치에는 사람들이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구요~
잔디밭에서는 아이들도 뛰어놀고,
나무를 마주하고 색소폰 연주를 하는 청년도 있었습니다.
애인에게 들려줄 곡을 연습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구요~ㅎ
아무도 안 듣는 듯 하지만 저를 비롯하여 주변에 앉아 쉬는 사람들이 색소폰 연주를 즐겼으리라 생각되고,
아래처럼 새들도 나뭇가지에 앉아 연주를 듣고 있었구요.
새들한테는 저기쯤이 R석일지도..ㅎ
공원에는 새들이 참 많았는데요~
참새들이 비둘기와 어울려 같이 놀고 있었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매일 공원으로 출근하셔서 새들한테 먹이를 주셨는지,
새들이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저렇게 친하게 놀더군요.
아니면 관상이 좀 지적인 걸로 보아
새를 연구하는 뉴욕대 교수님인데,
새가 알에서 깰 때 옆을 지키고 서 있는 장난(?)을 하셔서
새들이 저 분을 엄마새로 알고 저러는 건지..ㅎ
다람쥐도 돌아다니는데,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공원엔 흉상도 저렇게 있구요~
워싱턴스퀘어 파크는 전반적으로 삶의 여유를 즐기는 뉴요커들의 모습을 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