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훈녀 제친구 데려가주세요

오잉2010.12.01
조회44,937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관심가져주실지 몰랐네요ㅜ,ㅜ

정말 제 친구한테 좋은 생일선물이 된것 같아요!

쪽지 보내주신분들 계시는데,..

정말 장난아니구 진심이신 분들만 쪽지해주세요!

친구가 상처받는거 싫어요 감사합니당^-^

 

댓글 다 읽어봤어요 ㅠㅠ 악플은 역시나 못 피해가네요

이런데 올려서 남친 만들어주면 친구가 좋아하냐고.. 어리시다구 하는데

이번 생일을 맞아서 특별한 이벤트 해주고 싶었구요ㅜ,ㅜ

친구도 되게 신기하다며 좋아했어요~

쪽지 많이 와서 정말 놀랬습니당

외로운 분들이 많으시네요

솔로들 힘내세용!!!!!!(저도솔로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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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는 21ㅇㅕ자입니다.

 

맨날 눈으로 보다가 이렇게 톡을 씁니당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ㅈㅔ 고향은 xx군이에요

군이라서 엄청 좁아요

 

그래서 제게는 유치원, 초, 중, 고 같이 나온 친구가있어요

정말 친하겠죠?ㅋㅋ

얘랑 저랑 대학은 다른데 왔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저는 재수까지했습니당!

지금까지 통틀어서 가장 오래 떨어져본게 한달이에요!

제가 국토대장정을 하느라 얘랑 한달동안 못봤거든요

그때를 제외하면 거의 매주 보는 사이

 

어쨌든 이렇게 친한친구입니당

 

이 친구는 지금까지 고등학교때 딱 한번 남자를 사겼어요

그 이후로는 거의 못사귀는듯?

그 애와 사겼던 추억때문인지...

다른남자를 잘 못만나더라구요

 

제일 친한친구입장에서 너무 속상해요

약간 통통하긴한데 다리는 좀 예쁜 몸매에다

이국적이라서 매력있는데ㅠㅠ

 

고슴도치는 지 자식도 예뻐라 해서 그런지

제 눈에는 제친구가 진짜 이뻐보여요

거기다가 제가 성질 내도 다 받아주고

정말 착하거든요

어딜가든 착하다 소리 들어요( 심지어 목욕탕에서도 ..)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요!

제가 기숙사에 사는데 짐빼는날 엄마랑 싸워서 짐을 못 빼고 혼자 기숙사앞에서 진짜 멍때리고 있었는데

이 친구랑 연락을 하다가..

친구는 천안에 있는 대학에 다녀요

얘도 이날 짐빼는날..

갑자기 좀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자기 짐빼고서 아버지 모시고 저희 기숙사까지온거에요

진짜 감동...

친구 뿐만 아니라 친구 아버님도 정말 좋으신분!

정말 가족같이 친한친구거든요!
그래서 제 친구를 이버 크리스마스에 외롭지 않게 보내게 하고 싶네용

 

친구사진입니당

 

관심있으신분은 연락주십시요~~~~~~~~``

 

참고로 오늘 제 친구 생일이에요 추카해주세요!!!!!!!!!!!!!!!!!

 

톡되면 친구싸이올립니다

 

제친구 이쁘면 추천 꾸~~~~~~욱

 

 

꼭 도와주세요~ !!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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