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에 3살짜리 딸래미 키우는 채린맘이에여~ ㅎㅎ 그냥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려구요 ㅎㅎ 이수근씨와의 인연인지 우연인지 자꾸 일이 엮여서 ㅎㅎ 그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를 해볼려구요 ㅎㅎ 먼저 저는 임신중인 몸으로 2008년 3월 2일날 오후 1시에 결혼을 했습니다.. 근데 이날 이수근씨도 결혼을 했더라구요.. 그때 한창 이슈가되서 티비에서 이수근씨 아내분이 저랑 이름이 같다는걸 알았어요..박지연요 ㅎㅎ 그래서 그냥 와 신기하다..하고 연예인이랑 같은날 결혼하네? 하고 ㅎㅎ 그냥 웃으며 넘어갔죠.. 그러다가 결혼식이 끝나고 저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어요 그런데 그담을날인 월요일날 아침연예프로그램에서 이수근씨 결혼한게 방송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아내분이 임신중이여서 산부인과에 간게 방송으로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헐..나랑 같은 병원다니네? 놀랬어요.. 신기했죠.. (화곡동) ㅋㅋ 그래서 그때 신랑한테그랬어요..오빠 신기하다 우리랑 같은날 결혼하고 나랑 이름도 같은데 같은 병원도 다녀~ 이랬죠 ㅎㅎ 그래서 제가 와~ 우리 같이 애기낳으면 대박이다!! 이랬어요 ㅎㅎ 그후로 신기하다고 일촌신청 할려고 이수근씨 싸이에 일촌신청을 할려고 갔떠니 웨딩사진이 메인화면에 있더라구요..근데 있죠,.,같은 스튜디오에서 찍은거 있죠.. 깜짝놀랬어요... 예식장도 전혀 다른데..어떻게 같은 스튜디오일까.... 제가 찍은 곳이 연예인들도 마니 찍는다고도 하고 사진들도 많긴했찌만... 저는 제가 결혼한 식장에서 패키지로 해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그냥 찍은거거든요.. 근데 배경도 똑같고..암튼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결국 일촌신청을 아직도 노노 ㅎㅎ 아무튼 그러다가 제가 예정일이 8월11일이였는데(이수근씨아내분은 알고보니 8월12일이였다고 방송에서 그러더라구요) 7월말에 검사받으로 가는데..임신중독증이와서 빨리 유도분만 해서 낳아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날 준비하고 병원에 갔어요 7월마지막날에요..근데 간호사 언니가 그러러다구요..오늘 이수근씨 부인왔다고... 저랑 예정일도 비슷할지는 정말 몰랐는데..저는 이날 촉진제맞고 유도분만 했지만 결국 임신중독증에 혈압이 높아져서 포기했어요... 그담날 다시 시도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다하셔서 제왕절개로 2008년 8월 1일 아기를 낳았어요 이수근씨는 그담날인 8월2일날 아기를 낳았더라구요.. 제가 다닌 병원은 아침에 아기를 신생아실에서 데리고와서 밤까지 엄마가 가치 데리고 있게 해줘요 어느날 제가 아기를 데리고 올려고 신생아실에 내려갔더니 이수근씨랑 아내가 앞에 유리문으로 아기들을 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전 인터폰으로 박지연 아기 데리러 왔어요~ 했죠..제이름이 박지연이니깐요.. 근데 옆에서 있던 두분이서 놀래셔가지고 쳐다보는거에요 ㅎㅎ 아내분이랑 이름이 같으니깐 ㅎㅎ 그래서 전 알고있으니깐 씨익 한번 웃어줬어요.. 근데 아기가 신기하게 이수근씨 아기랑 나란이 가치 누워있더라구요 ㅎㅎ 담날 엄마한테 아침에 저나왔어요 ㅎㅎ " 야 니 딸래미 테레비 나왔다고.. ㅋㅋ 방송에서 찍다가 나란이 있으니깐 나왔나봐요 ㅎㅎ 엄마는 딸옆에 있는 이름표보고 알았따고 ㅎㅎ 한 3일을 가치 누워있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실을 가보니..산모들 입원실과 이름 적어놓거든요 칠판에다.. 원래 신랑 이름은 안적어 놓는데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저희신랑이름도 () 치고 써있더라구요 ㅎㅎ 저희부부는 자꾸 겹치는 이런일이 신기해서 걍 웃으면서 와~ 우리 둘째도 가치 낳는거아냐 ? ㅎㅎ 그럼 진짜 대박이다 이런애길 농담삼아 했어었어요 ㅎㅎ 이렇게 되서 인연인지 우연인지 끝이 나나 싶었어요... 근데 그다음해 여름... 이수근씨 연예가 중계 나오셨더라구요..아내가 둘째 임신했다고.... 근데 진짜 저 놀랬어요.....사실 그때 저도 둘째 임신중이였거든요.. 저희친청엄마도 놀라시더라구요 ㅎㅎ 이런애기 친구들한테 했더니 다들 신기하다고 ㅎㅎ 이게 진짜 무슨 우연이 이렇게 신기하게 생기는지... 그냥 신기해서 이렇게 글올려본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도 이수근씨는 일촌수락을 안해주셨어요 ㅠㅠ 4
이수근씨와의 기막힌 인연?우연? ㅋㅋ
안녕하세요~ 29살에 3살짜리 딸래미 키우는 채린맘이에여~ ㅎㅎ
그냥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려구요 ㅎㅎ
이수근씨와의 인연인지 우연인지 자꾸 일이 엮여서 ㅎㅎ 그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를 해볼려구요 ㅎㅎ
먼저 저는 임신중인 몸으로 2008년 3월 2일날 오후 1시에 결혼을 했습니다..
근데 이날 이수근씨도 결혼을 했더라구요.. 그때 한창 이슈가되서 티비에서 이수근씨 아내분이
저랑 이름이 같다는걸 알았어요..박지연요 ㅎㅎ 그래서 그냥 와 신기하다..하고 연예인이랑 같은날 결혼하네? 하고 ㅎㅎ 그냥 웃으며 넘어갔죠..
그러다가 결혼식이 끝나고 저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어요
그런데 그담을날인 월요일날 아침연예프로그램에서 이수근씨 결혼한게 방송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아내분이 임신중이여서 산부인과에 간게 방송으로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헐..나랑 같은 병원다니네? 놀랬어요.. 신기했죠.. (화곡동) ㅋㅋ
그래서 그때 신랑한테그랬어요..오빠 신기하다 우리랑 같은날 결혼하고 나랑 이름도 같은데
같은 병원도 다녀~ 이랬죠 ㅎㅎ 그래서 제가 와~ 우리 같이 애기낳으면 대박이다!! 이랬어요 ㅎㅎ
그후로 신기하다고 일촌신청 할려고 이수근씨 싸이에 일촌신청을 할려고 갔떠니
웨딩사진이 메인화면에 있더라구요..근데 있죠,.,같은 스튜디오에서 찍은거 있죠..
깜짝놀랬어요... 예식장도 전혀 다른데..어떻게 같은 스튜디오일까....
제가 찍은 곳이 연예인들도 마니 찍는다고도 하고 사진들도 많긴했찌만...
저는 제가 결혼한 식장에서 패키지로 해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그냥 찍은거거든요..
근데 배경도 똑같고..암튼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결국 일촌신청을 아직도 노노 ㅎㅎ
아무튼 그러다가 제가 예정일이 8월11일이였는데(이수근씨아내분은 알고보니 8월12일이였다고 방송에서 그러더라구요)
7월말에 검사받으로 가는데..임신중독증이와서 빨리 유도분만 해서 낳아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날 준비하고 병원에 갔어요
7월마지막날에요..근데 간호사 언니가 그러러다구요..오늘 이수근씨 부인왔다고...
저랑 예정일도 비슷할지는 정말 몰랐는데..저는 이날 촉진제맞고 유도분만 했지만
결국 임신중독증에 혈압이 높아져서 포기했어요...
그담날 다시 시도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다하셔서 제왕절개로 2008년 8월 1일 아기를 낳았어요
이수근씨는 그담날인 8월2일날 아기를 낳았더라구요..
제가 다닌 병원은 아침에 아기를 신생아실에서 데리고와서 밤까지 엄마가 가치 데리고 있게 해줘요
어느날 제가 아기를 데리고 올려고 신생아실에 내려갔더니
이수근씨랑 아내가 앞에 유리문으로 아기들을 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전 인터폰으로 박지연 아기 데리러 왔어요~ 했죠..제이름이 박지연이니깐요..
근데 옆에서 있던 두분이서 놀래셔가지고 쳐다보는거에요 ㅎㅎ
아내분이랑 이름이 같으니깐 ㅎㅎ 그래서 전 알고있으니깐 씨익 한번 웃어줬어요..
근데 아기가 신기하게 이수근씨 아기랑 나란이 가치 누워있더라구요 ㅎㅎ
담날 엄마한테 아침에 저나왔어요 ㅎㅎ
" 야 니 딸래미 테레비 나왔다고.. ㅋㅋ 방송에서 찍다가 나란이 있으니깐
나왔나봐요 ㅎㅎ 엄마는 딸옆에 있는 이름표보고 알았따고 ㅎㅎ
한 3일을 가치 누워있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실을 가보니..산모들 입원실과 이름 적어놓거든요 칠판에다..
원래 신랑 이름은 안적어 놓는데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저희신랑이름도 () 치고 써있더라구요 ㅎㅎ
저희부부는 자꾸 겹치는 이런일이 신기해서 걍 웃으면서 와~ 우리 둘째도 가치 낳는거아냐 ? ㅎㅎ
그럼 진짜 대박이다 이런애길 농담삼아 했어었어요 ㅎㅎ
이렇게 되서 인연인지 우연인지 끝이 나나 싶었어요...
근데 그다음해 여름...
이수근씨 연예가 중계 나오셨더라구요..아내가 둘째 임신했다고....
근데 진짜 저 놀랬어요.....사실 그때 저도 둘째 임신중이였거든요..
저희친청엄마도 놀라시더라구요 ㅎㅎ
이런애기 친구들한테 했더니 다들 신기하다고 ㅎㅎ
이게 진짜 무슨 우연이 이렇게 신기하게 생기는지...
그냥 신기해서 이렇게 글올려본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도 이수근씨는 일촌수락을 안해주셨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