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저씨가 제방을 훔쳐보고 발뺌합니다..

억울소녀2010.12.01
조회636

안녕하세요

저는 네톤을 즐겨보는 22살 女 입니다

 

정말 살다살다 이런 이웃은 처음 보아 이 글을 쓰게 됬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요..

 

지금으로 부터 5~6년전 저희옆집이이 이사가고 다른사람이 왔습니다

처음에 그냥 그럭저럭 잘았앗죠.(복도식으로된 아파트입니다)

 

근데 정말 밤늦게까지 부부싸움에 애들 공부안한다고 혼내고.

그집애들 혼낼땐 옆집의옆집까지 늘릴정도였습니다

그집딸이 음치인데 정말 노래를 

악을 지르며 연습합니다.  

 또 피아노도 8시가 넘어 9시 가끔은 10시까지도 쳤습니다.

 

시험기간만되면 열받았지만.그냥 참고 살았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그러다 어느날 여름 자꾸 저희집을 누가 훔쳐보는거같았습니다.

어머니도 그렇게 느끼셨고요

 

역시나 그 느낌이 맞았습니다. 그 시끄러운 옆집의 남자 아이가 제방을 훔쳐보는것이였습니다.

(키가 180입니다) 너무황당하여 뭐하는거냐고 그랬더니

 

이번에 처음본게 아니라며 다른집도 봤고 친구랑도 봤다면서 막횡설수설하였습니다

 

제입장에선 당연히 화나서 그 아이한테 뭐라고 하고있는데 그집 엄마가 나오는겁니다

 

그랬더니 다신 그쪽으로 가지않게 할께 !!

애가 뭘알겠어 이러고 끝이더군요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그냥 또 참았습니다 .정말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더군요 무슨말을 하면

다 제 잘못입니다.

그리고 4~5년 흘러 지금

 

저희집 아파트는 복도식으로

( 6 5 4) 엘레베이터 (3 2 1 )

 

남자친구랑 엘레베이터앞에서 기다리는데

그옆집 아주머니가 나와서 먼지를 터는겁니다 사람 있는데 그것도 뻔히..

 

한번은 참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러던 또 어느날  남자친구랑 있는데

 

사람있는거 뻔히 알면서 먼지를 터는 겁니다.

어이가없어서 남자친구한테 뭐야 왜 사람있는데 먼지를 터냐고 짜증을냈습니다

 

들었던지 뭔데 그러니 이러면서 뭐라 기분나쁘게 하면서 복도문을 닫고 나가더군요

 

정말 참고참은게 올라온 순간이였습니다 이런 경우없는 사람도있나

 

제가 잘못한것은 알지만 제가 그 문을 찻습니다.

 

아줌마가 너 뭐니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왜사람있는데 먼지 터냐고

 

있는거 몰랏답니다. 말이 되는지모르겠습니다

 

문열고 먼지 털어놓고 사람있는거 봤으면서. 정말 우길껄 우겨야지. 도저히 말이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좀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너는 조용히 컸냐면서 뭐라고 하는겁니다.

나이가 어리면 무조건 시끄럽게 커야 정상인겁니까.

딸애도 초딩이던데 공부안한다고 패고난리도 아니더군요.그리고

그집애들은 울면 소리지르면서 절규를 하던데 왜저라나했는데 그심정이 이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저도 대학생인인 만큼 존댓말을 써달라고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왜 너한테 존댓말을 써야되냐면서 뭐라 하는겁니다

 

결국 엄마가 나오셔서 말리셨는데 엄마한테도 딸 키우느라 힘드시겠다면서 뭐라 하는겁니다.

이건 정말 예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나이도 더 많은 저희어머니한테.. 엄마가 사과까지하는데 정말 엄마한테 죄송스러웠습니다.

 

 

뭐라고 하고싶었지만 하면할수록 엄마한테 뭐라그러니까.그냥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우리나라는  어른한테 대들면 안된다고 어른이 잘못해도

 

그러면 안된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래 내가 발로 찼으니까 하고 또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일어난지 2주쯤 되는날

 

방에서 창문을 살짝열고 책상에서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창문바로앞에 책상이있습니다)

 

3호집 그 시끄럽고 어이없는 집에서 아저씨가 나와서 저희집쪽으로 오고있는겁니다

 

엘레베이터는 분명자기네 앞쪽에 있으니까 올일이 없는데 왜오지  나랑 아줌마랑 싸워서 뭐라하려고오나

 

근데!!!!!!!!

 

가다가 다시 돌아오더니 내방창문앞에서 제방을 훔쳐보는것이였습니다

너무 무섭고 심장이 떨려서 숨죽이고있었습니다

 

그아들이 봤을뗀 애니까 가서 뭐라 했지만

이번엔 어른이 그러니까 정말 무섭더군요

 

근데이 아저씨가 갈생각을 안합니다 누구를 찾는지 계속 두리번두리번 그 작은 틈으로 여기저길 다보더군요

 

그러다 안되겠어서 왜요 이럤더니

 

도망을 가는겁니다..

 

가뜩이나 그 아저씨 여자애들 다리 쳐다보기로 유명했습니다

그 동네에 오래살아 친구들이 저에게 말한거고요.

 

정말 황당해서. 부모님꼐 말씀드렸더니

 

증거도없고 분명히 아니라고 잡아떼니깐 그냥 아버지가가셔서 아주머니에게 말했습니다

 

그아주머니 반응도 가관도 아니더군요

 

저희남편이 제게 그런말 한적없는데요 라고 말하더라군요.

그럼 이런애길 하겟습니까.하고 아버지꼐서 말하시고 어이가없어 하시면서 대화가 안되는집안인거같다면서

 

하고 또 넘어갔습니다.. 저희아버지도 화가 무척나시고 어떻게할수없어서속상하셔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집이 이사를 가는겁니다.

 

한편으론 기분 좋았지만 정말 억울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남자친구랑 동네 이마트를 갔는데 그집 아들 엄마 남편이 있더군요.

 

너무 화가 나는겁니다 이사건으로  밤마다 가위눌리고 스트레스받아 위염까지 걸리고

 

여름에 더워죽겠는데 문도 못열고 지내는데..

 

저렇게 잘 지내는걸 보니 화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아저씨께 물어봤습니다

 

왜 제방 훔쳐보고 도망가셧냐고

그랬더니 죽어도 안봣다고 보자마자 흥분하며 너 뭐냐 뭔데 (옆에막 박스던지고) 이래 이러는겁니다

정중히 물어봤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그렇게까지할필요가있습니까

괜히 찔렸던지 자식앞에서 뭐하는거냐며.

 

내가 언제봤냐며 저를 이상한애 취급하는겁니다.

자식앞에서 창피한걸 알면 그러지 말았어야죠  그리고 저보고 딸뻘인데 내가 그랬겠냐

이쁘게 봐줄테니까 그냥 가 어 가라고 이러면서 완전무시하는겁니다.

 

그 아줌마도 사람들한테 가라고 별일 아니라고 하면서

나보고 이상한애라는겁니다 .  찔렸나.자기네 입장 변명하더군요

 또

너네아빠가 와서 그런말하던데 대체 뭔소리니

너 우리집한테 너무 신경쓰는거 아니냐면서 일어나지도않는일갓다가 왜그러냐고.

 

제가 장님입니까.!!!!!!!!!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

딴사람이랑 착각한거아니냐면서..

 

완전 막말을 하더군요.지랄하지말라 안가냐면서 때릴려고 그러고. 옆에있던 남친이 말릴려고 정말 안보셨냐고 물어봤습니다 그것도 정중히.

 

근데 넌 뭐냐면서  싸가지없다고 그런말하는거아니라고

 

아들뻘같은데 이러면서 말을 놓더니 지랄하지말고 가라는겁니다

 

그러다가 이걸확 이러면서 맞기전에가라는겁니다

 

남자친구도 화가나서 때리시지도 못할거잖아요

하니까 진짜 때리더군요. 옆에있던 그 아줌마는 말리지도않았습니다 지 남편이 폭력을 쓰는데도요.

 

결국 경찰서까지갔습니다

 

자기네 가족은 다보내고

 

혼자 가더군요

 

저도 가고싶었지만 남친이 오지말라고해서 가지못했습니다

 

나중에 애길 들어보니 가서 계속

 

팔잡고 미안하다고 빌었답니다.

 

그전엔 경찰 대리고 오라면서 난리치더니 깽값 물어주면 되잖아

 

어디 뿌러졌냐 이러더니

 

경찰서 가선 확바뀌었답니다

 

각서까지 쓰고.

 

 

어이없지만 제 남친은 상황모면용 사과와 법적효력도없는 각서에 이렇게 합의했습니다 이것도

너무 화가 납니다.

 

여자친구가 그사람들한테 얼마나 당했는데

 

사과 몇마디 각서에 합의했다는겁니다..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건가요

 

물론 저 도와주려다 맞은건압니다.

그렇지만 이건 아니지않나요.

아저씨가 계속사과해서 어쩔수없었답니다

그럼 자기보고 어떻하냐고.

 

정작 옆에있는 자기 여자친구가 그집사람들한테 당해서

스트레스받고 병원다니고 그런거 다 옆에서 뻔히 지켜봤으면서..

내가 그렇게 사과한마디 받고싶다고했는데.

 

그 어느누구보다더 제 맘을 알아줘야할 남자친구가 제가 절대 합의하지말라고했는데 사과해서 어쩔수없단겁니다.

정말 배신감이들더군요.. 나보다 남이 그렇게 더 소중한지. 

그리고.핸드폰도 부시고 잠수 타더군요.. 

 

 

그리고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어딨습니까

제가원한건 정중한 사과 한마디였습니다. 아들 사건있었을때도 사과 안하셨잖아요

이랬더니 사과가 그렇게 듣고싶냐는겁니다.

사과한다고 해서 있었던일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사과하는게 예의가 아닙니까.

 

그리고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럼 그 아줌마랑 아저씨 그집사람들은 무슨사람인지 묻고싶습니다.

 

 제가 대체 뭔잘못을했길래

당하고 있어야 되는지.. 정말 억울해서 잠도 안오길래

 

 이곳에 이렇게 하소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