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23세 여자입니다. 일단 너무 열이 받아서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저에게는 친 자매보다 더 각별한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정말 피만 안 섞였지 누가보면 친자매라고 할 만큼 외모도 닮았고 그 만큼 서로를 각별히 챙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참고로 저희 언니는 학원강사..) 최근 언니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겨 금전적으로 조금 힘들어져습니다... 그래서 다른 알바를 또 할까 아님 투잡을 뛰어볼까 고민 하던중.. 그래도 언니가 잘 할 수 있는건 누구를 가리치는 일이고 태어나서 해 본 일이라곤 강사 밖엔 없어서 주말과 평일 낯 동안만이라도 과외를 하기로 했습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끝에 결국 과외를 구하게 되었고 과외면접을 보고 온 울언니는 어머님도 너무 좋으시고 내가 과외 할 학생도 너무 맘에 든다며 돈을 떠나서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은 어떻게 하기로 했냐니깐 2주 단위로 끊어서 주기로 했다고 그러더군요.. (과외를 할 학생은 첼로를 하고있는 거여동에사는 삼수생이였고 오랜 재수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과외를 구한거임...) 그리고 뜬금없지만, 언니의 스타일을 대충 말씀드리자면, 정말 천!!상!!여!!자!! 살면서 욕이란 걸 한번도 해보지도 못하고 남에게 큰 소리 조차 잘 못내는 그런 착하디 착하고 물러 터진 언니입니다ㅠ 암튼 그래서 과외를 시작하게 됏고 울 언니는 성심성의껏 본인 밥 먹을 시간을 쪼개가며, 일하고 있는 학원에서는 과외준비만 하냐며 욕을 먹어가며 그렇게 열심히 매일같이 과외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재수생은 언니가 내 준 숙제는 커녕 수능이 열흘남았는데 과외도중 꾸벅꾸벅zz 졸기나 하고,,,, 그래도 저희언니는 안쓰러운 마음에 더 힘내서 열심히 하자며 어르고 달래고 다독여가며 과외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은 , 과외를 하러 집엘 들어갔는데 너무 역한 냄새가 나길래 현관 앞에서 멈칫했습니다. 무슨냄새냐고 물어보니 청국장을 끓이고 있다고 하면서 어머니가 "오늘은 청국장 냄새 때문에 집에서 과외를 못 할것 같으니 우리 ㅈㄱ이 데리고 나가서 밥 좀 사주세요 선생님~" 이러더랍니다ㅡㅡ 그래서 언니는 당연히 어머님이 돈을 주실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방으로 문을 쾅 닫고 들어가다래요ㅡㅡ 안그래도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과외하는 사람한테 갑자기 지 딸래미 밥을 사맥이라니 ,,,ㅡㅡ (전 이 얘기 듣고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울 언니는 워낙 물러터진 사람이라 그냥 '네~^^' 하고 나가서 돈까스랑 오무라이스 마지막에 커피까지 사줬다네요,, 그리고 2주가 지나고 통장을 확인하니 돈이 안 들어 왔더라구요~ 글서 몇일만 더 기다려 보고 그래도 안 들어왔으면 어머니 한테 직접 얘기 해 보던지 아님 정중히 전화 드려보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딱 2주가 지나고 과외하러 집엘 갔더니 어머니가 계속 안보이시더래요~ 과외하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엄마가 요새 바쁘셔서 집에 잘 안 계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 통 받지도 않고,,,, 문자를 보내도 씹고... 먼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15분 정도 쉬지 않고 전화를 거니 그제서야 받더래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요새 집 사정도 너무 어렵고 그래서 수능 다 끝나고 과외비를 주겠다고 그러시더래요~ 근데 또!!!!!!!!물러터진 울언니는 그냥 알겠다고 했답니다... ㅠㅠ 암튼 여차저차 수능이 끝나고 과외학생에게 시험은 잘 쳤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터래요~ 그래뭐..오늘은 정신 없을 테니깐... 하며 전화를 하고 기다린게 3일....4일....처음에는 수능을 잘 못 봤나 하고 또 안쓰러운 맘이 들었는데 갈 수록 너무너무 이상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거니 역시....받을 리가 없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전 "언니 이 아줌아 진짜 이상해"라며 이렇게 3년동안 과외비 떼 먹은 상습범 아니냐고 그러니 언니도 그제서야 눈을 반짝였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연락두절 상태로 지내다 얼마전 전화를 하니 바로 받더래요~ 울 언니 착한 말투로 "돈이 아직 입금이 안돼서 그런데....." 라고 하니 갑자기 그 아줌마가 "냐하하하핳"하고 웃으며 죄송하다는 말만 500번을 하고 계좌번호 찍어서 보내라고 하더니 언니말을 끊어먹고 전화를 뚝! 끊더래요~ 담날 확인 해 보니 역시.....입금이 안돼었더군요..(아오씨 빡쳐) 그리고 오늘.... 제가 언니 폰으로 전화를 걸었씁니다. 그랬더니 바로 받더군요... 그래서 "저 저번에 ㅈㄱ이 과외한 선생님인데요!" 한마디 했는데 계속 "네??? 누구요??? 이 ㅈㄹ 하고 .... 난 누군지 모르겠으니깐 ㅈㄱ이 하고 얘기하세요! 이러더니 또 전화 뚝 끊고 전활 안 받더라구요..... (아나 진짜.....) 언니는 출근 시간이 다 돼서 출근을 하고 전 바로 집에 왔습니다.. 몇 시간 뒤 언니가 다시 전활 걸었다네요.. 그랬더니 또 죄송하다고 500번 말하고 저번에 과외한 선생님인 줄 알고 착각 했다며 계좌번호를 보내라그러더래요~ 그러면서 언니가 사정사정을 하듯이 정말 급한 일이고 오늘 오후 6시까지 보내주셔야 된다고 그러니까 알았다고 그러더니 지금 확인 해 보니 역시 안들어왔네요........ 후아.......................................................... 조금 있다가 그냥 저희 둘이 집에 찾아갈려구요 .... 이 방법 밖에는 없는거 같애요.. 진짜 가만히 있으니까 사람무슨 ㅄ으로 아는것도 아니고 가만히로 보이나???ㅡㅡ 정말 이거 꼭 받아내고 싶어요!!!!!!!! 화가 풀리지 않내요.... 2
어이 개념 양심 상실 학부형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23세 여자입니다.
일단 너무 열이 받아서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저에게는 친 자매보다 더 각별한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정말 피만 안 섞였지 누가보면 친자매라고 할 만큼 외모도 닮았고
그 만큼 서로를 각별히 챙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참고로 저희 언니는 학원강사..)
최근 언니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겨 금전적으로 조금 힘들어져습니다...
그래서 다른 알바를 또 할까 아님 투잡을 뛰어볼까 고민 하던중..
그래도 언니가 잘 할 수 있는건 누구를 가리치는 일이고 태어나서 해 본
일이라곤 강사 밖엔 없어서 주말과 평일 낯 동안만이라도 과외를 하기로 했습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끝에 결국 과외를 구하게 되었고 과외면접을 보고 온 울언니는
어머님도 너무 좋으시고 내가 과외 할 학생도 너무 맘에 든다며 돈을 떠나서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은 어떻게 하기로 했냐니깐 2주 단위로 끊어서 주기로 했다고 그러더군요..
(과외를 할 학생은 첼로를 하고있는 거여동에사는 삼수생이였고 오랜 재수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과외를 구한거임...)
그리고 뜬금없지만, 언니의 스타일을 대충 말씀드리자면,
정말 천!!상!!여!!자!! 살면서 욕이란 걸 한번도 해보지도 못하고 남에게 큰 소리 조차 잘
못내는 그런 착하디 착하고 물러 터진 언니입니다ㅠ
암튼 그래서 과외를 시작하게 됏고 울 언니는 성심성의껏 본인 밥 먹을 시간을 쪼개가며,
일하고 있는 학원에서는 과외준비만 하냐며 욕을 먹어가며 그렇게 열심히 매일같이 과외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재수생은 언니가 내 준 숙제는 커녕 수능이 열흘남았는데 과외도중
꾸벅꾸벅zz 졸기나 하고,,,,
그래도 저희언니는 안쓰러운 마음에 더 힘내서 열심히 하자며 어르고 달래고 다독여가며
과외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은 ,
과외를 하러 집엘 들어갔는데 너무 역한 냄새가 나길래 현관 앞에서 멈칫했습니다.
무슨냄새냐고 물어보니 청국장을 끓이고 있다고 하면서 어머니가 "오늘은 청국장 냄새
때문에 집에서 과외를 못 할것 같으니 우리 ㅈㄱ이 데리고 나가서 밥 좀 사주세요 선생님~"
이러더랍니다ㅡㅡ
그래서 언니는 당연히 어머님이 돈을 주실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방으로
문을 쾅 닫고 들어가다래요ㅡㅡ
안그래도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과외하는 사람한테 갑자기 지 딸래미 밥을 사맥이라니 ,,,ㅡㅡ
(전 이 얘기 듣고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울 언니는 워낙 물러터진 사람이라 그냥 '네~^^' 하고 나가서 돈까스랑 오무라이스
마지막에 커피까지 사줬다네요,,
그리고 2주가 지나고 통장을 확인하니 돈이 안 들어 왔더라구요~
글서 몇일만 더 기다려 보고 그래도 안 들어왔으면 어머니 한테 직접 얘기 해 보던지
아님 정중히 전화 드려보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딱 2주가 지나고 과외하러 집엘 갔더니 어머니가 계속 안보이시더래요~
과외하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엄마가 요새 바쁘셔서 집에 잘 안 계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 통 받지도 않고,,,, 문자를 보내도 씹고...
먼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15분 정도 쉬지 않고 전화를 거니 그제서야 받더래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요새 집 사정도 너무 어렵고 그래서 수능 다 끝나고 과외비를 주겠다고
그러시더래요~
근데 또!!!!!!!!물러터진 울언니는 그냥 알겠다고 했답니다... ㅠㅠ
암튼 여차저차 수능이 끝나고 과외학생에게 시험은 잘 쳤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터래요~ 그래뭐..오늘은 정신 없을 테니깐... 하며 전화를 하고 기다린게
3일....4일....처음에는 수능을 잘 못 봤나 하고 또 안쓰러운 맘이 들었는데 갈 수록 너무너무 이상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거니 역시....받을 리가 없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전 "언니 이 아줌아 진짜 이상해"라며 이렇게 3년동안 과외비 떼 먹은 상습범
아니냐고 그러니 언니도 그제서야 눈을 반짝였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연락두절 상태로 지내다 얼마전 전화를 하니 바로 받더래요~
울 언니 착한 말투로 "돈이 아직 입금이 안돼서 그런데....."
라고 하니 갑자기 그 아줌마가 "냐하하하핳"하고 웃으며 죄송하다는 말만 500번을 하고 계좌번호
찍어서 보내라고 하더니 언니말을 끊어먹고 전화를 뚝! 끊더래요~
담날 확인 해 보니 역시.....입금이 안돼었더군요..(아오씨 빡쳐)
그리고 오늘....
제가 언니 폰으로 전화를 걸었씁니다.
그랬더니 바로 받더군요...
그래서 "저 저번에 ㅈㄱ이 과외한 선생님인데요!" 한마디 했는데
계속 "네??? 누구요??? 이 ㅈㄹ 하고 .... 난 누군지 모르겠으니깐 ㅈㄱ이 하고 얘기하세요!
이러더니 또 전화 뚝 끊고 전활 안 받더라구요.....
(아나 진짜.....)
언니는 출근 시간이 다 돼서 출근을 하고 전 바로 집에 왔습니다..
몇 시간 뒤 언니가 다시 전활 걸었다네요.. 그랬더니 또 죄송하다고 500번 말하고
저번에 과외한 선생님인 줄 알고 착각 했다며 계좌번호를 보내라그러더래요~
그러면서 언니가 사정사정을 하듯이 정말 급한 일이고 오늘 오후 6시까지 보내주셔야
된다고 그러니까 알았다고 그러더니 지금 확인 해 보니 역시 안들어왔네요........
후아..........................................................
조금 있다가 그냥 저희 둘이 집에 찾아갈려구요 ....
이 방법 밖에는 없는거 같애요..
진짜 가만히 있으니까 사람무슨 ㅄ으로 아는것도 아니고 가만히로 보이나???ㅡㅡ
정말 이거 꼭 받아내고 싶어요!!!!!!!!
화가 풀리지 않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