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라는 단어만 나와도 손이 벌벌떨리고 가슴이 쿵쾅거리며 우울한 33살의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미국이며 여기시간은 새벽 5시입니다..아직도 분하고 원통하고 서러운맘에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누우면 이생각저생각에 눈물만 흐릅니다..
스크롤 압박넘 심한거 알지만 제발 읽어주식고 조언좀 해주세여
저는 순수 한국에서만 자라다 올 2월에 미국에서 결혼식을 하기로하고 교포2세와 미국으로 왔습니다.
신랑은 1살때미국으로와서 시민권자이며 영어만큼 한국말을 너무나 잘합니다.. 한국어를 못한다면
저랑 인연이되지 못했을꺼에요..
신랑의 어머니는 미국에서 가게를 하십니다.. 신랑이 어머니일을 도와드리며 한국 미국거주를 왔다갔다하면서 생활했었습니다..미국한인타운에서 한국물건(의류)취급하시기때문에 한국에서 물건 초이스해서 픽업하고 보내는 일을 신랑이 했던거죠..
그러던중 작년 12월경에 그러니까 저희가 만난지 1년이 좀 안되었을때 어머님이 한국에 오셨습니다..
그때 저희는 서로 결혼에 대한 얘기는 둘다 입밖으로 한적은 없지만 나이가 있었고 신랑은 저랑 동갑입니다.. 만나다 맘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나오겠거니 정도 그런맘이었거든요.
신랑이 이번에 엄마 오믄 나를 소개하겠다하기에 인사드리는거야 당연히 해야지 했습니다..
신랑 어렸을적 엄마 아빠가 이혼하시고 신랑은 어머니의 외동아들입니다.
한국에 오시구 어느날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우리아들이 영어권 사람이고 미국에서 비지니스를 열어줄 생각이라며 계속 한국에 둘수 없구 우리아들이 하는말이 나랑 결혼해서 같이 들어가야지 자기 혼자는 안간다고 했답니다.. 저는 프로포즈를 그렇게 시어머니될분한테 받았습니다.. 신랑이 미리 저한테 할시간이 없을리도 없고 머 그땐 그게 기분나쁘지 않고 좋았습니다.. 나랑 진지한 마음이었구나.. 하는게..
근데 전 좀 당황스러워서 아... 좀 생각좀 해보고 부모님께 의논좀 해야겠다고 하며 나왔습니다..
그렇게 조금은 갑작스럽긴했지만 신랑이 착하고 저랑 성격두 맞는편이어서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이 신랑이 특별한 능력이 없는게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어머니랑 신랑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집안이었기에 눈으로 저두 조금은 보이는게 있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좋으면 하라하시긴 하면서 그냥 둘다 여기서 결혼식하고 여기서 살길 바라셨지만
시어머니 혼자시고 어쨌든 시집을 가는거니 신랑쪽 의견을 무시할수 없는 입장이셔서 반대하시는 맘은 좀 있었지만 상견례부터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다 중간 중간 있었던 일은 한번 인사오구 얼굴 안보이냐구 하는 말을 신랑이 전해서 가끔 음식 같은거 해가서 가져가고 저희 엄마가 음식을 잘하시는데.. 사돈될 분인데 하고 아프다는 말에 호박죽 직접 쑤어서 나물좋아한다는 신랑말에 저두또 엄마두 종종 해서 가져다 드리곤 했는데.. 크게 고마워 하시진 않더라구요..
엄마가 팔아프게 만든 호박죽은 담날 가니깐 김치 냉장고 안에 있길래 말않고 꺼내서 냉장고로 넣었습니다.. 그집에 있던 두꺼운 겨울 이불은 저희 엄마가 저 덮으라고 주신건데.. 제가 가져다 놓았던게 있었는데.. 머 모르고 하는 말이겠지만 이 거지같은 이불은 어디서 나온거냐구 밀치는 모습에.. 원래 성격이 좀 나오는데로 말하는 분이구나 했습니다..
저의 생일인 1월 어느날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고 신랑이 저의집에서 자고 갔는데 저두 보내야하는데 술도 마니취하구 집엔 방이 두개인데 외삼촌방이랑 어머니가 신랑방에 자리잡으셔서 몇주째 거실 쇼파에서 자거나 찜질방가서 자는 중이었답니다..
그래서 두었는데.. 다음다음날 뵈러갔더니 너 생일이었다면서 하면서 지났지만 추카한다는 말은 커녕 자기가 아파서 누웠는데.. 나가서 저나두 없이 안들어왔다면서 제탓을 하고싶어 합니다.. 저는 아프신지 몰랐다고 죄송하다했습니다..
아들이 말않하더냐 하면서 저는못들었다고 하며 신랑한테 나중에 물으니 맨날 아프다고 한답니다.. --
그렇게 날을 다시 잡았습니다.. 모 호텔 커피샾 6시 약속에 저희는 5시40분에도착했습니다..
6시가 되었는데 소식이 없어서 저나 하기도 그렇고 신랑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엄마가 머리감고 있답니다..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우리 부모님께는 차가 많이 막힌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이구 저희집은 삼성동이며 그쪽집은 논현동입니다..
막힌다는것두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화나셔서 무시당하는 기분이라는데 제가 계속 변명했습니다 6시 40분되어서 나타났습니다.. 신랑은 부은 얼굴로 엄마땜에 화가 났겠죠
그어머니 하는 말 한국에 서울은 이렇게 차가 막혀서 불편해서 어떻게 사시냐는 말입니다..
죄송하다는말은 제대로 않구 내용을 아는 저는 너무 뻔뻔해 보였지만 머 그냥 음료를 시키며 부모님들끼리 얘기했습니다...
신랑이랑 만나기전에 나눈 말은 저희 부모님은 식사해야지 하는데 신랑 어머니가 불편하게 처음 보는데 밥 안넘어간다믄서 차만 마시자구 했답니다.. 저희 부모님은 돈아까워서 그런거냐며 우리가 낸다고 하라는데 그말을 신랑한테 할수 없어서.. 그냥 차만 마시는걸로 제가 우리부모 설득했습니다..
그런데 차마시며 나온말은 결혼식은 2010 가을에 하는거루 하고 한달정도(올2월) 안에 둘이 미국들어가서 아들은 할만한 비지니스 찾고 나는 일주일에 몇번 랭귀지같은거 다니며 어머니가게에 자기대신에 나가서 가게좀 돌보는거였습니다..
집은 어머님집이 너무 넓어서 자기방이랑 아들방이 멀리 떨어져 있다며 제가 미국생활 좀 적응하면 아들이름으로 사둔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로 내보내겠다며 머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희 부모님두 잘 부탁한다며 가을에 날짜 잡으면 가겠다고 머 이런식으로 마무리하는데..
갑자기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불편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그래서 한정식집에 급하게 예약해서 갔습니다.. 저는 그렇게 식사할때 저희 엄마께 인사치레정도는 할줄알았습니다..
그동안 음식들 맛있게 감사히 잘 먹었다는 전혀 모르는척합니다.. 저희 엄마가 겨울이니 김치나 장종류 보니드린다고 하니 머 괜찮다고 합니다...
그어머니.. 그러고는 나와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울부모님집에 같이 가고 울신랑두 이따 통화하든 만나자며 어머니랑 가고.. 울부모님 보통사람아니겠다면 다시 생각하라합니다..
제가 사는집에 가며 신랑이랑 연락했는데.. 엄마랑 싸웠답니다.. 이유는 예단비 말이 왜 안나오냐는 거였습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이랑 얘기할때 날잡으면 엄마가 몇주전에 미국올텐데..
가지고 올수도 있구 날잡으면 한국서 송금도 가능한데 정확한날짜도 없이 예단비 주는게 좀 그렇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그제야 알았습니다.. 예단비 말 언제하나해서 예정에 없던 식사까지 하러간게.. 신랑이 전하는 말은 가관입니다.. 울엄마 돈얘기는 않구 김치 된장얘기나 한다고 저희집은 그리고 기독교입니다..
그엄마두 한때는 독실한 크리스챤이었는데.. 어떤일들로 상처받구 지금은 안믿다고 하셨습니다..
돈들이기 싫으니깐 그런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딸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멀리 보내냐구 한답니다..
제가 예전에 여행사 다닌적이 있어서 외국 나간적이 있어 여권이 있었는데.. 결혼두 안한애가 왜 여권이 있냐구 했답니다..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찾아뵈러 가면 뜻모를 말을 하십니다.. "너는 그래두 밤에 안돌아다니구 집에 있더구나.. 근데 친구는 밤에 자주 나가네" 그때친구는 동대문시장에 가게가 있었습니다... 그런말은 한적두 없는데..우리집에 사람 시켜서 감시하나 미행하나 이런생각까지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는 또 이러십니다.. "며칠전에 저랑 저친구랑 짧은 치마를 입구 자기 집앞을 지나가는걸 봤다면서"
비자 상태두 영어 못하는거두 그래서 영주권신청을 하려구 알아보던중 조건이 신랑이 한국에 있었기때문데 세금 신고 자료가 없어서 신분보증을해줄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세금신고를 해야하는 사람이 보증해줄수 있다는 조건이 있는겁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당연히 해주시다면서 차일피일 미룹니다.
어머니랑 시간을 좀 갖구 떨어져 지내려했는데...영주권 보증부탁두있고어쩔수없이 찾아가 뵙기두 하구 힘들단 말씀두 드리니..
어머니가 신랑이랑 저랑 어머니 가게를 맡아서 해보라고하십니다...
자신은 손떼시겠다면서 감사하다며 가게를 저는 다시 나가구 신랑은 가게 물건관련해서 일을 하기로 합니다...
우선은 페이 받으며 좀 적응하면 너네가 알아서 하라며 전에 나갈때두 페이는 받았습니다..
가게 있으면서 일줄에 6일을 나갔습니다.. 가게에 2~3명이 이틀 하루 머 삼일씩 파트타임으로 일합니다
그중한명은 일주일에 가장 일을 길게해서 저랑 많은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어머니께 직접 들어 알고 있긴했지만 세금 탈세를 해서 한꺼번에 징수당해 어려운 상황이구
장사두 안되구 가게 월세는 몇개월이 밀려있구 받울돈 있는사람들이 가게로 찾아오구 제가 일일이 죄송하다고 미루는 일을 했습니다..좋아보이던 그 집도 모게지 들어가 있구 .... 머 살다가 힘들어질때도 있으니깐.. 이해하려고 안쓰러운생각도했습니다.
전 그덕에 지금 불법체류가 되었구요... 혼인신고는 그거랑 상관없이 영주권신청의 기본사항이어서
미리했답니다... 그래서 신랑이랑 둘이 다짐했습니다.. 어머니께 기대지 않기로 저는 우선 어머니가게에서
일을 하더라도 신랑은 다른일을 찾기로 하고 ....
신랑이 미국서 버젓이4년제대학 나왔는데두 직장잡기가 쉽지않더라구요,,
한국두 명문대 나와도 눈을 낮춰야한다는 말은 알지만 눈높이구 그런것두 아니고
미국두 경기불황이고 아직은 인종차별두 있는지라...
그렇게 저혼자 어머니가게에서 받는돈으로 생활하며 지내는중..
이때도 시시때때로 전여친이야기를 합니다..
한번은저랑 통화중에... 참고로 시어머니는 집전화빼고 핸펀이3개입니다...
저랑통화하는데 전화벨이 울리더니 저보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그 신랑 전 여친 이름을 부르며 그래 오냐 누구야... 알았다 이러면서 끊습니다.
순간 잘못들은건가 해서 제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모른척하구 끊었는데..
어느날은 하는말이 그친구이름으로 된핸펀이 하나 있는데 하면서 내눈치를 살피며 말하는데..
실수한것처럼 입을 가리며 저를 쳐다보는데.. 일부러 그러는게 너무 티가 났습니다..
그때도 그냥 웃으며 그앞에서는 넘겼습니다..
제가 신랑 한테 말 않할수가 없어.,.. 말했다가 신랑이 어머니께 난리 쳤습니다...
옛날 얘기 다른 얘기도 아니고 전 여친 얘기 어떻게 저한테 하냐고...
그 애가 엄마한테 전화할리가 없다고 전화해서 정말 통화 했는지 확인한다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그어머니 그애 지금 가게 판매할 옷때문데 물건좀 해오라구 부탁했다면서
이태리에 보냈다며 전화해도 연락 안될꺼라 하는겁니다... 기가막혀 말문이 막힙니다...
그 애랑 연락 종종하구 안부 물으며 한다고 머 어떠냐고...
너무 열이받아서 신랑한테 전 여친한테.. 정말 확인 좀 해보라 했습니다...
3자대면이라두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망신이라며 끝내 확인 까지는 못했습니다..
저랑 가장 오래일하는친구에게 듣는말로 저는 너무나 놀랬습니다...
가게에 있는직원들에게 어머니가 한말은 저를가리키며 어디 술집이나 다닌던애인지 어떻게 아냐며
예단비도 안주고 미국에 왔다며 당신 아들은 한국서 타던차 팔아서 엄마가 힘든지도 모르고 그돈 다 써버렸다며 그전에 제가 어머니가게 한동안 안나가구 연락 서로 잘 않할때 저희 한국부모님집에 거기시간 새벽인데 전화해서 예단비 돌려준다구 계좌번호말하라고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저생각해서 그러지마시라고 했던내용이 있었습니다..
가게 직원은 그 일또한 저희 부모님이 예의없이 미국으로 새벽에 저나해서 잠을 깨웠다는고 했다는겁니다...
어느날인가 한번은 제가 아침에 가게 가려는데 저나를 하셔서 출근 못하고 전화 받았는데...
그대로 한시간여 동안 예전 머 온갖일부터 주절 주절 얘기하는겁니다..
원래 전화 한번 잡으면 1~2시간 기본으로 붙들고 있습니다...
그러다....또 전화 벨이 울리더니 저보고 기다리라고 하면서
다른전화 받는 내용이 제가 전화 받느라 가게 안나가고 있으니.. 가게직원이 전화를 했나봅니다
**야 언니(저) 아파서 병원 들렸다 가느라구 늦으니깐 그런줄 알고 있어....
제가 가게에 저나두 안쿠 어머니랑 통화중이라 저 통화중일때 직원이 전화 하는걸 보고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장한테 저나할수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간단히 직원이랑 끊더니...
저랑 얘기 다시 시작 하다가 또 벨이 울려.. 저나를 받더니... **야 언니(저) 병원 갔다는데.. 왜 자꾸
그러니 자꾸 늦는게... 아니라니까!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그럼 대화 내용을 유추해볼때 제가 듣기에는 그 직원이 저랑 친구처럼 지내면서... 사장인 어머니한테...
제가 가끔 머 지각하는거 등드 일러바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친구한테 섭섭했지만...
아무튼 그런식으로 저랑 통화중에... 또 한번 더 그직원이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제얘기 하는 듯한
대화를 하는것을 전 다른 전화넘어로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후 저나끝내고 가게로 가서 직원한테.. 그냥 가벼운 맘으로 급한일 있었냐구...
전화를 3번씩했냐고... 그런데.. 그직원 사장님한테 전화는 했지만.. 안받으시더라고 하는겁니다...
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전화벨 울리는거 옆구리 살짝 누르고 혼자 연기하며 얘기 한거였나...
아니면 그 직원이 거짓말 하는건지... 사람을 아무도 못믿겠더라구요,...
직원이 말하다 흥분하면서 3번씩 하지도 않구 안받길래 저나오느거 기다리고 있었다며....
제가 의심하는게 기분나쁘다면서 눈물까지 글썽이더라구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가게 직원이 너(저)의 행동 이렇게 내 귀에 다 들어올수 있다 이런걸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연기한다는게.. 소름 돋았습니다....화나고
저는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그 직원입장 생각두 못하구 그날 저녁에 전화걸어 따져 물었습니다..
그런적없다구 발뺌하며 그직원욕을합니다...
어느부분을 인정하더라구요.. 내욕을 한적은 있지만.. 시어머니 가 며느리 욕할수도 있는거랍니다..
제가 신랑 전여친 저나상으로 통화하는거 꼭 나한테 들리게그래야했냐믄서 다 따져물었더니..
그이름은 세상에 많답니다.. 박씨김씨하면서...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와서 저두 어머니땜에...
더이상.. 신랑이랑 못살겠다고 한국가겠다고 그렇게 전 여친 맘에 들었으면 며느리 삼고 날 진작 반대하지그랬냐면서.... 그 어머니 한국가던지 맘데로 하는데.. 자기아들한테 원망 듣기 싫으니..
자기 핑계는 대지 말라고 합니다...
그날 내가 말대꾸 한게 괘씸했는지.. 자신의 동생인 신랑 이모를 데리고 저희집에 찾아왔습니다..
한번도 분가했는데.. 찾아온적인 없던 사람이..
그러고는 이모가 나서서 저에게 삿대질 하며 너가 며느리냐 시어머니가. 예전 신랑 여친 예기할수도 있지
하며 삿대질하는데.. 신랑이,.. 이모 팔을 밀쳤더니..이모가 자기 쳤다면서 경찰에 신고하는데..
그어머니 말리지도 않습니다... 아시는지 모르지만. 미국 경찰 무섭습니다...
금방 경찰이 왔는데... 저희집에서.. 집주인 아닌사람이 신고한거라 어머니랑 이모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냥 주의 정도만주고 차가 없던 신랑이 어머니차 끌로 다녔는데.. (어머니는 집밖을 거의 안나가시구
가게두 안나가시니 쓰라고 준거였는데)... 경찰이랑 그렇게 나가면서... 저한테는 가게키 내놓으라 하시고 신랑한테 차키 가지고 나갔습니다... 주차장을 집 베란다로 내려다보니... 차에 있던 머 휴지나 쓰레기
그런물건 그 공동 주차장에.. 덩그러니 버리고...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자기 아들을 신고하는 동생을 말리지 않는 그엄마는 제가 미워서 그렇게까지 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구 너무나 서럽습니다... 가을이 훌쩍지나지만 결혼식은 할생각두 못합니다.... 돈이 없으니까요...
그러던중 신랑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가야하는데... 엄마끼리두 친구여서.. 어머님두 같이 가게되었습니다..물론 따로따로 갔지만.. 들리는 말로는 살이 너무빠져 맞는 옷이 없어서 구찌에서 $2000 주고 샀답니다.. 여기저기 줄돈두 많은분이 그건 내 알바 아니지만 자기돈으로 산건데.. 제 빌려간돈은 왜 안주는지
자기 아들은 나랑 살면서 직업구하기 힘들어 저희 부모님집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먹고 사는데...
그렇게 지난지 2달이 다 되어갑니다... 두달여동안 생활비는 한국에서 보내주시구 며칠전 신랑은
취직하긴 했지만 신통치 않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벽에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오는데.. 신랑은 어머니랑 당분간 몇년이 될지라도 안볼 맘이었구 전 평생 안볼 맘을 먹어서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울부모님께저나를 했더라구요,..
저에게.. 이모든 얘기를 들은 엄마는 너무나 치가 떨려서 몸아프니 지금 통화하기 힏들다구 했답니다,...
시어머니는 첫 말이 인사는 하면서 저 잘 있냐구 하더래요.... 멀리있는 울엄마한테...
엄마가 내가물을 말을 멀리있는 나한테 하냐하면서.. 통화하기 싫어서 끊었답니다..
그렇게 됐으니... 시어머니두 화가 났겠죠 무시당했다싶어서..
저랑 신랑한테.. 미친듯이 전화하는데... 음성메세지에...
저보구 자기 가게직원들이랑.. 연락하지말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가게그만 나가구 친했던 직원에에 딱한번 통화했었는데;.. 그직원이 말을 했나봅니다...
그런데.. 그것가지고 저나해서 다시 통화하면 어찌되나 보라며 협박하며 한국의 부모님가지고
그렇게 저나받는애미나 딸년이나 똑같다고 나쁜년이라며 메시지를 남겼더군요...
저는 지금 이런일들을 겪으면서 신랑한테 대한 사랑두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영주권을 얻어 합법적으로 살아야하는 하는지도 헷갈리고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너무싫고 지옥같습니다...그런데 불법으로 있다가 이대로 한국 가면 앞으로10년 아니면 혹은 평생 미국은 못간다고 합니다.. 사람 앞일 모르는데... 어찌해야할지 정말...
저 전재산 얼마안되는거 다 털려서 없는데.. 파토난 결혼이니 예단비랑 제가 빌려준돈 받을수 있을까요?
시어머니 만행으로 죽고싶습니다.얘기좀 들어주세요
시어머니라는 단어만 나와도 손이 벌벌떨리고 가슴이 쿵쾅거리며 우울한 33살의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미국이며 여기시간은 새벽 5시입니다..아직도 분하고 원통하고 서러운맘에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누우면 이생각저생각에 눈물만 흐릅니다..
스크롤 압박넘 심한거 알지만 제발 읽어주식고 조언좀 해주세여
저는 순수 한국에서만 자라다 올 2월에 미국에서 결혼식을 하기로하고 교포2세와 미국으로 왔습니다.
신랑은 1살때미국으로와서 시민권자이며 영어만큼 한국말을 너무나 잘합니다.. 한국어를 못한다면
저랑 인연이되지 못했을꺼에요..
신랑의 어머니는 미국에서 가게를 하십니다.. 신랑이 어머니일을 도와드리며 한국 미국거주를 왔다갔다하면서 생활했었습니다..미국한인타운에서 한국물건(의류)취급하시기때문에 한국에서 물건 초이스해서 픽업하고 보내는 일을 신랑이 했던거죠..
그러던중 작년 12월경에 그러니까 저희가 만난지 1년이 좀 안되었을때 어머님이 한국에 오셨습니다..
그때 저희는 서로 결혼에 대한 얘기는 둘다 입밖으로 한적은 없지만 나이가 있었고 신랑은 저랑 동갑입니다.. 만나다 맘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나오겠거니 정도 그런맘이었거든요.
신랑이 이번에 엄마 오믄 나를 소개하겠다하기에 인사드리는거야 당연히 해야지 했습니다..
신랑 어렸을적 엄마 아빠가 이혼하시고 신랑은 어머니의 외동아들입니다.
한국에 오시구 어느날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우리아들이 영어권 사람이고 미국에서 비지니스를 열어줄 생각이라며 계속 한국에 둘수 없구 우리아들이 하는말이 나랑 결혼해서 같이 들어가야지 자기 혼자는 안간다고 했답니다.. 저는 프로포즈를 그렇게 시어머니될분한테 받았습니다.. 신랑이 미리 저한테 할시간이 없을리도 없고 머 그땐 그게 기분나쁘지 않고 좋았습니다.. 나랑 진지한 마음이었구나.. 하는게..
근데 전 좀 당황스러워서 아... 좀 생각좀 해보고 부모님께 의논좀 해야겠다고 하며 나왔습니다..
그렇게 조금은 갑작스럽긴했지만 신랑이 착하고 저랑 성격두 맞는편이어서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이 신랑이 특별한 능력이 없는게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어머니랑 신랑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집안이었기에 눈으로 저두 조금은 보이는게 있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좋으면 하라하시긴 하면서 그냥 둘다 여기서 결혼식하고 여기서 살길 바라셨지만
시어머니 혼자시고 어쨌든 시집을 가는거니 신랑쪽 의견을 무시할수 없는 입장이셔서 반대하시는 맘은 좀 있었지만 상견례부터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다 중간 중간 있었던 일은 한번 인사오구 얼굴 안보이냐구 하는 말을 신랑이 전해서 가끔 음식 같은거 해가서 가져가고 저희 엄마가 음식을 잘하시는데.. 사돈될 분인데 하고 아프다는 말에 호박죽 직접 쑤어서 나물좋아한다는 신랑말에 저두또 엄마두 종종 해서 가져다 드리곤 했는데.. 크게 고마워 하시진 않더라구요..
엄마가 팔아프게 만든 호박죽은 담날 가니깐 김치 냉장고 안에 있길래 말않고 꺼내서 냉장고로 넣었습니다.. 그집에 있던 두꺼운 겨울 이불은 저희 엄마가 저 덮으라고 주신건데.. 제가 가져다 놓았던게 있었는데.. 머 모르고 하는 말이겠지만 이 거지같은 이불은 어디서 나온거냐구 밀치는 모습에.. 원래 성격이 좀 나오는데로 말하는 분이구나 했습니다..
저의 생일인 1월 어느날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고 신랑이 저의집에서 자고 갔는데 저두 보내야하는데 술도 마니취하구 집엔 방이 두개인데 외삼촌방이랑 어머니가 신랑방에 자리잡으셔서 몇주째 거실 쇼파에서 자거나 찜질방가서 자는 중이었답니다..
그래서 두었는데.. 다음다음날 뵈러갔더니 너 생일이었다면서 하면서 지났지만 추카한다는 말은 커녕 자기가 아파서 누웠는데.. 나가서 저나두 없이 안들어왔다면서 제탓을 하고싶어 합니다.. 저는 아프신지 몰랐다고 죄송하다했습니다..
아들이 말않하더냐 하면서 저는못들었다고 하며 신랑한테 나중에 물으니 맨날 아프다고 한답니다.. --
상견례날을 잡았습니다.. 그날 아파서 못나오겠다고 합니다..
우리부모님두 아빠두 약속이 있구 미룬상태인데 미리 말해야 하는게.. 예의 일텐데.. 1시간전에 말을해서
저희 부모님 어이 없으셨구 기분상하셨습니다..
그렇게 날을 다시 잡았습니다.. 모 호텔 커피샾 6시 약속에 저희는 5시40분에도착했습니다..
6시가 되었는데 소식이 없어서 저나 하기도 그렇고 신랑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엄마가 머리감고 있답니다..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우리 부모님께는 차가 많이 막힌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이구 저희집은 삼성동이며 그쪽집은 논현동입니다..
막힌다는것두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화나셔서 무시당하는 기분이라는데 제가 계속 변명했습니다 6시 40분되어서 나타났습니다.. 신랑은 부은 얼굴로 엄마땜에 화가 났겠죠
그어머니 하는 말 한국에 서울은 이렇게 차가 막혀서 불편해서 어떻게 사시냐는 말입니다..
죄송하다는말은 제대로 않구 내용을 아는 저는 너무 뻔뻔해 보였지만 머 그냥 음료를 시키며 부모님들끼리 얘기했습니다...
신랑이랑 만나기전에 나눈 말은 저희 부모님은 식사해야지 하는데 신랑 어머니가 불편하게 처음 보는데 밥 안넘어간다믄서 차만 마시자구 했답니다.. 저희 부모님은 돈아까워서 그런거냐며 우리가 낸다고 하라는데 그말을 신랑한테 할수 없어서.. 그냥 차만 마시는걸로 제가 우리부모 설득했습니다..
그런데 차마시며 나온말은 결혼식은 2010 가을에 하는거루 하고 한달정도(올2월) 안에 둘이 미국들어가서 아들은 할만한 비지니스 찾고 나는 일주일에 몇번 랭귀지같은거 다니며 어머니가게에 자기대신에 나가서 가게좀 돌보는거였습니다..
집은 어머님집이 너무 넓어서 자기방이랑 아들방이 멀리 떨어져 있다며 제가 미국생활 좀 적응하면 아들이름으로 사둔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로 내보내겠다며 머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희 부모님두 잘 부탁한다며 가을에 날짜 잡으면 가겠다고 머 이런식으로 마무리하는데..
갑자기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불편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그래서 한정식집에 급하게 예약해서 갔습니다.. 저는 그렇게 식사할때 저희 엄마께 인사치레정도는 할줄알았습니다..
그동안 음식들 맛있게 감사히 잘 먹었다는 전혀 모르는척합니다.. 저희 엄마가 겨울이니 김치나 장종류 보니드린다고 하니 머 괜찮다고 합니다...
그어머니.. 그러고는 나와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울부모님집에 같이 가고 울신랑두 이따 통화하든 만나자며 어머니랑 가고.. 울부모님 보통사람아니겠다면 다시 생각하라합니다..
제가 사는집에 가며 신랑이랑 연락했는데.. 엄마랑 싸웠답니다.. 이유는 예단비 말이 왜 안나오냐는 거였습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이랑 얘기할때 날잡으면 엄마가 몇주전에 미국올텐데..
가지고 올수도 있구 날잡으면 한국서 송금도 가능한데 정확한날짜도 없이 예단비 주는게 좀 그렇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그제야 알았습니다.. 예단비 말 언제하나해서 예정에 없던 식사까지 하러간게.. 신랑이 전하는 말은 가관입니다.. 울엄마 돈얘기는 않구 김치 된장얘기나 한다고 저희집은 그리고 기독교입니다..
그엄마두 한때는 독실한 크리스챤이었는데.. 어떤일들로 상처받구 지금은 안믿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부모님 결혼식할때 교회애서 하는것두 좋다는 말정도 했습니다..그말을 신랑한테는 집에가서
돈들이기 싫으니깐 그런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딸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멀리 보내냐구 한답니다..
제가 예전에 여행사 다닌적이 있어서 외국 나간적이 있어 여권이 있었는데.. 결혼두 안한애가 왜 여권이 있냐구 했답니다..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찾아뵈러 가면 뜻모를 말을 하십니다.. "너는 그래두 밤에 안돌아다니구 집에 있더구나.. 근데 친구는 밤에 자주 나가네" 그때친구는 동대문시장에 가게가 있었습니다... 그런말은 한적두 없는데..우리집에 사람 시켜서 감시하나 미행하나 이런생각까지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는 또 이러십니다.. "며칠전에 저랑 저친구랑 짧은 치마를 입구 자기 집앞을 지나가는걸 봤다면서"
저랑 저친구는짧은 치마 안입습니다.. 글구 그동네면 신랑집말구 아는곳이 없는데.. 머 상점이 많은곳두 아니구 주택가인데.. 그런적 없다구 잘못 보셨나부다 하면 들은척 만척입니다..
이상해서 신랑한테 말하면 그냥 흘리랍니다.. 떠보는거라고 일반사람은 아니구나했습니다.
그럴때 제친구들한테 얘기하믄 그만두라는데 제 신랑에 대한맘은 그대로 사랑하기에 조금흔들리던 맘도 신랑이 책임감있게 저에게 하는 말을 듣고 밀고 나갔습니다.
글렇게 시간이 흘러 예단비 뒷말이 나와서 어차피 할결혼 줄꺼는 그냥 주고말자해서 1000만원 주고 되돌려 주는거 하지마시라했더니.. 예단비 룰을 잘 모르고 자기는 한국 결혼 풍습 잘 모른답니다...
가증 그럽지만 그렇게 며칠후 돌려주는돈 그냥 제 티켓팅했다고 합니다..
우리 부모님두 그렇게 말할줄 알았다고 하십니다.. 신랑이 타던차는 보내는데두 돈이 넘 마니들어 팔았습니다..
엄마가 미국가서 새로 사자며 그돈을 가져가셨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렇게 2월 미국에 오구 어머니는 한국에서 볼일더 보시구 온다구 하며 저희 먼저 어머님집에 도착하여 짐을 풀었습니다.. 어머님집은 아파트형식인데 여기서는 콘도라고 칭하는 집입니다..
좋은편입니다..그런줄알았습니다....
제비자는 방문비자(무비자)로 와서 오면 영주권 신청이 시민권 배우자는 1순위구 쉽게 나온다하여
그렇게 알고 왔습니다..
와서 1주일정도 흐른후에 가게에 나가서 둘러보라하십니다...
한국에계시면서 저와 통화하면서 알려주신데로 가게에 나가 일하는직원이랑 인사두 하고 일을 했습니다..
마니 힘들고 그런건 아니지만 낯설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은 신랑이 어머님 친구분이 저랑 신랑 저녁 사주신다고 1시간만 일찍 퇴근하랍니다.. 제가 어머님께 전화로 허락 받았냐구 했더니 그렇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미안먼저갈께하며 어머니 친구분께 저녁을 얻어먹었습니다...
근데.. 저녁소화두 되기전에 한국에서 전화로 난리가 났습니다..
왜 자기한테 허락도 안받고 어린친구혼자두고 밥을먹으러가냐며 신랑이 허락받았다고해서라고하니 그래도 내가 철들고 어른스러우면 그럼안되는거라고 합니다.
.제가 한국서 오기전에는 그친구가 어떻게 혼자 있었을까요.. 말문이 막힙니다. 제가 제 친구 약속 나간것두 아니고 어머니 친구분과 약속인데...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눈물이 쏟아지구 신랑이 그걸보더니 가게 나가지 말라고 해서 저두 화가나서 제가 부족하니
일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차갑게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던중 급하게 한국서 돈필요한데 저한테 돈좀 빌려달라하십니다...제가 예단비1000만원드리고 1000만원가지고 온상태였거든요 400만원만 보내주면 미국와서 주시던 보내주시던하신다고 그래서 오셔서 주셔두 된다고했습니다..
하시는 말씀 스위스은행에 돈이 있는데... 국세청에서 자기 세금 문제때문에 감시 당하느라 돈을 꺼낼수가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아나니 다 거짓입니다...--
그렇게 몇주가 흘러 어머니가 오셨습니다...
가게를 어머니두 저두 안나가니 하루종일 어색하구 불편하게 지내다가 매일은 못나가두 일주일 몇번만 사람구할때까지 나가면 어떠냐 하셔서 그런다고 했습니다...
집에 하루종일 같이 있는것보다 나으니깐.. 그사이 신랑은 친구소개로 식당에 취직했습니다.. 음식만드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쪽 비지니스를 계획하고 일단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 지나는데 제가 하는 음식은 다 짜다 싱겁다하며 타박을 하십니다...
전형적인 시집살이 기초라 생각하며 넘겼습니다.. 한번은 잡채를 했는데.. 싱겁다하며 조금 드시더니
다음날 제가 가게 나갈때 락앤락에 확 부으시며 가게 가져가서 먹으라고 여기 먹을사람없답니다..
저두 나가서 조금 먹다가 버렸습니다.. 기분나빠서.. 신랑은 전화해서 잡채 어디있냐구 합니다..
그집서 사는동안 신랑이랑 어머니의 충돌이 많습니다..
저에게 자꾸 신랑이 20대 중반에 4년 교제했던 신랑의 전여친얘기를 종종합니다...
싹싹헀다고 알고보니 그친구도 어머니가게에서 일을했더라구요...
그친구는 미국에 살던 친구이긴하지만
어머니 말로는 자기가 대학두 보내주고 차도 사주고 신랑이랑 이태리 여행도 보내주고 자기랑 쇼핑다니며 친구처럼 지냈으니 나와두 그러자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전여친이랑 정도 들었을만한 기간이었겠구나 하고 근데 그 여자 얘기를 시도 때도 없이 꺼내는데.. 신랑한테.. 속상해서 말하니
그여친두 어머니랑 마니 힘들었다고 학교도 어머니가게에서 벌어서 다닌거지 보내준게 아니라며
그냥 돈 있는척 잘난척하고싶은가부다 했습니다... 신랑이 어머니한테.. 따졌습니다..
저한테 그여자 얘기하지말라고 저는 그얘기 왜 신랑한테 말질(신랑엄마표현) 했냐믄서 혼납니다..
이런저런일로 신랑이 어머니랑 싸우다가 저한테 자꾸 그러면 얘 한국보낸다고 하니 자기때문이란 핑계만 대지 않을꺼면 가든 안가든 상관없다합니다.. 저는 그사이에서 웁니다...
안되겠다싶어 독립을 결정하고 어머니두 나가 살라고 합니다.. 싸우기 싫다고
긍데 신랑 이름의 아파트는 이미 예전에 팔아 없어진 상태입니다..
신랑은 모아둔돈이 없구 제가 빌려드린돈 달라구 했습니다.. 저는 못하구 신랑이 달라고 했습니다...
찔끔찔끔 받아서 200만원만 받구 못받구 나왔습니다...그러면서 가게두 그만나갔습니다.
여기는 전세개념이 없어서 월세는 월세랑 보증금이 1:1입니다..
150보증금에 월150짜리 아파트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좋지두 그렇게 나쁘지않은곳인데
비싸두 어쩔수 없습니다..보증금이랑 부동상 복비는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하면서 따루나와사는데.. 신랑두 직장이 월급자꾸미루구 안줘서 다른곳 찾을려고
나와서 둘이 졸지에 백수가 되었습니다...
저희부모님께 돈을 송금받기두 했는데.. 넘 죄송하구 저는 직장구하기가 넘어렵더라구요..
비자 상태두 영어 못하는거두 그래서 영주권신청을 하려구 알아보던중 조건이 신랑이 한국에 있었기때문데 세금 신고 자료가 없어서 신분보증을해줄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세금신고를 해야하는 사람이 보증해줄수 있다는 조건이 있는겁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당연히 해주시다면서 차일피일 미룹니다.
어머니랑 시간을 좀 갖구 떨어져 지내려했는데...영주권 보증부탁두있고어쩔수없이 찾아가 뵙기두 하구 힘들단 말씀두 드리니..
어머니가 신랑이랑 저랑 어머니 가게를 맡아서 해보라고하십니다...
자신은 손떼시겠다면서 감사하다며 가게를 저는 다시 나가구 신랑은 가게 물건관련해서 일을 하기로 합니다...
우선은 페이 받으며 좀 적응하면 너네가 알아서 하라며 전에 나갈때두 페이는 받았습니다..
가게 있으면서 일줄에 6일을 나갔습니다.. 가게에 2~3명이 이틀 하루 머 삼일씩 파트타임으로 일합니다
그중한명은 일주일에 가장 일을 길게해서 저랑 많은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어머니께 직접 들어 알고 있긴했지만 세금 탈세를 해서 한꺼번에 징수당해 어려운 상황이구
장사두 안되구 가게 월세는 몇개월이 밀려있구 받울돈 있는사람들이 가게로 찾아오구 제가 일일이 죄송하다고 미루는 일을 했습니다..좋아보이던 그 집도 모게지 들어가 있구 .... 머 살다가 힘들어질때도 있으니깐.. 이해하려고 안쓰러운생각도했습니다.
속상하고 화나는건 한국서 왜 신랑에게 비지니스니 머니 해줄 상황두 아닌데 헛된희망을주었는지
자신의 아들은 남밑에서 일못한다며 신랑에게 어머니에게 계속기대게끔 만든건지...
내가 여기서 살수 있는영주권 신청의 보증두 해주실수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전 그덕에 지금 불법체류가 되었구요... 혼인신고는 그거랑 상관없이 영주권신청의 기본사항이어서
미리했답니다... 그래서 신랑이랑 둘이 다짐했습니다.. 어머니께 기대지 않기로 저는 우선 어머니가게에서
일을 하더라도 신랑은 다른일을 찾기로 하고 ....
신랑이 미국서 버젓이4년제대학 나왔는데두 직장잡기가 쉽지않더라구요,,
한국두 명문대 나와도 눈을 낮춰야한다는 말은 알지만 눈높이구 그런것두 아니고
미국두 경기불황이고 아직은 인종차별두 있는지라...
그렇게 저혼자 어머니가게에서 받는돈으로 생활하며 지내는중..
이때도 시시때때로 전여친이야기를 합니다..
한번은저랑 통화중에... 참고로 시어머니는 집전화빼고 핸펀이3개입니다...
저랑통화하는데 전화벨이 울리더니 저보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그 신랑 전 여친 이름을 부르며 그래 오냐 누구야... 알았다 이러면서 끊습니다.
순간 잘못들은건가 해서 제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모른척하구 끊었는데..
어느날은 하는말이 그친구이름으로 된핸펀이 하나 있는데 하면서 내눈치를 살피며 말하는데..
실수한것처럼 입을 가리며 저를 쳐다보는데.. 일부러 그러는게 너무 티가 났습니다..
그때도 그냥 웃으며 그앞에서는 넘겼습니다..
제가 신랑 한테 말 않할수가 없어.,.. 말했다가 신랑이 어머니께 난리 쳤습니다...
옛날 얘기 다른 얘기도 아니고 전 여친 얘기 어떻게 저한테 하냐고...
그 애가 엄마한테 전화할리가 없다고 전화해서 정말 통화 했는지 확인한다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그어머니 그애 지금 가게 판매할 옷때문데 물건좀 해오라구 부탁했다면서
이태리에 보냈다며 전화해도 연락 안될꺼라 하는겁니다... 기가막혀 말문이 막힙니다...
그 애랑 연락 종종하구 안부 물으며 한다고 머 어떠냐고...
너무 열이받아서 신랑한테 전 여친한테.. 정말 확인 좀 해보라 했습니다...
3자대면이라두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망신이라며 끝내 확인 까지는 못했습니다..
저랑 가장 오래일하는친구에게 듣는말로 저는 너무나 놀랬습니다...
가게에 있는직원들에게 어머니가 한말은 저를가리키며 어디 술집이나 다닌던애인지 어떻게 아냐며
예단비도 안주고 미국에 왔다며 당신 아들은 한국서 타던차 팔아서 엄마가 힘든지도 모르고 그돈 다 써버렸다며 그전에 제가 어머니가게 한동안 안나가구 연락 서로 잘 않할때 저희 한국부모님집에 거기시간 새벽인데 전화해서 예단비 돌려준다구 계좌번호말하라고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저생각해서 그러지마시라고 했던내용이 있었습니다..
가게 직원은 그 일또한 저희 부모님이 예의없이 미국으로 새벽에 저나해서 잠을 깨웠다는고 했다는겁니다...
어느날인가 한번은 제가 아침에 가게 가려는데 저나를 하셔서 출근 못하고 전화 받았는데...
그대로 한시간여 동안 예전 머 온갖일부터 주절 주절 얘기하는겁니다..
원래 전화 한번 잡으면 1~2시간 기본으로 붙들고 있습니다...
그러다....또 전화 벨이 울리더니 저보고 기다리라고 하면서
다른전화 받는 내용이 제가 전화 받느라 가게 안나가고 있으니.. 가게직원이 전화를 했나봅니다
**야 언니(저) 아파서 병원 들렸다 가느라구 늦으니깐 그런줄 알고 있어....
제가 가게에 저나두 안쿠 어머니랑 통화중이라 저 통화중일때 직원이 전화 하는걸 보고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장한테 저나할수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간단히 직원이랑 끊더니...
저랑 얘기 다시 시작 하다가 또 벨이 울려.. 저나를 받더니... **야 언니(저) 병원 갔다는데.. 왜 자꾸
그러니 자꾸 늦는게... 아니라니까!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그럼 대화 내용을 유추해볼때 제가 듣기에는 그 직원이 저랑 친구처럼 지내면서... 사장인 어머니한테...
제가 가끔 머 지각하는거 등드 일러바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친구한테 섭섭했지만...
아무튼 그런식으로 저랑 통화중에... 또 한번 더 그직원이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제얘기 하는 듯한
대화를 하는것을 전 다른 전화넘어로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후 저나끝내고 가게로 가서 직원한테.. 그냥 가벼운 맘으로 급한일 있었냐구...
전화를 3번씩했냐고... 그런데.. 그직원 사장님한테 전화는 했지만.. 안받으시더라고 하는겁니다...
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전화벨 울리는거 옆구리 살짝 누르고 혼자 연기하며 얘기 한거였나...
아니면 그 직원이 거짓말 하는건지... 사람을 아무도 못믿겠더라구요,...
직원이 말하다 흥분하면서 3번씩 하지도 않구 안받길래 저나오느거 기다리고 있었다며....
제가 의심하는게 기분나쁘다면서 눈물까지 글썽이더라구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가게 직원이 너(저)의 행동 이렇게 내 귀에 다 들어올수 있다 이런걸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연기한다는게.. 소름 돋았습니다....화나고
저는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그 직원입장 생각두 못하구 그날 저녁에 전화걸어 따져 물었습니다..
그런적없다구 발뺌하며 그직원욕을합니다...
어느부분을 인정하더라구요.. 내욕을 한적은 있지만.. 시어머니 가 며느리 욕할수도 있는거랍니다..
제가 신랑 전여친 저나상으로 통화하는거 꼭 나한테 들리게그래야했냐믄서 다 따져물었더니..
그이름은 세상에 많답니다.. 박씨김씨하면서...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와서 저두 어머니땜에...
더이상.. 신랑이랑 못살겠다고 한국가겠다고 그렇게 전 여친 맘에 들었으면 며느리 삼고 날 진작 반대하지그랬냐면서.... 그 어머니 한국가던지 맘데로 하는데.. 자기아들한테 원망 듣기 싫으니..
자기 핑계는 대지 말라고 합니다...
그날 내가 말대꾸 한게 괘씸했는지.. 자신의 동생인 신랑 이모를 데리고 저희집에 찾아왔습니다..
한번도 분가했는데.. 찾아온적인 없던 사람이..
그러고는 이모가 나서서 저에게 삿대질 하며 너가 며느리냐 시어머니가. 예전 신랑 여친 예기할수도 있지
하며 삿대질하는데.. 신랑이,.. 이모 팔을 밀쳤더니..이모가 자기 쳤다면서 경찰에 신고하는데..
그어머니 말리지도 않습니다... 아시는지 모르지만. 미국 경찰 무섭습니다...
금방 경찰이 왔는데... 저희집에서.. 집주인 아닌사람이 신고한거라 어머니랑 이모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냥 주의 정도만주고 차가 없던 신랑이 어머니차 끌로 다녔는데.. (어머니는 집밖을 거의 안나가시구
가게두 안나가시니 쓰라고 준거였는데)... 경찰이랑 그렇게 나가면서... 저한테는 가게키 내놓으라 하시고 신랑한테 차키 가지고 나갔습니다... 주차장을 집 베란다로 내려다보니... 차에 있던 머 휴지나 쓰레기
그런물건 그 공동 주차장에.. 덩그러니 버리고...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자기 아들을 신고하는 동생을 말리지 않는 그엄마는 제가 미워서 그렇게까지 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구 너무나 서럽습니다... 가을이 훌쩍지나지만 결혼식은 할생각두 못합니다.... 돈이 없으니까요...
그러던중 신랑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가야하는데... 엄마끼리두 친구여서.. 어머님두 같이 가게되었습니다..물론 따로따로 갔지만.. 들리는 말로는 살이 너무빠져 맞는 옷이 없어서 구찌에서 $2000 주고 샀답니다.. 여기저기 줄돈두 많은분이 그건 내 알바 아니지만 자기돈으로 산건데.. 제 빌려간돈은 왜 안주는지
자기 아들은 나랑 살면서 직업구하기 힘들어 저희 부모님집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먹고 사는데...
그렇게 지난지 2달이 다 되어갑니다... 두달여동안 생활비는 한국에서 보내주시구 며칠전 신랑은
취직하긴 했지만 신통치 않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벽에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오는데.. 신랑은 어머니랑 당분간 몇년이 될지라도 안볼 맘이었구 전 평생 안볼 맘을 먹어서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울부모님께저나를 했더라구요,..
저에게.. 이모든 얘기를 들은 엄마는 너무나 치가 떨려서 몸아프니 지금 통화하기 힏들다구 했답니다,...
시어머니는 첫 말이 인사는 하면서 저 잘 있냐구 하더래요.... 멀리있는 울엄마한테...
엄마가 내가물을 말을 멀리있는 나한테 하냐하면서.. 통화하기 싫어서 끊었답니다..
그렇게 됐으니... 시어머니두 화가 났겠죠 무시당했다싶어서..
저랑 신랑한테.. 미친듯이 전화하는데... 음성메세지에...
저보구 자기 가게직원들이랑.. 연락하지말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가게그만 나가구 친했던 직원에에 딱한번 통화했었는데;.. 그직원이 말을 했나봅니다...
그런데.. 그것가지고 저나해서 다시 통화하면 어찌되나 보라며 협박하며 한국의 부모님가지고
그렇게 저나받는애미나 딸년이나 똑같다고 나쁜년이라며 메시지를 남겼더군요...
저는 지금 이런일들을 겪으면서 신랑한테 대한 사랑두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영주권을 얻어 합법적으로 살아야하는 하는지도 헷갈리고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너무싫고 지옥같습니다...그런데 불법으로 있다가 이대로 한국 가면 앞으로10년 아니면 혹은 평생 미국은 못간다고 합니다.. 사람 앞일 모르는데... 어찌해야할지 정말...
저 전재산 얼마안되는거 다 털려서 없는데.. 파토난 결혼이니 예단비랑 제가 빌려준돈 받을수 있을까요?
이렇게 그냥 저혼자 한국으로 떠나는게 맞는걸까요...
신랑이 안됐구 불쌍하지만 볼떄 마다 신랑 어머니가 생각나서 밉습니다...
너무나 길게 된 글 죄송합니다... 저에게 제발 조언좀 해세요...
창살없는 감옥에서 사는것 같습니다... 대화 나눌 친구 가족 하나 없어...
여기에 여러분꼐 하소연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