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쓸쓸한 밤이예용..ㅠㅠ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 저는 심각하니깐 ㅠㅠ 답좀 해주세요 길어도 이해부탁용.. 저는 24살이구 여대생입니다. 29살인 제 남자친구는 지금은 화려한 백수고, 공부하느라 군대를 안다녀와서 지금 장교로 군입대 준비중입니다. 군대 3년 지난 후에는 감정평가사를 하고싶다고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부유한 집안의 3째 막둥이로 태어났어요 누나 , 형들이 40대이시라는... 전 이 남자의- 공부를 잘하는 모습과, 잘 노는 모습. 그러니깐, 범생이와 날라리. 상반되는 모습을 다 갖춘 점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와 2년을 사귀면서 생일을 챙겨준다거나, 기념일을 진심으로 챙겨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100일 200일을 사겼니, 하는 작은것은 사실 저도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편인데, 사실... 저는 생일은 그래도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축하한다는 말이나.. 생일케익이라도 한개정도는 받고싶은데, 2번의 생일이 지나갔지만 받아본적이 없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왜 그런걸 챙겨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예전 여자친구와도 생일 안챙겨줘서 헤어졌다고 하던데... 암튼, 생일때 뮤지컬 공연이 보고싶어서 국가유공자 50프로 할인받아서 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돈이 너무 아까웠다는 소릴 1년이 지난 지금도 말하곤 합니다 ㅠㅠ 엉엉 그날, 제가 그 소릴 듣고 미안해서 비싼 횟집에 가서 참치를 사줬다능..ㅡㅡ;;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면,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물건을 보면 같이 먹고싶고, 사주고싶고 해서 가끔 속옷이나 향수나 디스퀘어드 바지, 스톤아일랜드 티셔츠 이런것도 사줬거든요... 근데, 하는말이, 여자한테 왜 선물을 해줘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필요성을 못느낀대요 같이 여행을 가본적도 없고, (10분만 걸어도 다리아프다고 칭얼대요) 공부하거나 술먹는 것 이외에는 전혀 의미를 두지않아요 저희 집에 가끔 놀러를 오는데, 야, 배고프다. 밥. 이 한마디만 해요 밥을 차려줘도 바로바로 안먹고 30분정도 후에나 먹고, 다 먹고는 밥상을 그대로 둬요. 절대 자기는 주방에 들어가지 않고, 그저 앉아서 해주는것만 받아먹어요. 그러면서 맛평가도 하구요. 밤에 술이 마시고 싶다면서, 나가기는 귀찮으니깐 저보고 술을 좀 사오래요 담배심부름도 가끔 시켜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돈내서 니한테 먹을꺼 사주는데, 니가 감사해야지. 라고 합니다. 이거 여자친구한테 할말인가요..? 저는 아버지한테서도 술심부름, 담배심부름을 해본적이 없고, 울 엄마아부지께 밥상을 차려서 드린적은 있지만, 이런기분은 절대 아니였기 떄문에, 화가나네요 저는 꽤 괜찮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키크고 외모도 반반합니다. 올림푸스 여신이란 소리 많이 들어요 ㅋㅋㅋㅋ지송~~~~~~~ 근데 왜 이 사람은 항상 저에게 좀 더 예뻐져봐라 살좀 더 빼봐라 공부좀 더 해봐라 능력좀 키워봐라 라고 할까요? 자기는 곧 감정평가사가 될껀데, 그럼 상류층 여자들이 줄줄이 달라붙을꺼랍니다 그러면서, 니는 나한테 어울리는 여자가 될 수 있겠나? 라고 질문을 던져요. 빨래나 음식, 육아는 여자가 하는일이니, 그것도 하면서 돈 잘버는 여자가 좋다고 하구요.. 제가 같은학년 50명 중에 10등안엔 드는데... 1등못한다고 멍청하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ㅠㅠ 그럴때면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왜 나는 이 사람앞에서 큰소리를 못칠까 ㅠㅠ 속상해요 같은 학교의 남학생들이 저에게 문열었다가 닫힐때 잡아준다거나, 학교에서 식사시켜먹을때 수저를 챙겨준다거나, 의자를 구해오거나 하는 진짜 작은 에티켓에도 저는 무한감동을 먹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식사할때도 무조건 자기꺼만 챙겨서 안기다리고 먼저먹고, (왜 기다려야하냐? 라고했음) 자기는 명품신발 엄청 아끼면서, 제 신발은 마구 밟고 다니고... 암튼,, 엄청 자기중심적인것같네요 이런 사람들이 많나요? 저는 2년동안 참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ㅠㅠ 여기다가 한풀이도 하고 조언도 받으려고 올려봅니다 저는 장녀라서 챙겨주는 편이고, 남자한테 의지를 안하는 편이라서 더치페이를 많이합니다. 더치페이 안하면 남자친구가 자기 돈아깝다는 소릴 많이 하기도 하고 ^^;;; 이런 사람... 계속 만나야할까요? 요즘 미래의 가정을 생각하면 정말 숨이 조여오네요 남자친구 나이가 29살이기 때문에 결혼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보통 님들의 남자친구는 어떤식인지... 너무 궁금해서요- 답좀 부탁드립니다(__) 2732
늦둥이로 태어난 29살 남자친구??? 언니오빠들 말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쓸쓸한 밤이예용..ㅠㅠ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
저는 심각하니깐 ㅠㅠ 답좀 해주세요 길어도 이해부탁용..
저는 24살이구 여대생입니다.
29살인 제 남자친구는 지금은 화려한 백수고,
공부하느라 군대를 안다녀와서 지금 장교로 군입대 준비중입니다.
군대 3년 지난 후에는 감정평가사를 하고싶다고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부유한 집안의 3째 막둥이로 태어났어요 누나 , 형들이 40대이시라는...
전 이 남자의- 공부를 잘하는 모습과, 잘 노는 모습.
그러니깐, 범생이와 날라리. 상반되는 모습을 다 갖춘 점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와 2년을 사귀면서 생일을 챙겨준다거나, 기념일을 진심으로 챙겨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100일 200일을 사겼니, 하는 작은것은 사실 저도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편인데, 사실... 저는 생일은 그래도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축하한다는 말이나..
생일케익이라도 한개정도는 받고싶은데, 2번의 생일이 지나갔지만 받아본적이 없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왜 그런걸 챙겨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예전 여자친구와도 생일 안챙겨줘서 헤어졌다고 하던데...
암튼, 생일때 뮤지컬 공연이 보고싶어서 국가유공자 50프로 할인받아서 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돈이 너무 아까웠다는 소릴 1년이 지난 지금도 말하곤 합니다 ㅠㅠ 엉엉
그날, 제가 그 소릴 듣고 미안해서 비싼 횟집에 가서 참치를 사줬다능..ㅡㅡ;;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면,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물건을 보면 같이 먹고싶고, 사주고싶고 해서
가끔 속옷이나 향수나 디스퀘어드 바지, 스톤아일랜드 티셔츠 이런것도 사줬거든요...
근데, 하는말이, 여자한테 왜 선물을 해줘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필요성을 못느낀대요
같이 여행을 가본적도 없고, (10분만 걸어도 다리아프다고 칭얼대요)
공부하거나 술먹는 것 이외에는 전혀 의미를 두지않아요
저희 집에 가끔 놀러를 오는데,
야, 배고프다. 밥.
이 한마디만 해요
밥을 차려줘도 바로바로 안먹고 30분정도 후에나 먹고, 다 먹고는 밥상을 그대로 둬요.
절대 자기는 주방에 들어가지 않고, 그저 앉아서 해주는것만 받아먹어요. 그러면서 맛평가도 하구요.
밤에 술이 마시고 싶다면서, 나가기는 귀찮으니깐 저보고 술을 좀 사오래요
담배심부름도 가끔 시켜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돈내서 니한테 먹을꺼 사주는데, 니가 감사해야지. 라고 합니다.
이거 여자친구한테 할말인가요..?
저는 아버지한테서도 술심부름, 담배심부름을 해본적이 없고,
울 엄마아부지께 밥상을 차려서 드린적은 있지만, 이런기분은 절대 아니였기 떄문에, 화가나네요
저는 꽤 괜찮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키크고 외모도 반반합니다.
올림푸스 여신이란 소리 많이 들어요 ㅋㅋㅋㅋ지송~~~~~~~
근데 왜 이 사람은 항상 저에게 좀 더 예뻐져봐라 살좀 더 빼봐라 공부좀 더 해봐라 능력좀 키워봐라
라고 할까요? 자기는 곧 감정평가사가 될껀데, 그럼 상류층 여자들이 줄줄이 달라붙을꺼랍니다
그러면서, 니는 나한테 어울리는 여자가 될 수 있겠나? 라고 질문을 던져요.
빨래나 음식, 육아는 여자가 하는일이니, 그것도 하면서 돈 잘버는 여자가 좋다고 하구요..
제가 같은학년 50명 중에 10등안엔 드는데... 1등못한다고 멍청하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ㅠㅠ
그럴때면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왜 나는 이 사람앞에서 큰소리를 못칠까 ㅠㅠ 속상해요
같은 학교의 남학생들이 저에게 문열었다가 닫힐때 잡아준다거나,
학교에서 식사시켜먹을때 수저를 챙겨준다거나, 의자를 구해오거나 하는 진짜 작은 에티켓에도
저는 무한감동을 먹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식사할때도 무조건 자기꺼만 챙겨서 안기다리고 먼저먹고, (왜 기다려야하냐? 라고했음)
자기는 명품신발 엄청 아끼면서, 제 신발은 마구 밟고 다니고... 암튼,, 엄청 자기중심적인것같네요
이런 사람들이 많나요?
저는 2년동안 참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ㅠㅠ 여기다가 한풀이도 하고 조언도 받으려고 올려봅니다
저는 장녀라서 챙겨주는 편이고, 남자한테 의지를 안하는 편이라서 더치페이를 많이합니다.
더치페이 안하면 남자친구가 자기 돈아깝다는 소릴 많이 하기도 하고 ^^;;;
이런 사람...
계속 만나야할까요?
요즘 미래의 가정을 생각하면 정말 숨이 조여오네요
남자친구 나이가 29살이기 때문에 결혼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보통 님들의 남자친구는 어떤식인지... 너무 궁금해서요-
답좀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