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27살 여자입니다.... 부모님은 시골비슷한 곳에 사시고 저 혼자 자취하며 도시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일을 한지는 반년도 안되었구요.. 근데 일하는 곳이 너무 저랑은 안맞는것 같아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 월급은 적어도 열심히 일하고 싶고 노력하는데, 이건 뭐... 사람을 완전 바짝 쪼여오니..미치겠어요ㅜ 사실 현재는 미술학원 강사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좋아해서 일을 하게 되었죠.. 제 적성에도 맞구요. 근데 원장이 너무 다혈질싸이코라 완전 데이고 질려서 아예 그만두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로 트집을 잡고, 암튼 이런저런 맘고생이 정말 심했어요. 이러다가 나 미쳐서 어디잘못되는건 아닌가 싶었어요. 일적으로 보면요 원장은 미술전공도 아닙니다. 근데 학원경력 8년 된것을 아주 내세우며 저를 완전 깔아뭉개려고 합니다. 저..... 4년제 서양화과 졸업했구요. 학교다닐때부터 알바로 아동미술 5년이상.. 실기교사교원자격증에 방과후아동지도사. 그리고 각종 미술관련자격증..에 보육교사2급까지 있어요..... 근데 원장은 저보고 뭘 모른대요ㅋㅋㅋㅋㅋ "쌤이 아직 잘 몰라서 그러나본데~ 이거는 이렇게 어쩌고.. 저거는 저렇게... 이런게 다 노하우야~" 요럽니다. 처음엔 응? 하면서 , 아니 원장님 요즘은요 ~ 학부모도 그렇고 아이들도~~~ 이럼서 요즘 미술동향(?)을 말씀드렸죠. 절대 무시하거나 화를 내며 말하지 않았어요. 따진것도 아니고 이렇게 대꾸아닌 대꾸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다혈질 성격이 나오는거예요~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면서 반말로 니는 내가 왜 시키는 일은 안하냐면서~ 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시키는 일???????? 그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_- 자기말에 토를 달아서 그냥 기분이 나빴던거예요. 다음부터는 가르치려 할땐 그냥 아~네~ 그렇구나~~~ 이러고 넘겨요. 그럼 그때는 소리를 안질러요 ㅋㅋ 커피한잔 처마시면서 지자리로 들어가요 ㅋ 제가 들어오기전에 있던 선생님도 아마 원장님 때문에 나갔을것같아요. 저한테 무지하게 옛날쌤 욕을 했거든요. 전 정말 옛날쌤이 무개념에 되바라지고 거짓말쟁이에다가 더럽기까지(미술실바닥청소안해서) 한줄알았어요. 세상천지에 이런사람이 있나싶을정도로요. 근데 알고보니 아니였어요 제 친구와 같은학교를 다닌 졸업생이였던거예요. 세상은 참 좁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하기사 같은업에 종사하다보니...ㅎ 그 전전에 있던 선생님도.....그렇고... 이 학원은 선생님이 너무 자주 바뀌어요. 근데 원장은 쌤들이 왜 자꾸 나가려고 하는지 모른다는거예요. 주위에 친구도 없어요 40넘은 노처녀인데 결혼한 친구도 없어요-_-;; 친구자체가 없어요. 심지어 자기가 친구를 만들어내요 ㅋㅋ 뭐 시내에 병원원장이 자기 친구라면서ㅋ 어딘지는 안가르쳐주고 ㅋㅋㅋㅋ 서울에 무슨 회사대표가 내친구라며.... 똥가방도 짜가 들고다니면서ㅋ 있는 척 티 팍팍내요 짜증 ㅜ 자기가 하고 싶은말은 막 내뱉어버리는 사람입니다. 사람앞에서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말아야 할 말이 있는데 앞뒤생각이 짧은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상처주는 말은 입에 달고 삽니다.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보고 너는 다리가 그래서 서있는 직업은 못한다.. .어디가서 어울리지도 못한다.................요런식입니다... 팔짱 딱끼고 눈하나 깜빡 안하고 저런말을 처해댑니다. 말 다했죠뭐..... 제가 얼굴이 벌개져서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말은 또 잘해서, 틀린말은 아닌것같은데, 찜찜한기분... 저는 또 집에와서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했는데, 이렇게 맞받아쳐야 했었는데.. 하며 하이킥 오백번 날리는 스타일입니다ㅜㅜ 이원장한테 통쾌하게 말로써 딱~ 받아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더 맘속에 쌓이기만 해요..... 하루지나서 원장님 어제 그말씀의 제의견은요~ 이럴수도 없고-_- 하..... 있었던 일 너무 너무 많아 더 쓰고싶지만.... 더 쓰면 글이 매우 길어질것같아요 이만 줄일께요... 너무 급마무리된 느낌이;;;; ^^; 여기에다가 글을 쓰니 응어리진 마음이 조금은 풀린 것같아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생각하니 눈물이...ㅜㅜ 이 원장을 통해 세상은 정말 넓고 싸이코가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내일은 모두가 기다리는 금욜^^ 원장얼굴 이틀동안 안봐도 되서 너무좋아요 그럼 모두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1
일보다 사람 때문에 미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요즘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27살 여자입니다....
부모님은 시골비슷한 곳에 사시고 저 혼자 자취하며 도시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일을 한지는 반년도 안되었구요..
근데 일하는 곳이 너무 저랑은 안맞는것 같아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 월급은 적어도 열심히 일하고 싶고 노력하는데,
이건 뭐... 사람을 완전 바짝 쪼여오니..미치겠어요ㅜ
사실 현재는 미술학원 강사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좋아해서 일을 하게 되었죠..
제 적성에도 맞구요. 근데 원장이 너무 다혈질싸이코라 완전 데이고 질려서 아예 그만두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로 트집을 잡고, 암튼 이런저런 맘고생이 정말 심했어요.
이러다가 나 미쳐서 어디잘못되는건 아닌가 싶었어요.
일적으로 보면요 원장은 미술전공도 아닙니다.
근데 학원경력 8년 된것을 아주 내세우며 저를 완전 깔아뭉개려고 합니다.
저..... 4년제 서양화과 졸업했구요. 학교다닐때부터 알바로 아동미술 5년이상..
실기교사교원자격증에 방과후아동지도사. 그리고 각종 미술관련자격증..에
보육교사2급까지 있어요..... 근데 원장은 저보고 뭘 모른대요ㅋㅋㅋㅋㅋ
"쌤이 아직 잘 몰라서 그러나본데~ 이거는 이렇게 어쩌고.. 저거는 저렇게...
이런게 다 노하우야~" 요럽니다.
처음엔 응? 하면서 , 아니 원장님 요즘은요 ~ 학부모도 그렇고 아이들도~~~ 이럼서
요즘 미술동향(?)을 말씀드렸죠. 절대 무시하거나 화를 내며 말하지 않았어요.
따진것도 아니고 이렇게 대꾸아닌 대꾸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다혈질 성격이 나오는거예요~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면서 반말로 니는 내가 왜 시키는 일은 안하냐면서~
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시키는 일???????? 그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_-
자기말에 토를 달아서 그냥 기분이 나빴던거예요.
다음부터는 가르치려 할땐 그냥 아~네~ 그렇구나~~~ 이러고 넘겨요.
그럼 그때는 소리를 안질러요 ㅋㅋ 커피한잔 처마시면서 지자리로 들어가요 ㅋ
제가 들어오기전에 있던 선생님도 아마 원장님 때문에 나갔을것같아요.
저한테 무지하게 옛날쌤 욕을 했거든요.
전 정말 옛날쌤이 무개념에 되바라지고 거짓말쟁이에다가 더럽기까지(미술실바닥청소안해서)
한줄알았어요. 세상천지에 이런사람이 있나싶을정도로요.
근데 알고보니 아니였어요
제 친구와 같은학교를 다닌 졸업생이였던거예요. 세상은 참 좁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하기사 같은업에 종사하다보니...ㅎ
그 전전에 있던 선생님도.....그렇고... 이 학원은 선생님이 너무 자주 바뀌어요.
근데 원장은 쌤들이 왜 자꾸 나가려고 하는지 모른다는거예요.
주위에 친구도 없어요 40넘은 노처녀인데 결혼한 친구도 없어요-_-;; 친구자체가 없어요.
심지어 자기가 친구를 만들어내요 ㅋㅋ
뭐 시내에 병원원장이 자기 친구라면서ㅋ 어딘지는 안가르쳐주고 ㅋㅋㅋㅋ
서울에 무슨 회사대표가 내친구라며....
똥가방도 짜가 들고다니면서ㅋ 있는 척 티 팍팍내요 짜증 ㅜ
자기가 하고 싶은말은 막 내뱉어버리는 사람입니다.
사람앞에서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말아야 할 말이 있는데
앞뒤생각이 짧은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상처주는 말은 입에 달고 삽니다.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보고 너는 다리가 그래서 서있는 직업은 못한다..
.어디가서 어울리지도 못한다.................요런식입니다...
팔짱 딱끼고 눈하나 깜빡 안하고 저런말을 처해댑니다. 말 다했죠뭐.....
제가 얼굴이 벌개져서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말은 또 잘해서, 틀린말은 아닌것같은데, 찜찜한기분...
저는 또 집에와서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했는데, 이렇게 맞받아쳐야 했었는데.. 하며
하이킥 오백번 날리는 스타일입니다ㅜㅜ
이원장한테 통쾌하게 말로써 딱~ 받아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더 맘속에 쌓이기만 해요.....
하루지나서 원장님 어제 그말씀의 제의견은요~ 이럴수도 없고-_-
하..... 있었던 일 너무 너무 많아 더 쓰고싶지만.... 더 쓰면 글이 매우 길어질것같아요
이만 줄일께요...
너무 급마무리된 느낌이;;;; ^^;
여기에다가 글을 쓰니 응어리진 마음이 조금은 풀린 것같아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생각하니 눈물이...ㅜㅜ
이 원장을 통해 세상은 정말 넓고 싸이코가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내일은 모두가 기다리는 금욜^^
원장얼굴 이틀동안 안봐도 되서 너무좋아요
그럼 모두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