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로운주에서 만난 귀요미 케일린 - 14탄

H2010.12.02
조회2,715

 

 

언니 동생들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안녕

 

케일린네 집에 초대받아서 약 일주일동안 아주 잘 놀고왔습니다!윙크

 

 

+ 수정) 13탄이 잠깐 에러때문인지 뭔지 안보여서 자작이냐는 이야기가 잠깐...

           나왔던데............. .... 그렇게 믿고싶으면 그렇게 믿으세요 ㅋㅋ

           저만 즐거웠으면 됐죠 ㅋㅋㅋ 후후후훗. (여유만땅임ㅋㅋㅋ)

           그치만 자작이였으면 벌써 글 다 지워버렸겠죠 :-) ?

 

           그리고 OMG님 감사합니다 링크걸어주셔서! 사....사........사 사탕합니다. 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 판 바뀐뒤로는 모닝커피님꺼 아니면 안봐서 몰라요; 더더욱이

           케일린집에 놀러가있던 동안 인터넷은 딱 한번...(얘네 할머님댁에서) 하고

           신나게 테레비보고 케일린이랑 장난치면서 놀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어떤분이 호주사건? 이라며 리플을 다셨는데 그게 뭔가요? @.@?

           설명좀 해주세요! 

 

 

 

 

미국 땡쓰기빙이 있던 그 주, 를 케일린네 집에서 보내고왔습니다.
아마 이 이야기가 초큼 길어질것같아요. 자세하게 적어드릴께요.

 

 

* 모든 미국생활이 이렇지 않다는걸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 저는 정말 저 스스로도 되게 럭키한 케이스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ㅠ.ㅠ ㅋㅋ)

* 사진은........... 가져가지마세요. 그리고 사진은 그냥 랜덤으로 내릴거예요.

* 이제는 제목에 케일린, 이라고 적을께요. 케일린으로 통일해야겠어요...-ㅅ- ㅋㅋ


케일린이 사진찍는걸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얘네 3형제중 그나마 첫째가 좋아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사진찍는건 못했어요. 하지만 이글을 적는 이 순간 (땡쓰기빙후에)
미리 적고있는데 케일린이 제 앞에있어요 호호호호호
귀여워죽겠어요 흐엉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애들이 연하 사귀는게 이해가 됐어요 귀여운맛에 데리고 있는건가봐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케일린집에 초대된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케일린은 예상대로 집에서도 얘기를 잘 안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

 

 

쨌든

아주머님이 해준말로는
케일린네 가족이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중이였는데
케일린이 문자를 보내고 있길래 누구랑 그렇게 문자를 하냐고 그랬데요.
그래서 케일린이 "H랑" (간단하다 역시 - -;;ㅋㅋ) 이라고 했고
아주머님이 누구냐고 물어보고 ㅋㅋ 학교에서 사귄 친구라고 (둘다 첫학기였어요)
그래서 걔는 땡쓰기빙때 뭐햐냐고 그런얘기가 나왔고 기숙사에 있을거라는데
원래 여행갈려고했는데 취소됐데. 라고 했고 그 얘길듣고 케일린한테 왜 초대안했냐고 ㅋㅋㅋㅋ
우리 땡쓰기빙때 초대하지 라고 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도 인정. 케일린은 참 조용한 아이라고 ㅋㅋㅋㅋㅋㅋ
화난건 아니고 그냥 조용한 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첫날
기차 놓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 기차놓쳐서 그날은 못가고 그 다음날 갔습니다.

기차 시간은 똑같았고 저는 오후 2시에 그 동네에 도착했어요.

 

모르는동네다 보니 내려서 두리번거리는데

 

조금 멀리서 훈훈 남정네 2명이....*ㅅ*.... 케일린형이랑 케일린 이였어요!



내리자마자 샤방샤방한 두 형제들이 저에게 오는데

 

케일린이 그렇게 훈훈해보이는건 처음인듯 ㅋㅋㅋㅋ
케일린은 아마 대충 177에서 178정도 되는것같고 형이 조금 더 크니 아마 형은 180정도
되려나요. 대충 그런 키들입니다. 케일린형도 마...말랐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형은 조금 더 훈훈한 분위기. (케일린은 게이같다고 오해받아요 제 주변 한국사람들한테 ㅎㄷㄷ)


알고보니 형은 해군에서 일하는 ㅋㅋㅋ
그렇군 형은 어깨가 좀 더 딱벌어졌습니다. 2년전엔 태권도도 배웠다더군요.
(남동생도 배웠데요. 케일린만 안배웠습니닼ㅋㅋㅋㅋㅋ)

 

사진은 올린지 좀 되서 다들 보셨겠지 라는 생각으로 내렸어요~

 

훈훈한 케일린 형 사진 ㅋㅋㅋㅋㅋㅋ

형이라지만 나보다 1살어려서 날 슬프게 만드는........ ㅋㅋㅋ ㅠㅠ.....

근데 얘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 말도 많고 웃기기도 하고 ㅋㅋ 조크 좋아하고 매너도 좋고.

3형제중에 말이 젤 많은 타입 ㅋㅋㅋ

 

아 형 여자친구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넘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저는 그 훈훈 형제들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형하고도 인사를 하고, 제 이름을 얘기하는데 제 이름이 영어 단어중 하나랑
비슷한지라 ㅋㅋㅋㅋㅋㅋㅋ 케일린이 그거 갖고 또 놀리고...

이게 진짜... 쳇 케일린어깨에 분노의 펀치를 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케일린형이 차를 가지고 있는지라,


 

*여기서 잠깐 나오는 미국 이야기.
미국애들은 만 16세부터 드라이버 라이센스(자동차면허증) 을 딸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 고등학생이되면 미국애들은 다 따고 가끔 좀 집이 잘사는집은
생일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등학교때 차를 사주곤하죠.
대부분은 대학교에 들어가면 입학선물로 사주고는 합니다.
그치만 케일린은 미국에 건너온지 얼마안되서 (고등학교시절을 태국에 있었으니까요)
아직 라이센스가 없어요 그치만 케일린도 곧 라이센스를 딴다고 합니다.*


쨌든
그래서 케일린이랑 케일린형이 데릴러 왔더라구요.
인사를 하고 케일린형이 제 여행가방을 들어주고 그렇게 차에 탔는데


 

케일린: "우리집 시골이라서 인터넷이 안돼 "
케일린형: "ㅋㅋㅋㅋㅋㅋ"
나: " 농담이지? ㅋㅋㅋ "
케일린형: " 아닌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제대로된 미국집에서 생활하겠구나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더위


 

*잠깐 미국이야기,
미국 하면 뉴욕같은 대도시를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대도시는 한국에서 아는 몇개의 도시가 전부랍니다. 미국이 51개주로 이루어져있다는건 알고있으시죠?
(가끔 무식이들이 캐나다가 52번째주인주 아는애들도 있어욬ㅋㅋㅋㅋㅋ)

그중에 한국사람들이 아는 유명 대도시는 손에서 꼽히죠. 한 10개?
그정도만 대도시 나머지는 시골이랍니다. 케일린네 집도 시골이죠. 인터넷도 안되는....
(그치만 할머니댁들은 다 되더군요. 신기신기.) *

 

 

 

 

한 대충 30분정도 달리다가

나: " 케일린, 너네 집에서 기차역까지 얼마나 멀어?"

 

 

 

저는 전에 살던 곳도 그렇고 지금 사는곳도 그렇고
보통 역이나 공항에서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살았기때문에
기차역에서 케일린네 집이 얼마나 멀지 몰랐습니다.

 

 

케일린: "2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 안거지만 할머니들 댁도 다 2시간,3시간씩 걸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그렇게 2시간을 달려서 집에 도착했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후
선물로 사간 꿀 u/////u

(선물 진짜 고민했었어요 ㅠㅠㅠㅠ 흐잉 뭘사가야해ㅠㅠㅠㅠㅠ 막 이러면섴ㅋㅋㅋ
다행히 아주머님이 꿀을 정말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작은싸이즈 2병, 벌꿀은 아니고
한 꽃 종류의 꿀인데 테스트한맛중에 제일 맛있고 제일 비싸던ㅋㅋㅋㅋㅋㅋㅋ
꿀이였는데 그걸 사들고 갔어요. 굉장히 맛있다고 아주머님이 ㅋㅋㅋㅋ 다행입니다)

 

을 드리고 제가 쓸 방을 안내받았어요. 자그마한 부엌과 거실, 그리고
부모님방이 1층에 애들방(3형제들방) 이 2층에 다 있더군요.

저는 손님방을 쓴거라

 

 

* 잠깐 쓰는 미국이야기
미국은 사람들 초대하는걸 좋아하죠. 그치만 아무나 초대하는건 아니구요
친했던사람이거나 호의를 갖고있는 사람을 초대해준다고 그렇게 알고있어요.

아무래도 케일린부모님자체가 좀 열린 사고를 가지고 계신지라
(저희부모님도 좀 그러세요. 외국인초대하고 그러는거 별로 거부감 없고, 아마 케일린네 가족도
그런거겠죠. 아무래도 딸 둘이 밖에 살아서 그런가봐요 - -;; ㅋㅋㅋ (저랑언니))
저도 미국에서 살면서 직접 초대된적은 처음이고, 주변에서도 초대된걸 보면
잘 아시던분, 제말은 또래나이는 아니라는겁니다; 에 초대가 되곤 했거든요.

제 룸메들은 돌아가지않고 기숙사에 있는데 애들도 부럽다고 ㅋㅋㅋㅋㅋㅋ
배터지게 먹고올께 ^_^ ㅋㅋㅋㅋ 실제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그 이야기는 뒤에서 쓰도록할께요 *

 

 

부모님방과 같은 1층에있었고
화장실은 1층, 2층에 하나씩 있는데, 부모님이 둘다 상관없다고 했지만
2층은 애들이 쓰는화장실인지라 1층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저녁부터 케일린집에 있었던거고
그날 저녁을 케일린네 집에서 먹었죠. 태국에서 오래 살았던 케일린네는 ㅋㅋ
쌀도 먹곸ㅋㅋㅋㅋ 신기해 ㅋㅋㅋ 가끔씩먹더라구요.
근데 전 그 쌀 못먹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태국쌀은 일명 암남미? 우리집에서 말하는 날라다니는쌀 ㅋㅋㅋ 로 보통 볶음밥을 해먹음
맛있는데 그냥은.... 그냥은 ㄱ-... 한국인 입맛에는 잘 안맞는쌀이예요. 한국쌀은
미국애들한테 말할때 chewing taste <-찰지다는말을 하는거예요() 가 있다고 말합니다.
학교에서 가끔 쌀이나올때가있는데 그때쓰는쌀도 그 쌀이예요. 그래서
미국애들은 안그래도 밥 잘 안먹는데 ㅋㅋㅋ 한국쌀은 더더욱 못먹어요 ㅋㅋㅋㅋ

예외) 우리룸메 ㅋㅋㅋ 얘는chewing 좋아한답니다 ㅋㅋㅋ

 

그날 저녁 손님들이 왔었고
(부모님들이 손님 초대하는걸 좋아하는듯했어요)
얼떨결에 그 사람들과 인사를 하며 ㅋㅋㅋ


같이 밥먹고 얘기하는데 졸려죽는줄알았어요 ㅋㅋㅋ 그래서 바로 잤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늦잠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를 일찍타야해서 너무 졸리기도 했고 원래 아침에 늦잠자는데
얘네집은 아침 먹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침 10시가 다되서 (그래서 9시에 일어나서 씻고 그랬던건뎈ㅋㅋㅋ)
나가니까 케일린이


케일린: 굿모닝.


아침부터 일어나서 샤방샤방 케일린을 본다는게
기분이 무지하게 이상했습니다. 으잌ㅋㅋㅋㅋㅋㅋ

걔도 기분이 이상하겠죠. 지금 글 쓰는순간에도 케일린이 제 앞에앉아있다는게
기분이 이상합니다. 아주 많이.............


케일린: 많이잤네? (웃고말뿐인 귀염둥이 ㅋㅋ)
        (사실은 She slept long time enough 이라고 했어요. 저런 말투는 아니예요 ㅋㅋ 오해마세요 ㅋㅋ)

 

아침에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씼고 옷 챙겨입고
그날은 케일린 라이센스 관련된것과 인터네셔널마켓 (아시안인 마켓이죠 ㅋㅋ)
그리고 몇군에 마트 (타켓과 월마트같은데) 를 들려서 오기로 했어요.


얘네부모님이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케일린이 엄마랑 진짜 똑같아요! 엄청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어머님도 좀 그럴까봐 쫄았는데 아니였음 ㅋㅋㅋ 어머님은 완전 친절 그 자체

케일린이 반만 닮았어도.........아니 좀만 더 닮았어도...OTL......

근데 케일린 부모님도 인정 케일린은 조용한 아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는 마시멜로 구워먹어본적있어? "

 

 

마시멜로....................................

미국애들이 좋아하는것중 하나죠......... 구워먹는거!

그노무 구워먹는거!!!!!! 마시멜로를 구워서 크래커같은과자에 초콜렛을 올려놓고

샌딩해서 먹는거!!!!!!! 얘기만 많이듣고 해본적이없는지라

 

" 많이 들어봤는데 해본적은 없어요. "

 

라고 했더니 아주머니가 꼭 해봐야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 장봐오면서 ㅋㅋㅋㅋ 소시지랑 (핫도그용 ㅋㅋㅋ) 빵이랑 마시멜로랑 초콜렛을

사서 그날 저녁 얘네집 밖에 나가서
핫도그 구워먹고 ㅋㅋㅋㅋㅋㅋㅋ마시멜로 구워먹고 ㅋㅋㅋㅋㅋㅋ

캠프파이어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일린집 마당 뒤쪽에 조그맣게 불피울수있는 장소가 있어요 )

 

불피워서 케일린이 소시지 꼬챙이에 끼는거 알려주고 나가서

불쬐면서 구워먹구. 마시멜로 굽는방법 케일린형이 알려주고

아주머니가 샌딩해주고. 와 진짜 맛있어요 마시멜로 구워먹는거 ㅠㅠㅠㅠㅠ

진짜 짱 ㅠㅠ사랑 얘들이 이래서 나한테 계속 얘기했던거군 ㅠㅠㅠㅠ

이라는걸 알게된....

 

다 먹고는 형은 피곤하다고 먼저 자러갔고, 케일린이랑 저랑 걔네 부모님이랑

4명이서 작은 캠프파이어를 했어요. 따끈따끈한 불을 쬐면서, 케일린이 제 옆에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은 그런 순간이였어요.

 

 

이야기가 길어져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

이 다음이야기는 다음편에서....^ㅅ^!

 

+

한번 케일린한테 머리만져봐도 되냐고 한후
학교다닐땐 좀 조심스럽게 만졌는데

이제는 아주 신나게 만져대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집에가서 한번 신나게 만진후로는 아주 맨날 신나게 쓰다뜸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둘째날 아침에 (캠프파이어한날) 케일린이 앉아서 티비보고있길래

소심하게 머리를 만졌는데 가만히있길래 쓰담쓰담.

신나게 쓰담쓰담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일린: "What?"

나: " good morning "

케일린: " ... good morning 안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론 아주 신나게 쓰다듬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때나 ㅋㅋㅋ

손에서 신나게 쓰다듬는게 하나 더 추가된 ㅋㅋ


신나게 쓰다으며 가끔 "Good job" 이라고 할때가 있는데

굿잡굿잡~ 이러니까
케일린이 가만이 있다가 웃으면서

케일린: " Good job~ " (제 말투 따라하면서 ㅋㅋㅋ)

 

얘도 한번 제 머리 쓰담쓰담
저처럼 쓰담쓰담은 아니구요 ㅋㅋㅋ 전 머리가 길어서 그렇게 쓰담거리면
머리 다 헝클어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머리만 몇번 터치 ㅋㅋㅋㅋㅋ

이눔시키....쳇

 

사진은 올린지 좀 되서 다들 보셨겠지 라는 생각으로 내렸어요~

 

 

마지막은 몇년전 (이게 한 2년전이라고 알고있는데)

케일린사진이예요 :-) 지금 케일린얼굴을 봐도 좀 동안에 어린얼굴,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나름 늙은거였구나...........? 를 생각하게 해주는 사진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어요. 아구 이뻐 우쭈쭈쭈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