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들땐 "고객님 고객님" 보험료 달라하면 "보험료 탈려고 일부러 교통사고내서 장애인된!"

ㅇ헐2010.12.02
조회194

지금 제가 하려는 이야기는 한 1급 장애인의 억울하고도 억울한 이야기 입니다.

 

ㄱㅂ 생명이라고 하죠. 1급 장애인이신 K씨는 사고 2개월전 ㄱㅂ생명에 보험을 들으셨는데요.

(당시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았음.)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1급 장애인 판정을 받게 됩니다.

 

그 후 보험회사는 K씨와 보험금 협상도중 원래 받기로한 보험금보다 작은 금액을 제시하자

 

K씨는 거절하였고 그 후 보험회사는 K씨를 보험금을 타내려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1급 장애판정을

 

받았다며 검찰측에 진정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K씨는 9개월동안 대구구치소에서 일반인으로써는 상상도 못할 고통을 겪었습니다.

 

구속 직후 7일간 짧은 쇠사슬에 채워져 독방에 감금됐고, 이어 긴 쇠사슬과 수갑에 채워진 채

 

무려 11일 13시간 동안 죽어가는 짐승보다 더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밤이면 온 몸을 감싼 쇠사슬을 더욱 쪼여 쇠사슬이 살점을 파고 들었고

 

 낮이면 다른 제소자들이 이 광경을 목격하지 못하도록 입에다 재갈을 물렸으며

 

이 때문에 밤마다 살점을 파고드는 쇠사슬에 의한 참담한 아픔과 낮에는 숨쉬기도 힘들게 입에다 물린 재

 

갈로 공포의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특히 구치소 직원들은 쇠사슬에 온 몸이 묶여 있는 1급 장애인인 K씨를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구둣발로 짓이겼고, 몇몇 직원들은 이런 김씨의 얼굴에다 소변을 누기도 하였으며

 

일부 직원들은 김씨의 성기를 만져대며 김씨를 조롱하는 등 성추행도 공공연히 자행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K씨는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고 이에 ㄱㅂ생명 측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야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며 이야기 하였지만

 

대법원에서도 무죄판결을 받은 K씨에게는 10원 한장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ㄱㅂ생명측은 K씨의 행동이 보험금사기를 노린 행동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K씨부부가 살고 있는

 

아파트 맞은 편에 필드스코프라는 필터를 장착하여 사생활을 몰래카메라로 찍었으며 K씨가 몸이

 

불편하여 앉아서 소변을 보는 모습과 아내가 속옷만 입고 왔다갔다 하는 장면 등 일반인이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하는 장면까지도 마구 녹화되어 있었습니다.

 

고소 사건도 아닌 보험사들의 진정에 의해 시작된 수사는 이후 5년여를 끌면서, 담당 검사만

 

4명이나 교체됐고,결국 K씨는 많은 보험에 들었다는 부분에 중점을 둔 표적 수사에 의해

 

2005년 6월 1일 구속됐고, 대구 구치소는 K씨를 굴복시키기 위해

 

인간의 도를 넘는 가혹행위를 자행했습니다. 그러나 K씨는 구치소에서의 인권유린과 가혹행위에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운 결과 ㄱㅂ생명측과의 법정 싸움에서 승소하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일반인도 감당하질 못하는 이러한 일들을 1급 장애인인 K씨가 인권유린과 가혹행위속에서

 

받았을 고통을 어마어마 할 겁니다. 복지국가라 일컬어 지는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보험금을 주지 않기

 

위해 이러한 만행을 저지르는 ㄱㅂ생명이나 보험사=사법기관=구치소 로 이어져 고문과 구타와

 

표적수사에대해서 너무나도 크나큰 실망과 어이없음과 황당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지금 양측간의 싸움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으며 보험금은 물론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의 인권을

 

다시 한번 바로 잡고자 이 같은 만행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싸움에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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