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치마 입고 계단올라가는 여자

pky24 2010.12.02
조회2,691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거 레알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걸로 몇번 토론 한것도 보긴했고요

그런데도 정말 궁금하다 대체 왜 남녀생각이 이렇게 다른지!

 

자 이제 본론은 음체로 가겠음

 

여자들은 짧은치마를 입고싶을 때가 있음

그날따라 왠지 계단을 올라가야되는 일이 꼭 있음

왠지 뒤에서 올려다보면 팬티가 보일것같은 기분에 가방 등으로 엉덩이부근을 가려줌

 

이게 모든 문제의 시작.......

 

여자들은 짧은치마를 입으면 앉을때나 계단올라갈때나 기타등등 신경을 안쓸수가 없음

근데 사실 짧은치마로 당당하게 계단을 올라가는 여자를 한번도 라이브로 본적이  없기땜에

실제로 뒤에서 보면 진짜 팬티가 보이는것일까

보이지도 않는데 내가 오바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일단은 가리고 봄

 

근데 남자들은 그꼴이 그렇게 꼴배기 싫다고 난리가 남

너같은 女 아무도 안쳐다봄 깝 ㄴㄴ

바지나 입고다닐것이지 왜 저딴걸 입고나와서 ㅈㄹ

등등 폭풍같은 반응이 몰려옴

주변 남자인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여자들이 그렇게 가리고다니면 내가 변태취급 받는 기분이라고함

-_-

여자들이 꼭 널 찝어서 니가 변태처럼 생겼으니 너한테 안보여줄려는게 아니라

지나가는 모든 남자사람 여자사람 일반인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변태 오타쿠 몰카찍는 사람을 통틀어 그냥 예방차원에서 가리는거라고 말해줘도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 없다고 함

 

그럼 궁금한게..

언년이 짧은치마 입고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긔♪ 자연스럽게 계단을 올라가서

팬티가 보일랑말랑 또는 걍 대놓고 보인다면 그게 나음? 가리고 다니는것보다?

 

난 여자입장에서 왠 여자가 내앞에 그러고 올라가고있다면

솔직히..

쳐다볼거가틈

뛰어올라가서 가리라고 얘기해주고 싶을듯

그게 더 꼴배기 싫지않나?

 

님들이 가리고 올라가는 거 < 차라리 보이는게 나음

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걍 당당하게 다녀볼 의향이 있음

멘탈甲이 될 여자ㅇㅇ

 

* 애초에 짧은치마를 입지말라고는 하지마시길 짧은치마 생산공장 하는 우리언니 망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