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살 돼지햄토리 입니다 (돼지 같이 생긴 게, 먹을 땐 쥐 같다고해서 붙혀진 별명)65세이신 저의 아버지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하.. 제가 친딸인가 싶을 정도로 아버지에게 수없는 굴욕을 당해왔숩죠... 그중에서 최근들어 생긴 짤막한 에피소드를 적어봅니다. - 편하게 말할게요 ^^* #1. 몸이 굵은편임.여자가 보기엔 통통남자가 보기엔 뚱뚱한 체격솔직히 뚱뚱함. 어느 날 레깅스에 짧은 치마를 입고출근하는 나를 보더니, 아빠 : (진지하게) 유리야 나: 응? 아빠: 덩치에 맞게 옷좀 입어라 , 돼지가 그래 입는거 봤나? (우리 돼지를 매도하지마세요 아빠 ㅠㅠ) #2. 짧은 치마를 입고 출근했던 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빠를 만남반갑게 뛰어감.나 : 아빠앙~~~~~~~~~~~~~~~♥아빠 : 어구야야 사람들이 니 뛰면 땅 갈라진단 소리 안하나? 나 : =ㅁ= 그런말 안하는데 첨듣는데 아빠 : 사람들이 지진난줄 알겠따 야야, (...ㅋㅋㅋ지진이랑 나랑 대결 하면 내가 이길까??) #3. 남자친구가 잇었심.아빠한테 남자친구 자랑을 햇심 나: 봐봐 내 남친 운동해서 몸도좋아~ 아빠: 니 남친은 뚱뚱한 니가 뭐가 좋다고 사귀노, 나: 남자친구 아버님이 내 사진을 보더니 이쁘다고 칭찬했줬다~~^^* (솔직히 난 사진이 나아..) 아빠: 가네 아빠가 니 실제로 보면 놀라 자빠진다 나 : 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아빠: (확인사살) 살좀 뽑아라 (뽑는법좀 알려줘ㅠ 난의지가 부족해) #4.버스타러 나갈려고 하는데이상한 눈빛이 느껴져서 뒤돌아봄.아빠가 날 이상하게 쳐다봄. 나: ..-ㅁ-;;왜?아빠: 니 버스 계단에 올라가긴 올라가 내나? 나 : 헉 아빠 그 정돈 쉽거든(?)아빠: 그건 그렇고 버스타면 버스가 니쪽으로 안기울어지드나? ★ 아버지 화도 잘 안내시고 조용하신 성격이심. 어느날 심히 쪼이는 스키니바지를 입고 걸어가고잇었심오토바이를 타고 내려오시던 아버지를 만남 집까지 태워달랫심. 뒤에 타랫심.근데 ㅋㅋㅋㅋㅋㅋㅋ다리가 안올라갓심.바지가 너무땡겼심...ㅋㅋㅋㅋㅋㅋ(이런경우 있을거에요 있길바래요) 결국 오토바이 거의 눕힌다음에 탐아빠 진짜 썽났었음....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는 멀쩡하심. - 마무리 어떻게 할지몰라요 흐엉.. <- 우리 아빵 흥!! 못생겼어!
아버지가 나에게 안겨준 굴욕담
-
22살 돼지햄토리 입니다
(돼지 같이 생긴 게, 먹을 땐 쥐 같다고해서 붙혀진 별명)
65세이신 저의 아버지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하.. 제가 친딸인가 싶을 정도로
아버지에게 수없는 굴욕을 당해왔숩죠...
그중에서 최근들어 생긴 짤막한 에피소드를 적어봅니다.
- 편하게 말할게요 ^^*
#1.
몸이 굵은편임.
여자가 보기엔 통통
남자가 보기엔 뚱뚱한 체격
솔직히 뚱뚱함.
어느 날 레깅스에 짧은 치마를 입고
출근하는 나를 보더니,
아빠 : (진지하게) 유리야
나: 응?
아빠: 덩치에 맞게 옷좀 입어라 , 돼지가 그래 입는거 봤나?
(우리 돼지를 매도하지마세요 아빠 ㅠㅠ)
#2.
짧은 치마를 입고 출근했던
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빠를 만남
반갑게 뛰어감.
나 : 아빠앙~~~~~~~~~~~~~~~♥
아빠 : 어구야야 사람들이 니 뛰면 땅 갈라진단 소리 안하나?
나 : =ㅁ= 그런말 안하는데 첨듣는데
아빠 : 사람들이 지진난줄 알겠따 야야,
(...ㅋㅋㅋ지진이랑 나랑 대결 하면 내가 이길까??)
#3.
남자친구가 잇었심.
아빠한테 남자친구 자랑을 햇심
나: 봐봐 내 남친 운동해서 몸도좋아~
아빠: 니 남친은 뚱뚱한 니가 뭐가 좋다고 사귀노,
나: 남자친구 아버님이 내 사진을 보더니 이쁘다고 칭찬했줬다~~^^*
(솔직히 난 사진이 나아..)
아빠: 가네 아빠가 니 실제로 보면 놀라 자빠진다
나 : 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아빠: (확인사살) 살좀 뽑아라
(뽑는법좀 알려줘ㅠ 난의지가 부족해)
#4.
버스타러 나갈려고 하는데
이상한 눈빛이 느껴져서 뒤돌아봄.
아빠가 날 이상하게 쳐다봄.
나: ..-ㅁ-;;왜?
아빠: 니 버스 계단에 올라가긴 올라가 내나?
나 : 헉 아빠 그 정돈 쉽거든(?)
아빠: 그건 그렇고 버스타면 버스가 니쪽으로 안기울어지드나?
★
아버지 화도 잘 안내시고 조용하신 성격이심.
어느날 심히 쪼이는 스키니바지를 입고 걸어가고잇었심
오토바이를 타고 내려오시던 아버지를 만남
집까지 태워달랫심. 뒤에 타랫심.
근데 ㅋㅋㅋㅋㅋㅋㅋ다리가 안올라갓심.
바지가 너무땡겼심...ㅋㅋㅋㅋㅋㅋ
(이런경우 있을거에요 있길바래요)
결국 오토바이 거의 눕힌다음에 탐
아빠 진짜 썽났었음....무서웠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바지는 멀쩡하심.
- 마무리 어떻게 할지몰라요 흐엉..
<- 우리 아빵 흥!! 못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