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탄생의 기쁨을 만끽할 겨를도 없이 엄마는 불어난 살과 축 처진 엉덩이, 흔들거리는 치아 때문에 고민이다. TV에 나오는 연예인처럼 큰 마음먹고 관리하면 똑같이 살도 빠지고 변할 줄 알았는데 정작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어서 관리는커녕 모유수유하기도 바쁘다. 출산 후 망가진 몸을 회복 하지 못해 아직도 고민에 빠져있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해결책도 함께 찾아봤다.1 어깨, 손목 안 쑤시는 데가 없어요. “아이를 안고 고정된 자세로 젖을 먹이다 보니 어깨랑 손목 통증이 생겼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안았다 눕혔다 반복해서 그런지 어깨는 근육이 뭉친 것처럼 딱딱하고 팔이며 손목까지 빠질 것 같았어요. 침을 맞아볼까 하다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인터넷에 나와 있어서 틈날 때마다 따라했는데 초기에 꾸준히 하다보니 통증이 사라졌어요.” -임나영 씨
2 계단 올라가는 게 무서워요. “일만 하다가 38살에 첫 아이를 임신을 했는데 배가 불러오는 8개월부터 계단을 내려갈때 무릎이 후들거리고 오래 걷을 때면 시큰거리기 일쑤였어요. 노산이라서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윤소영 씨
3 앞머리가 쑥쑥 빠졌어요. “머리숱이 없는 편이라 주변에서 ‘애 낳고 나면 머리 많이 빠진다’는 말이 저한테는 공포 그 자체였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먹는 것도 신경 써서 먹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 백일이 지나고 돌전까지는 앞머리를 셀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많이 빠져서 이러다 원형 탈모까지 되진 않을까 무서워요.” -김재영
4 치아 관리 진작 할 걸. “임신 3개월쯤 되더니 가끔 잇몸이 붓더라고요. 별거 아니게 생각하고 치과 치료가 뱃속 태아에게 안 좋을 것 같아 딱히 관리하지 않았는데 아이 낳고 나니 칫솔질을 못할 정도로 아프기도 하고 가끔 잇몸에서 피도 나요.” -황윤아 씨
5 자꾸만 살이 쪄요. “첫째 때 9개월쯤 되니 결혼 전보다 몸무게가 11kg 늘었는데 아이 낳고 돌보느라 운동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 5kg밖에 빼지 못했어요. 부은 살과 처진 살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둘째가 생겼는데 첫째 때보다 더 빠지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워요.” -김자영 씨
6 허리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요. “임신 전에 늘 하이힐만 신고 다리 꼬기가 습관이다 보니 가끔 허리 통증이 있었어요. 특별한 관리 없이 지내다가 임신을 하게 됐는데 배가 점점 부르다보니 골반에 무리가 오더라고요. 몸이 무거워지면서 걷는 것도 힘들어지고 한쪽으로 절뚝거리면서 걷다보니 아이 낳고도 걸음걸이가 쉽게 고쳐지지 않고 허리 통증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어요.” -윤채민씨
Case 1 어깨&손목 통증 아이를 돌보다보면 장시간 동안 우유 먹이기, 안아주기 등 고정된 자세가 지속되기 때문에 통증이 생긴다. 어깨가 뻣뻣해지고 결림 증상을 초기에 해결하지 않으면 나중에 통증이 쌓여서 한밤중에 잠에서 깰 정도.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라면 손목에는 아대를 착용하거나 최대한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게 좋고 침과 찜질을 꾸준히 받으면 통증이 사라진다.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
손목 스트레칭 1 손가락을 쫙 펴고 손목을 치켜세워 위쪽으로 뻗는다. 2 아래, 위로 당기는 운동을 반복한다.
Case 2 꾸준한 관절 운동 급격하게 몸무게가 늘어나게 되면 체중을 지탱하는 무릎이 무리하게 되고 체중이 1kg 증가할 때마다 3배 이상의 무게를 느끼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할 때 시큰거리는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 임신 초, 중, 후기를 지나면서 꾸준히 관절운동을 해주는 게 출산 후에 아프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하루 1시간 정도는 조깅, 경보, 필라테스, 수영 등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무리하게 살을 뺄 경우에는 무릎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도 금물!
Case 3 탈모 증상 보이면 바로 치료해야 한다 임신 중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가 단백질이다. 특히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산 후에는 엄마 몸에 있던 단백질 성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부족한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 성장하고 있는 모발의 단백질로 채워 모발을 휴지기 상태로 만들어버려 탈모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려면 콩, 우유, 생선, 달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간, 당근, 호박, 시금치 등 비타민 AㆍC 등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방심하고 자칫 관리를 잘못하면 영구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관리를 시작하고 장시간에 걸쳐 생활습관, 음식을 조절하면 효과도 눈에 띄게 된다. 탈모가 심각한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 약을 먹거나 탈모 방지 샴푸를 쓰는 것도 좋다.
Case 4 임신 전 치아 관리가 중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증가해서 잇몸 혈관벽이 얇아지면서 잇몸이 말랑말랑해져 쉽게 붓는다. 그 사이에 치석이 끼게 되면 혈관과 잇몸을 자극해 염증이 생기고 입 안에 있는 세균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게 되어 충치도 잘 생기게 된다. 그래서 가능한 한 사전에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충치나 잇몸 질환이 발견되면 임신 전에 해결해야 한다. 또한 임산부가 가장 고생하는 치아질환은 사랑니 주위염이다. 사랑니는 빼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임신 전에 미리 뽑는것을 권한다. 임신 중에 참을 수 치아질환으로 참을 수 없다면 태아와 산모에게 영향을 덜 주는 4~6개월 사이에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치아관리법 1 전분, 당분이 들어간 음식 섭취를 줄인다. 2 임신 계획 단계에 충치 치료, 스케일링을 받는다. 3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을 사용한다.
Case 5 출산 후 6주부터 다이어트 시작 임신을 하면 태아, 양수, 태반 등으로 인해 누구나 기본적으로 살은 찌기 마련이다. 지나치게 급한 다이어트를 몸의 균형을 깨뜨리게 되기 때문에 출산 후 6개월 내로만 체중을 돌려놓으면 된다. 가벼운 스트레칭, 실내 운동 등 유산소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저칼로리 위주의 식단을 먹도록 한다. 재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콩, 우유, 생선 등도 골고루 챙겨 먹어야 한다.
Case 6 출산 후 3개월이 평생 허리 건강 좌우! 뱃속 태아가 자라면서 체중이 앞으로 쏠리고 엄마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허리를 저절로 뒤로 젖히기 때문에 허리에 큰 긴장을 준다. 덩달아 늘어난 무게와 자궁이 벌어져 골반도 큰 압력을 받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임신 동안에 허리 긴장을 줄이는 자세로 허리와 골반이 압박을 덜 받게 하고 아이를 안을 때도 허리 대신 무릎을 굽히고 몸에 바싹 붙어 안아야 허리에 스트레스가 덜 간다. 안는 것보다 최대한 등에 업거나 캐리어를 사용하는 게 좋다.
출산 후 망가진 몸,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를 안고 고정된 자세로 젖을 먹이다 보니 어깨랑 손목 통증이 생겼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안았다 눕혔다 반복해서 그런지 어깨는 근육이 뭉친 것처럼 딱딱하고 팔이며 손목까지 빠질 것 같았어요. 침을 맞아볼까 하다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인터넷에 나와 있어서 틈날 때마다 따라했는데 초기에 꾸준히 하다보니 통증이 사라졌어요.”
-임나영 씨
2 계단 올라가는 게 무서워요.
“일만 하다가 38살에 첫 아이를 임신을 했는데 배가 불러오는 8개월부터 계단을 내려갈때 무릎이 후들거리고 오래 걷을 때면 시큰거리기 일쑤였어요. 노산이라서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윤소영 씨
3 앞머리가 쑥쑥 빠졌어요.
“머리숱이 없는 편이라 주변에서 ‘애 낳고 나면 머리 많이 빠진다’는 말이 저한테는 공포 그 자체였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먹는 것도 신경 써서 먹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 백일이 지나고 돌전까지는 앞머리를 셀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많이 빠져서 이러다 원형 탈모까지 되진 않을까 무서워요.”
-김재영
4 치아 관리 진작 할 걸.
“임신 3개월쯤 되더니 가끔 잇몸이 붓더라고요. 별거 아니게 생각하고 치과 치료가 뱃속 태아에게 안 좋을 것 같아 딱히 관리하지 않았는데 아이 낳고 나니 칫솔질을 못할 정도로 아프기도 하고 가끔 잇몸에서 피도 나요.”
-황윤아 씨
5 자꾸만 살이 쪄요.
“첫째 때 9개월쯤 되니 결혼 전보다 몸무게가 11kg 늘었는데 아이 낳고 돌보느라 운동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 5kg밖에 빼지 못했어요. 부은 살과 처진 살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둘째가 생겼는데 첫째 때보다 더 빠지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워요.”
-김자영 씨
6 허리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요.
“임신 전에 늘 하이힐만 신고 다리 꼬기가 습관이다 보니 가끔 허리 통증이 있었어요. 특별한 관리 없이 지내다가 임신을 하게 됐는데 배가 점점 부르다보니 골반에 무리가 오더라고요. 몸이 무거워지면서 걷는 것도 힘들어지고 한쪽으로 절뚝거리면서 걷다보니 아이 낳고도 걸음걸이가 쉽게 고쳐지지 않고 허리 통증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어요.”
-윤채민씨
Case 1 어깨&손목 통증
아이를 돌보다보면 장시간 동안 우유 먹이기, 안아주기 등 고정된 자세가 지속되기 때문에 통증이 생긴다. 어깨가 뻣뻣해지고 결림 증상을 초기에 해결하지 않으면 나중에 통증이 쌓여서 한밤중에 잠에서 깰 정도.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라면 손목에는 아대를 착용하거나 최대한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게 좋고 침과 찜질을 꾸준히 받으면 통증이 사라진다.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
손목 스트레칭
1 손가락을 쫙 펴고 손목을 치켜세워 위쪽으로 뻗는다.
2 아래, 위로 당기는 운동을 반복한다.
Case 2 꾸준한 관절 운동
급격하게 몸무게가 늘어나게 되면 체중을 지탱하는 무릎이 무리하게 되고 체중이 1kg 증가할 때마다 3배 이상의 무게를 느끼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할 때 시큰거리는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 임신 초, 중, 후기를 지나면서 꾸준히 관절운동을 해주는 게 출산 후에 아프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하루 1시간 정도는 조깅, 경보, 필라테스, 수영 등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무리하게 살을 뺄 경우에는 무릎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도 금물!
임신 중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가 단백질이다. 특히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산 후에는 엄마 몸에 있던 단백질 성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부족한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 성장하고 있는 모발의 단백질로 채워 모발을 휴지기 상태로 만들어버려 탈모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려면 콩, 우유, 생선, 달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간, 당근, 호박, 시금치 등 비타민 AㆍC 등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방심하고 자칫 관리를 잘못하면 영구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관리를 시작하고 장시간에 걸쳐 생활습관, 음식을 조절하면 효과도 눈에 띄게 된다. 탈모가 심각한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 약을 먹거나 탈모 방지 샴푸를 쓰는 것도 좋다.
Case 4 임신 전 치아 관리가 중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증가해서 잇몸 혈관벽이 얇아지면서 잇몸이 말랑말랑해져 쉽게 붓는다. 그 사이에 치석이 끼게 되면 혈관과 잇몸을 자극해 염증이 생기고 입 안에 있는 세균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게 되어 충치도 잘 생기게 된다. 그래서 가능한 한 사전에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충치나 잇몸 질환이 발견되면 임신 전에 해결해야 한다. 또한 임산부가 가장 고생하는 치아질환은 사랑니 주위염이다. 사랑니는 빼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임신 전에 미리 뽑는것을 권한다. 임신 중에 참을 수 치아질환으로 참을 수 없다면 태아와 산모에게 영향을 덜 주는 4~6개월 사이에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치아관리법
1 전분, 당분이 들어간 음식 섭취를 줄인다.
2 임신 계획 단계에 충치 치료, 스케일링을 받는다.
3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을 사용한다.
임신을 하면 태아, 양수, 태반 등으로 인해 누구나 기본적으로 살은 찌기 마련이다. 지나치게 급한 다이어트를 몸의 균형을 깨뜨리게 되기 때문에 출산 후 6개월 내로만 체중을 돌려놓으면 된다. 가벼운 스트레칭, 실내 운동 등 유산소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저칼로리 위주의 식단을 먹도록 한다. 재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콩, 우유, 생선 등도 골고루 챙겨 먹어야 한다.
Case 6 출산 후 3개월이 평생 허리 건강 좌우!
뱃속 태아가 자라면서 체중이 앞으로 쏠리고 엄마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허리를 저절로 뒤로 젖히기 때문에 허리에 큰 긴장을 준다. 덩달아 늘어난 무게와 자궁이 벌어져 골반도 큰 압력을 받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임신 동안에 허리 긴장을 줄이는 자세로 허리와 골반이 압박을 덜 받게 하고 아이를 안을 때도 허리 대신 무릎을 굽히고 몸에 바싹 붙어 안아야 허리에 스트레스가 덜 간다. 안는 것보다 최대한 등에 업거나 캐리어를 사용하는 게 좋다.
손목 스트레칭
1 손가락을 쫙 펴고 손목을 치켜세워 위쪽으로 뻗는다.
2 아래, 위로 당기는 운동을 반복한다. 손가락을 쫙 펴고 손목을 치켜세워 위쪽으로 뻗는다. 손가락을 쫙 펴고 손목을 치켜세워 위쪽으로 뻗는다. div#idDivSource a {color:#113377; text-decoration:none;} div#idDivSource a:hover {color:#2266BB; text-decoration:under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