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인지 발달 정보 총 정리

엘시얀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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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사회성

사회적 상황에 나름대로 대처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사회적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하게 됩니다.
그 대처법은 주로 부모나 돌봐주는 사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낯선 사람이 말을 걸 때 엄마의 옷 속에 얼굴을 파묻든지,
아빠의 바짓자락 뒤로 숨는 것입니다. 불편한 상황에 처했을 때
안정감을 찾아서 숨는다는 것은 아기가 환경에 대해 좀더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전략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아기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말로 설명해 주세요
아기가 당황하고 있다고 느끼면 무엇이 아기를 당황하게 했을지에 대해
부모 나름대로 설명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저씨가 키가 커서 무서운 거니?" 엄마가 하는 말을 통해
아기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효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화는 자신의 걱정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엄마에게 표현할 수 있게 만듭니다.

공간지각력

방향을 가리키면 손가락 대신 그 방향을 바라봅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어딘가를 가리키면 그 손이 지시하는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당연한 일이라고요? 몇 달 전이었다면 가리키는 방향 대신 손가락을 바라보았을 것입니다.
이제 아기의 관심 분야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아기의 관심이 어디로 향하는지 항상 주의를 기울이세요.
동물원에서 얼룩말에게 호기심을 보입니까? 나무에 앉은 노란 나비에 정신을 빼앗깁니까?
아기가 관심을 보이는 대상을 가리키면서 그 명칭을 정확히 알려주세요.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손으로 가리키면서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그림책 읽기를 시작할 때입니다. 아기는 이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책 속의 내용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손가락이 무언가를 가리킨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아기는,
그림이나 상징이 특졍한 사물과 대응한다는 사실도 곧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각 사물에는 대응하는 이름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이것이 곧 언어 습득이죠. 공간지각력은 논리력이나 언어 능력과 연관이 되고,
사회성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언어 습득은 여러 가지 발달 영역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논리/수리력

다른 사람의 행동을 기억하고 흉내냅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기억하고 흉내냅니다 기억력이 증가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했던 행동을 보고 기억했다가 그 행동을 그대로 흉내냅니다.
요즘 들어 아기가 수화기를 집어들고 귀에 대는 습관이나 다른 비슷한 습관이 생기지 않았나
살펴보세요. 어떤 아기는 수화기를 들고 웅얼거리기까지 할 것입니다.
이전의 흉내와는 달리 이 흉내에는 시간차가 존재합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엄마의 행동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엄마가 했던 행동을
지금 기억해 내고 따라하는 것입니다. 이제 아기는 어떤 사물에 대해 적합한 행동-전화기에는
말을 하는 것, 면도기는 턱에 대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좋은 행동에 대해 칭찬하고 장려해 주세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기억력이 증가함에 따라 좋은 버릇을 들여야 할 때입니다.
아기가 흉내내는 행동이 무엇인지 말로 설명해 주고 좋은 행동을 하면 칭찬하고 장려해 주세요.
예를 들어 아기가 양치질하는 흉내를 내고 있다면 "양치질을 아주 잘하는구나.
이를 깨끗이 닦는 건 아주 좋은 일이야"라고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능력

"맘마" 또는 "바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맘마' 또는 '바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아기가 첫 단어를 말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첫 단어는 '맘마' 또는 '바바' 일 것이며, 아직 말할 수 없다 하더라도,
곧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단어를 내뱉은 아기들은 곧 관심 있는 사람, 사물, 그리고 사건에 대하여
몸짓과 흥얼거림을 섞어서 말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시기 아기의 음조는 실제 어른의 음조와 매우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주스나 과자 같은 것을 요구할 때는 끝이 올라가는 말투를 사용합니다.
질문할 때도 뜻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질문하고 있다는 뉘앙스는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엄마로부터 말을 많이 들어온 아기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납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단어를 말하면 정확하게 다시 말해 주세요
당연한 일이지만 아기가 처음으로 말하는 단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과자'를 가리키면서 '키~쿠'처럼 들리는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아기를 잘 관찰하고 소리를 주의깊게 들으면 아기가 말하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가 단어를 말하면, 다시 정확하게 그 단어를 말해 줘야 합니다.
아기의 부정확한 발음이 귀엽다고 엄마도 따라하면, 아기는 정확한 발음을 배울 기회가
그만큼 늦어지게 됩니다.

운동능력

가구로 몸을 지탱하면서 방안을 돌아다닙니다

가구로 몸을 지탱하면서 방안을 돌아다닙니다 아기가 혼자 설 수 있다는 것은
몸을 지탱해 주는 가구를 사용하여 돌아다닐 수 있다는 말과 거의 같은 뜻입니다.
'기대어 걷기'는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아기가 어제 소파 쿠션에 기대에 몇 발짝을 떼었다면,
오늘은 아마 소파의 끝까지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소파 옆에 있는 서랍장까지 갈 수 있을 것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유롭게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장난감을 낮은 테이블에 올려놓으세요 아기가 걷는 데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서 있을 때 인형들을 (바닥에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낮은 탁자 위에 늘어놓아 아기가 걸음마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세요.
아기가 부딪히거나 긁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날카로운 모서리의 가구를 치워놓거나,
푹신한 천으로 덧대어놓습니다. 테이블 위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의자들도 미리 치워놓습니다. div#idDivSource a {color:#113377; text-decoration:none;} div#idDivSource a:hover {color:#2266BB; text-decoration:under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