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 59개월] 인지발달 정보 총 정리

엘시얀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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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사회성

예절의 중요성을 이해합니다

예절의 중요성을 이해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예절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예절을 안다는 것은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처음에 아이들은 '사탕 줘'와 같은 명령문을 사용한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간단히 예절을 차리는 형식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사탕 좀 주세요." "저 사탕 좀 가져도 돼요?"라고 말하게 됩니다.
사회성이 발달함에 따라 남들과 무엇을 나눠 쓸 줄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나누어야 할 물건'이 무엇인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하나뿐인 과자를 나눠주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보통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난 아이일수록
잘 나눠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나눠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남들에게 물건을 조금이라도 나눠줄 줄 알게 되면
너무 강제적이지 않으면서 나눔을 가르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뿐인 과자를 나눠주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나눌 것이 충분한 상황에서 친구에게 나눠줄 것을 권해 보세요.
또한 서로 간에 나눠줄 수 있는 경우도 찾아보세요.
예를 들면 "너는 과자를 친구에게 주고, 친구는 너에게 빵을 주면 되겠구나."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간지각력

겹쳐진 사물을 그립니다

겹쳐진 사물을 그립니다 어린아이들은 실제로는 감춰져서 보이지 않는 것들,
예를 들면 옷에 감추진 몸 같은 것들을 겉으로 보이게 그립니다.
이것은 사람을 그릴 때 먼저 몸통과 팔다리를 그려놓고, 그 후에 옷을 그려 넣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엑스선 사진처럼 옷을 통해 몸의 윤곽이 보이는 그림이 되는 거죠.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고 옷을 노란색으로 꼼꼼히 칠해도 몸의 윤곽이 사라지지 않자
한숨을 내쉬면서 "투명한 노란 비옷을 입고 있는 거야."라고 말하기도 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때로 몸을 먼저 그리고 옷을 나중에 그립니다.
제대로 옷을 입은 것처럼 그리려면 옷을 먼저 그려야 하지만,
아이들 생각에 옷을 입히려면 먼저 몸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옷을 먼저 그린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따라서 이렇게 겹쳐진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사물이 겹쳐지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때로 이런 '엑스선 그림'에 대해 현실적인 변명을 하기도 하는데(비옷을 입었다는 등),
이는 그림이 의도대로 되지 않았음을 자신이 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모든 '엑스선 그림'들이 잘못된 계획의 결과는 아닙니다.
때로는 무언가의 내부가 보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에 그렸을 수도 있습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실제 공간을 모방하게 하세요
이 시기 아이들은 예술이 인생의 모방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가 그림을 보고 실제 사물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할 때
아이에게 무언가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그림 속 물체들의 공간 구조를 묘사해 주면서 아이가 그 물체들에 이름을 붙이게 도와주세요.
예를 들면 "침대는 벽과 맞닿아 있구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집짓기 블록을 이용해서 집에 있는 어떤 방과 똑같은 공간을 만들어보게 하세요.
아이는 세상을 창조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논리/수리력

세는 순서가 바뀌어도 양은 변하지 않음을 압니다

세는 순서가 바뀌어도 양은 변하지 않음을 압니다
아이들은 점점 더 발달된 논리와 수의 개념을 배우고 있습니다.
계단의 개수를 셀 때 위 칸부터 세나 아래 칸부터 세나 계단의 개수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압니다. 아이들이 물체를 여러 번 셀 때 무엇부터 세는지 주의 깊게 살펴 보세요.
물체를 셀 때 한 개를 두 번 세거나 아니면 건너뛰지 않는 한,
어느 것부터 세든 전체 개수는 변함없다는 것을 아이가 알고 있는지 살펴 보세요.
어디서부터 세든 개수는 변함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예는 많습니다.
접시에 건포도가 놓여 있을 때, 여러 번 그 수를 세지만 매번 다른 건포도부터 세기 시작합니다.
생일 파티에 갔을 때 참석한 아이들의 수를 세면서도 매번 다른 아이부터 셉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시간 개념을 알려주세요 이 시기 아이들은 일상적인 일들의 사이,
즉 저녁을 먹은 후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아침을 먹기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개념을 배워갑니다.
이에 따라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예를 들면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이 끝나면)
무언가를 하겠다고 말하기도 할 것입니다.
기다리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럴 때는 기본적인 일과를 이용해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세요.
예를 들면 "유치원이 끝나면 도서관에 갈 거야"라든지 "점심을 먹고 나면 시장에 갈 거야"라고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기대하는 사건이 언제 일어날지 판단하게 도와줌으로써
아이가 힘들게 기다리는 동안 자기 통제력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언어능력

이야기를 남에게 들려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남에게 들려줄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이야기의 구조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 이야기에 접목시킨다든가,
그림만 보고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옛날에 공주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공주의 엄마는 공주를 사다리도 없는 집에서 살게 했습니다.
어느 날 공주는 왕자님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자기 머리카락을 아래로 던졌어요.
왕자는 그 머리카락으로 밧줄을 만들어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기 전에 공주를 탈출시켰습니다. 끝"
아이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의 요소를 자기 이야기에 끌어들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에 시작과 중간,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이야기책을 읽어주면 처음에는 그림에만 관심을 둡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는 등장인물의 목적과 동기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이야기를 시켜서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아이의 이야기 능력이 발달하도록 도와주세요. 먼저, 아이가 이야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야기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아이가 이야기에 익숙해지면 아이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세요.
아이가 이야기를 들려주면 그것을 녹음해서 다시 들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빠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그 이야기를 해드리라고 하세요.
이것은 아이의 기억력이나 지능 발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운동능력

세밀한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세밀한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복잡하게 움직여야 하는 손놀림을 할 수 있습니다.
탑 전체를 무너뜨리지 않고 맨 꼭대기에 블록을 살짝 올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신발 끈을 매고, 단추를 여닫고, 연필로 글을 쓰고, 동전처럼 작은 물체를 가지고 놀 수도 있습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잡는 일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몸을 움직이는 것을 배웁니다.
하지만 공 잡기 같은 것에 아직 서툰 아이도 많습니다. 사실 공을 잡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공이 높이 움직일지 낮게 움직일지, 곧바로 날아올지 휘어져 날아올지 하는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공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의 각도와 속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나뭇잎으로 잡기 연습을 시켜주세요
잡기 놀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는 데 적당한 놀이입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는 깃털이나 나뭇잎 같은 물체를 사용하세요.
굴러가는 훌라후프를 따라 나란히 뛰기, 굴러가는 공 멈추게 하기, 피구 같은 게임도
잡기 능력을 향상시키기에 좋습니다.
한동안 재밌게 놀다 보면 아이는 능숙하게 움직이는 물체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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