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후 거처할 사저의 예산 100억!!

문상인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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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021922291&code=910203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후 거처할 사저의 경호시설을 짓기 위해 전직 대통령에 비해 4배가 넘는 예산 100억원을 책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2011년도 대통령실 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청와대는 내년도 예산안에 이 대통령의 퇴임 후 거처할 서울 강남 논현동 자택의 경호시설 예산으로 토지 매입비 70억원을 신청했다. 2012년 예산에 반영될 시설비 30억까지 더하면 경호시설 건축에 드는 예산은 총 100억원이다.

이는 전직 대통령의 경호시설을 짓는 데 든 평균 예산 24억6000만원의 4배가 넘는 액수다. 퇴임 후 서울 상도동 사저로 간 김영삼 전 대통령의 경우, 904㎡(274평)에 건물 2개동을 짓는 데 총 18억3000만원이 들었다. 동교동 사저로 옮긴 김대중 전 대통령은 227㎡(69평)에 건물 2개동을 짓는 데 19억7200만원을 썼다.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정착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1155㎡(350평)에 건물 2개동을 짓는 데 35억7900만원이 사용됐다.

이 대통령의 경우, 청와대는 논현동 사저 주변 대지 660㎡(200평)를 사들여 경호시설로 근무동(140평), 숙소동(80평), 체력관리시설동(80평) 및 초소, 야외 간이 근무시설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드는 예산 100억원의 대부분은 서울 강남의 비싼 땅값이 차지한다. 청와대 경호처는 이곳 땅값을 공시지가(평당1300만원)의 2배인 평당 3500만원으로 계산해 부지매입비로만 70억원을 요구했다. 시설비 30억원도 김영삼 전 대통령 8억원, 김대중 전 대통령 12억원, 노무현 전 대통령 23억에 비해 다소 많다.

경호처는 심의과정에서 “사저 주변 땅값이 비싸고 주택 지역이라 분할 매입도 쉽지 않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전직 대통령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제동을 걸었다. 운영위는 지난 26일 논란 끝에 30억원을 깎아 40억원만을 책정해 의결했다. 그러나 “실제 부지매입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필요할 경우 예비비로 확보하도록 한다”는 부대의견을 달아 예산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도 적지 않다.   ---------------------------------------------------------------------------------- 여기 까지가 신문 내용입니다. 그 후에 운영위에서 70억으로 감액 하여 예산을 통과시켰죠.   물론 대통령이기에 좀 좋은 집에 품위있게 지내기 위해 비싸고 좋은 집에 사는 거... 좋습니다.   하지만 꼭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말을 해야하나요?   연평도에서는 무고한 생명을 잃었고 연평도 주민은 내륙의 찜질방에서 갈곳없이 피해있는데...   그런일에 괜한 시간 투자 할꺼면 차라리 국방비를 더 늘리자,   혹은 피해 주민들의 피해 복구나 거처를 마련해 주는 일이 우선 아닌가요?   한미 합동 훈련 무사히 마쳤으니 다행입니다. 그럼 끝입니까? 북한이 언제 도발할 줄 알고   벌써 이제 퇴임해서 먹고 살일 생각 합니까?   제발 대통령님...   경상도 사람이니까 아실 껍니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