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정말 인생이 개[改:고칠 개]같은 내친구 season2

송수람2010.12.03
조회57,082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사진有]정말 인생이 개[改:고칠 개]같은 내친구! 로 톡이 됬었던

고기 친구 글쓴이 입니다.

하..저도 뭐 다른 별명없을까요?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정말 톡이될줄몰랐지만...

추천을 눌러주시고 다음편 기대하신다는 소수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두번째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그리고 1편 베플분...너무해요

그런식으로 추천을 받으려하다니

저도 메리크리스 마스가 되기위해..ㅊ..ㅊ천을...ㄹ...

...ㅋ...ㅋㅋㅋㅋㅋㅋ

하.......눈물콧물쫌딱고

엉엉

무튼 머릿말이 너무길엇네용

시작해볼게요 이번편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톡된기념으루

그래서 싸이공개 살포시 합니당ㅋ.ㅋ

 

 

 

친구팔아 톡된 글쓴이 http://www.cyworld.com/OIO95202240

 

 

   화제의 주인공 영화배우녀 고기 www.cyworld.com/zzzzzzzzzz18 

 

  

 

 

 

올려달랫던 부산잉여녀 친구1 http://www.cyworld.com/_2222

  올려달랫던 부산잉여녀 친구2 http://www.cyworld.com/_Gospel

올려달랫던 부산곰신녀 친구3 http://www.cyworld.com/_Ruvely

올려달랫던 부산잉여녀 친구4 http://www.cyworld.com/_leejiholic

 

 

 

 

 

1편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1편 click → )

저에겐 고기같은 친구가있음

얘는 정말 어디 갔다 하면 큰사건을 하나씩 몰고다니는애임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는 어느 분들이나 모두 갖고 있는데

얘는 완전 개꽐라 가 되기전엔

쫌 특이한 주사를 가지고있음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기 선수가 되는것임ㅋㅋㅋㅋㅋ

두돠돠다ㅏㄷㄷ다다다닥다가닥닥ㄱㄱ

마~이 빨라

 

 

 

 

 

 

무튼 어느날 우리의 고기는 옛남친을 그리워하며

그 그리움을 친구와 술로 달래고있었음

한잔두잔 마시다보니 역시ㅋ고기는

우리에게 실망을주지않았음ㅡㅡ

또취해버린거임ㅋㅋㅋ

덩달아 같이있던 친구도 취해버림

 

 

 

 

 

근대 갑자기 막!

울며불며 가게를 막뛰쳐나감

ㅋㅋㅋㅋ이거슨ㅋ친구와의 마라톤 전쟁이 선포된것임

두다다다닫닫닫ㄱ다각ㄱ 달리던 고기는

갑자기 어디선거 멈췄음

그러고는

 

 

 

 

 

 

 

나죽을꺼야!!!!!!!!!!!!!!!!!!!!

 

 

 

 

 

 

 

 

라고 외치는게 뛰어내리는 시늉을 하는것임!!!!

옛남친을 그리워하며 술에취해버려 잊기위해

고기는 자살을 선택한것임...

하...

...고기야..잘...ㄱ.......ㅏ....

 

 

.

.

.

.

.

 

 

 

 

 

 

 

 

 

 

 

 

 

응?...

근대 그곳은 고작 30cm쯤 되는 벽돌이

일자로 나란히 쌓아져있는곳 위임

3m아님 30cm CM!!!!!!!!!!

ㅋㅋㅋㅋㅋ더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애를 또 살리겠다고

취해버린 친구마저 얘를 붙잡고

울며불며 친구야 죽는거함부러 하는거아니라며

붙잡았다고ㅋㅋㅋㅋㅋ못뛰어내리겤ㅋㅋㅋ벽돌위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도울고 친구는웃고

친구도울고 고기는웃고

울고웃고울고웃고를 무한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슨 고1때일임

고기와 저는 포항 S고등학교임

명문고라서 그런지 (..ㅋ) 우리학교 수학여행은 일본으로감ㅋ

그래서 첫날 일단 배를타기위해 (우리학굔 명문고라서 비행기따위..ㅋ 쳇ㅋ^^)

부산으로 갔음! 배를 타기전에 버스에서내려 점심시간을 가짐ㅋ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되가서 배를 타러가야 했음

근대 시간이 쫌 지나도 고기가 안보이는것임??????

뭐지????싶었는데

 

저어디선거 어떤 한 여자사람이 쩔둑쩔둑 하며 걸어옴...

 

우리담임선샘 : " 야!!!!!!고기!!!!너왜이렇게 늦게와!!!!!너때문에 기다렸잖니!!!!!!!"

 

 

고기 : "죄송합니다ㅠㅠ...발목이 삐어서ㅠㅠ (쩔둑쩔둑)

 

 

우리담임선샘 : "왜!뭐하다가그렇게됫어!"

 

 

그러자 고기왈,

 

 

 

 

 

 

 

 

 

 

 

 

 

 

 

"응가누다가....."

 

 

 

 

 

 

 

 

 

여기에 에피소드가있음ㅋㅋㅋㅋ

고기는 쫌허름한 화장실에서 똥을눔...

ㅋㅋㅋㅋㅋ그래서 물이안내려가는것임ㅋㅋㅋㅋㅋㅋ

더 당황한것은 그주위엔 화장실이 거기뿐임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사람들이 막줄서서 수근대는소리가 다들림

고기는 어쩌지 어쩌지...하다가

문을 열고 뛰쳐나올 생각을함ㅋ

 

 

 

 

 

 

 

하지만 몸이안따라줌ㅋ

문을 열고 다다다닥닥닥 도망치다가 밑에 계단이 한칸더 있는줄모르고

온몸을 실어 착지하다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발목삠.........

 

 

 

 

 

 

 

 

 

 

그래서 일본 출항하는 배를 탔는데

그안에 침을 놓아주시는 분이 계셨음!

그분이 우리에게 맑은 정신의 머리를 주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전부 텔레토비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13

 

 

 

머리위에 실한가닥 그게 침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일본을 다녀온후

발목이 너무아파 병원을 갔는데

인대가 끊어져잇엇다함ㅋㅋㅋㅋ

그래서 길걷다가 혼자서 삐끘함

 

 

 

 

 

 

 

이번엔 왼쪽 발목에 대한 에피소드가잇음ㅋ

한날은 고기가 계단내려오다가

3칸을 놔두고 점프를해서 뛰어내렷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몸의무게가안따라줫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로 이번엔 오른쪽발목 삐끗함 ㅋㅋㅋㅋㅋㅋ

또 병원가서 엑스레이찍엇는데 의사가

오른쪽발목에 뼈가하나 떨어져나왓다면서 햇다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기랑 고기어머님은 놀래서

수술해야되냐고 그랬음

근데 이거 아주오래전부터 떨어져나간 뼈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기 사람맞음?ㅋ왜케둔함?

내친구라도 이해할수가없넹,,,,

 

 

 

 

 

 

그래서 고기는 항상하는말이잇음

"내진지하게 할머니되면 휠체어타고 다닐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을 잘암 ㅋㅋㅋㅋ항상 이말을 입에달고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랑 길걷다보면  분명 옆.에 같이걷고잇엇는데

한번씩 옆에서사라짐ㅋ읭?어디감?ㅋ

 

 

 

 

 

 

혼자 잘걷다가 발목삐어서 쭈그려앉아잇음..ㅋ;불쌍..ㅋ;ㅋ;행 ㅠ.ㅠㅋ;ㅋ;

 

 

 

 

 

 

 

 

 

 

 

 

 

 

 

항상 마무리가안되넹...

 

 

 

 

 

 

 

 

이번에도 재밌게 보셨나요?

저희에게만 웃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지만

추천까지..같이..주시면.....

1편에서 베플

추천한사람 or 안한사람

전부 애기피부 된다

 

비추하면

나홀로집에 찍을줄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