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만에 만들어 겨울 내내 즐기는 엄마표 놀잇감

엘시얀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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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동장군이 찬 입김을 훅훅 불어대는 터라 아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나갈 수도 없고 하루 종일 집 안에서 놀아주려니 새 장난감이 절실하다. 아이와 함께 헌 양말 등을 재활용해 만든 인형이나 리본을 슥슥 꿰매 만든 사방치기 매트 등으로 기나긴 겨울을 즐겁게 지내자.30분 만에 만들어 겨울 내내 즐기는 엄마표 놀잇감

30분 만에 만들어 겨울 내내 즐기는 엄마표 놀잇감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사방치기 매트
사방치기는 아이의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놀이로 놀면서 숫자를 익힐 수도 있다. 먼저 숫자 1에 돌을 던진 후 폴짝폴짝 뛰어 2~10까지 다녀오고, 다음에는 돌을 2에 던진 후 2가 적힌 칸만 피해서 1~10까지 다녀온다.

만드는 법
1 리본이나 긴 천을 이용해 10개의 칸을 만드는데, 모서리마다 실로 꿰매거나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다.
2 1~10까지 숫자를 맨 아래 칸에서 시작해 칸마다 적어 넣는다. 천을 숫자 모양으로 잘라 표시하면 예쁘지만 마커로 직접 써 넣거나 숫자 카드, 숫자 놀이감 등을 활용해도 좋다.
3 사방치기 돌은 천을 사각형으로 잘라 만든다. 세 면을 꿰맨 후 무게감이 있는 동전 한두 개와 솜으로 속을 채우고 나머지 한 면을 꿰맨다.

30분 만에 만들어 겨울 내내 즐기는 엄마표 놀잇감
도나 윌슨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인형
영국 출신의 유명 인형작가인 도나 윌슨이 만든 인형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매우 고가여서 엄두를 내기 어렵다. 하지만 니트 소재 헌 장갑을 이용하면 도나 윌슨 특유의 따뜻함과 유머를 지닌 핸드메이드 인형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만드는 법
1 헌 장갑의 엄지손가락 부분을 잘라내고 손바닥 부분은 모서리를 잘라 둥글게 다듬는다.
2 장갑을 뒤집어 손바닥 부분을 꿰매는데, 뒤집을 수 있도록 창구멍은 남겨둔다.
3 창구멍으로 뒤집어 솜을 적당히 채워 넣고 단추와 리본 등으로 장식한다.

30분 만에 만들어 겨울 내내 즐기는 엄마표 놀잇감
헌 양말로 만든 햄스터 친구들
아이들은 금방 자라서 못 신게 된 양말이 서랍장에 가득하다. 색깔과 무늬가 알록달록 예쁜 헌 양말을 이용하면 귀여운 햄스터를 만들 수 있는데, 솜 대신 속에 콩을 채워 넣으면 바구니에 던져 넣기 놀이 등도 할 수도 있다.

만드는 법
1 헌 양말에 솜이나 콩을 가득 채워 넣고 발목 부분을 꽁꽁 동여맨다. 매듭의 뒤가 꼬리여서 매듭의 위치에 따라 꼬리의 길이와 높이가 결정된다.
2 조각 천으로 눈과 귀를 만들어 꿰매고 코는 단추를 이용한다.
3 유치원에서 아이가 만들어 온 작품에서 떨어진 솜방울, 스팽글 등을 평소에 모아두었다가 활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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